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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편 살인사건

탐정 글래디 골드 4
리타 라킨 지음 | 이경아 옮김 | 좋은생각 | 2011년 06월 2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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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934924(8991934927)
쪽수 400쪽
크기 130 * 19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etting old is to die for/Lakin, Rit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45년 전 사건을 다시 수사하다!

할머니 탐정 글래디 골드의 활약을 그린 추리소설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 TV 드라마 작가로 이름을 날리다가 소설가로 전향하여 에드거 앨런 포 상을 수상한 리타 라킨이 선보이는 코지 미스터리로,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을 모티브로 한 매력적인 주인공 글래디 골드를 내세운다. 네 번째 이야기 『내 남편 살인사건』에서는 45년 전 의문의 총격 사건에 휘말려 세상을 떠난 글래디의 남편에 관련된 사건을 그리고 있다. 이번에는 글래디의 남자친구이자 전직 뉴욕 경찰인 잭 랭포드가 전면에 나선다. 잭은 사랑하는 글래디와 함께 새로운 인생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 이 사건을 다시 파헤친다. 유쾌한 노년을 보내고 있는 글래디의 행복한 현재와 평생을 가슴 아파했던 사건이 벌어진 과거가 교차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할머니 탐정과 그녀의 친구들로 이루어진 탐정단, 동갑내기 할머니와 할아버지의 알콩달콩한 사랑 이야기, 젊은이들이 넘보지 못할 경험과 연륜으로 펼치는 날카로운 추리 등이 남다른 재미를 선사하는 추리소설이다. 추리소설의 스릴과 긴장감을 살리면서도, 밝고 유쾌한 웃음과 따스한 인간미를 보여준다. 특히 이번 이야기는 글래디 골드의 젊은 시절을 엿볼 수 있는 재미를 선사한다. 글래디가 왜 추리소설을 좋아했는지, 왜 뒤늦게 탐정이 되었는지를 짐작케 하는 과거의 사연이 흥미진진하면서도 애잔하게 펼쳐진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리타 라킨 저자 리타 라킨은 20년 동안 <닥터 킬데어Dr. Kildare> <패이튼 플레이스Peyton Place> <다이너스티Dynasty>등의 드라마 극본을 쓰고, <저승사자의 휴가Death Takes a Holiday> <여감방의 비밀Women in Chains>과 같은 미니시리즈의 극본을 담당하는 등 TV 프로그램 구성 작가, 스토리 에디터와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작업을 해 왔다. 그녀가 쓴 두 편의 희곡 <비명밖에 들리지 않았다No Language but a Cry>와 <그로싱어의 토요일 밤Saturday Night at Grossinger’s>(공동 집필)은 지금도 미 전역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그동안의 작업으로 그녀는 미국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을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리타 라킨은 오랫동안 선망해 오던 추리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을 모티브로 하여 자신의 첫 번째 소설 주인공으로 글래디 골드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탄생시켰다. 우리 이웃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 글래디 골드가 네 명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는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글래디 골드 시리즈를 통해 소설가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한 리타 라킨은 현재 캘리포니아의 마린 카운티에 머물며 글래디 골드 시리즈 집필에만 전념하고 있다.

리타 라킨님의 최근작

역자 : 이경아

역자 이경아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애거서 크리스티부터 미야베 미유키까지 미스터리라면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섭렵하는 자타 공인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맛있는 살인사건》《플로리다 귀부인 살인사건》《카사노바 살인사건》《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BBC 다큐멘터리 행복》《과부마을 이야기1, 2》등이 있다.

목차

사건의 시작

1. 길 잃은 두 영혼
2. 아버지와 아들의 밤
3. 모리, 어딘가 구리다
4. 새 사건에 착수하다
5. 비커슨 부부와의 아침 식사
6. 1961년 마지막 날
7. 뉴욕에 간 잭
8. 잭의 가족
9. 한편 플로리다에서는
10. 콜드 케이스
11. 오픈 하우스
12. 잭과 에밀리
13. 잭이 모리에게 보고하다
14. 도서관
15. 1962년 새해 전야
16. 엄마들의 통화
17. 마침내 나타난 실마리
18. 영원히 사라진 남자
19. 할머니들, 이번에도 잠복하다
20. 전속력으로 전진!
21. 드디어 출발!
22. 린다를 찾아라
23. 밝혀진 린다의 비밀
24. 뉴저지에 간 잭
25. 자, 이렇게 하자
26. 삼진 아웃
27. 자동차 여행
28. 1962년 1월 3일 수요일
29. 여행의 후일담
30. 발 없는 소문이 천 리를 가다
31. 뉴욕에 온 글래디
32. 할머니들, 뉴욕에 오다
33. 음모를 꾸미는 두 가족
34. 이웃들
35. 할머니 탐정단, 본격 활동 개시
36. 쇼핑
37. 마침내 만난 글래디와 잭
38. 놀라운 일들의 연속
39. 한 가족이 된 두 가족
40. 글래디와 잭, 한 팀이 되다
41. 범죄 현장
42. 뉴욕의 파고파고, 다트포드 호텔
43. 멈춰, 안 그러면 쏜다
44. 마침내 찾아낸 패티 데니슨
45. 팩스턴을 다시 찾다
46. 마침내 집으로!

>> 5권 예고

책 속으로

“엄마, 아빠는 올해도 또 책을 주실 거죠?”
“너는 책을 좋아하니까.”
“맞아요. 정말 좋아요. 그래도 한번쯤은 선물을 받고 깜짝 놀라 보고 싶어요.”
“아빠가 책에 대해서 뭐라고 하셨는지 기억하니?”
“기억하고말고요.”
에밀리는 제 아빠의 말투를 흉내 냈다.
“책은 영혼을 들여다보는 창이란다. 책이 있으면 절대 외로울 리 없어.”
아이는 조리대에서 폴짝 뛰어내리더니 창으로 달려가 또 창문을 열었다.
“저기 아빠가 와요. 서류 가방을 흔드는 모습이 보여요. 이제 파티 시작이다!”
글래디는 미소를 지으며 에밀리... 더보기

출판사 서평

45년 전, 한 여자의 남편이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
나는 사랑하는 그녀를 위해 수사를 재개한다.

향년 75세 할머니 탐정 글래디 골드의 활약상을 담은 추리소설 . 시리즈를 집필 중인 리타 라킨은 젊은 시절 텔레비전 드라마 작가로 이름을 날리다가 소설가로 전향해 최고의 추리소설상으로 불리는 에드거 앨런 포 상을 거머쥔 실력 있는 작가다. 특히 는 그녀가 2005년 75세가 되던 해부터 평생의 역작으로 야심 차게 내놓은 ‘코지 미스터리(cozy mystery)’ 장르의 탐정물로, 추리물이 마땅히 갖춰야 할 스릴과 긴장감은 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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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남편 살인사건 mi**u717 | 2013-06-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제목만 보면 참 섬뜩한 느낌마저 든다. 그러나,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를 이미 읽어본 사람이라면  대충 이 시리즈의 분위기를 알 수 있으니 다소 안심을 하고 읽게 될 듯. 2년 전 처음 이 시리즈를 알게 되고 귀여운 할머니들을 만나게 되면서 이 책의 매력에 푹 빠져 버렸다. 사실 가볍고 농담일색인 소설은 추리소설이건 로맨스이건 그닥 좋아하질 않는데 이 시리즈는 그런 분위기와는 조금 차원이 다르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추리소설임에도 결코 유치하다는 생각이 전혀 안드는 건 아마도 할머니들의 톡톡 튀는 캐릭터 덕분인 듯 싶... 더보기
  • 내 남편 살인 사건 he**reen | 2011-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 4번째 이야기 <내 남편 살인사건>은 지금까지 앞의 3번째 이야기와는 달리 ‘글래디’ 여사보다는 주변 인물들의 활약이 돋보인다는 것이 특징이다. 그녀를 능가하는 실력을 갖춘 ‘글래디 골드 앤드 어소시에이츠’ 탐정단의 거침없는 활약 그리고 ‘글래디’ 여사의 남자친구 ‘잭 랭포드’의 또 다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이 그 것이다. <내 남편의 살인사건>에는 3가지의 사건이 등장하는데, 2가지 사건... 더보기
  • 내 남편 살인사건 ds**01 | 2011-08-16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글래디 골드라는 75세의 주인공과 떠들썩한 에비, 아이다, 벨라, 소피의 할머니들로 구성된 탐정단에 관한 이야기이다.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물의 4편째 이야기이다.   책이 오고나서 포장을 뜯어 읽으려고 화장대 위에 올려놓았더니 남편이 힐끗 쳐다보았다. "넌 뭐, 이런 책을 보냐?" ㅎㅎ 제목이 좀 껄끄러웠나보다. ^^   제목이 이 책의 내용 그대로를 담고 있다. 하지만 내 남편 살인이 현재가 아니라 45년 전 사건이다. 45년 전 글래디 골드이 남편이 의문의 총격사건으로 인해... 더보기
  • 내 남편 살인사건 to**to4335 | 2011-08-01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저자 리타 라킨의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를 아직까지 읽은 적이 없다. '내 남편 살인사건'을 통해서 글래디 골드라는 인물을 처음 만났고 우리가 흔히 그 정도 나이면 친구분들과 가까운 여행이나 노인대학, 경로당에서 시간을 보낼거라 생각하는데 할머니들로 뭉친 '노인을 위한 노인 탐정단'을 운영하며 누구보다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글래디 골드라는 캐릭터에 빠져들게 만든다. 탐정단의 사훈은 '75세 이하는 아무도 믿지 말라'라는 조금은 황당하고 어이없는 사훈을 걸고서 친한 친구 5명의 할머니 탐정단의 활약상은 대단하다.  ... 더보기
  • 내 남편 살인사건 yi**2000 | 2011-07-31 | 추천: 0 | 5점 만점에 2점
    할머니 부대가 나섰다. 우리는 '노인을 위한 노인 탐정단'으로, '75세 이하는 아무도 믿지 말라.'는게 사훈이다.(40쪽) 카사노바 살인사건에 이어서 이번은 내 남편 살인사건이다. 전편에서는 에비가 운명적인 남자를 만났는데 그것이 하필이면 살인마였다. 에비는 그 충격에서 벗어나질 못했다. 패션니스타인 에비는 이제 비가 주륵주륵 내릴것만 같은 우중충한 옷만 입는다. 글래디는 그런 동생이 걱정이다. 그것 말고도 친구들의 장난으로 인해 사랑하는 연인 잭과의 사이도 틀어져 버렸다. 잭은 글래디가 자신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이유가 전남편 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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