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연극 깊이

백승무 저자(글)
우물이있는집 · 2013년 09월 09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한국연극 깊이 대표 이미지
    한국연극 깊이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한국연극 깊이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4,400 16,000
적립/혜택
800P

기본적립

5% 적립 8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도서 포함 15,000원 이상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위기의 연극, 연극비평 어떻게 할 것인가?
위기 시대 연극비평에 대한 사유『한국연극, 깊이』. 지금 우리 시대의 연극은 위기를 넘어 만성화, 불감증화를 겪고 있다. 저자는 비평가의 일인으로서 이런 현상의 책임은 비평가에게 있으며 그에 대한 타개의 임무 또한 비평가에게 있다고 선언한다. 저자는 연극비평은 주관적 감상, 폐쇄적 소통구조와 자기만족적 인상비평에 머물러서는 안된다고 보고 있다. 연극비평은 한 나라의 문화적 감성을 평가하고 진작하는 사명으로 보며 비평만이 창작자를 향한 예술적 역류와 관객과의 생산적 교호를 이끌 것이라 이야기 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승무

목차

  • 서문

    제 1장 고전과의 대화
    나는 너다, 오이디푸스 : 「오이디푸스 18
    고전주의, 레퀴엠: 「아마데우스」 31
    몸과 말 사이를 떠도는 악령: 「악령 」41
    포화된 형식의 성찬 : 「템페스트」 48
    꿀발림 사탕의 체증 : 「휘가로의 결혼 」 54
    삶의 산문화에 저항하라 : 「죄와 벌 」59

    제2장예술의 존재론
    거기, 예술에 삶이 있었네 : 「예술하는 습관 」68
    숭고의 열락, 혹은 종말의 추억 : 「레드 」83
    선과 색이 그린 사랑의 비극 : 「화장 」102
    한 여배우를 위한 찬가 : 「고곤의 선물 」107

    제 3장체호피이다
    20세기로 가는 ‘큰길가에서’. : 「큰길가에서」 114
    체호프로 가는 징검다리 : 「숲귀신」 122
    스타니슬랍스키거나 말거나, 혹은 체호프도 저리 가! : 「갈매기 」127
    코드네임 ‘오경택의 「벚꽃동산」’ : 「벚꽃동산」 137

    제4장 역사적 삶, 삶의 역사
    죽음의 입사의식 : 「돐날」 148
    악의 기원과 기원 없는 애도 : 「전명출 평전 」159
    아프지 않게 역사를 기억하는 요령 : 「야끼니꾸 드래곤」 172
    무대에서 살기, 혹은 삶-연기 : 「아버지를 죽여라 2」183
    동화와 역사의 이중언어 : 「브루스니까 숲 」189

    제5장 삶의 이면과 배면
    겉절이처럼 풋풋한 청춘 밴드 : 「청춘 밴드 」196
    죽어 울고, 웃다 죽고 : 「마지막 여행 」202
    아빠의 청춘, 그 광활한 풍유 : 「꽃마차는 달려간다 」212
    리얼리즘의 틈, 틈의 리얼리티 : 「설해목 」218
    집, 역사, 인생 : 「1동 28번지 차숙이네 」235
    살갑고 따뜻한 칼잡이의 세계 : 「칼잡이 」242

    제 6장 실존과 내면
    불안은 영혼만 잠식하나? : 「주인이 오셨다」, 「내가 까마귀였을 때」 252
    쏠 수 있다면 ‘내 심장을 쏴라!’ : 「내 심장을 쏴라 」267
    21세기 악의 꽃 : 「루시드 드림 」274

    제 7장 축제의 신명
    경계지음, 너머 경계지움 288
    시대의 토양에서 피어난 한 떨기 리트머스 303
    미래는 아주 오래 지속된다 310
    자유, 비상하다 319
    자유 너머의 자유 328

책 속으로

비탈진 가시밭길
‘수수께끼-정체-운명’의 얼개에서 비롯된 숫자 3의 상징성은 무대 형식에서도 의미심장하게 드러난다. 텍스트에 의하면 오이디푸스는 생후 3일째 되는 날 버림을 받는데, 친부살해가 벌어지는 공간도 포키스와 보이오티아 사이의 좁은 삼거리였으며, 라이오스의 호위병은 또한 3명이었다. 고대 피타고라스 학파에서 짝수인 2, 4는 여성을, 홀수 3은 남성을 의미하는데, 오이디푸스(3)는 어머니 이오카스테(2)와 딸 안티고네(4) 사이에 끼인 수이자, 두 수의 평균수이다. 델포이 신전에서 "뼈를 준 아비를 죽이고, 살을 준 어미와 동침한다"는 신탁을 받고 괴로워하며 테베로 떠나고 있던 오이디푸스는 괴물 스핑크스의 재앙을 피하기 위해 델포이 신전으로 가고 있던 라이오스를 삼거리에서 만난다. 이 삼거리를 백묵으로 그으면 사람 인人자가 나타난다. 물체극 연출가 이영란의 기막힌 연상력! 오이디푸스의 첫 범죄가 시작되는 삼거리, 그리고 두 번째 범죄의 서막을 여는 ‘인간’. 스핑크스 앞에서 당당히 ‘인간’을 외치는 오이디푸스의 착각과 무지가 무대를 채우는 것이다. “너는 나를 볼 수 있느냐?” 이오카스테의 외침이 울려 퍼지는 곳도 바로 人자가 그어진 이 ‘착각과 무지’ 위에서이다. 인간 행세도 못한 짐승 같은 놈, 오이디푸스를 타박하는 이 준엄한 아이러니! 지워지지도, 씻기지도 않는 오욕의 무지를 징계하는 이 무서운 상징!
비탈의 원근감을 살린 삼각형 무대(무대디자인 이태섭)도 이 수수께끼 운명의 역설을 잘 구현해내고 있다. 산이 많은 그리스 지형과 신전이 서있는 언덕에서 따온 이 삼각형 무대는 금방이라도 미끄러질 듯한 불안감을 야기하면서 언제든지 불행의 굴레에 빠질 수 있는 인간의 유약함을 그려내고 있다. 주로 3명씩 등장하는 인물들이 이 삼각형 무대를 정으로, 혹은 역으로 배반해서 서있는 그림도 삼각형 상징과 인물간의 긴장을 배가시키는 효과를 준다. 물론 서 있기도 불편한 이 삼각형 무대 때문에 배우들의 움직임이 지루할 정도로 경직되고, 격정이 목청 위주로 표현된다는 부작용이 없는 건 아니다. 반면 측면에 위치한 철판은 테베의 현실을 프리젠테이션하는 스크린의 기능을 수행하고 있으며, 날카롭게 튀어나온 철못은 죽은 자의 시신 위에 꽂힌 묘비석을 위시해 전체적으로 테베 시민들의 위태로운 삶을 상징한다. 동시에 이는 오이디푸스의 눈을 찌르는 징벌용 못, 혹은 가시밭길 같은 주인공의 험난한 운명을 연상시킨다. 이 위태롭고도 절망적인 우측 절벽에서, 마치 동영상처럼 민중의 피폐한 삶을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이 처참한 아수라장에서 오이디푸스는 두 차례 텅 빈 무대 좌측의 심연 속으로 이동을 한다. ‘탄핵’의 위험을 고지하는 크레온에 의해 신탁을 의뢰하러 티레시아스를 찾아가는 것이 그 하나이고, 자신의 정체를 결정적으로 깨닫게 되는 목동과의 대질을 위한 이동이 그 다음이다. 소란과 정적, 익명과 실명, 충만과 공허, 토착세력과 이방인, 집단과 개인, 세속과 탈속, 빛과 어둠 등으로 좌우가 양분되었던 비대칭적 무대는 이 상징적인 두 번의 움직임을 통해 의미론적으로 양가적 균형을 회복한다.
친부살해가 벌어지는 삼거리 협곡의 폐쇄적 공간감을 지향하는 이 무대 형식은 피할 수 없고 물러설 수도 없는 운명의 외길이란 강력한 상징성을 확보하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미학적 과욕이 불어온 구조적 한계 또한 무시할 수 없다. 우측의 역동성에 비해서 좌측은 너무나 외면당했는데, 그 구성 전략이 관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되지 못했을 뿐만 아니라, 무엇보다 우측 관객들의 시선이 상대적으로 왜곡되고 협소화되는 결점을 극복하지 못했고, 공간 의미의 다중성을 너무 쉽게 포기한 듯한 인상을 지울 수가 없었다. 또한 원일 음악감독의 연주공간이 이 위압적인 무대의 수직 상승력 때문에 밖으로 튕겨 나와버린 듯한 소외감이 들었는데, 기교와 효과 면에서 완벽한 예술성을 발휘한 그의 존재감을 고려해볼 때, 쇠를 불리는 풀무처럼 무대 안과 밖의 경계를 초월한 공간배치를 고민했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출판사 서평

1. 위기 시대의 연극비평에 대한 사유-위기를 돌파하는 연극비평
우리 시대는 연극의 위기를 넘어 그 위기의 만성화, 불감증화를 겪고 있다. 모두 위기를 말하면서도 그 위기를 타개할 방안을 생산하거나 그 대안을 실천하는 데는 인색하다. 공연(극작가/연출가)-비평(비평가)-감상(관객)으로 이어지는 공연예술 창작-수용 메커니즘은 상호호혜의 원칙과 상호견제의 원칙을 상실하고 빈곤의 악순환을 이어가고 있다. 인적?물적 자원뿐만 아니라 예전의 창조적 혈기와 예술적 집요함도 감퇴하고 있다. 게다가 영화의 급성장은 대중의 예술 체험기회를 독식하고 있고 그나마 공연예술에 할당된 소규모의 감상권조차도 뮤지컬의 등장으로 인해 편중화가 가속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과장해서 말하면 이제 연극은 양적으로 질적으로 소수의 컬트 문화로 내몰리는 형국이다. 연극 전공학생들과 관련 분야 교강사들의 관극과제가 아니면 객석 채우는 것 자체가 최대의 화두가 되어버렸다.
저자는 비평가의 일 인으로서 이런 상황에 대한 최대의 책임은 비평가에게 있으며, 그에 대한 타개의 임무 또한 비평가에게 있다고 선언한다.
그는 이 시대 연극비평은 주관적 감상이나 폐쇄적 소통구조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위기의 진단, 그 타개책에 대한 면밀한 인식 없이 자기만족적 인상비평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고 본다. 게다가 만연해있는 비평가끼리의 돌려보기식 제한적 유통경로에 갇혀서는 더더욱 안된다고 보고 있다. 그래서 <한국연극, 깊이>는 이러한 비평계의 위기의식과 사명의식 속에서 그 타개책에 대한 고민의 과정에서 만들어지게 된 것이다.

2. 연극비평, 어떻게 할 것인가?-예술로서의 연극비평
산업의 영역인 영화와는 달리 연극은 여전히 예술의 영역을 수호하고 있다. 그렇다면 연극의 위기는 한국 예술의 위기에 다름 아니다. 본격적인 연극의 위기는 97년 IMF사태를 통해서 증식되었으며 현재도 97년 체제의 깊은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경제위기로 인한 예술의 고립이 연극판의 위기로 전이된 거라면 연극의 갱생이 선행되지 않으면 예술의 복원은 불가능하다는 결론이 나온다. 즉, 연극이 제자리를 잡을 때 한국의 예술과 문화는 활로를 발견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극비평은 예술비평의 최전선에 서있어야 하고, 연극의 예술성을 복원하는 첨병이 되어야 한다. 공연에 수동적으로, 사후적으로 반응하는 비평이 아니라, 공연에 앞서 공연을 진단하고 공연 후에는 다음 공연에 대한 가늠자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한다. 비평이 제대로 서면 공연이 좋아지고, 공연이 나아지면 관객이 몰려드는 선순환의 구조가 형성되는 것이다. 따라서 연극비평은 그 자체로 예술성을 확보하고 그 스스로 예술이 되어야 한다. 비평이 예술이 되었을 때, 그 비평의 아우라는 창작자들에게 제작의 척도와 영감을 제공할 것이고, 관객들이 제대로 된 안목으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노선과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다.
연극비평은 한 나라의 문화적 감성을 평가하고 조직화, 선전하는 일종의 사명이다. 이런 절박함과 막중함 없이 생사의 갈림길에 선 한국연극을 정확히 볼 수도, 제대로 일으킬 수도 없다. 어느 때보다, 어느 시대보다 연극비평의 사명은 막중하다.
<한국연극, 깊이>의 기획의도는 명확하고 단순하다. 비평이 예술이 되어야하고, 사명이 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공연의 결과 향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포착하는 비평, 창작의 본질뿐만 아니라 창작을 넘어서는 부분까지 예민한 촉수를 접촉하는 비평, 창작자에게 영감과 반성을 제공하는 풍성한 비평, 공연을 보지 않아도 읽는 것 자체만으로도 끌리는 비평, 그런 비평이 아니면 창작자를 향한 예술적 역류도 불가능하고 관객과의 교호도 불가능하다. 우리는 1970-80년대 ?문학과 지성사?, ?창작과 비평?이 한국문단에 끼친 영향에 대해서 기억하고 있다. 80-90년대 문학의 전성기는 바로 소수 평론가들이 이룩한 영토확장과 비평예술의 성과에 크게 힘입었다. 연극계에도 바로 그러한 혁신의 새바람이 불어야 한다. <한국연극, 깊이>는 그 혁신의 시작을 알리는 나팔이 되고자 기획되었다.


3. 연극비평의 제자리 찾기를 꿈꾸며
<한국연극, 깊이>는 기존 비평집들과 다음과 같은 차별성을 가지고 있다.
1) 양적인 면에서 보면 <한국연극, 깊이>는 리뷰가 아니라 비평을 목적으로 한 글들로 묶였다. 비평은 공연에 대한 감상문을 넘어 체계적이고 일관된 연극관을 토대로 치밀하고 엄격한 분석과 통찰을 담아야 한다. 반면 리뷰는 공연의 소개와 해설, 그리고 약간의 주관적 평가를 섞은 저널리즘적 성격의 글이다. 우리나라의 많은 비평집은 본격 비평집이라기보다 리뷰모음집에 가깝다. 비평과 리뷰로 글의 성격을 분명히 분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시급하다. 본 비평집은 비평 본래의 의미와 기능을 회복하고 창작자들의 고뇌와 성찰에 실질적 도움이 되고자 하는 의도에서 평균 원고지 40-50매의 비평을 모았다. 이는 연극비평의 제자리 찾기가 너무나도 절실한 과제임을 알리기 위한 전략이다.
2) <한국연극, 깊이>는 인터뷰나 작가연구, 배우연구 등 공연비평 외의 영역은 제거하고 순수하게 비평만을 위한 전문비평집이다. 또한 지나치게 오래된 글은 피하고 최근 5년 내에 올라간 공연의 비평에 한정해서 엮었기 때문에 나름대로 신선함을 유지하고 있다.
3) <한국연극, 깊이>는 담론의 스케일을 공연 자체에만 한정시키지 않고 창작자들과 관객들에게 다양한 상상과 감성을 자극할 수 있도록 폭넓고 용융합적인 인문학 테마들을 함유하고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958760
발행(출시)일자 2013년 09월 09일
쪽수 342쪽
크기
152 * 225 * 18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한국연극 깊이
연극비평의 정수를 향한 깊이 있는 사유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