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관시 1

푸스 저자(글) · 한정은 번역
푸르메 · 2010년 12월 30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관시 1 대표 이미지
    관시 1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관시 1 사이즈 비교 140x20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600P

기본적립

5% 적립 6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6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 '관시'의 모든 것!
우리가 꼭 알아야 할 중국 기업의 은밀한 이야기『관시』.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 DNA '관시'에 대한 노하우와 복마전 같은 중국 기업인의 속내를 소설 형식으로 흥미진진하게 그려낸다. 증권, 부동산, 경매업 등에 종사하여 수천만 위안을 소유한 자산가 푸스가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한 첫 번째 작품으로, 최근 중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경매를 소재로 하였다. 이 책은 중국에서 출간된 지 일년 만에 20여 쇄를 찍고, TV 드라마로도 제작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하였다. <제1권>
관시로 모든 것이 통하는 중국에서의 기업경매 이야기를 바탕으로 21세기 중국인의 자화상과 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낸 책. 주인공 장중핑의 주도면밀함, 냉정하고 이기적인 그의 처세술을 통해 중국인의 원동력 관시의 정체와 이를 이용하는 노하우, 관시를 맺고 지키고 끊는 방법을 자연스레 터득할 수 있다. 중국에 대한 발빠른 대처와 성공을 위한 처세 활용법을 원하는 독자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푸스

저자 푸스(浮石, Fushi)는 대학교수, 경영인, 범죄 용의자, 베스트셀러 작가. 이 모든 수식어를 동반하는 푸스는 1962년 중국 후난성의 평범한 노동자 가정에서 태어났다. 상탄대학의 철학과를 졸업하고 10여 년간 대학 강단에 선 후, 1992년 본격적으로 사업에 뛰어들어 증권, 부동산, 경매업 등에 종사하여 수천만 위안을 소유한 자산가가 되었다. 2003년 중국을 발칵 뒤집어놓은 성 고급인민법원 법원장, 시 중급인민법원 부법원장 등 수십 명의 법관이 연루된 큰 사건과 관련해서 그 자신의 법의 처벌을 받을 지경에 처했으나 사실 무근으로 풀려난 후 이 책을 집필했다.

역자 한정은은 경북대 영어영문학과와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2007년 현재 한중국제회의 통역사로 활동하면서 영어와 중국어를 한국어로 번역하는 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퍼팅바이블』, 『이것이 골프 경영이다』, 『장사의 신 호설암』, 『클릭, 나도 부자가 될 수 있다』, 『내 마음에 찍는 쉼표 하나 느낌표 둘』, 『The Game』 등이 있다.

목차

  • 제1장-상도가 곧 인도. 장사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처세를 잘해야 하고 처세를 잘하면 장사도 그만큼 쉽다.
    제2장-법원 경매로 먹고 살기 위해서는 무슨 방법을 동원하든 반드시 법관과 좋은 관계를 만들어야 한다.
    제3장-관계라는 게 무엇인가? 바닥이고 장사고 돈이다.
    제4장-간담은 크게, 심장은 주도면밀하게, 얼굴은 두껍게!
    제5장-일단 방망이 소리가 나기만 하면 돈이 쏟아지는 것이 ‘경매’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제6장-선물은 마음을 보내는 것! 똑같은 돈을 들인 선물이라도 무엇이냐에 따라 효과가 달라진다.
    제7장-상대보다 실력과 지명도가 좋더라도, 상대가 나보다 비공식적인 수단에 밝으면 성패를 가늠하기가 어려워진다.
    제8장-경매의 기교는 감쪽같은 방법으로 사람들이 서로 경쟁하도록 만들면서 경매를 주도해가는 두뇌 플레이에 있다.
    제9장-좋은 프로젝트가 있다면 자금은 자연히 따라오고, 그 다음은 돈이 돈을 번다.
    제10장-경매로 먹고 사는 사람들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이 바로 합법적인 돈벌이이다.
    제11장-세상에는 까닭 없는 사랑이 없고 까닭 없는 미움도 없으며 까닭 없는 돈벌이는 더더욱 없다.
    제12장-경매자원은 한정되어 있어서 내가 잡지 못하면 다른 사람이 잡을 것이고, 바늘구멍만 한 틈이 엄청난 기회의 공간이 되는 것이 바로 경매다.
    제13장-노련한 장사꾼은 상황변화에 잘 순응하는 사람이며, 순식간의 변화에 맞춰서 생각과 책략을 변화시킬 줄 아는 사람이다.
    제14장-사업을 하는 건 아주 간단하다. 먼저 자신의 장부를 살펴보고, 상대에게 여지를 주고, 차이 속에서도 공통점을 찾고, 윈윈하라!
    제15장-운명이라면 언젠가는 돌아오고 운명이 아니라면 억지로 구해도 되지 않는다.
    제16장-사람은 재물 때문에 죽고 새는 먹이 때문에 죽는다는 말처럼 돈 문제는 본능이다.
    제17장-여자는 남자의 천적, 늘 남자를 사지(死地)로 끌어들인다.

책 속으로

♠본문 중 주요 문안

-중국에서 일이란 것이 대개는 한바탕 바람이다. 한바탕 바람이 몰아칠 때 피했다가 바람이 지나가고 나면 다시 원상복귀하면 그뿐이었다. 좀더 조심하면 될 일이었다. 접대를 하는 사람은 가능한 한 자기 업계 인사들과 마주치지 않고, 접대를 받는 사람은 가능한 한 직장동료와 부딪히지 않으면 그뿐이었다. (p.13)

-호형호제라는 것이 무엇인가? 함께 짬밥을 먹었거나, 발가벗고 같이 시골길을 뛰어다녔거나, 같은 학교를 졸업했거나, 함께 여자가 있는 술집을 들락거리거나, 부당한 이권을 서로 나눠가지는 사이를 말한다. 오늘날의 호형호제는 이런 것이었다. (p.57)

-싸움터에서 말을 바꿔 타고 장수를 교체하는 것은 병법에서 절대 금기시되는 행동이다. 허우창핑을 버리고 루빙으로 옮겨 타는 것은 일을 더 복잡하게 만들거나 심지어 완전히 망칠 수도 있었다. 일이 이렇게 된 이상 허우창핑과 머리를 맞대고 작전을 짜는 수밖에 도리가 없었다. 그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손을 내밀어 허우창핑의 팔을 잡았다. (p.308)

-사업을 한다는 게 뭐겠어? 크게 분류해서 보자면 두 가지야. 하나는 시장을 경영하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권력과 돈의 거래, 정경유착이지. 전자는 같은 업종들 간에 피 튀기며 싸우는 거야. 후자는 관계만 정확하게 찾아내면 쉽게 돈을 벌 수 있지만 그만큼 위험도 커. 자기 허리에 언제 터질지 모를 수류탄을 차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지. (p.343)

-젊은 여자들이 나이 들어가는 남자를 왜 좋아라 하겠는가. 장중핑 자신도 돈이라는 건 살점이 붙은 고기처럼 비린내가 나는 물건이어서 고양이나 파리가 꼬이게 만든다고 말한 적이 있었다. 이 말에 탕원은 고기든 생선이든 바깥에서 파리가 꼬이지 않도록 모두 집에 가져와서 냉장고에 넣어둬야 할 것이라며 그에게 경고의 메시지를 보냈었다. (p.183)

-“중국에서 사업을 하자면 규정을 벗어나지 않고는 일이 안 된다는 말이 있지요. 상궤를 벗어나지 않으면 돈을 벌 기회가 없다는 뜻이겠죠. 그렇다고 지나치게 벗어나서도 안 됩니다. 나무가 지나치게 우뚝 솟아 있으면 바람에 쓰러진다는 말이 있듯이 모두의 적이 되기 십상이죠. 가장 먼저 총에 맞아죽는 새 꼴이 되는 거지요.” (p.223)

-도적질을 한 것이 겁나는 것이 아니라 도적질한 것이 기억될까봐 겁난다는 속담이 있다. 두 사람 간의 뒤처리가 아무가 잘 되었다 해도 다른 사람들의 의혹을 사서 기억되기 시작하면 골치 아파질 건 틀림없었다. (p.284)

-어쨌든 온갖 가능성이 존재하는 복잡한 문제인 이상 시간과 인생이 결정하도록 내버려두면 된다. 결정하지 않으면 안 될 때가 오기 전까지 굳이 결정을 하려고 기를 쓸 필요가 어디 있겠는가. 당분간 미뤄두자. 문제에 부딪히면 일단 피할 방법을 생각하고 어떻게도 피할 방법이 없을 때가 되면 그때 가서 해결책을 생각하는 것, 이것이 지금까지 그의 방식이었다. (p.344)

-희망을 품되 환상을 품지 않는다. 희망이란 게 뭔가? 희망이 곧 인생의 의미야. 인생 자체는 본래 아무 의미가 없어. 우리가 희망을 가질 때 비로소 의미가 부여되는 거지. (p.352)

출판사 서평

※‘관시’란, ‘관계(關係)’의 중국어로, 인맥ㆍ서로 관련된 것 사이의 중요성까지 그 뜻을 아우르는 함축적인 표현이다. 중국에서는 ‘관시가 법보다 힘이 세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중요하게 여겨진다.
처세술의 바이블 <관시>! 이 한 권으로 중국 경제를 읽는다.


중국 비즈니스의 성공 DNA ‘관시’에 대한 노하우와 복마전 같은 중국 기업인의 속내를 적나라하게 그린 책 『관시』(전2권)가 도서출판 푸르메에서 출간되었다. 저자는 증권, 부동산, 경매업 등에 종사하여 수천만 위안을 소유한 자산가 푸스(浮石, Fushi)로, 철저히 자신의 경험을 소재로 집필했다. 푸스의 첫작품이기도 한 이 책 『관시』는 중국에서 출간된 지 일년 만에 20여 쇄를 찍고, TV 드라마로도 제작되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단숨에 베스트셀러에 오른 화제작이다.

‘관시(關係)’를 모르고는 중국에서 사업하지 말라!

‘관시[關係]’는 말 그대로 ‘관계’를 뜻한다. 중국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사는 만큼,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가 사업의 흥망을 가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때문에 중국인에게 ‘관시’는 그냥 ‘관계’가 아니라 삶과 직결된 인생살이의 한 방도이며, 장사꾼에게는 바로 ‘(돈을 벌)바닥이고 장사고 돈’인 것이다.
이 책 『관시』에는 이러한 ‘관시’의 모든 것이 담겨 있다. 중국인의 원동력 ‘관시’의 정체와 이를 이용하는 노하우, 어디에서도 배울 수 없고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을, ‘관시’를 맺고 지키고 끊는 방법을 비즈니스의 달인인 저자 푸스로부터 배울 수 있다. 처세는 결국 세상에서 사람들과 관계를 맺는 일이다. 중국에서 처세법 하나로 성공한 저자의 이야기에는 그래서 그 어떤 처세서보다 더 강력한 메시지가 있다.

어느 누구도 가르쳐주지 않는 중국 비즈니스의 핵심, ‘관시’

이 책『관시』는 최근 중국에서 붐을 일으키고 있는 ‘경매’를 소재로 한 보기 드문 비즈니스 책이다. 저자는 ‘관시’로 모든 것이 통하는 중국에서의 기업경매 이야기를 바탕으로 21세기 중국인의 자화상과 생활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편적이지 않은 ‘경매’를 소재로 했지만, ‘인맥’을 통한 경영 방법을 주로 다루고 있어 현재 우리나라의 상황에도 얼마든지 적용할 수 있다.

위협적인 경제블럭으로 떠오르는 중국. 우리나라의 기업들이 중국에 대거 진출하고 중국과의 교류가 점차 활발해지는 오늘날의 상황에 비해 그간 우리나라에 중국기업을 다룬 책이 소개된 예는 거의 없었다. 『관시』는 중국에 대한 발빠른 대처와 성공을 위한 기막힌 처세 활용법을 원하는 독자라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이다.

처세를 논하는 새로운 방식!

각양각색의 처세경영서들이 난무하지만, 정작 포장을 열어보면 담고 있는 메시지는 전부 거기서 거기다. 아무리 읽어도 무언가 부족한 듯싶어 자꾸 다른 책을 또 집어들게 하는 천편일률적인 처세경영서에 질린 독자들에게 『관시』를 자신 있게 권한다.
발전 속도만큼이나 사회 변화 속도도 점차 빨라지는 중국에서 ‘처세’ 하나로 성공한 주인공의 이야기 속에, ‘관시’에 기초한 처세 방법을 담아낸 저자의 시도는 신선하고 재미있다. 작품 속 인물들의 말과 행동에서 고스란히 묻어나는 처세법은 직접적이고도 핵심적인 성공 전략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중국 사회 전반에 깊숙하고 은밀하게 자리한 ‘관시’의 실전 운용법이 책 속에 녹아 있어, 즐겁게 책을 음미하는 동안 ‘처세’의 비법을 함께 손에 쥐게 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650380
발행(출시)일자 2010년 12월 30일
쪽수 419쪽
크기
140 * 205 * 30 mm / 476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瓷/浮石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관시 1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