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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인 오스틴 왕실 법정에 서다

제인 오스틴 미스터리 1
스테파니 배런 지음 | 이경아 옮김 | 두드림 | 2013년 12월 10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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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524476(8992524471)
쪽수 508쪽
크기 138 * 20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Jane and the Unpleasantness at Scargrave Manor/Barron, Stephani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제인 오스틴, 백작 가문의 대저택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살인사건에 휘말리다!

『제인 오스틴 왕실 법정에 서다』는 제인 오스틴의 것으로 추정되는 일기와 기록들을 발견한 시점부터 시작된 이야기로, 저자가 제인의 기록을 편집하여 세상에 소개하는 형식의 작품이다. 영국의 26살 독신녀 제인 오스틴. 젊고 아름다운 친구이자 최근에 결혼해 스카그레이브 백작부인이 된 이소벨 페인의 초대를 받은 그녀는 해리스 빅 위더의 청혼을 거절하고 도망치듯 이소벨의 영지를 방문해 비극적인 사건을 목격하게 된다. 중년으로 접어든 신사인 이소벨의 남편 스카그레이브 백작이 원인을 알 수 없는 고통스러운 병으로 하룻밤 만에 목숨을 잃은 것인데…….

저자소개

저자 : 스테파니 배런

저자 스테파니 배런(Stephanie barron)은 1963년 뉴욕 주 빙엄튼에서 여섯 딸 중 막내로 태어났다. 본명은 프랜신 스테파니 배런(Fracine Stephanie Barron)으로, ‘스테파니 배런’과 ‘프랜신 메튜스(Francine Mathews)’라는 두 개의 필명으로 활동하고 있다. 워싱턴 D.C에서 자란 그녀는 프린스톤 대학에 진학해 역사학(유럽 역사)을 전공하며 프랑스 나폴레옹 시대를 연구했다. 대학 시절의 경험은 그녀에게 큰 영향을 미쳤다. 대학 신문에 뉴스 기사를 쓰며 글쓰기를 배웠으며 퓰리처 상을 받은 작가이자 뉴요커 잡지의 필진인 존 맥피 교수의 강의를 수강했다. 대학 시절의 경험은 그녀의 글에 큰 영향을 미쳤다. 스탠퍼드 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받은 그녀는 CIA에 지원하여 1년 동안 버지니아 북부에서 임시직원으로 근무하였다. 그 후 훈련을 거쳐 4년 동안 CIA의 정보분석가로 활약했으며, 이때 스코틀랜드에서 일어난 팬암 103 항공기 폭파 사건(1988년)을 조사하기도 했다. 스테파니 배런은 1992년에 첫 번째 책을 출간했으며 책 출간 1년 후 CIA를 그만두었다. 작가로서의 그녀는 비평가들의 찬사를 이끌어낸 ‘제인 오스틴 미스터리’ 시리즈로 유명해졌으며, 프랜신 매튜스라는 필명으로 CIA 시절의 경험을 살린 첩보 소설도 발표하고 있다. 이 중 《알라바이 클럽The Alibi Club》은 미국 출판계의 바이블이라고 불리는 퍼블리셔스 위클리에서 2006년 최고의 소설 중 한 권으로 선정한 바 있다. 현재 콜로라도 덴버에서 살고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이경아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역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현재 한국외대 통역번역대학원에서 강의하면서 전문 번역가로도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행복(영국 BBC 다큐멘터리)》, 《이타카 에코빌리지》, 《과부마을 이야기》, 《톨스토이 365》, 《반 고흐》, 《모네》, 《베르메르》, 《I, Raffaello》, 《벨 훅스, 계급에 대해 말하지 않기》,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맛있는 살인사건》, 《플로리다 귀부인 살인사건》, 《일하는 뇌》, 《직관》, 《에이멘 박사의 브레인 다이어트》, 《클린트 이스트우드 : 영화의 심장을 겨누고 인생을 말하다》, 《생존력》, 《피프》,《붉은 머리 가문의 비극》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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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편집자 서문
제인의 서문
1장 죽음을 알리는 종소리
2장 해롤드 경의 등장
3장 협박편지가 도착하다
4장 슬픔에 찬 미망인
5장 옛 정을 잊지 않도록
6장 어둠의 천사
7장 그 남자, 지나치게 부정하다
8장 그녀, 목적을 위해 위험을 무릅쓰다
9장 동물적인 피 냄새
10장 총집에 든 열매
11장 콕 앤 불의 엘리아후 봇
12장 검시관 설득하기
13장 페니의 추측
14장 문제의 로켓
15장 매혹적인 엘리자
16장 변호사가 조언을 구하다
17장 온실 속의 꽃
18장 해먼드 부인의 정체
19장 불명예제대 문제
20장 그 신사의 탈출구
21장 책임 있는 위치
22장 형제들의 도움
23장 불꽃 튀며 충돌하는 의지
24장 태양왕의 정체
제인의 후기

책 속으로

제인의 오빠인 제임스의 딸, 그러니까 제인의 조카의 시누이가 영국 웨스트모어랜드 가문에 시집을 갔다. 그런 연유로 이 원고가 웨스트모어랜드 가문으로 넘어왔고, 돌고 돌아 결국 미국에 정착한 후손들에게까지 전해졌으리라 짐작된다. 웨스트모어랜드 가는 원고를 지하실에 안전하게 보관했고, 그 위에 석탄을 쌓아둔 채 몇 세대가 지난 것이다.
웨스트모어랜드 가족은 평소 알고 지내던 현지의 고서적 복원가에게 원고를 맡겼다. 그들은 원고를 존스홉킨스대학 도서관에 기증하는 문제를 놓고 의논을 거듭했다. 그 밖에도 옥스퍼드 대학 보들리언 도서관은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오만과 편견》 200주년,
제인 오스틴이 살인사건과 함께 돌아왔다!

2013년, 대표작 《오만과 편견》이 200주년을 맞아 제인 오스틴이 국내 팬들에게 다시 인사를 건넨다. 바로 《제인 오스틴 왕실 법정에 서다》를 통해서다.
‘제이나이트(Janeite)’라는 마니아층까지 생길 정도로 200년 동안 폭넓게 사랑받은 작가 제인 오스틴. 이렇게 유명한 작가이면서도 실상 제인 오스틴의 삶은 아직 구석구석 완전히 복원되지 못했다. 언니인 카산드라와 주고받은 편지나 일기의 상당 부분이 없어진 상태이기 때문이다. 많은 연구자와 팬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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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똑똑한 지성을 지닌 스물 일곱의 여성.오늘날로 보자면 커리어우먼으로도 잘 나갈 수 있고, 결혼을 앞둔 나이로도 많기는 커녕 오히려 딱 적당하다 싶은 그런 연령대의 여성이건만.제인 오스틴 작가가 살던 시절에는 스물 일곱은 노처녀의 나이였고, 부와 미모를 갖지 못한 이상, 머리가 좋다고 해서, 결혼하기에 더 좋은 조건이 되는 것도 아니었나보다.제인 오스틴의 아버지는 부유하지 않은 교구 목사였는데 당시에는 모든 재산을 다 장남에게 물려주도록 되어있었기에 그는 자신의 재산과 교구마저 장남에게 모두 물려주고, 아주 작은 곳으로 이사와서 가족... 더보기
  •   제인 오스틴은 <오만과 편견>을 쓴 작가인데 추리소설인 이 작품과는 어떤 관계가 있는지부터 궁금했다. 왕실 법정을 무대로 하는 법정 추리소설인지 아니면 정통 추리소설인지 기대감으로 펼쳐들었는데 이 작품은 제인 오스틴이 실제로 쓴 편지와 일기를 모태로 해서 탄생했다고 한다. 2013년에 <오만과 편견>이 출간된 지 200주년이라고 하는데 이를 기념하기 위해서 만들어졌다고 한다.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의외로 많은 것 같다. 오래전에 읽었던 소설인 오만과 편견... 더보기
  • 'the little bit (two Inches wide) of Ivory on which I work with so fine a Brush, as produces little effect after much labour'   <오만과 편견> <이성과 감성> <엠마>등의 작품으로 잘 알려져 있는 제인 오스틴. 그녀를 탐정으로 재창조해낸 ‘제인 오스틴 미스터리 시리즈’에 대한 이야기를 듣자 문득 그녀가 자신의 조카에게 남긴 글이 떠올랐다. 당시 2인치 정도의 상아에 초상화를 그려 넣던 풍... 더보기
  • - 제인 오스틴 왕실 법정에 서다    본 서는 오만과 편견의 제인 오스틴이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제인오스틴의 일기와 그녀가 가장 사랑하고 신뢰하는 언니인 카산드라와의 주고받은 편지의 기록들로   구성된 책이다.   지금의 시대 상황으로는 도저히 이해가 가지 않는 그런 시대에 그녀는 주변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을   해결하려고 한다.   결혼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은 제인 오스틴의 친구 이소벨.   그리고 이소벨의 남편 스카그레이... 더보기
  •     아마 책은 안읽었어도 영화로나마 '오만과 편견'을 접해본 사람들이 많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영화로 먼저 보고 책을 본 케이스입니다. 사실 책을 보고 나서의 느낌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 좀 오래 전에 아마 학교에서 읽으라고 해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영화를 보고 난 후의 그 감동은 아직도 생생해요. You have been bewitched my body and my soul.. and i love and l love and i love you... I love you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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