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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인형들이 가출했어

문학의 즐거움 23
앤 M 마틴 , 로라 고드윈 지음 | 송기정 옮김 | 브라이언 셀즈닉 그림 | 개암나무 | 2009년 06월 1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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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844239(8992844239)
쪽수 384쪽
크기 152 * 225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runaway dolls/Martin, Ann 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애너벨과 티파니, 다시 찾은 동생을 위해 가출을 하다! 집을 나선 인형들의 대모험

『쉿! 인형들이 가출했어』는 「모든 집에는 비밀이 있어」, 「세상에서 제일 못된 인형」에서 살아 있는 인형들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들려줬던 인형 친구 애너벨과 티파니의 새로운 모험 이야기입니다. 뉴베리 아너 상 수상 작가 앤 M. 마틴의 글에 칼데콧 상을 수상한 브라이언 셀즈닉의 그림이 더해져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표현합니다.

100년도 더 된 도자기 인형 애너벨 가족은 파머씨 가족과 대대로 함께 지내 왔습니다. 인형 회사에서 처음 만들어지던 때의 인형의 맹세를 한 애너벨은 자유롭게 살아 움직이면서 인형 가족들과 함께 인형만의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두 휴가를 떠나고 집을 비운 어느 날, 애너벨의 동생 인형이 소포에 담겨 파머씨 집에 도착했습니다.

애너벨은 100년 만에 되찾은 동생 틸리 메이를 당장 소포에서 꺼내 데려오고 싶어 하지만, 어른들은 사람들의 물건에 함부로 손을 대면 안 된다며 반대합니다. 궁리 끝에 애너벨은 틸리 메이를 데리고 집 밖으로 가출을 시도합니다. 그러나 이내 애너벨은 자신의 경솔한 행동을 후회하게 됩니다. 처음 나와 본 바깥 세상은 너무나도 낯설고 위험한 일이 가득했던 것인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집으로 돌아가고 싶지만, 이젠 돌아가는 것조차 쉽지 않게 된 애너벨과 친구들은, 집 안에 있을 때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던 신나는 경험과 동시에 어려운 문제에 부딪히게 됩니다. 또한 백화점에서 만난 수많은 살아 있는 인형들과의 만남은 놀랍고 새로운 이야기로 이어집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 동생을 데리고 무사히 집으로 돌아가기 위한 애너벨과 친구들의 고군분투가 생생하게 펼쳐집니다.

이 책의 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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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앤 M. 마틴은 2003년 뉴베리 상 영예 도서로 선정된 《우주의 한 모퉁이》의 저자이며, 《모든 집에는 비밀이 있어》와 속편인 《세상에는 제일 못된 인형》을 비롯해 《벨 틸》 《개의 삶》등 많은 어린이 책을 썼다. 현재 뉴욕 주 북부 지방에 살고 있다.

앤 M 마틴님의 최근작

저자 : 로라 고드윈

저자 로라 고드윈은 놀라 벅이라는 이름으로도 알려져 있다. 브라이언 셀즈닉이 삽화를 그린 《헛간의 기도》를 비롯하여 《꽃을 든 소녀》 《하얀 강아지》 《우울한 크리스마스》 등 많은 책을 썼다. 캐나다의 앨버타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지금은 뉴욕 시에 살고 있다.

역자 : 송기정

역자 송기정은 덕성여자대학교에서 경영학과 중어중문학을 공부하였으며, 학원에서 영어와 중국어 강의도 했다. 지금은 청소년 책과 잡지, 어린이 책을 전문적으로 번역하며 좋은 외국 책을 우리나라에 알리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희망의 부름》《우리 몸 이야기》《우리들의 내일》 《함께 웃어요》 등이 있다.

그림 : 브라이언 셀즈닉

저자가 속한 분야

그린이 브라이언 셀즈닉은 뉴욕 타임스가 선정한 베스트셀러 《휴고 카브릿의 발명》을 쓴 소설가이자 삽화가이다. 이 책으로 2008년 칼데콧 상을 수상했고, 내셔널 북 어워드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그 밖에도 2002년 칼데콧 영예 도서로 선정된 《워터하우스 호킨스의 공룡》를 비롯해 수많은 동화책의 삽화를 그렸다. 현재 뉴욕 시 브루클린과 캘리포니아 주 샌디에이고에 살고 있다.

브라이언 셀즈닉님의 최근작

목차

1. 수상한 소포 25
2. 틸리 메이 46
3. 집을 나온 인형들 65
4. 무모한 도전 78
5. 보비와 베일리의 등장 101
6. 집을 향해서 115
7. 깊고 어두운 숲 속의 밤 136
8. 맥기티니 백화점 154
9. 백화점의 인형들 181
10. 행방불명 210
11. 소녀 보안대 229
12. 인형들은 어디로 갔을까? 247
13. 뜻밖의 사고 264
14. 못된 미미, 돌아오다? 280
15. 위기에 처한 애너벨 294
16. 케이 로빈슨 부인 316
17. 사라진 어른들 334
18. 틸리는 어떻게 될까? 349
19. 따뜻한 가족의 품으로 367

책 속으로

“어디에서 왔어요?”
“인형 가게에서요.”
“런던에 있는 인형 가게 말이에요?”
“모르겠어요.”
그러나 틸리는 잠시 생각해 보더니 다시 이렇게 대답했어요.
“아마 그럴 거예요. 전 이 상자 안에 아주 오랫동안 있었어요. 어느 날 한 남자가 상자를 들더니 이렇게 말했어요. ‘이럴 수가! 이게 얼마 동안 여기 있었지? 굉장히 오래돼 보이는데.’ 그러고는 상자를 열었다가 다시 포장해서 우편으로 보냈어요. 이미 예전에 콕스 씨에게 보냈어야 했는데, 상자가 떨어져서 아무도 나를 발견하지 못했나 봐요.”
그 말을 듣자 애너벨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살아 움직이는 인형들의 비밀
파머 씨 집에는 사람들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이 있다. 바로 살아 움직이는 인형들, 애너벨과 티파니의 가족들이다. 100년도 더 된 도자기 인형인 애너벨과 플라스틱 인형인 티파니의 가족은 사람들의 눈을 피해 움직이고 이야기하며 사람들과 같은 공간 속에서 인형들의 세계를 살아간다. 처음 만들어질 때 인형들만의 비밀스러운 맹세를 한 덕분에 그들은 생명력을 얻고 살아 움직인다. 하지만 살아 있다는 사실이 탄로 나면 영원히 굳어 버려 보통 인형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애너벨과 인형 가족들은 늘 사람들의 눈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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