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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산책 상상 그 이상의 시대였던 유년기 미국으로의 여행

빌 브라이슨 지음 | 강주헌 옮김 | 추수밭 | 2011년 06월 27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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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2355681(8992355688)
쪽수 350쪽
크기 153 * 224 * 30 mm /54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life and times of the thunderbolt kid/Bryson, Bill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빌 브라이슨, 미국의 1950~1960년대 풍경을 되살리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산책』은 <나를 부르는 숲>, <거의 모든 것의 역사>의 저자, 빌 브라이슨이 자신의 어린 시절 기억을 바탕으로 미국의 1950~1960년대 사회상을 유쾌하게 그려낸 자전적 역사 에세이다. 미국의 세기 중반 1951년, 미국 중부 지역인 아이오와 디모인에서, 베이비 붐 세대의 중간쯤에 태어난 저자는 ‘선더볼트 키드’라는 페르소나를 출발점으로 삼아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과 그 시대상을 생생하게 펼쳐 보인다. 놀라운 기억력과 세심한 관찰력, 철저한 자료 조사를 통해 당시 어떤 정치사회적 사건들이 있었는지, 텔레비전 프로그램, 만화, 광고, 스포츠 등에서 무엇이 이슈였는지, 고향의 거리 풍경은 어땠는지, 어떤 먹을거리와 전자제품이 인기였는지 등을 눈앞에 그림을 그리듯 보여준다.

* 이 책은 <빌 브라이슨의 재밌는 세상>의 개정판으로 원제는 ‘The Life and Times of the Thunderbolt Kid'입니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빌 브라이슨은 지역신문의 스포츠 담당기자로서 자부심이 있었지만 밤참을 만들 때면 꼭 반벌거숭이 차림이여서 식구들을 놀라게 한 아버지, 음식을 하도 태워 부엌을 화상병동으로 만들기 일쑤고 자식들이 어느 계절에 태어났는지도 잊어버리는 어머니, 과학적 실험정신으로 집을 날려버릴 뻔한 윌러비 형제, 화물차에서 맥주를 차떼기로 훔친 친구 스티븐 카츠 등의 이야기는 우리를 세상 모든 것이 느낌표와 물음표로 다가오던 어린 시절로 데려다준다. 또한 담배, 방사능 낙진이 몸에 해롭지 않고 오히려 좋다고 광고하거나 학교에서 강제로 민방공 훈련을 시키는 미국 정부를 풍자하고, 핵 개발, 공산주의자 색출 등에 희생당한 보통 사람들의 이야기도 놓치지 않았다.

저자소개

저자 : 빌 브라이슨

저자가 속한 분야

빌 브라이슨 저자 빌 브라이슨(Bill Bryson)은 20세기 한가운데― 1951년, 미국 대륙 한가운데― 아이오와 주 디모인에서 태어났다. 영국에서 〈타임스〉와 〈인디펜던트〉 기자로 활동했으며, 뛰어난 관찰력과 재기발랄한 문체가 돋보이는 많은 작품을 펴냈다. 〈타임스〉는 그를 “현존하는 가장 유머러스한 작가”라고 평한 바 있다. 2005년에는 영국 더럼 대학의 총장으로 취임했다. 대표작으로 기행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빌 브라이슨 발칙한 유럽산책》 《나를 부르는 숲》, 과학과 역사 분야의 교양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빌 브라이슨 발칙한 영어산책》 《거의 모든 사생활의 역사》 등이 있다.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산책(원제: The Life and Times of the Thunderbolt Kid)》은 작가 자신의 어린 시절에 패권국 미국의 유년기가 투사된 자전적 수기이다. 미국 역사상 가장 높은 출생률을 기록하는 베이비붐 세대의 일원으로서 1950∼1960년대 미국을 생생하게 증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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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강주헌은 한국외국어대학교 불어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브장송 대학교에서 수학한 후 한국외국어대학교와 건국대학교 등에서 언어학을 강의했으며, 2003년 ‘올해의 출판인 특별상’을 수상했다. 옮긴 책으로 《문명의 붕괴》《촘스키, 세상의 권력을 말하다》《지식인의 책무》《모리와 함께한 화요일》《우체부 프레드》《예수 왜곡의 역사》《신을 옹호하다》《촘스키처럼 생각하는 법》《주석 달린 월든》《밤의 도서관》 등이 있으며, 저서로 《기획에는 국경도 없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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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평범하지만 특별했던 그 시절을 기억하며 008
01 풍요의 시대 011
02 키드의 눈으로 바라본 세계 045
03 우리는 모두 영웅이었다 069
04 모든 꿈이 가능했던 시대 093
05 소박하지만 모두를 열광시켰던 놀잇거리들 119
06 섹스 그리고 호기심 천국 143
07 핵과 공산주의 : 코미디 혹은 공포 161
08 철없던 시절의 철없던 학교 풍경 181
09 가족이란 이런 것 203
10 미국 가족농업의 마지막 황금기 223
11 미국도 안전지대일 수만은 없다 247
12 우리들만의 천국 269
13 행복했던 시대의 끝자락에서 305
14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339

책 속으로

1950년대의 미국만큼 생동감 넘치고 즐거운 시간과 공간이 있었을까? 어떤 나라도 그런 번영을 누린 적이 없었다. 전쟁이 끝났을 때 미국 공장들의 가치는 260억 달러에 달했다. 전쟁 전에는 아예 존재하지도 않던 공장들이었다. 또 1,400억 달러의 저축과 전쟁 채권이 축적돼 있었고, 폭탄 피해도 없었다. 실질적인 경쟁 국가도 없었다. 미국 회사들은 탱크와 전함의 제조를 중단하고 뷰익과 냉장고를 만들기 시작했다. 그리고 아이들도 낳기 시작했다.
(…)세계 인구의 5퍼센트에 불과한 미국인의 재산이 나머지 95퍼센트 인구가 지닌 재산... 더보기

출판사 서평

빌 브라이슨,
악동 같은 눈빛과 입담으로
미국의 1950∼1960년대 풍경을 되살리다

자전적 회고를 씨줄로, 사회문화사를 묘파하는 유쾌통쾌한 직설을 날줄로 엮어낸 《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산책》은 작가의 유년기 기억 속에 사회상을 펼쳐낸, 자전적 역사 에세이이다.
20세기 한가운데― 1951년, 미국 대륙 한가운데― 아이오와 디모인에서, 베이비붐 세대의 일원으로 태어난 빌 브라이슨. 그가 ‘선더볼트 키드Thunderbolt Kid’라는 페르소나를 주인공으로 삼아 그 자신과 미국의 1950∼1960년대를 생생하게 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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