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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경제학

오바타 세키 지음 | 정택상 옮김 | 이아소 | 2009년 07월 1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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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131186(8992131186)
쪽수 24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すべての經濟はバブルに通じる / 小幡績/著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모든 자본주의 경제는 결국 버블로 통한다
'버블=투기', '버블=나쁜것'이라는 기존의 통념을 깨뜨린다!

버블은 위험한 것이며, 어설픈 아마추어들이나 휘말리는 것이다?, 금융 지식이 확산되고 투자자가 성숙해지면 버블이 생기는 일도 없을 것이다?, 국가는 경제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어떻게 해서든 버블을 제어하려고 한다? 우리가 버블에 대해 흔히 생각하는 이러한 의문들은 과연 진실일까?

일본 경제학계의 차세대 대표주자, 오바타 세키가 『버블경제학』에서 현대 자본주의를 지배하는 금융 버블의 실체를 쉽고 생생하게 보여준다. 저자는 현대 자본주의 경제에서 돈의 흐름을 좌우하는 것은 결국 '버블'이라 단언한다. 혁신적인 기술이나 신흥시장이 아니라 버블이 생기는 곳으로 돈이 몰려들고, 거기에서 생기는 이익으로 대부분의 사람들이 먹고 산다는 것이다.

본문의 전반부에는 버블을 합리적으로 포장하는 현대 금융공학의 매커니즘을 서브프라임 쇼크 사태와 21세기 초의 IT 혁명을 예로 들면서 우리에게 익숙한 금융상품들이 어떻게 버블을 형성하는지를 알기 쉽게 설명한다. 책의 중반부와 후반부에는 최근에 경험했던 2007년과 2008년의 실제 상황을 다큐멘터리식으로 서술하면서 버블경제의 특징적인 양상을 서술하고 있다. 이를 통해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는 현대 자본주의의 버블경제를 제대로 간파하는 방법을 일러준다.

목차

프롤로그 | 버블에 의한, 버블을 위한, 버블의 자본주의

1.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은폐하는 금융공학의 마술쇼
이 모든 게 ‘증권화’ 때문이다
리스크를 ‘소멸’시키는 증권화의 마법
리스크 오더 메이드- 어쨌건 나에겐 리스크가 감소했다!

2. 적은 돈으로 누구나 버블을 키우는 금융투기의 대중화
누구나 쉽게 사고 쉽게 팔아치운다
가격 상승을 부추기는 ‘표준화’
리스크 소멸이라는 놀라운 마법
금융공학으로 완성되는 리스크 없는 비즈니스 모델
건전한 투자자를 지옥 불에 몰아넣는 두 번째 속임수

3. 털끝만 한 기회도 ‘버블’로 만드는 금융자본의 탐욕
돈만 벌 수 있다면 뭐든 투자한다
양치기 소년이 돼버린 리스크에 대한 경고의 목소리
비상식적인 것이 가장 합리적이었던 서브프라임 론
스스로 버블을 키우고 유지하는 데 혈안이 됐던 대출업체들

4. 보편화되는 버블과 건전한 투자 기회의 소멸
합리적 선택을 비웃는 확률의 함정
틀린 자가 승리하는 리스크 평가의 아이러니
죽거나 망하거나, 선택의 기로에 선 금융 엘리트들
합리적 선택이 광기 어린 버블을 초래한다
버블만 남고 건전한 투자 기회는 소멸한다

5. 버블경제의 지배자는 자본가가 아닌 그럴싸한 ‘스토리’
2007년 상하이발 주가 폭락은 상하이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믿음이 현실로 나타나버리는 금융시장
새로운 믿음이 더 큰 버블을 만들어낸다
믿음의 한계선- 도망칠 시점을 노리는 신도들
장밋빛 스토리의 파국적인 결말- 버블 붕괴의 세 가지 요소
스토리의 유효 기간이 끝나면 버블에서 탈출하라

6. 경제의 핵심은 펀더멘털이 아닌 센티멘털
2007년 8월 9일~17일, 격렬했던 세계의 주식시장
“멍청아, 다른 사람들의 분위기(Sentimental)를 파악하래도!”
엔 캐리 트레이드가 청산됐다는 ‘인식’에 좌우된 일본 시장
시장 조작과 군중 심리
버블 붕괴에서 두 번째 폭락이 정말 위험한 까닭

7. 패닉보다 두려운 조용한 폭락의 공포
조용해진 폭락의 공포
소문으로 움직이는 공포 시장
세계 동시 폭락 연쇄
이유 없는 폭등은 이유 있는 폭락보다 불길하다
헤지펀드의 작전이 가장 잘 먹혀드는 시기
하루살이의 전성시대
유빙(遊氷)과 같은, 조용한 폭락의 공포
버블 붕괴로부터의 재활 훈련

8. 세계 경제의 권력 교체를 부르는 버블의 붕괴
버블의 상식, 이코노미스트의 비상식
모두가 버블 붕괴의 공범이며 희생자다
일상이 돼버린 금융 공황
패권 교체의 신호탄이 발사되다

9. 버블이 없다면 성장과 풍요도 없다
20세기형 버블과 21세기형 버블
신흥국, 체제이행국 버블
금융 공학 버블
증식을 멈출 수 없는 캔서 캐피털리즘
캔서 캐피털리즘의 미래

에필로그 | 현대 자본주의와 다단계 회사

출판사 서평

‘버블=투기’ ‘버블=나쁜 것’이라는 기존 경제학의 통념을 깨는 책!
버블은 기존 경제학에서는 쓰레기와 같은 부산물, 혹은 경제를 해치는 나쁜 것 취급을 받아왔다. 하지만 《버블경제학》은 버블이야말로 21세기 자본주의의 실체이며 경제를 움직이는 핵심 메커니즘이라고 말한다.
조로도 모자라 경 단위까지 써야 할 만큼 천문학적인 규모가 된 자본은 버블 없이는 만족할 만한 이익을 올릴 수 없다. 일자리와 수입이 줄어드는 상황에서 사람들은 버블에 자신들의 불안한 미래를 기대고 있다. 정부 관료들은 정권이 바뀌어도 언제나 투기 붐을 조성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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