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북정록

| 양장본 Hardcover
샘깊은 오늘고전 7
유타루 저자(글)
알마 · 2008년 09월 05일
9.2 (6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북정록 대표 이미지
    북정록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북정록 사이즈 비교 147x195
    단위 : mm
소득공제
10% 8,100 9,000
적립/혜택
450P

기본적립

5% 적립 4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알림 신청하시면 원하시는 정보를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글) 유타루

다듬어 쓴_유타루는 1965년 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와힐리 어를 공부했다. 서울방송 드라마 기획실에서 일했으며 지금은 글쓰기에만 전념하고 있는 전업 작가이다. 쓴 책으로 『내 마음의 나이테』 『불대장 망개』 들이 있다.

그린_이윤엽은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다. 목판화 작업에 힘을 쏟고 있으며 네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인권과 평화를 지키기 위한 활동에도 미술을 통해 힘을 보태고 있다. 그림을 그린 책으로 『장기려, 우리 곁에 살다 간 성자』 『놀아요 선생님』 들이 있다.

원작자_신류(申瀏, 1619~1680)는 오늘날의 경상북도 칠곡군 약목면에서 태어났다. 고려 개국 공신 신숭겸(申崇謙)의 23대 후손으로 처음에는 문과에 뜻을 두었으나 나중에 무과로 길을 바꾸어 변방의 무관으로서 벼슬을 시작했다. 1658년 제2차 나선정벌에 참전한 조선군의 사령관으로 임명되어, 조선군을 이끌고 오늘날의 중국과 러시아의 국경 지대까지 들어가 싸우고 돌아왔다. 돌아온 뒤 경상도 병마절도사, 전라도 수군절도사, 황해도 병마절도사 등 고급 지휘관을 두루 거쳐 1675년에는 삼도수군통제사에 올랐다. 『조선왕조실록』과 『일월록』 등에는 “청백하고 근면하여 위엄과 덕망을 고루 갖추었으며, 장수로서 품격이 뛰어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해설_ 임홍빈은 1940년 인천에서 태어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중국어과를 졸업하고 민족문화추진회 국역연구부 전문위원을 거쳐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책임편찬위원과 국방군사연구소 지역연구부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지금은 개인 연구실 함영서재(含英書齋)에서 중구 군사사 연구와 중국 고전 및 현대문학 작품 번역에 힘쓰고 있다. 『중국역대명화가선』 『수호별전』(전6권) 『소설 공자』 『백록원』 『서유기』 『현실+꿈+유머: 린위탕 일대기』 등 수십 종의 중국 문학서를 번역했고, 한국 군사문헌으로 『문종진법 · 병장설』 『무경칠서』 『백전기법』 『조선시대군사관계법: 경국대전·대명률직해』 『역대병요』등 10여 종을 번역․정리했으며, 『현대중국어교본』 들을 썼다.

목차

  • 글을 열며_나선, 그리고 나선정벌

    두만강을 넘어: 일기 시작~5월1일 | 낯선 땅, 머나먼 나라: 5월 2일~6월 4일 | 나선과 싸우다: 6월 5일~6월 16일 | 고향으로 돌아갈 날은?: 6월 17일~8월 2일 | 조선으로, 조선으로: 8월 4일~8월 27일

    글을 맺으며_소중한 기록에 깃든 뜻을 되새기며

    해설_책을 덮기 전에(임홍빈, 전 국방부 전사편찬위원회 민족군사실 위원)

출판사 서평

소박한 붓, 진솔한 기록 덕분에 더욱 큰 감동

이곳은 쑹화 강과 무단 강이 만나는 지점이기도 하다. 두 강물이 섞이면서 잔잔해진 물결은 끝없는 바다와 같고, 드넓은 들은 하늘과 맞닿아 있다. 이 풍경 앞에서 멀리 떠나온 고향과 부모님이 떠올라 참말이지 뜨거운 눈물을 참을 수가 없었다. ― 5월 15일 일기에서

「북정록」은 군인이 전선에서 하루하루 써 내려간 소박한 일기다. 행군과 전투, 주둔지에서 수집한 정보 또는 첩보가 기록의 중심을 이루며, 보고 들은 대로 간략하게 군더더기 없이 사실을 전하고 있다.
파병 조선군 부대원은 1658년 5월 2일(음력), 두만강을 넘어 닝안으로 행군 방향을 잡는다. 조선군의 행군을 따라 기록자가 맨 처음 펼쳐 보이는 것은 보통 조선 사람이 전에는 한 번도 접한 적이 없는 비바람․지평선․벌판을 가로지른 넓은 강․사나운 여울․진흙탕길․해를 가린 침엽수림 들이다. 난생처음 만난 자연에 대한 기록이 기록자의 긴장을 넌지시 드러내고 있음은 물론이다. 그리고 위에서 보듯, 긴장과 향수에 얽혀 파병군 사령관이 흘린 눈물까지도 남김없이 기록되어 있다.

전선의 첩보는 더욱 불안하다. 지역 주민이나 소수민족이 내놓는 첩보에서 제대로 된 정보를 걸려낼 도리가 없다. 무단 강, 쑹화 강, 헤이룽 강 어디쯤에서 언제 갑자기 총알이 날아올지, 어떤 싸움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른다. 지휘권을 가진 청 고급 지휘관은 조선군에게 어떤 정보도 제공하지 않는다.
연합함대가 구성된 뒤 벌어진 러시아 원정대와의 본격적인 전투에서는 조선군이 선봉이 되어 백병전까지 치러야 했지만 청 지휘관의 잘못된 현장 지휘 때문에 조선군은 승리하고도 사상자를 내고 만다. 운구할 방법은 도무지 없으므로 숨진 이들은 싸움터 언덕에 묻어야 했다. 이때 청 사령관은 ‘화장’을 권하지만, 신류 장군은 돌아간 사람들을 ‘조선식’으로, ‘한 고향 사람끼리’ ‘매장’한다. 마지막 길에, 고국 풍속 그대로의 예우를 갖춘 장면은 어떤 사족 없이도, 독자의 심금을 울린다.
살아남는 이들도 쉬이 고향에 돌아갈 수 없었다. 청 사령관은 조선군을 예비군으로 활용하면서 철수를 지연시켰고, 그 때문에 드는 경비 일체는 조선에 떠넘겼다. 닝안-베이징-서울 사이에 한바탕 외교전이 벌어진 끝에 드디어 조선군이 철수할 즈음 신류 장군이 손에 넣은 전리품은 청 통역관과 청 사령관에게 구걸하다시피 해 간신히 얻은 신식 서양 소총 단 한 자루뿐이었다. 그러나 고향으로 향한 길은 헤이룽 강으로 향한 길과 같을 수 없다. 걸으며, 울며 쓴 여정 막바지의 한순간에는 수사(rhetoric)가 필요없는 곡진한 인정이 오롯하다.

앞길이 점점 조선을 향해 트이자 병이 나 잘 못 걷던 병사까지도 용기를 내어 걸었다. 새벽에 출발하여 밤중까지 행군하니 집으로 돌아가는 기쁨을 알고도 남겠다.
머나먼 땅에 뼈를 묻은 죽은 병사들을 떠올리면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 옷깃이 젖곤 한다.
― 8월 22일 일기에서


350년 전이 환기하는 오늘
일기에 나온 것처럼, 조선군과 러시아 원정대는 서로가 누구인지도 모른 채 서로를 죽이고 죽임을 당하는 싸움을 벌였다. 그때 조선과 러시아는 서로 원수 맺을 일도 알은 체할 일도 없는 사이였다. 하지만 조선은 강대국의 요구를 이길 수 없어, 남의 싸움터에 파병할 수밖에 없었다. 백성의 목숨과 세금을 건 파병이었다.
350년 전을 돌아보면, 너무나 쉬이 오늘이 환기된다.

1)파병의 근거
병자호란 뒤에 맺은 강화조약은, 조선과 청 사이의 ‘종속적동맹’을 분명히 선언하고 있다. 조약은 ‘명과 충돌이 있을 때 조선의 청 지원’을 명시했고, 1654년과 1658년의 파병은 이를 억지로 견강부회한 결과였다.

2)약소국의 전비 부담
파병에 드는 비용 일체를 조선이 부담했다. 청은 최소한의 수송만을 맡았을 뿐이다. 심지어 탄약마저 빌려갔다. 물론 조선군이 꿔준 탄약을 돌려받았다는 기록은 없다. 청은 조선군의 철수를 막고 있으면서도 식량과 연료를 제때 보급하지 않았다.

4)강대국의 전리품=정보 독점
나선정벌의 선봉에는 조선군이 있었다. 뛰어난 사격술로 러시아 원정대를 제압한 뒤, 백병전도 마다하지 않고 싸워 노획한 소총만 해도 수백 자루가 넘었다. 그러나 청은 그 모든 것을 거두어갔다. 서양 소총은 전리품이자 정보이다. 상하관계의 위에 있는 동맹국은 모든 것을 독점했다.

3)통역관의 횡포
당시 청의 통역관 대부분은 원래 조선 출신이었다. 이들 가운데는 서울에 부모와 친척을 두고 일하면서


도 ‘청제국인’으로서 강대국에 기대 동포를 못살게 굴고 사리사욕을 채우는 자들이 많았다. 그들의 서울 친척은 조선 사정을 이들에게 알려주는 정보원이었다. 일기에서 보듯, 통역관은 스스로를 청제국의 대리인으로 여겨 조선군 사령관쯤은 내놓고 무시하기 일쑤였다.

5)소수민족의 운명
일기에는 후르카, 헤쩨, 골간, 퍅가, 몽골 등 당시 쑹화 강, 무단 강, 헤이룽 강 일대에 살던 여러 소수민족이 등장한다. 이들은 러시아 세력이 강성할 때는 러시아에, 청 세력이 강성할 때는 청에 붙어 안전을 보장받기를 바랐다. 그러나 전쟁의 와중에, 러시아도 청도 소수민족의 삶을 돌보지 않았다. 소수민족은 오로지 약탈 대상이거나 물건 다루듯 납치했다 버릴 수 있는 정보원일 뿐이었다.


제2차 나선정벌 주요 사항과 「북정록」

― 삼전도의 치욕을 지켜보았으며, 청으로 끌려가 볼모 생활까지 한 조선 효종은 왕위에 오른 뒤 훈련도감 병력 1만 명, 어영청 병력 2만 명 증강을 목표로 군사력 강화를 추진. 단 청이 눈치 못하도록 극비리에 사업 진행.


― 청은 제1차 나선정벌 이듬해인 1655년 밍안달리(明安達禮)의 대군을 출동시켜, 헤이룽 강 상류 쿠마르스크 요새에서 치열한 진지전을 벌임. 그러나 현지에서 월동하며 전력을 보강한 스테파노프가 이끈 러시아 원정대에게 대패.


― 1657년(효종 8년) 스테파노프 군이 쑹화 강을 거슬러 내륙 깊숙이 침투하여 접전이 벌어짐. 이에 당황한 청은 현지 사령관 사르후다(沙爾虎達)의 주관 아래 대규모 반격 작전을 준비. 사르후다는 병력과 화력의 증강, 수상전을 위한 대형 선박 건조를 추진하는 한편, 화력 보강을 위해 자국군보다 우수한 조선군 포수(소총부대) 출병을 요구하기로 결심.


― 1658년(효종 9년, 청 세조 순치 15년) 3월 파병 부대 작전 기간에 필요한 약 5개월 소요 군량을 비롯한 일체 군수품과 전투병력 2백 명 요구: 러시아 원정대가 제1차 나선정벌 당시보다 한층 강화된 군사력을 동원해 헤이룽 강으로 진출했으므로 이를 공략하는 데 더 많은 조선군 포수가 필요했음.


― 효종은 원정군의 장거리 수송비용 절감 대책으로 식량보다 종이나 담배 등, 부피가 작고 현지에서 높은 가격으로 식량과 교환할 수 있는 잡화를 보급하려 했지만 청이 이를 거부함.


― [일기 시작] 함경도 북병마절도사 김시성의 추천에 따라 함경도 북병마우후 신류를 파병부대의 영장, 즉 사령관에 선임.


― 4월 6일, 회령부에서 포수들의 사격훈련 실시, 표적 명중 51명, 21일 재사격 훈련. 4월 30일, 청국 통사 도착, 군량 일부 두만강 이북으로 수송, 대기.




― 1658년 5월 1~2일, 회령에서 두만강 도하, 제1차 변급 원정대의 행군로를 따라 북상. 강행군, 일부를
후속대로 남겨두고 선발대 편성, 5월 9일 해질녘에 닝안 인근 도착, 청군과 합류, 다시 10일 아침부터 행군, 11일 선박으로 이동하기 위해 포수 200명이 청군 8명의 지휘 아래 각각 24명씩 분산 탑승. 12일 새벽 무단 강 하류로 항진 개시. 15일 쑹화강 합류 지점 일란 도착. 선박 이동 간에 분산 탑승했던 포수들을 원대복귀, 재편성.


― 14일 입수된 정보에 따라 러시아 군 선단이 헤이룽 강 하구에 집결한 사실 확인. 조선-청 연합군은 쑹화 강 상류에서 건조된 50여 척의 전선이 도착할 때까지 대기, 휴식과 훈련, 전열 정비. 청군 지휘부 요청으로 세 차례 사격 훈련 실시, 17일 40명 표적 명중, 18일에 1발 사격으로 65명이 표적 명중. 닝안


참전 청군 포수 1백 명은 조총 사격이 서툴러 조선군과 대조적. 21일, 60보 3발 사격에서 좌초 100명 중 67명이 명중(3회 명중 3명, 2회 명중 8명), 우초 100명 중 56명이 명중(3회 2명, 2회 13명). 대기하며 주민들로부터 러시아 원정대 동향 첩보 수집, 25일 러시아 전선 11척 헤이룽 강 하구 도착, 뒤따라 또 다른 11척이 계속 항진중이라는 미확인 첩보 입수. 중순보터 월말까지 약 보름간 대기, 한발로 쑹화 강 유량 감소, 가뭄과 강풍으로 기후 건조.


― 6월 2일 전선 도착, 지휘용 상선 4척, 대중선 36척, 중소선 12척, 도합 52척에 중소형 화포 50문 장착, 화포수 100명 배치. 6월 3일부터 출동 준비. 조선군의 휴대 군량 3개월분 중에서 1개월분 소모, 청군으로부터 40일분 차용. 대기 도중 부상자와 환자, 승선 인원 초과로 도합 5명 탈락, 귀환 조치. 실제 참전 병력은 260명. 198명의 포수를 25명 단위로 8개 부대에 배속, 전선 1척 당 5명씩 분산 배치.


― 선단 구성은, 좌초관 박세웅, 대통관 김대헌의 전함을 선봉대로, 우초관 신성일, 대통관 이몽선의 전함을 후영으로 배치. 조선군 사령관 신류의 지휘선과 청군 사령관 사르후다의 지휘선은 후영에 편성. 5일 새벽 출항, 순풍으로 쑹화 강 하구를 향해 급속 항진, 약사마을에 도착. 육로로 8일 행군 여정의 장거리를 한나절에 주파. 다시 하류로 더 진출 강변 마을 경유, 10일 저녁 무렵 쑹화 강-헤이룽 강 합류 지점, 강폭이 매우 너른 하구에서 한복판을 차단 중이던 러시아 선단 11척과 조우, 전투 개시.


― 전투 결과 적선 7척을 소각. 잔여 4척을 포위 감시한 채 헤이룽 강 대안에 집결 밤을 새움. 그러나 야음을 틈타 러시아 패잔병 95명이 전선 1척에 승선, 탈출, 결국 3척만 노획. 6월 10일 전투에서 러시아 군은 사령관 스테파노프를 비롯하여 270명 전사, 나머지 패잔병과 전투에 참가하지 않았던 선발대 병력 227명이 전장을 겨우 탈출하는 대참패.


― 조선군 측 인명피해는 전사 7명(8명), 중상 15명(14명), 경상 11명. 청군은 보병 80여 명, 수군 30여 명이 전사, 200여 명이 부상. 11일, 전장 정리, 12일 러시아 투항병 10여 명 수용, 일부 강 북안에 상륙 수색, 13일 쑹화 강 하구로 귀환 휴식. 14일 쑹화 강 상류로 10일 간 항진 끝에 24일 무단 강과 합류 지점 일란으로 귀환. 청군 사령관은 파병부대를 현지에 계속 주둔시키려 함. 조선군은 7월 중순까지 야영. 군량 수급 대책이 절박해짐. 청 통역관들이 협조하지 않고 오히려 농간을 부려 조선군을 곤혹스럽게 만들었으나, 신류의 외교술로 8월 4일 귀국 허락을 받아 주둔지 출발, 13일 닝안 도착. 또다시 청군 사령관의 요구로 지체. 8월 18일 베이징으로부터 공문 도착. 겨우 귀국길에 올라, 8월 26일 두만강 북안에 도착, 2일간의 도하 끝에 8월 27일 저녁 조선 행영으로 귀환. [일기 끝]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2525367
발행(출시)일자 2008년 09월 05일
쪽수 147쪽
크기
147 * 19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샘깊은 오늘고전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북정록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