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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남자의 집짓기 땅부터 인테리어까지 3억으로

좋은집 시리즈
이현욱 , 구본준 지음 | 마티 | 2011년 02월 21일 출간
주요 일간지 북섹션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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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2053426(8992053428)
쪽수 306쪽
크기 167 * 230 * 30 mm /686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3억으로 단독주택 짓기!

『두 남자의 집짓기』는 서울의 아파트 전세값에도 못 미치는 ‘3억 원으로 48평형의 단독주택을 땅에서 인테리어까지 해결’한 두 남자의 실험 일기다. 이 책은 아파트가 현실적으로 유일한 주거 형태가 되어 버렸다는 체념과 단독주택에 대한 여러 편견을 일거에 날려버린다.

한 필지에 단독주택 두 채를 목구조로 1개월 내에 저렴하게 짓는다는 발상의 전환은 난방, 교육, 방범, 관리유지비, 그리고 재테크를 이유로 단독주택에 살기를 원하면서도 아파트를 버리지 못하는 이들에게 새로운 가능성을, 그리고 단독주택을 꿈꾸는 이들에게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알려준다.

모든 이야기는 두 남자의 실제 경험담이기에 더 생생하고 감동적이다. 책은, 어떤 계기를 통해 단독주택을 짓게 되었는지, 실제 어떤 과정을 거쳐 집을 지었는지, 그리고 단독주택으로 이사한 후 삶이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비용은 어떤 부분에 얼마만큼 들었는지 등등 ‘3억으로 집짓기’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만난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현욱 저자 이현욱은 가장 경제적인 집, 가장 현실적인 집을 추구하는 합리주의자 건축가. 친환경이야말로 가장 경제적이기 때문에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주변에선 현실주의와 이상주의가 묘하게 혼합되어 있다고 평한다. 국내 대표적인 설계사무소 광장건축에서 실습생으로 건축을 시작해 도면을 그리다보니 어느새 대표가 됐다. 평생 아파트에서 살다가 2007년 처음 죽전에 ‘들고 다니는 집’ 모바일하우스를 지으면서 단독주택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했다. 2010년 구본준 기자와 ‘도심의 아파트 전세값으로 한 달 만에 완성하는 새로운 개념의 목조주택’을 짓기로 의기투합했다.
이렇게 지은 땅콩집으로 대한민국목조건축대전과 여러 언론사의 올해를 빛낸 인물, 기업혁신 부문의 상들을 받았다. 한국형 목조 단독주택이 보통 사람들의 행복한 집으로 정착되기를 꿈꾸고 있다.

이현욱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구본준 저자 구본준은 건축은 ‘부동산이 아니라 문화’라는 것을 알리는 기사를 오랫동안 써왔다. 건축기자면서도 집은 특별한 사람들만 짓는 것으로 알고 아파트에서 살아오다 이현욱 소장을 만나 단독주택 땅콩집을 짓게 됐다.
이 집에서 좋은 집이란, 알맞게 작고 알맞게 여백이 있는 집이라는 걸 깨달아가며 즐겁게 살고 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 갔으니 소원이던 고양이를 기르려 했지만 아내의 반대로 대신 거북이를 기른다. 거북이가 달그락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글 쓰는 시간을 가장 좋아한다.
[한겨레]에서 기동취재팀장, 기획취재팀장을 거쳐 대중문화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한국의 글쟁이들] [서른살 직장인 책읽기를 배우다], 한국 전통건축을 소개하는 [별난 기자 본본, 우리 건축에 푹 빠지다] 등의 책을 썼다.

구본준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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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서문
어떤 집이 좋은가? 아니, ‘집’이란 어떤 것이어야 할까?

PART:1 네버엔딩 스토리, 나에게 일어난 기적
우리에게 가장 절실한 문제, 집·집을 들고 다니는 건축가두 번째 실험
당장 집을 지어·집을 돈으로 짓나? 마음으로 짓지
땅값은 웬만해선 떨어지지 않는다·둘이 같이 지으면 되잖아
당신 맘이 내맘·미친 척하고 땅 보기·내게 맞는 땅 고르기
현실은 높고 아프다·산 넘어 산·파트너 구하기
눈 뜬 장님·첫 경험, 새로운 역사

PART:2 아파트를 버려, 말아?
단열에 목숨을 건 건축가·아파트가 나쁜 주거 형태일까
혹독하게 추웠던 단독주택·아무도 쓰지 않는 공간
추억이 없는 집, 꿈에 나오지 않는 집·유일한 선택, 나무 집
집 들고 이사 가자·집을 옮겨 달라고요? 그러죠, 뭐
당신, 건축가 맞아?·미안, 나 건축가 아니었던 것 같아
나무와 만나다·나무의 천국 캐나다

실험일기 88·Q&A 92·TIP 96

PART:3 일을 저지르다
퍼즐 조각처럼 돈 맞춰보기·집 짓는 동안 어디 가 있지?
한 달 안에 공사 완료·땅 보는 법
땅을 샀으면 건축가를 만나야 한다·2,000만 원 아끼려다 2억을 더 쓰는 길
건축가에게 맡기면·만남을 준비하자·건축가와 만나는 첫날
시공업체 고르는 법·주택의 매력포인트, 마당
마당 없이 큰 집, 살아보면 후회한다·냉난방이 필요없는 집
땅콩집에 패시브 하우스 따라하기·집의 다른 부분들

Q&A 148

PART:4 서로가 꿈꾸는 집, 동상이몽
드디어 시공!·기초공사·구조체 세우기
외벽 방수와 창호·바닥 온돌공사
단열과 방수공사·실내 바닥과 벽 공사

Q&A 178

PART:5 배보다 배꼽, 인테리어
인테리어는 끝이 없다·모던한 인테리어, 실제로는 ‘저렴한 인테리어’
러브하우스를 만드는 마술사·디자인을 덜어내는 디자인
인테리어? 웬만하면 하지 말자. 하려면 한 가지만으로
주방과 거실, 동시에 생각하자·조명
커튼, 무늬를 보지 마라·그래서 땅콩집은?

Q&A 210

PART:6 아이와 함께 자라는 나무들
집의 얼굴은 마당·조경, 직접 하세요!
어린 나무를 심어라·나무들의 옛 이야기
안상수 소장이 들려주는 서민용 조경 요령·주말을 완벽하게 비워라
데크 만들기·간이담 쌓기·삽질데이·나무에 물주기
돌 고르며 농부의 마음 느껴보기·잔디 깔기

Q&A 242

PART:7 땅콩집에서 새로 시작한 한 해
익숙한 새 집·맘껏 뛰어라·마당이 제일 좋아
살수록 넓어지는 집·드디어 생긴 나만의 공간
밤에 세탁기를 돌릴 수 있어·고요한 밤, 거룩한 밤, 고요에 묻힌 일상
굿바이 챕스틱, 엘리베이터·두 집이 이웃이 되어 보니
일상이 여행, 집이 펜션·화려하지 않지만 부러운 집
단독주택만의 단점들·땅콩집에 남은 아쉬움들
관리비, 얼마나 나왔을까?·최종 결산

TIP 270

PART:8 땅콩집, 진화를 시작하다
땅콩집, 급물살을 타다·집을 공개하다
땅콩집처럼 진화하고 싶다
편견을 버리게 돕고 집에 대한 문화를 만들고 싶다
우리의 경험을 넘어 더 싸게 더 행복하게

사례 1~4 290

책 속으로

우리는 그동안 상식이 아니라 고정관념으로 단독주택을 바라봤다. 이 집을 지으며 우리 스스로 얼마나 고정관념에 얽매여 있었는지 확인할 수 있었다. 편견을 버리고 상식대로 지으면 누구나 지을 수 있는 집. 그게 단독주택이란 것을 알리기 위해 이 책까지 쓰게 됐다. _ 서문 가운데

부자들만 단독주택을 지을 수 있다는 것은 선입견이었고, 집 짓는 과정이 힘들고 어렵기만 한 것도 아니었다. 땅부터 인테리어까지 3억 원대에 그리고 한달 만에 지었다고 하면 사람들은 믿기지 않는다며 놀라워한다. _ 17쪽

‘어쩔 수 없이 아파트에 산... 더보기

출판사 서평

아파트생활 10년차 건축 전문기자, 17년 경력 실험주의 건축가
두 남자의 흥미로운 도전이 성공했다.
서울의 아파트 전세값에도 못 미치는 ‘3억 원으로 48평형의 단독주택을 땅에서 인테리어까지 해결’하는 것이 과연 가능한 일일까? 『두 남자의 집짓기』는 이 불가능하고 무모해 보이는 프로젝트를 한 달 만에 해치워버린 “사건”에 대한 실험 일기다.
이 책은 아파트가 현실적으로 유일한 주거 형태가 되어 버렸다는 체념과 단독주택에 대한 여러 편견을 일거에 날려버린다. 한 필지에 단독주택 두 채를 목구조로 1개월 내에 저렴하게 짓는다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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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독주택~~ 생각만으로는 참 좋은 주거공간이다. 그러나, 실제로 단독주택에 살아 보면 정말 많은 문제점에 봉착하게 됨을 알 수 있다. 어려서부터 사회 초년생이 될때까지는 마당이 넓은 주택에 살았고, 그이후에 아파트로 이사를 했고, 결혼을 하자마자 단독주택에서 약 6개월을 전세를 살다가 다시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루었던 경험을 가졌기에 단독주택과 아파트의 장단점을 많이 알고 있다. 어릴적부터 살던 집은 아버지가 땅을 구입하여 지은 집이었는데, 워낙 깔끔하신 성품의 아버지는 해마다 집 수리를 하셨다. 작게... 더보기
  • 두.남자의.집.짓기 zi**he | 2011-07-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땅콩집'으로 잘 알려진 건물에 대한 시공과정이 담겨진 책이다. 단독주택 집짓기의 열풍을 불게한 집으로 최근 미디어에 자주 노출되어 익숙한 집일게다. 모든 사람들이 알게 모르게 마당이 있는  자기집에 대한 열망같은게 있는데 그러한 것들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는 것을 건축가와 건축기자라는 조합의 두 집주인들이 보여주었다.   건축에 관한 전문가들이 쓴 책이지만 시선은 건축에 대해 막연한 두려움을 가진 예비 건축주들에게 맞추어져있다. 실제 집을 짓기까지의 계획, 고민, 시공과정, 각각의 ... 더보기
  • 사람사는 집 qk**a2 | 2011-04-2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같은 집에서 5년을 좀 넘게 살다보니 이사 충동을 느끼게 된다. 혼자 살았던 집에서 결혼하고, 고양이를 입양하고, 아들을 낳고, 이제 또 둘째 아들도 나올 테고.... 처음엔 그래도 나름 정리되었던 집이 날이 갈수록 수납공간도 활동공간도 부족해지고, 거기다가 이제 곧 아들만 둘... ㅠ.ㅠ 두 살 터울이 될 그 아이들이 얼마나 뛰어다닐 것이며, 그로 인한 층간 소음에, 이사 온지 5년이 넘도록 얼굴도 제대로 모르는 아랫집 이웃집에 싫은 소리를 먼저 듣게 되겠지.. 라는 앞서 나가는 생각에 지금이라도 당장 ... 더보기
  • 그 중 한 남자가 dd**ga1030 | 2011-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한겨레신문'의 구본준 기자로, 내게는 '한국의 글쟁이들'이라는 책을 쓴 사람이다.     건축은 '부동산이 아니라 문화'라는 것을 알리는 기사를 오랫동안 써왔다. 건축기자면서도 집은 특별한 사람들만 짓는 것으로 알고 아파트에서 살아오다 이현욱 소장을 만나 단독주택 땅콩집을 짓게 됐다.   이 집에서 좋은 집이란, 알맞게 작고 알맞게 여백이 있는 집이라는 걸 깨달아가며 즐겁게 살고 있다. 단독주택으로 이사 갔으니 소원이던 고양이를 기르려 했지만 아내의 반대로 대신 거북이를 기른다. 거북이... 더보기
  • 미국 출장 가는 길 비행기 안에 자리에 앉자 마자 첫 페이지를 열었습니다. "땅부터 인테리어까지 3억으로" 라는 부제가 너무나도 자극적이었기에 빨리 읽어 봐야 겠다는 생각을 떨쳐 버릴 수 없었습니다. 책을 읽는 데는 4시간이 채 걸리지 않았고, 지금까지 300페이지 가량 되는 책 분량을 이렇게 짧게 읽어본 기억은 없는 것 같습니다.책속에서 이야기하는 이현욱 소장과 구본준 기자의 추억이야기는 비단 그분들만의 추억은 아니었습니다.나도 어릴적 단독주택에 살았고, 아그마한 정원이 있었으며, 나가지 않아도 조그마한 나에게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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