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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과 내기 한 선비

샘깊은 오늘고전 8 | 양장본
김이은 지음 | 알마 | 2009년 01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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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525442(8992525443)
쪽수 109쪽
크기 147 * 195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샘깊은 오늘고전> 시리즈 제8권 『부천님과 내기한 선비』. 이 시리즈는 원전에서 길어 올린 동서양 고전의 깊은 맛과 멋을 동화로 되살린 시리즈입니다. 8권 『부천님과 내기한 선비』는 조선시대 문인 김시습의 단편소설 모음집 입니다.

이 책은 김시습의 <금오신화>에서 '이생규장전', '만복사저포기' 두 편을 뽑아 어린이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재구성 하였습니다. '이생규장전'은 「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 로, '만복사저포기' 는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로 제목을 고치고, 한문학을 전공한 소설가 김이은이 한문 원작의 어려운 낱말과 고사, 까다로운 표현을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냈습니다. [양장본]

이런 점이 좋습니다!
이 책은 김시습 글에 깃든 고전문학 형식의 아름다움을 어린이들이 충분히 맛볼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원작의 시에 드러난 인물의 성격과 시간의 흐름, 일어날 사건을 암시하는 특징 등을 염두에 두어 문맥 속 시의 역할과 시에 깃든 감정까지 어린이들이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한시를 다듬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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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김이은 원작자 김시습(金時習, 1435~1493)은 조선 전기의 사상가이자 문인이다. 자는 열경悅卿이며 매월당梅月堂ㆍ동봉東峯ㆍ청한자淸寒子ㆍ벽산청은碧山淸隱ㆍ췌세옹贅世翁 등 많은 호를 썼다. 어려서부터 글재주가 뛰어나 이름났고 당시 최고의 학자들로부터 유학과 불교를 두루 배웠으나 수양대군(세조)이 조카 단종의 왕위를 빼앗고 왕이 되자 스님이 되어 세상을 떠돌았다. 『매월당집梅月堂集』 『금오신화金鰲新話』 등에 많은 글이 남아 있으며 특히 『금오신화』는 한국 최초의 한문 소설로 이름이 높다.

다듬어 쓴 김이은은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을 공부했으며 2002년 『현대문학』을 통해 문단에 나왔다. 낸 책으로 『마다가스카르 자살예방센터』 『붉은 이마 여자』(공저), 『피크』(공저) 들이 있으며 청소년을 위한 평전으로 『호 아저씨 호치민』을 썼다.

그림을 그린 정정엽은 이화여대에서 서양화를 공부했다. 개인전을 비롯해 황해미술제, 광주비엔날레, 여성미술제 등의 여러 기획전에 활발히 참여하고 있다. 미술의 안과 밖, 책과 미술을 잇는 작업에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다.

목차

머리말
- 방랑자 문인이 남긴 아름답고 기이한 이야기

이생이 담안을 엿보다
- 선남선녀, 만발한 꽃밭에서 만나다
- 처녀를 따라 방으로 들어가다
- 마침내 부부의 연을 맺고
- 행복은 그리 길지 않았으니
- 또다시 찾아온 이별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 만복사 부처님과 한 내기
- 고운 님을 만나다
- 인간인가 신선인가
- 짧은 행복 끝에 긴 이별

해설
- 상상력으로 현실 세계를 은유한 김시습
(심경호/고려대학교 한문학과 교수)

책 속으로

1. 이생이 담안을 엿보다(이생규장전)
“저는 마음을 주고받은 이씨 도련님을 철썩같이 믿었건만, 이 장난꾸러기 도련님은 저와 한 번 인연을 맺고 나서는 더 이상 소녀를 찾지 않아 도련님을 원망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연약한 여인의 몸으로 혼자 서럽게 외로움을 견디려 했는데, 도련님에 대한 그리움이 나날이 깊어져 그만 병이 되어버렸습니다. 병이 너무 깊어져 이제는 거의 죽을 지경이라, 금방이라도 귀신이 될 것만 같아요. 그러니 아버님, 어머님께서 제 청을 들어주신다면 목숨을 부지할 수 있을 테고, 아니면 죽음이 있을 뿐입니다. 죽어서... 더보기

출판사 서평

1. 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이생규장전)
고려 시대 송도(개성). 성균관 학생인 주인공 이생은 학교 가는 길에 최씨 처녀의 모습을 보게 된다. 이생은 열렬히 구애를 했고, 진작에 이생을 지켜보고 있던 최씨 처녀 또한 이에 응해 두 사람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하지만 사랑에 빠져 학업을 소홀히 하는 아들이 못마땅한 이생의 부모는 이생을 울주(오늘날의 울산)로 쫓아 보냈다. 몇 달이 지나 이 사실을 알게 된 최씨 처녀는 상사병이 들어 거의 죽을 즈음에 부모님께 사실을 알리고 이생과의 혼인할 뜻을 밝힌다. 그러고도 몇 고비를 넘겨 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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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초의 한문소설은? 바로 김시습의 금오신화다. 다들 김시습의 금오신화에 대해서는 한번쯤 들어봤을 것인데 이 책에는 금오신화에 나오는 두편의 이야기, 이생규장전(李生窺墻傳)」(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 「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를 담고 있다. 얇은 양장본에 아이들 눈에 맞춰 나온 글자 크기까지 책을 읽기 싫어 하는 아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책이 구성되어 있다.   서로 사랑하는 사이인 이생과 최씨 처녀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이생규장전은 살아서 미쳐 다 이루지 못한 사랑을 죽어서까지 이룬다... 더보기
  •     《부처님과 내기 한 선비》는 조선 전기의 사상가이자 문인이었던 매월당梅月堂 김시습金時習의『금오신화金鰲神話』에 실린 다섯 작품 중「이생규장전李生窺牆傳」과「만복사저포기萬福寺樗蒲記」를 읽기 쉽게 풀어 엮어놓은 책이다.「이생규장전」은「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로,「만복사저포기」는「부처님과 내기 한 선비」라는 제목으로 되어있다. 두 작품(「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부처님과 내기 한 선비」) 모두 가슴 아픈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이승과 저승 사이를 뛰어 넘지 못하는 연인의 모습은 한스러움과 안타까움을... 더보기
  •  고작 100여쪽의 책이다. 그리고 오래된 조선전기의 한문소설이다. 그런데 이런 매력이 있는 줄 이제서야 알게된다. 우리말로 풀어쓴 이의 정성이 느껴지는 예스러운 말투와 시어들.. 그리고 글에 맞춘듯한 고아한 느낌의 장정까지…겉모습과 분위기에서 벌써 70점은 먹고 들어간다. 이 책, 디자인만으로도 만족할 수 있다.  다섯 편의 이야기중 두 가지만 이 책에 담겨 있는데 <이생이 담을 엿보다>가 그 한 편이고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가 그 둘째 편이다.... 더보기
  • 김시습의 금오신화 si**01 | 2009-02-2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얇게 나온 책자가 읽기에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다. 오고가는 전철 안에서 이생규장전과 만복사 저포기를 한꺼번에 해 치웠다. 김시습의 금오신화에 나오는 다섯 편의 이야기 중 이생규장전과 만복사 저포기 두개가 실려 있는 이 책은 아름다운 사랑이야기 속에 당시 처해있던 현실에 대해서도 잘 알 수가 있다. 외세의 많은 침략 속에 사라져간 수많은 영혼들이 어찌 한 많은 이승을 잊을 수가 있었을까 싶다.  두 내용이 고려 말 홍건족의 난과 왜구의 침략 속에 죽음을 당해야 했던 우리 아낙네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현... 더보기
  •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 yo**sky197 | 2009-02-2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 책을 이야기 하기전에 먼저 이야기 해야 할 책이 있다. 바로 김시습의 <금오신화>다. 왜냐하면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란 책은 금오신화중에서 <이생규장전>은 <이생이 담 안을 엿보다> 로, <만복사저포기> 는 <부처님과 내기한 선비>로 제목을 고치고 아이들이 읽기 쉽게 다시 어려운 말을 쉽게 풀어서 쓴 책이기 때문이다. 이 책의 원작이라고 할 수 있는 금오신화는 무엇일까? 우선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우리 나라 최초의 한문 단편소설이다. 조금 길게 설명을 하자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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