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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본능 마음이론은 어떻게 신을 창조하였는가

Meaning of Life 시리즈
제시 베링 지음 | 김태희 , 이윤 옮김 | 필로소픽 | 2012년 04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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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168892(8992168896)
쪽수 312쪽
크기 153 * 224 * 30 mm /506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The)belief instinct : the psychology of souls, destiny, and the meaning of life/Bering, Jess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신의 탄생은 ‘마음이론’에 있다!

나와 세계 그리고 삶의 의미를 탐구하는「Meaning of Life」시리즈 제 6권『종교본능』. 인간은 왜 끊임없이 종교, 신, 영혼, 내세, 운명 등을 믿으려 할까? 이 책은 마음이론과 진화심리학을 통해 종교 본능의 메커니즘을 해부한다. ‘마음이론’이란 인간에게 타인의 마음을 추론하는 능력이 있다고 보는 관점이다. 저자는 인간이 마음이론 때문에 사회적 평가에 신경을 쓰며, 나아가 마음이 없는 대상인 자연현상에도 마음이 있다고 믿게 되었다고 주장한다. 즉 신이라는 개념은 우리 조상의 생존에 유리했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선택된 마음이론의 부산물이라는 것이다. 인지심리학 분야의 최신 연구결과 등을 바탕으로 저자 개인의 일화와 여러 문학, 영화, 음악 사례 등을 담아낸 이 책은 우리 인간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제공한다.
수상내역
-2011년 최고의 심리학서 11권
-미국도서관협회 2011년 추천도서 25선

목차

서문

1 환영의 역사
2 목적 없는 삶
3 신호, 신호, 어디에나 신호들
4 이상한 불멸
5 신이 사람들을 다리 밑으로 던져버릴 때
6 적응적 환상으로서의 신
7 그리고 당신은 죽는다

감사의 말

더 읽을 거리
옮긴이 후기 - 참을 수 없는 종교라는 본능
찾아보기

책 속으로

“평화로운 계곡에서 즐거운 소풍을 즐기는 한 젊은 가족을 상상해보자. 새들이 지저귀고, 태양이 빛나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분다. 긍정이 가득한 전원 풍경이다. 그런데 계곡 상류의 한 댐 노동자가 가족의 행복을 질투하여 악의를 품고 갑자기 수위를 높인다. 가족 전체가(애완견을 포함하여) 그날 계곡에서 익사하고 만다. 신이 그 가족을 익사하게 만들었는가?”
그레이와 웨그너의 연구에서 이 이야기를 읽은 대부분의 참가자는 “물론 아니지. 그 댐 노동자가 한 짓이지, 바보야”라고 답했다. 그러나 저자들이 인간 행위자를 제거하면 뭔가 재미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참을 수 없는 종교라는 본능
-2011년 최고의 심리학서 11권-
-미국도서관협회 2011년 추천도서 25선-

인간은 왜 끊임없이 종교, 신, 영혼, 내세, 운명 등을 믿으려 할까? 문화와 교육의 산물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뿌리 깊지 않은가? 혹시 그것은 생물학적 본능이 아닐까? 이 책은 마음이론과 진화심리학을 통해 종교 본능의 메커니즘을 해부한다.
마음이론(theory of mind)이란 타인의 마음을 추론하는 인간에게만 고유한 능력이다. 저자는 인류가 마음이론을 획득함으로써 타인의 의도, 목적을 추론하여 예측하고 설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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