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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스무 살 찬란해서 고독하고 그래서 아름다운 스무 살 이야기

김수현 지음 | 김수현 그림 | 마음의숲 | 2011년 07월 27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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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783491(8992783493)
쪽수 200쪽
크기 146 * 195 * 20 mm /32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불안하고, 외롭지만 꿈꾸며 사랑하는 스무 살에게 보내는 따뜻한 위로와 포옹!

감성 크리에이터 김수현의 에세이 『안녕, 스무 살』. 이 책은 저자가 사는 것도, 사랑하는 것도, 참 녹록치 않구나, 싶을 때마다 스스로에게 진심으로만 했던 이야기들을 담고 있다. 나는 지금 잘 가고 있는 걸까, 나는 지금 잘 살고 있는 걸까 고민하며 앞으로 나아가기를 두려워하는 이십대의 청춘들에게 저자는 무엇도 두렵지 않다면, 미래가 불안하지 않다면, 삶을 위해 누가 노력하겠느냐고 이야기하며, 무언가 정말 하고 싶은 일이 있다면, 두려워하지 말고 그 일을 하라고 말한다. 그리고 조금 더 절박해지기를 바라고 있다. 이십대의 가장 큰 특권은 실패할 자유라고, 때로는 후회하고 실패할지라도 다시 일어서서 삶의 방식들을 찾아가는 것도 성장하는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낯선 땅을 여행하는 여행자처럼 한걸음 한걸음이 조심스러운 이십 대의 청춘들에게 저자의 이야기는 거침없이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전하고 있다.

상세이미지

안녕 스무 살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수현 저자 김수현은 자신만의 스타일로 중무장한 이십 대의 대표 감성 크리에이터다. 그녀 삶의 기준은 단 하나, ‘내 마음 가는 대로 사는 삶’이다. 한 번도 미술학원에 다닌 적이 없지만 그림을 그리고, 남들은 들어가지 못해 안달인 이화여대 경영학부도 자신의 적성과 맞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과감히 포기했다. 이것이 김수현식 삶이다. 마음이 움직이는 대로 살아가는 것만이 자신에게 미안해지지 않는 길이라는 김수현. 삶, 사랑, 일에서 오는 고통과 처절함도 모두 인생의 일부란 생각에 쿨한 척하지 않고 감정에 솔직하다. 남들이 “너 미쳤어.”라고 말하면 “그래? 고마워.”라고 대답할 정도의 여유는 지니고 사는 그녀. 아직 삶에 대한 울렁증이 가시지 않은 나이지만 한 번 지나가면 오지 않을 인생, 그녀의 목표는 쿵쾅거리며 스릴 있게 사는 것이다. 스무 살의 특권, 반짝반짝 빛나는 삶을 향해 오늘도 그녀는 열심히 행군 중이다.

목차

1부
안녕, 불안한 스무 살

2부
안녕, 외로운 스무 살

3부
안녕, 꿈꾸는 스무 살

4부
안녕, 사랑하는 스무 살

책 속으로

사람들은 ‘죽을 용기가 있으면 뭘 못해?’라고 말하지만,
어떤 시기에는 사는 것이 죽는 것보다 더 큰 용기를 필요로 할 때가 있다.

그래도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온다 해도
용감하게 살아가주길

어느 순간이고,
다시 일으켜 세울 수 없는 삶이란 없다.
_ 중에서

어떤 최고급 뷔페에 갔다 해도
모든 음식을 먹을 수는 없다.
배는 불러올 것이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 올 것이다.
때문에 우리는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고른다.
인생도 마찬가지이다.

살며 모든 것을 이룰 수는 없고 또한 그... 더보기

출판사 서평

“하얀 종이에 점 하나를 찍어 봐.
내가 딱 그 점 만하게 느껴지는 날이 있어.”

《안녕, 스무 살》의 작가, 김수현이 책 속에서 한 말이다. 우리도 다들 한 번쯤은 경험해 봤던 기분, 그리고 아마도 요즘의 이십 대들이 자주 느끼고 있을 그 기분. 하지만 이십 대의 작가, 김수현이 아니라면 아마 짚어내지는 못했을 감정이다. 《안녕, 스무 살》은 안정적인 자리에 올라 토닥토닥 엉덩이를 두드리는 따뜻한 어른들의 위로도, 생각과 마음이 웃자라 버린 잘나가는 이십 대도 아닌, 말 그대로 좌충우돌하고 있는 이십 대가 같은 짐을 지고...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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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 스무 살 kh**e9 | 2011-09-1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스무 살...누군가에게는 다가올 미래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지금 이 순간이기도 하고, 누군가에게는 이미 지나간 추억이겠죠.그러나 스무 살이 인생에 있어 가장 찬란하고 아름다운 시간이라는 것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죠.하지만 이처럼 스무 살에는 꿈도 많지만 불확실한 미래 때문에 두려움과 걱정도 많잖아요.사실 스무 살에 무엇이든 해보고 싶은 것이 있으면 해보고 싶은데, 막상 그 때가 지나고 나서 후회하는 경우가 참 많은 것 같아요.안녕, 스무 살은 사실 인생을 미리 경험한 부모님이나 어른들의 조언이라기 보다는 오히려 또래들의 잡담 비슷... 더보기
  • 안녕, 스무 살을 읽고 my**3 | 2011-08-2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안녕, 스무 살』을 읽고 스무 살의 나이라면 어쩌면 우리 인간의 일생 중에서 가장 많은 특권을 지닌 반면에 여러 제한도 안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이 스무 살 무렵을 잘 겪어낸 사람이라면 그 이후 전개되는 삶의 방향에 있어서 더욱 더 자신감을 안고 도전해 나갈 수 있으리라는 의미에서 중요한 시기라고 생각한다. 20대의 가장 큰 특권은 역시 도전할 수 있다는 점일 것이다. 물론 도전하여서 다 성공할 수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히려 실패할 자유를 갖고 있기 때문에 더욱 더 중요한 시기라는 점이다.... 더보기
  • 안녕, 스무살 wh**stkd12 | 2011-08-2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개인에게 있어 나이란 무서울 정도로 민감한 사항이다. 나이에 따라 지불해야 하는 버스 요금이 다르며, 방송프로그램마다 시청할 수 있는 나이 제한이 걸려있다. 이 정도 나이 때가 적당한 결혼적령기라 하여 그 나이를 넘어 버리면 노처녀, 노총각이라는 꼬리말을 그 누구의 허락도 없이 붙여버리고, 이 정도 나이는 먹어줘야 지하철을 타서 기침 두 번만 하면 앞에 앉아 있던 고등학생들이 머쓱한 표정을 지으며 자리를 쓰윽 비켜준다.     그러나 이에 못지 않게 더욱 더 무서운 건 "이 나이 때는 이래야 한... 더보기
  • 안녕~ 스무살!! ic**r | 2011-08-2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안녕, 스무살.. 왠지 말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고 두근두근 거리는 것 같고 괜시리 실실 웃음이 나기도 하는 단어가 스무살이 아닐까 싶습니다. 스무살,, 그때의 하랑천사는 울기도 많이 울고 웃기도 많이 웃었던 것 같아요.. 친구랑 싸워서 울기도 하고 화해해서 웃기도 하고, 남자친구를 처음 접해본 시기이기도 하고,, 자유분방하고 모든 것에 대해 당당했던 그 시절!! 가진 것 없고, 할줄 아는 것이 없어도 왠지 당당할 수 있는 나이가 스무살인 것 같은데요~ 마냥 좋기만 할 것 같았던 스무살 시절에도 나름대로 많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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