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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이런 다빈치의 그림에 숨겨진 '천재의 두뇌 사용설명서'를 열어본다. 상상력을 키우고, 생각을 키우고, 창조성을 깨우기 위한 21가지 프로젝트를 제시한다. 상상-생각-창조의 순서로, 생각을 통해 두뇌를 자극해서 내 안의 천재성을 발견하도록 한다. 즉, 상상을 통해 생각을 하고 마지막으로 창조라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하는 것이다.
본문은 〈최후의 만찬〉 속에 숨겨진 상상력의 비밀, 〈모나리자〉와 다빈치가 같은 사람일 것이라는 생각, 날아다니는 새를 보고 비행기를 설계했던 창조 등을 살펴본다. 손에 잡히는 창의적 마인드, 상상력의 깃털, 일상탈출의 비밀, 역발상의 카타르시스 등 흥미로우면서 자기계발에 도움이 되는 주제들이 가득하다. [양장본]
다빈치의 대표적인 작품이 상상, 생각, 창조에 관한 글과 어우러져 읽는 재미에 보는 재미까지 느낄 수 있다. 리더를 꿈꾸는 이들, 현재 리더인 이들을 위해 각 단계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형 CEO되기'를 제시하였다. 상상의 CEO, 생각의 CEO, 창조의 CEO가 되기 위해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를 알려준다.
작가정보
서울대학에 ‘학풍’이라는 동아리에서 TIME지 해설 강의를 맡아 전 서울대학 내에 시사영어 열풍을 일으킨 신화적인 존재였다. 또한 그의 교수법은 미국교육사절단장 머홀런드 박사를 감탄시켜 최우수 영어교사로 표창을 받았고, 서울사대부고, 중앙고, 배화여고에서 졸업반 영어 지도를 맡기도 했다. EMI, YMCA, 상록학원, 시사영어학원, 종로학원(본원) 등에서 《삼위일체영어》 《대입영어》 《영작문》 《TOEFL》 《Vocabulary 22,000》 등을 강의했고, 연대, 고대, 이대 등에도 출강하였다. 방송강좌로는 MBC와 CBS에서 실용영어와 시사영어를, KBS에서는 팝송퍼레이드의 DJ진행을 담당하기도 했다. 미국 주간지 ‘빌보드’ 한국 특파원, 월간 〈영어생활〉 주간 (주)계몽사/종로학원의 대표이사도 역임하였다. 저서 및 역서로는 《신동운 영어강의록》 《삼위일체영어》 《영어의 연구》 《입시영어의 분석연구》 《대입영어 특강》 《수능영어》 《TOEFL 독해력 완성》 《영어 히어링 마스터》 《벤허》 《유쾌하게 사는 여성》 《예수심리학》 《유럽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 등 소설 번역과 검인정 교과서 및 부교재 등 200여 권이 있다.
목차
- 1장 상상 - 천재성의 출발점
우리는 모두 잠재된 천재들이다_ 19
상상력은 천재성의 첫 번째 코드다_ 21
거울 속의 숨겨진 〈최후의 만찬〉 비밀_ 25
《다빈치 코드》의 조각 암호의 비밀_ 28
다빈치의 상상력을 벤치마킹하기_ 31
〈최후의 만찬〉 상상력 따라잡기_ 35
상상력을 키우기 위한 닥치는 대로 PROJECT 7
1.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즐겨라
다빈치는 평생 동안 놀이를 즐기는 아이였다_ 44
21세기형 베짱이가 되라_ 47
2.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관심을 가져라
사람은 ‘소우주’, 우주로 호기심을 쏴라_ 48
모나리자와 다빈치의 자기애_ 49
‘모나리자 미소’의 비밀_ 52
3.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읽어라
아는 것이 적으면 사랑하는 것도 적다_ 55
책의 귀천을 가리지 말라_ 56
4.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영화를 보라
영화는 상상력의 최고 파트너이다_ 58
손에 잡히는 창의적 마인드를 찾아서_ 62
5.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여행을 가라
상상력의 깃털을 모아라_ 64
일상탈출의 비밀을 찾아서_ 65
6.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글을 쓰라
성공하려면 글을 쓰라_ 68
장문이 힘들다면 메모라도 해라_ 72
7.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꿈꾸어라
작은 꿈을 꾸지 마라_ 73
책은 꿈꾸는 것을 가르쳐 주는 진짜 스승이다_ 76
‘천상천하 유아독존’의 비밀_ 77
레오나르도 다빈치형 CEO 되기 - 상상의 CEO
천재 CEO, 레오나르도 다빈치_ 84
CEO는 다빈치처럼 자기를 PR하라_ 85
업무만 체크하지 말고 감성을 터치하라_ 88
CEO는 시야가 넓어야 한다_ 90
2장 생각 - 천재의 비밀
굴뚝의 비밀_ 99
천재의 생각이 천재를 만든다_ 102
천재에 열광하는 사회_ 105
천재로 가는 고속도로, 상식의 벽 뛰어넘기_ 109
성공의 열쇠, 생각의 비밀을 찾아라_ 111
알라딘의 요술램프는 누구에게나 있다_ 114
성공하고 싶다면 성공한 사람처럼 생각하라_ 117
천재가 천재인 이유_ 119
생각을 키우기 위한 닥치는 대로 PROJECT 7
1.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뇌를 자극하라
우뇌를 자극하기_ 128
천재와 왼손잡이_ 131
2.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왜’를 외쳐라
어린아이처럼 생각하기_ 133
동굴 속 ‘라이언 일병’ 구하기_ 136
3.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감성을 두드려라
‘어린왕자’를 마중 나가다_ 140
4.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정리하라
카테고리별로 생각하라_ 148
5.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뒤집어 보라
거울글씨처럼 생각하라_ 152
6.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영감을 느껴라
영감을 느껴라_ 155
7.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생각에 고리를 걸어라
꼬리에 꼬리를 물고 생각하라_ 160
레오나르도 다빈치형 CEO 되기 - 생각의 CEO
CEO는 비판적 시각이 있어야 한다_ 168
CEO는 타인의 시선에서 자유로워야 한다_ 170
CEO는 독서광이어야 한다_ 173
CEO는 책을 신성시한다_ 175
3장 창조 - 역발상의 카타르시스
창조성은 존재를 잉태한다_ 185
자기생각을 프로크루스테스 침대의 재물로 삼지 마라_ 187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삶의 중심에 꿈을 두어라_ 190
꿈꾸는 삶은 창조성의 비상구_ 193
창조성에 대한 메타포, ‘마이더스의 손’_ 195
현대가 필요로 하는 천재성, 통합적 사고_ 199
특별한 시대는 천재를 창조한다_ 203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고향, 이탈리아의 비밀_ 205
르네상스 예술의 숨은 코드, ‘창조성’_ 208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중세시대의 탈옥자_ 211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창조적 발자국_ 214
창조성을 깨우기 위한 닥치는 대로 PROJECT 7
1.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뇌에게 색깔을 입혀라_ 222
2.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뇌를 운동시켜라_ 225
3.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웃어라_ 227
4.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독특해져라_ 230
5.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미래를 생각하라_ 234
6.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사소함에 목숨 걸라_ 237
7. 레오나르도 다빈치처럼 닥치는 대로 초콜릿을 먹어라_ 239
레오나르도 다빈치형 CEO 되기 - 창조의 CEO
다빈치처럼 창조의 CEO가 되라_ 246
사라지는 수많은 다빈치 살리기_ 248
창조의 CEO는 직원의 존재감을 높여준다_ 250
CEO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다_ 252
CEO는 행복과 친구 사이이다_ 254
책 속으로
거울 속에 숨겨진
〈최후의 만찬〉 비밀
이 팔라라는 사람이 〈최후의 만찬〉에 관심을 갖게 된 건 2003년 한 뉴스 프로그램을 통해 다빈치가 작품에 악곡을 숨겨놨을 것이라는 연구 결과를 전해 들으면서부터이다. 팔라는 이때부터 그 뒷이야기를 잔뜩 기대했다.
기다리고 또 기다려도 후속 연구가 나오지 않자, 그는 직접 수수께끼를 풀기로 마음먹고 작품 전체에 다섯 줄의 평행선을 그렸다. 그러자 예수와 열두 제자들의 머리 그리고 식탁 위에 놓인 빵 덩어리를 각각 하나의 음표로 대입시킬 수 있었다. 팔라가 상 위에 놓인 여러 사물 중에 빵을 선택한 것은 기독교 신학에서 빵이 예수의 육체를 상징하기 때문이다.
팔라는 가슴을 졸이며 〈최후의 만찬〉에 대입시킨 음표대로 연주해보려 했지만 기대와는 달리 악보는 뒤죽박죽이었고 음표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연주했더니 음악적 가치가 없는 단순한 소리에 불과했다. 그는 그동안의 노력이 헛수고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고 낙심했다. 하지만 여기에 트릭이 있었다. 바로 악보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 된다는 것! 왜냐하면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왼손잡이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왼손으로 글을 쓰되 글씨와 글씨의 방향까지도 반대로 썼다. 이것을 이른바 ‘거울문자’라고 하며, 거울에 비춰보아야 비로소 보통의 오른손잡이의 글씨와 같아진다.
팔라는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오른쪽부터 그림을 그렸다는 사실에 착안해 악보를 거꾸로 읽어보았다. 그 음표대로 연주해본 팔라는 40초짜리 찬송가가 흘러나와 깜짝 놀랐다. 바로 그 악보는 레퀴엠(진혼곡) 같은 것이었다. 십자가를 메고 골고다 언덕으로 올라가는 예수의 수난을 그린 일종의 사운드트랙이라고 그는 생각했다. 실제로 다빈치 전문가들도 이미 사도들의 손이 그레고리안 성가의 악보에 해당한다는 연구가 있었다며 팔라의 주장이 매우 그럴듯하다고 평가했다.
다빈치가 뛰어난 상상력의 소유자로 천재성을 발휘해 〈최후의 만찬〉 안에 악보를 숨겨놓았다면, 팔라 역시 거울을 통해 그 악보를 거꾸로 읽어내 찬송가를 불러낸 것이다. 천재성은 그 누구도 쉽사리 떠올릴 수 없는 상상력이 첫발걸음이다. 거울을 통해 보는 것처럼 세상을 다르게 바라보는 것도 상상력을 키우는 한 방법이다.
출판사 서평
천재의 두뇌가 열린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확인시켜준 두뇌 사용설명서
“전 세계가 이 위대한 인물의 죽음을 애도하는 건 더 이상 나의 스승과 같은 인물이 나올 수 없음을 안타까워했기 때문이다.”
이 말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제자인 프란체스코 멜치가 했다. 그러나 《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에서는 잠들어 있는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흔들어 깨우고 있다. 그가 지니고 있는 천재성, 그가 상상하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현재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필요충분한 조건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에 왜 자꾸 1452년 이탈리아의 토스카나 지방의 빈치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난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깨우고 있는 걸까? 이는 그의 육체는 사라졌지만 그의 위대한 천재성만은 다시 부활시키고자 하는 바람에서 아닐까? 레오나르도 다빈치(Leonardo da vinci 1452-1519) 하면 떠오르는 것이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같은 그림들일 것이다. 그러나 그는 예술의 영역을 훨씬 뛰어넘는 여러 방면에서 선구자였다. 다빈치는 그림뿐만 아니라, 수학, 물리, 천문, 식물, 해부, 지리, 토목, 기계 등 다방면에서 활발히 연구하였다. 그리고 현재에도 이 영역들에 관한 수기(手記)나 인생론, 회화론 등이 많이 남아 있다.
또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괴팍한 천재로 알려져 있다. 특히 거꾸로 글을 쓰는 일명 ‘거울글씨’로 유명하다. 그가 왼손으로 쓴 글씨는 방향이 모두 거꾸로 돼 있어서 거울에 비춰봐야만 무슨 글자인지 알아볼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남달랐고 과학과 진리를 고수하는 데 있어서는 세상 사람들의 손가락질에 아랑곳하지 않고 자기주장을 고집했다. 천재가 천재일 수 있는 이유는 이처럼 자기생각을 즐겼기 때문이다.
그래서 오늘날 천재에 대한 갈망이 그를 부르고 있고, 눈부신 현대문명 속에 다시 한 번 그의 출현을 원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른다.
다빈치처럼 생각하면 성공한다!
“힘들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인생 최대의 즐거움을 맛볼 수 없다.”라고 발명왕 에디슨은 말했다. 에디슨은 생각하는 것 즉, 사고는 힘든 것이지만 진정으로 사고에 뛰어난 자만이 그 안에서 즐거움을 찾을 수 있다는 걸 알았다. 바로 이런 생각은 에디슨에게 사고를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으로 인식하게 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 역시 임종 직전에 “하루를 즐겁게 보내면 단잠을 잘 수 있듯이 후회 없는 삶을 살았다면 행복하게 임종을 맞을 수 있다.”라고 메모를 남겼다. 그 누구보다 상상력과 호기심이 뛰어나 많은 작품과 발명품들을 스케치 한 다빈치는 행복한 임종을 맞이했음이 틀림없다.
이 책《다빈치가 그린 생각의 연금술》에서는 다빈치 같은 생각의 자유로움을 통해 행복한 삶, 성공한 삶을 찾아가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상상을 통해 생각을 하고 창조라는 놀라운 작품을 완성하듯 이 책은 상상-생각-창조로 구성돼 있다. 〈최후의 만찬〉 속에 숨겨진 악보의 비밀을 좇아가고, 〈모나리자〉와 다빈치가 같은 사람일 것, 날아다니는 새를 보고 비행기를 설계하는 등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남다른 두뇌 사용설명서가 자세히 펼쳐져 있다. 또한 다빈치를 통해 번득이는 생각의 연금술을 알려준다. 특별히 다빈치에게 배우는 이 시대가 요구하는 정신이 자유로운 21세기형 ceo를 제시해 준다.
기본정보
ISBN | 9788992433235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8월 08일 |
쪽수 | 256쪽 |
크기 |
153 * 224
mm
|
총권수 | 1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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