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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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주로 역사가 격류를 이룰 때 터져 나온 주장들을 모았다. 각 시대의 중요한 사건들이 포함되어 있어, 비중이 큰 사건일수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격문의 주체들이 우리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고 호소하였음을 알 수 있다. 각종 문집, 독립운동사 사료집, 신문, 잡지 등을 비롯하여 여러 단체에서 나온 백서 등을 참고로 하였다. [양장본]
작가정보
한국방송대학교 문화교양학과 교수. 조선 후기 부세제도와 농민항쟁에 대해 주로 연구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1862년 농민항쟁〉(공저), 〈조선후기 환곡제 개혁연구〉 등이 있으며 다수의 연구논문이 있다.
저자(글) 안태정
역사학연구소 연구원. 한국근현대사에서 노동자계급에 대한 연구를 하고 있다.
주요 저서는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주요 논문은 〈일제시대 불굴의 공산주의 혁명가 이재유〉 등..
목차
- 책머리에 5
제1부 조선시대의 격문
김수(金?)를 처단하자/곽재우 17
왜장 가등청정과 남도가하수(南島加賀守)에게 보내는 격문/김응복 19
‘복수대(復讐隊)’로 나서자/홍계남 22
의병이여 일어나라! 왜적을 쳐부수자/조 헌 23
각 부대의 병사들은 군령을 지켜야 한다/이순신 30
각 도에 호소한다/고경명 32
전라도 사람들은 의병대열에 나서라/고경명 35
각 도에 통고한다/고경명 37
제주 절제사 양대수는 말을 실어 보내라/고경명 40
해남, 당진 두 지방관은 가까운 데 있는 적을 놓치지 말라/고경명 42
도내에 호소한다/고종후 45
승병을 뽑는 일에 농간을 부리지 말라/고종후 48
여러 절의 중은 병기를 잡고 산문을 나서라/고종후 49
좋은 말은 모름지기 싸움터로 달려야 하나니/고종후 51
제주도 세 가문은 역량과 재물에 따라 의병을 도와라/고종후 53
도내에 호소한다/김덕령 56
영남에 호소한다/김덕령 59
순천은 이 나라를 중흥하는 근거지이다/임계영 64
전라도 의병은 우리와 협동하여 왜적을 물리치자/임계영 66
부대를 거느리고 남원으로 향하면서 여러 고을에 군량을 호소한다/임계영 68
군량을 내는 것도 나라를 위하는 공로이다/임계영 70
정의를 위하여 일어서라/김천일 72
경상 좌도에 호소한다/정경세 74
통고한다/홍인상 77
통고한다/정 염 80
전라, 충청 여러 고을에 통고한다/한명윤 82
통고한다/이인준 85
통고한다/양극선 88
호소한다/이흥발 외 89
서도에 호소한다/홍경래 91
더없이 흉악하여 입에 담을 수 없는 이야기/이호춘 94
제2부 한말시기의 격문
제주 삼읍민인등장(濟州三邑民人等狀)/제주 삼읍 민인 97
삼례통문(三禮通文)/동학도(東學徒)(작자 미상) 99
보은관아통고(報恩官衙通告)/동학도(東學徒) 101
사발통문/송재섭(동학도) 103
격문(檄文)/전봉준 105
통문(通文)/동학도(작자 미상) 106
격문(檄文)/동학도(작자 미상) 107
무장(茂長)에서의 포고문/동학도(작자 미상) 108
방문(榜文)/동학도(작자 미상) 110
초토사(招討使)에게 고시(告示)한다/동학도(작자 미상) 111
경우(慶右)의 각 읍, 읍촌에 사는 대소민들에게/동학도(작자 미상) 113
호서순상(湖西巡相)에게 고시(告示)한다/전봉준 115
경군과 영병에 고시하며 백성들에게 교시하노라(告示京軍與營兵而 敎市民)/전봉준 117
경군영병(京軍營兵)에게 고시한다/동학도(작자 미상) 119
창의문(倡義文)/전봉준 외 120
집강소 통문/동학도(작자 미상) 121
활빈당(活貧黨)의 격문/활빈당 122
13조목 대한사민논설(大韓士民論說)/활빈당 123
영학당(英學黨)의 격문/영학당 127
일본을 배격하는 격문(排日檄文)/허 위 129
시일야방성대곡(是日也放聲大哭)/장지연 136
전국 인민들에게 호소한다(檄告全國士民)/최익현 138
열여섯 가지 죄를 성토한다/최익현 143
삼가면장(三加面長)과 본동(本洞) 동장에게 명령함/전해산 153
세무를 거두는 무리에게 게시함/전해산 156
대동의병장(大東義兵將)은 격문 대신 노래 한 장을 국한문(國漢文)으로 지어 모든
회도(會徒)와 각도(各道) 보조병(補助兵)에게 통유(通諭)하노라/전해산 159
군중(軍中)에 고시(告示)함/심남일 163
감옥에서도 부르짖다/심남일 166
대한매일신보사 여러분에게/기삼연 168
격서문(檄書文)/기삼연 170
광고문(廣告文)/기삼연 173
전령각리대소민인급이장소임처(傳令各里大小民人及里長所任處)/작자 미상 176
팔도 여러 고을에 호소한다/유인석 177
각도 창의소에 통고한다/유인석 180
안동 격문/권세연 188
천하포고문(天下布告文)/곽종석 191
이등박문에게 보내는 격문/이강년 195
팔도 동지에게 영결하는 글/이강년 197
보국창의문(輔國倡義文)/채응언 199
충청도 임천군 입포리(笠浦里)에 내걸린 방문(榜文)/13도 유서 대표 203
제3부 일제 침략기의 격문
2?8 독립선언서/재일본동경 조선청년독립단 207
독립선언문/최남선 209
조선 독립의 서/한용운 213
경고 아(我) 2천만 동포/작자 미상 215
검열관의 허가를 득하여 전국 노동자 제군에게 격(檄)을 송(送)하노라/제 관 216
소작인은 단결하라/조선노동공제회 237
전 세계 무산자와 동방 피압박민족은 단결하라/조선공산당 중앙집행위원회 245
격고문(檄告文)/대한독립당 258
상(喪)에 복(服)하고 곡(哭)하는 민중에게 격함/대한학생회 외 260
보라, 원산의 혁명적 노동자의 영웅적 투쟁을!/작자 미상 263
전국의 노동자는 맹기하여 원산 쟁의를 승리로 이끌자!/재일본 조선인 노동자 266
개량주의와 항쟁하라!/김영두 268
3?1운동 11주년을 기하여 전 조선 노력자 대중에게 격함/조선공산당 재건준비위원회 284
42주년 메이데이를 맞이하는 노력자 대중에 격함/김귀남 외 287
노동자 농민 전체 피압박 근로 대중 제군!/작자 미상 290
청방 1천 형제여/작자 미상 291
반전격(反戰檄)/반제동맹 292
전 조선 피압박 동지 제군에게 격(檄)함/함흥 고등보통학교 맹휴생 일동 294
광주학생운동 격문(1), (2)/권유근 외 297
만천하 학생 동지에게 격함/조선공산청년회 299
조선 혁명 선언/신채호 301
재만 한인 조국광복회 선언/오성륜 외 313
화북조선청년연합회 선언/화북조선청년연합회 318
한국광복군 선언문/대한민국 임시정부 322
국내외 동포에게 고함/광복군 324
제4부 해방정국의 격문
조선 동포여!/조선건국준비위원회 327
해내외(海內外) 조선 동포에게 고함/안재홍 328
우리 동포에게 고함/국준비위원회 치안부 정보부 331
조선 인민대중에게 격함/조선건국준비위원회 332
시민 제군!/조선해방청년동맹 334
현 정세와 우리의 임무/조선공산당 335
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선언/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359
조선 민족 대중에게 고함/조선공산당 363
조선 인민에게 고함/남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366
격(檄)/조선학도대 371
살이 떨리는 12월 8일을 잊지 말자. 반전…/반전반파쇼평화옹호단 투쟁위원회 374
삼상회의 결정을 바르게 인식하자!/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외 376
총파업선언서/조선노동조합전국평의회 382
전 시민은 남산공원으로! …/3상결정 1주년 기념 시민대회 준비위원회 385
하지 장군의 성명을 반대하여 전 동포에 격함/조선공산당 중앙위원회 서기국 389
동포에게 격함/작자 미상 393
경찰 폭압을 반대하여 인민에게 고함/조선공산당 394
8?15를 맞이하여 동포에게 격함/조선공산당 중앙선전부 398
파쇼 교육제도의 표본 국대안을 분쇄하라!/민주학생돌격대 401
남북조선 제 정당?사회단체 연석회의에서 전 조선 동포에게 격함/북조선노동당 외 404
친애하는 출동 장병 여러분!/지창수 412
존경하는 여수 인민 여러분!/이용기 415
제주도 인민대중에게 드림/남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417
친애하는 경찰관, 시민, 부모형제들이여!/작자 미상 422
국방군, 경찰원들에게의 ‘호소문’/작자 미상 424
제5부 현대의 격문
진보당 선언문/진보당 427
전 부산학생 호소문/작자 미상 432
대학 교수단 4?25 시국선언문/전국 대학 교수단 434
역사 앞에 선언한다/3선개헌 반대 범국민투쟁위원회 437
국민적 참여를 호소한다/민주수호국민협의회 441
국민에게 보내는 메시지/민주회복국민회의 444
우리는 똥을 먹고 살 수 없다/동일방직 노동조합 448
썩은 고구마를 보상하라/한국카톨릭농민회 453
해결이 안 되면 죽어 나갈 수밖에 없다/YH무역 노동조합 456
민주선언문/부산대학생 이진걸 외 460
민주투쟁선언문/부산대 민주학생 일동 462
선언문/부산대학생 이진걸 외 464
근로민중 생존권수호선언/서울대학교 학생 467
학원민주화를 위한 공동성명서/5개 대학 학생회 부활추진위원회 472
언제까지 눈뜬 봉사처럼 소리 죽이고 참아야 하나?/전남대 자유언론투쟁위원회 475
노동자가 중심이 되는 시대가 열려 있다/방용석 483
민주농정 실현하고 농민의 생존권 보장하라/한국카톨릭농민회 491
민주화 촉진 국민선언/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 496
확신을 가지고 슬기롭게 전진하자/신민당 500
우리는 왜 총을 들 수밖에 없었는가?/광주시민군 일동 507
대한민국 모든 지성인에게 고함/전남대학교 교수 일동 510
’87 反公宣言文/한국공해문제연구소 512
대회선언문/민주헌법쟁취 국민운동본부 519
진실이 밝혀지기보다는 은폐되고 있다/천주교 정의구현전국사제단 523
7?4 무안군 농민선언/무안군 민주화 및 농민생존권운동협의회 외 534
성명서-최근 미국 농축산물 수입개방…/민주쟁취국민운동 전국농민위원회 외 537
8시간 노동하여 생활임금 쟁취하자!/현중노조 개편대책위원회 540
노동자의 정당한 요구는 쟁취되어야 한다/민주통일민중운동연합 외 542
군부독재종식 투쟁에 전국의 노동자는 단결 총궐기하자/군부독재 종식을 위한 노동자선거대책위원회 546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결성선언문/전국교직원노동조합 551
전국노동조합협의회 창립 선언문/전국노동조합협의회 554
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결성 선언문/민주주의민족통일전국연합 557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창립선언문/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561
알맹이 없는 대화는 국민을 또다시 우롱하는 짓입니다/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563
김영삼 정권에 보내는 공개장/총파업노동자와 함께하는 민중연대투쟁위원회 567
노사정 공동선언문/노사정위원회 570
노사정 합의에 대한 선진 노동자들의 입장/전국총파업 조직을 위한 공동실천단 573
노동자 민중의 생존권 보장! …/정리해고 분쇄 고용안정 쟁취 민중생존권 사수를 위한 수도권학생공동투쟁위원회(준) 576
노사정위원회 재협상을 제안하며 국민에게 드리는 글/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비상대책위원회 582
참고문헌 586
작자별 찾아보기 588
출판사 서평
이 책은 1차 사료를 통해 독자들에게 역사의 생생함과 함께 역사를 이끌어온 선각자들의 삶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기획되었다. 따라서 수록된 자료들은 가능한 한 원문을 최대한 살려두려 했지만, 오늘날의 독자들이 읽는 데 의미의 전달이 난해하거나 애매한 부분은 현대 언어감각에 맞게 교열을 하기도 하였다.
이 책에 포함된 격문을 모으는 작업을 한 것은 십여 년 전의 일이다. 1980년대 사회의 민주화과정에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들이 선언문 등의 이름으로 터져 나왔기에 이런 자료들이 한 시기를 생생하게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한 자료가 되리라고 여겼다.
그렇지만 막상 모아놓고 보니 부족한 점이 많았다. 어디까지를 이 같은 범주에 넣을 수 있을지 판단하기가 어려웠다. 또한 의외로 일반인들이 직접 작성한 글은 거의 없었다. 주로 지식인들이 작성한 글이어서 내용이 어려운 글들도 많았다. 이를 다시 쉽게 풀이하거나 재구성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또한 격문 형식의 모든 글들을 포함할 수가 없어서 선택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필자 소개나 간단한 주석을 달았지만 그 격문이 나오는 과정을 잘 이해할 수 있는 상세한 설명이 필요한 곳도 적지 않을 것 같다.
이 자료를 모으기 위해 여러 가지 문집, 독립운동사사료집, 신문, 잡지 등을 비롯하여 여러 단체에서 나온 백서 등을 이용하였다. 여기에서 빠진 자료도 많고 또 앞으로 진행될 사건에서도 계속 자료가 만들어질 것이다. 그런 점에서 지속적으로 보완할 필요가 있다.
역사는 종종 물의 흐름에 비유되기도 하는데, 잔잔히 흐르기도 하지만 때로는 격류를 이루기도 한다. 특히 외세의 침략과 전쟁, 내부적인 갈등과 저항, 이렇게 빚어진 사건들은 거센 격류가 되어 역사의 흐름이 얼마나 도도한지 뼈저리게 느끼게 한다.
이 책은 주로 역사가 격류를 이룰 때 터져 나온 주장들을 모은 책이다. 이른바 격문류라고 부를 수 있는데, 곧 각종 격문을 비롯하여 선언문, 창의문 등을 포함할 수 있다. 이러한 글은 대단히 역사적 가치가 있는 자료들이다. 이 같은 격류 속에서 사회의 실태를 잘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목소리들은 시기마다 있었을 것이다. 우리 근?현대사에 있어서 갑오농민전쟁, 의병전쟁, 3.1운동, 4월혁명, 6월민주항쟁 등 큰 사건마다 여러 종류의 자료들이 있다. 반면 전근대 시기에는 실제 남아 있는 자료가 별로 없었다. 그래서 임진왜란 때부터 시작하였지만 자료의 대부분은 근?현대 사회가 중심이 되었다. 여기에 담은 내용은 각 시대의 중요한 사건들이 많이 포함되었다. 비중이 큰 사건일수록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격문의 주체들이 우리 사회를 향해 목소리를 내고 호소하였기 때문이다. 외세의 침략에 대해서는 당연히 구성원 모두를 향해 호소하게 되겠지만, 사회 내부 지배권력이나 지배집단에 대한 저항인 경우에도 그러한 경우가 많다. 가령 노동?농민 단체들의 선언문은 기본적으로 그들의 사정을 담은 것이지만 대중들에게 호소하는 의미도 있다. 이런 의미에서 진정한 격문은 우리 사회 전체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다고 볼 수 있다. 따라서 일부집단, 특히 권력층이 대중에게 홍보하기 위해 만든 자료는 당연히 여기에 포함하지 않았다.
기본정보
ISBN | 9788992486057 |
---|---|
발행(출시)일자 | 2007년 08월 10일 |
쪽수 | 590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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