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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스티브잡스가 반한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르네상스에서 앤디 워홀을 넘어 그래피티 미술까지 | 창조적 리더 스티브 잡스는 왜 피카소에 열광했을까?

이현민 지음 | 새빛 | 2020년 02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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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454834(899245483X)
쪽수 244쪽
크기 171 * 201 * 16 mm /459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르네상스에서 앤디 워홀을 넘어 그래피티 미술까지
명화와 함께 떠나는 명작의 세계
미술은 이제 교양이 아니다, 창의와 상상을 이끌어내는 현대의 보관소다
종전까지는 교양으로서의 미술이 강조되면서 과거 일부 특별한 사람들만 누릴 수 있었던 것으로 인식돼 온 미술이 대중에게 보다 친근해졌다. 덕분에 우리는 미술에 일가견이 없더라도 한번쯤 〈모나리자〉나 〈최후의 만찬〉, 피카소나 앤디 워홀 같은 유명 작가의 작품을 직간접적으로 본 적이 있다. 그런데 이제 미술을 보는 하나의 화두가 새로 제시된 듯하다. 바로 이 시대가 원하는 창의의 원천으로써의 미술이다. 우리가 스티브 잡스라는 한 사람에 그토록 열광하는 이유는 현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는 단 한 사람의 창의적 인재’를 필요로 하는 시대이기 때문이다. 너나없이 모두 창의에 열광한다.

이 책은 인간 중심의 예술 시대를 연 르네상스부터 비주얼 아트로 대표되는 현대 미술까지 창의, 상상 그리고 소통을 중심으로 미술이 가진 힘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감상이나 여가, 교양을 위한 미술을 넘어 미적 체험을 통한 소통이 창의와 상상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 영화와 함께 떠나는 굵직한 미술 세계를 통해 알기 쉽게 소개한다. 이 책은 2014년에 출간되어 세종도서 교양부문에 선정되었고, 2018년 개정판으로 출간되었다. 여러 언론과 학교, 공공기관, 기업등에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은 책으로 2020년 개정2판으로 출간한다. 기존 책을 구매한 독자들은 개정2판 책을 다시 구매할 필요는 없다.

목차

개정판을 출간하며

01 영화 《다빈치 코드》와 전인형 인간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르네상스 시대
영화 《다빈치 코드》의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진실
모나리자는 여자이며 최후의 만찬에는 여자가 없다
왜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모나리자〉와 〈최후의 만찬〉은 명작인가?
만능인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르네상스 시대

02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세계 최초의 자유미술경제시장
영화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와 평범함을 회화에 담은 베르메르
17세기 네덜란드 ‘세계 최초 자유미술경제시장’ 시대에 태어난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03 영화 《카미유 클로델》과 불운의 연인 카미유가 흠모한 로댕의 조각 사랑
영화 《카미유 클로델》과 19세기 프랑스 여성 예술가의 이루지 못한 꿈
인간의 마음을 조각하다
로댕의 연인 조각가 카미유 클로델
불운의 연인 카미유가 흠모한 로댕의 조각 사랑

04 영화 《누드모델》과 마네의 누드 스캔들
영화 《누드모델》은 본질과 과정 미학을 말하고 있다
보티첼리의 인간이 된 비너스
앵그르의 여체에서 찾은 이상미
마네의 스캔들 〈풀밭 위의 점심〉

05 영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와 만인의 연인 인상주의
영화 《토마스 크라운 어페어》의 명화 사랑과 부자놀이
대륙을 넘나드는 인상주의 인기
다양한 개성의 총체 ‘인상주의’
인상주의는 최초의 국제적 미술양식이고 현대적 미술운동이다

06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와 마티스의 춤추는 색채 힐링
영화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다》와 힐링을 넘어 행복 시대로 가는 대한민국
마티스의 색은 직관적 표현이다.
야수파는 색의 도발로 20세기 미술사를 열었다.

07 영화 《타이타닉》과 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
2012년 타이타닉 호 침몰 100주년을 기리며
피카소는 왜 유명하지?
입체파를 탄생시킨 〈아비뇽의 처녀들〉 뭐가 그리 대단한가?
스티브 잡스가 말하는 창의력의 원천 ‘미술’
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

08 영화 《파리의 미국인》과 라울 뒤피의 수채화 빛 무대
영화 《파리의 미국인》이 그림처럼 꿈꾸는 세상
꿈의 무대를 대신한 명화
이미지 시대를 열다

09 영화 《베트맨》과 1차 세계대전 후 다다의 이상세계
슈퍼히어로 배트맨과 스타악당 조커
다다이즘, 제1차 세계대전의 실망과 전통거부 반예술의 아방가르드
마르셀 뒤샹의 〈변기〉가 어떻게 예술작품이야? 또 그는 왜 유명하지?

10 영화 《취화선》과 서양에서 오는 동양 바람 타시즘
최우수감독상으로 55년 칸영화제 `무관의 한'을 풀어준 영화 《취화선》
대량소비사회에 대한 비판적 엘리트 의식의 아방가르드 추상미술
파울 클레 ‘예술이란 보이는 것을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는 것
으로 만드는 것이다’

11 영화 《폴락》과 미국의 시대를 연 현대미술 ‘액션페인팅’
미국의 신화 잭슨 폴락
뉴딜정책의 공공미술사업과 나치를 벗어난 현대미술의 수도 ‘뉴욕’
미국 신화를 만든 잭슨 폴락 ‘우연 같은 추상적 질서의 극치’
‘이젤화의 종말’ 자유의 액션페인팅

12 영화 《아르테미시아》와 1970년대 재발견된 여성화가
영화 《아르테미시아》와 1600년대 이탈리아 출신의 세계 최초 여성화가 이야기?
왜 위대한 여성미술가는 없었나?
재발견된 멕시코 최고의 여성화가 프리다 칼로

13 영화 《바스키아》와 앤디 워홀의 후예 검은 피카소
영화 《바스키아》와 미국영웅이 된 최초의 흑인 천재화가
평범함을 고차원의 예술로 이룬 팝아트의 ‘예술과 삶의 결합’, 이젠 시각미술이다
바스키아의 멘토였던 스타 팝아티스트 앤디 워홀
공동체 예술이 된 거리의 낙서화 그라피티

14 영화 《인사동 스캔들》과 도난, 복제 및 예술품의 가치와 보존
2000년대 한국미술시장 파티와 2009년 한국영화 《인사동 스캔들》
복제와 진품, 복원과 도난의 레오나르도 다빈치 작품
2013년에 보는 예술품의 가치와 보존

책 속으로

요즘은 예술작품뿐만 아니라 이를 활용하거나 배울 수 있는 SNS, 유튜브, 온라인 강의 등 볼 것이 이전보다 더욱 넘쳐나고 있다. 또한 Visual 시대의 예술가처럼 자유롭고 창의적으로 삶을 만들어 가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시각예술을 배우고 즐기는 것은 자연스러운 필요가 되었다. 예술의 깊이를 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삶을 풍요롭게 즐기고자 하는 이들은 구태여 다양한 디지털 매체를 활용한 미술이 아니더라도 회화를 중심으로 한 미술사 이해부터 천천히 시각예술과 친해질 수 있다. 그래서 회화를 중심으로 하는 인문교양 미술사로서 다빈치부... 더보기

출판사 서평

창조적 리더 스티브 잡스는 왜 피카소에 열광했을까?

스티브 잡스는 창의력의 원천으로 미술을 꼽았다. 그리고 ‘창조미술로 역사를 바꾼 혁명가 피카소’를 여러 차례 언급했을 정도로 피카소에 매료돼 있었다. 그런데 그는 왜 많은 예술장르 중에 하필 미술, 그리고 많은 예술작가 중 왜 피카소를 두고 창의력(creation)을 논할까?

두 천재의 공통점은 모방을 통한 창조적 조합 능력의 귀재였다는 것이다. 입체파를 미술사에 탄생시킨 피카소의 〈아비뇽의 처녀들〉은 르네상스 이후 500년이나 유지돼 오던 원근법을 무너뜨린 파괴적인...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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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ϻ 명화와 함께 명작의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재미난 인문학 도서 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 본 도서는 경희대 후마니타스 수업 강의 참고도서로 예전에 출간된 책의 개정판이다.   다빈치코드와 진주 귀걸이를 한 소녀, 카미유 클로델, 이보다 좋을 수는 없다, 타이타닉, 취화선, 바스키아 등 다양한 해외 영화와 우리나라 영화가 엄선되어 소개되고 있다. 영화와 그 안에서 나온 그림 그리고 그 시대에 대한 이야기들을 읽다보면 영화를 더 깊게 이해하게 된다. 타이타닉이라는 영화를 그렇게 감동적으로 보고... 더보기
  •           르네상스부터 팝아트까지, 미술사조의 흐름을 설명하는 책이다. 책소개를 접하고 어찌나 읽고 싶었는지... 나에게 딱 맞는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미술사조의 흐름이 전개되는 과정과, 그 과정에서 대가들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궁금했다. 제목 자체가 끌리기도 했다. '미술이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이끌어낸다.' 나는 최근에 여러 전시관을 다니면서 예술이 줄 수 있는 창조적 영감을 희미하게나마 느끼고 있었다. 최근에... 더보기
  •     NEW 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 저자 이현민 출판 새빛 미술에 대해 잘 모르지만 명화에 숨어져있는 이야기를 듣는 것을 좋아하는 지라 이 책에 호기심이 생겼다. 제목부터 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라니, 스티브 잡스와 피카소가 과연 무슨 연관이 있다는 것인가 궁금증을 유발시킨다. 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는 영화 속에 등장하는 명화를 ... 더보기
  • [새빛] New 스티브잡스가 반한 피카소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르네상스에서 앤디 워홀을 넘어 그래피티 미술까지 명화와 함께 떠나는 명작의 세계 이현민 지음   영화 타이타닉에서 로즈(여주인공)가 승선 후 방정리를 하면서 너무나도 유명한 피카소의 작품 <아비뇽의 처녀들>을 꺼내들 때 약혼자가 말합니다.  "누구의 작품이냐? 아마 그것은 돈은 안 될 거다" ...... (돈만 많은 약혼자의 멋없음....... 더보기
  •     스티브 잡스는 왜 피카소에게 반했을까요? 책 제목만 보고서 유명인사들이 좋아했던 화가나 명사들이 사랑한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하려는 줄 알았습니다. 이 작품은 이런 가치가 있고, 저런 이유 때문에 무려 스티브 잡스와 같은 사람도 좋아했을 정도에요. 이런 느낌으로 작품과 작가를 소개하려는 줄 알았는데 전혀 다른 주제의 책이었어요. 책이 주제를 말하려면 책의 타이틀이기도 한 스티브 잡스가 반한 피카소의 이야기를 하는게 좋겠어요. 스티브 잡스는 왜 피카소에게 반했을까? 스티브잡스는 캘리그라피를 시작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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