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저자 지소철
성균관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부터 영어 교재 전문 편집자로 일했다. 1999년에, 영어를 다시 시작하는 어른들을 위한 책인 <징글리시가 잉글리시로>를 썼으며, 인터넷 학습 사이트인 <디그>에 영작문 코너를 연재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00년에 성균관-조지타운대학교 TESOL(영어 교수법) 과정을 이수했는데, 이때부터 영어를 재미있게, 효과적으로 공부하고 가르치는 방법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2002년부터 인터넷 사이트에 영어 단어와 문법 칼럼을 연재하고 학습 상담을 하면서 영어를 공부하는 학생들이 실제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학교와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치는 방법에 어떤 문제점이 있는지를 파악하게 되었다.
그는 현재 우리나라 영어 교육의 문제점을 이렇게 요약한다. 기능적 반복 학습으로 인내심을 강요하는 주입식 교육, 의사 소통 능력을 경시하는 비실용적인 교육,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도 실력이 늘지 않는 비효율적인 교육, 그리고 무엇보다 재미있는 영어를 재미없게 가르치는 진부한 교육. 오랜 시간을 들여 꾸준히 노력해야 하는 영어 공부가 절대로 ‘고통’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는 그는 아이들이 영어와 친구가 될 수 있도록 해주는 재미있고 효과적인 영어책을 많이 쓸 생각이다.
그림 작가 이경국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목공예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사진디자인을 전공했다. 1994년 한국출판미술가협회 신인대상전 대상을 수상했고,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 어린이 북 페어에서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대학에서 가구디자인과 사진디자인을 전공했다. 그림이 좋아서 오랫동안 다양한 매체에 그림을 그려 오다, 아이 아빠가 되고 아이와 함께 생활하면서 자연스럽게 그림책을 만들기 시작했다. 2008년 이탈리아 볼로냐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었다. 주요 전시로는 2009~2010 이탈리아 파두바시 콜로리 델 사크로 전시와, 2020년 상하이 국제 어린이 북 페어전 킬러 콘텐츠에 선정되어 한국관에서 전시되었다. 그밖에 활동으로는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서울와우북페스티벌과 함께 하는 상상만발책그림전을 통해 신인작가 선정을 함께 하고 있다. 한겨레그림책아카데미에서 그림책 강의를 하며, 시작선에 서있는 작가 지망생들의 책을 만드는 일을 함께하고 있고, 이 수업을 통해 현재 수많은 그림책과 작가들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오랫동안 교육에 몸담고 다양한 종류의 책 작업을 해왔다. 그러나 창작자로써 아쉬움과 목마름에 이젠 온전하고 재미있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은 바램으로 ‘페이퍼독’ 출판사 운영하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책이 꼼지락꼼지락』, 『쓰레기가 쌓이고 쌓이면…』, 『지구는 커다란 돌덩이』, 『사람과 세상을 잇는 다리』 등이 있고, 쓰고 그린 책으로 『참! 잘했어요』, 『누굴 닮았니?』 등이 있다.
목차
- 회전목마
2049년 12월 24일, Grammar Island
올드 카 레이싱(Old Car Racing), 동사를 잡아라!
문장을 쏴라! - 영어 문장 삼형제
고장 난 로봇은 이렇게 말했다!
문장의 파도를 넘어
SOS
춤추는 문신 문어
징검다리
위험한 비행
대디데블, 역사에 길이 남다
* 동사 변화표
[행복한 수업 시간표]
문법이 뭐야? 왜 공부해야 하지?
왜 주어 다음에 동사가 나오는 걸까?
동사로 그려 보는 다섯 가지 문장
영어 문장의 5형식, 또는 3형제
대명사가 뭐야? 어떤 걸 어떻게 쓰지?
왜 be 동사라고 하지? 주어에 따라서 어떻게 변할까?
긍정문, 부정문, 의문문, 명령문
시제 - 과거와 현재, 미래 그리고 진행과 완료
be 동사 + 동사의 완료형 = 수동태
왜 수동태 문장을 쓰는 걸까?
동사의 또 다른 변신, to 부정사와 동명사
단어와 단어, 문장과 문장을 이어 주는 접속사
출판사 서평
영어에 대한 깊고 풍부한 이해 : 평생의 영어공부를 받쳐주는 뿌리
1권 <영어, 넌 누구니?>는 5세기 독일어의 방언으로 출발한 영어가 1500년 동안 변화해 온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영국 작가 다니엘 디포우(Daniel Defoe)는 영어를 “Roman-Saxon-Danish-Norman English”라고 했다. 라틴어, 게르만어, 바이킹어, 프랑스어가 섞여 있는 말이 바로 영어라는 뜻으로, 파란만장한 영어의 성장 과정과 영어의 성격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말이다. 영어의 성장 과정은 그 자체로 반전의 연속인 하나의 드라마이며 흥미진진한 소설이다. 로마제국의 침입으로 라틴어, 기독교의 전파로 희랍어, 바이킹의 침입으로 데인어, 노르만의 정복으로 프랑스어가 영어에 유입되며 때론 그 존재마저 위협했지만, 그때마다 영어는 특유의 유연성과 생명력을 발휘해 살아남았고 더욱 강한 언어로 발전했다. 그 과정은 어떠했고, 영어는 어떤 변화를 겪었으며, 과연 어떤 능력이 있었기에 오늘날 세계를 지배하는 언어의 위치에 서게 되었을까?
2권 <단어를 잡아라!>는 주인공 재미가 부키와 함께 요정 나라를 여행하며 영어 단어를 공부하는 내용이다. 부키의 초대를 받아 여자 친구 수빈, 수빈이의 못생긴 강아지 코코와 함께 비행 의자를 타고 요정 나라에 도착한 재미는 흥미진진하고 아슬아슬한 모험을 펼치며, 실감나는 상황 속에서 초등학교에서 중학교 1학년까지 필요한 필수 영어 단어를 익히게 된다. 흡인력 있는 스토리와 지루하지 않게 공부할 수 있도록 제시된 다양한 단어 학습 방식, 표정이 살아 있는 일러스트 그리고 곳곳에 배치된 영문법 지식과 영어 공부 노하우가 잘 어우러져 즐겁고 알찬 단어 학습으로 이끈다.
3권 <문장을 쏴라!>는 영어식 사고를 이해하고 기본 문법을 체화하는 책이다. 단어를 많이 안다고 해서 영어를 이해하고 표현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진주를 줄에 꿰어야 목걸이가 되듯이 단어도 정해진 규칙에 맞게 줄을 세워야만 의미 있는 말이 된다. 이 책은 시중에 나와 있는 다른 영문법 책들처럼 문법을 항목별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영어 문장의 기본 요소들을 활용하는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가 우리말과 어떻게 다른지, 어떻게 해야 내 생각을 영어로 잘 표현할 수 있는지를 익히는 살아 있는 교수법을 채택하고 있다. 영어 단어들의 조합 방식을 이해하고, 스스로 다양한 영어 문장을 만들어 봄으로써 독자들의 머리 속에 ‘영어의 방’이 생겨나도록 이끌어 준다.
기본정보
ISBN | 9788992527064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3월 17일 |
쪽수 | 247쪽 |
크기 |
180 * 248
mm
|
총권수 | 1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