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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리다 귀부인 살인사건

탐정 글래디 골드 2
리타 라킨 지음 | 이경아 옮김 | 좋은생각 | 2010년 03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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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934580(8991934587)
쪽수 460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Getting Old Is the Best Revenge/Lakin, Rit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노인 전문 할머니 탐정 '글래디'가 살인사건을 해결한다!

「탐정 글래디 골드」 제2권 『플로리다 귀부인 살인사건』. 극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한 리타 라킨이 저술한 유쾌한 추리소설이다. 이웃에서 쉽게 만날 것만 같은 친근하고 매력적인 75세 할머니 탐정 '글래디 골드'를 만날 수 있다. 젊은이의 사고는 물론, 체력을 뛰어넘는 글래디 골드가 '에벌린 마코위츠', '아이다 프란츠', '벨라 폭스', '소피 메이어비어' 등 '글래디에이터'라고 불리는 4명의 친구와 함께 사건을 해결내가는 모습을 생생하게 담아냈다. 추리소설답게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 뿐 아니라, 잔인함이나 음산함 대신 푸근한 인간미를 만끽할 수 있다. 70대 할머니와 할아버지가 벌이는 멋진 황혼의 로맨스도 만나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맛있는 살인사건』의 탐정 '글래디 골드'는 저자가 오랫동안 선망해온 추리 소설가 애거서 크리스티가 탄생시킨 탐정 '미스 마플'의 오마주다. 드디어 화려한 메이크업에다가 유대어 욕을 즐기는 글래디가 탐정사무소를 연다. 로맨스그레이 잭 랭포드와도 공식 연인이 되었다. 어느 날 플로리다에서 가장 부유한 여인 두 명이 사망한다. 글래디 골드는 자연사로 결론이 내려진 그녀들의 죽음이 미심쩍다. 그녀들의 젊은 남편들이 의심스럽지만 그들에게는 알리바이가 있었는데…….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리타 라킨 리타 라킨은 20년 동안 '닥터 킬데어Dr. Kildare', '패이튼 플레이스Peyton Place' '다이너스티Dynasty' 등의 드라마 극본을 쓰고, '저승사자의 휴가Death Takes a Holiday', '여감방의 비밀Women in Chains'과 같은 미니시리즈의 극본을 담당하는 등 TV 프로그램 구성 작가, 스토리 에디터와 프로듀서로서 다양한 작업을 해 왔다. 그녀가 쓴 두 편의 희곡 '비명밖에 들리지 않았다No Language but a Cry'와 '그로싱어의 토요일 밤Saturday Night at Grossinger's'(공동 집필)은 지금도 미 전역에서 인기리에 공연 중이다. 그동안의 작업으로 그녀는 미국 작가 협회에서 수여하는 상과 에드거 앨런 포 상을 포함한 다수의 상을 수상하며 작가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리타 라킨은 오랫동안 선망해 오던 추리 작가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을 모티브로 하여 자신의 첫 번째 소설 주인공으로 글래디 골드라는 매력적인 인물을 탄생시켰다. 우리 이웃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친근한 캐릭터 글래디 골드가 네 명의 친구들과 어울리며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는 출간과 동시에 독자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글래디 골드 시리즈를 통해 소설가로서도 성공적인 데뷔를 한 리타 라킨은 현재 캘리포니아의 마린 카운티에 머물며 글래디 골드 시리즈 집필에만 전념하고 있다.

리타 라킨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한국외국어대학교 러시아어과와 동 대학 통번역대학원 한노과를 졸업했다. 애거서 크리스티부터 미야베 미유키까지 미스터리라면 동서고금을 가리지 않고 섭렵하는 자타 공인 미스터리 소설 마니아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통번역대학원에 출강하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나를 숲으로 초대한 새들', 'BBC 다큐멘터리 행복', '과부마을 이야기1, 2', '톨스토이 365', '베르메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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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더블 보기로 인한 죽음
2. 나 아직 멀쩡해요
3. 모든 것이 변했다, 아무것도 변하지 않았다
4. 검은 옷을 입은 여인
5. 플랜테이션에서 온 여자의 의뢰
6.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7. 옥에 티
8. 죽음의 사우나
9. 잠복근무Ⅰ
10. 아빠와 나
11. 변태 출현!
12. 내 인생의 남자들
13. 춤추는 책들의 공연
14. 새로운 일거리
15. 초대받지 않은 손님들
16. 소피, 대박 나다
17. 잠복근무 Ⅱ
18. 암호명 : 변태
19. 살벌한 아내와 마초 남편
20. 50년 만의 재회
21. 죽음의 동굴
22. 낭만적인 저녁 시간
23. 탐정단, 수사에 착수하다
24. 고집불통 모리
25. 소설 속의 영웅
26. 여행 준비
27.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28. 이웃들이 열어 준 송별회
29. 닻을 올려라!
30. 얼렁뚱땅 대피 훈련
31. 배 위에서의 첫날 밤
32. 마침내 시작된 빙고 대회
33. 푸에르토리코 상륙 작전
34. 행방불명이 된 에이미
35. 수색 작업
36. 차후 처리
37. 천국의 잠 못 이루는 밤
38. GG와 A, 수사를 개시하다!
39. 마침내 빙고!
40. 밝혀진 과거
41. 살인 공모
42. 낯선 승객
43. 마침내 드러난 사건의 전모
44. 본색을 드러낸 범인
45. 선장과의 작전 회의
46. 선상의 대추격전
47. 잭과 잭
48. 끝이 좋으면 모두 좋다
에필로그 사랑의 도피

책 속으로

“저런, 저런. 그러면 못 쓰지.”
어디선가 굵직한 남자 목소리가 들렸다.
마가렛이 깜짝 놀라 고개를 돌리니 제일 먼저 아가일 무늬의 양말이 눈에 들어왔다. 그녀는 변명거리를 생각하며 천천히 일어났다. 갑자기 등장한 골퍼의 얼굴을 본 순간 그녀는 반색을 하며 알은척을 했다.
“어머, 이게 누구야. 당신도 여기 회원인 줄…….”
그 순간 남자는 한 손으로 그녀의 팔을 잡아당기면서 다른 손으로 그녀의 팔에 피하 주사를 놓았다. 잠시 후 마가렛은 저항도 하지 못한 채 그대로 어둡고 이끼가 잔뜩 낀 러프 위로 쓰러졌다.
그녀는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 작가 리타 라킨이
애거서 크리스티의 미스 마플에 바치는 오마주!

노인 전문 노인 탐정 글래디 탐정단,
플로리다의 귀부인들을 사수하라!
75세 이하는 믿지 마라!
우리 늙은이들 몸은 우리가 지킨다!

젊은것들 못지않은 활기와 집념, 체력을 뛰어넘는 예리함과 온몸을 내던지는 투지로 똘똘 뭉친 무서운 할머니들이 돌아왔다! 에드거 앨런 포 상 수상에 빛나는 리타 라킨의 ≪플로리다 귀부인 살인 사건≫을 통해 글래디 골드와 친구들의 두 번째 사건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더 발전된 로맨스, 더 치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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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쩌다보니 순서가 뒤죽박죽이 되었다. 4권을 읽고 2권을 읽다니! 다른 탐정 소설과는 다르게 이 탐정 글래디 골드 시리즈는 순서가 중요하다. 같은 탐정이 등장해도 사건의 연계성은 전혀 없는, 그래서 아무거나 들고 읽어도 아무 상관 없는 다른 시리즈와는 좀 다르다. 아마도 이 시리즈의 주인공인 글래디 골드 할머니의 과거나 상황들이 그렇게 만드는 것 같다. 어쨌든... 나름 두 권의 책 모두 즐겁게 읽었으나 1권과 3권을 읽지 못한 것이나 순서대로 읽지 못한 것에 대해 무척이나 아쉽다.   글래디 골드 부인은 자신을 "미... 더보기
  • 글래디 골드는 퍼펙트함을 선사했다.   마치.. 나무들이 울창하게 줄지어 서있고 바람이 부는 어느 날.. 눈을 감고 걸어가듯.. 편안함, 시원함, 상쾌함, 즐거움, 설레임, 촉촉함을 느끼게 해주었다.   추리소설의 살인들은 무겁고, 두렵고, 무섭고, 잔인하다. 얼마나 오랫동안 여기에 빠져있었는지 알 수 없지만(내 엄마가 뱃속에서 읽었기 때문일까?) 책을 읽을 때면 항상 가슴이 아파왔다. 그러나 난 책들을 읽지 않을 수가 없었다.   글래디 골드는 가슴통증을 덮어주고 처음 추리소설을&... 더보기
  • 미국 플로리다는 사시사철 쾌적한 기후와 노인을 위한 편의시설이 풍부하여 중산층 이상의 백인들이 은퇴 후 여생을 보내고 싶은 곳으로 가장 선호하는 도시라고 합니다. 이 소설에 등장하는 주인공들도 이 휴양도시에 지어진 노인 전용 아파트 단지에 살고 있습니다. '글래디'는 뉴욕에서 사서로 일했지만 은퇴 후 여동생 '에비'의 권유로 이 아파트에서 여생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단짝 친구들은 에비를 비롯하여 고집세고 시비걸기 좋아하는 쌈닭 '아이다', 건망증이 심하고 말과 행동이 굼 뜬 사오정 '벨라', 치장하기를 좋아하고 항상 약속에 늦... 더보기
  •  노령인구가 많아지면서 노년층의 이야기들이 부쩍 많아진것 같다. TV드라마에도 중년,노년의 로멘스가 많이 나온다. 얼마전 종영된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순재할배와 자옥공주의 웨딩사진 촬영을 하는데 젊은이들이 순재할배가 없는줄 알고 노인네들이 주책 노망 어쩌고 하며 비웃던 장면이 있었다. 순재할배가 발끈하면서 늙으면 몸이 늙는거지 마음까지 늙는줄 아느냐, 똑같이 결혼하면서 늙었다고 비웃음을 당할 이유가 없다고 말하는 장면은 노인들의 마음을 대변하는듯 일리있는 말이었다.  사실 누구나 죽지 않으면 ... 더보기
  • 귀여운 할머니 탐정들 aq**0317 | 2010-04-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귀여운 할머니들을 떠올리니 웃음 먼저 나온다. 모여서 재잘재잘 수다 떨며 놀다가도 카드 게임 승부에 흥분하는 모습이 십 대 소녀들 같다.  사립 탐정 글래디 골드는 75세의 할머니다. 남편과 사별 후 동생 에비가 사는 플로리다 라니아 가든으로 이사 와 함께 산다. 글래디를 중심으로 모인 친구들은 71세 아이다, 83세 벨라, 80세 소피다. 평범한 할머니들이 모여서 탐정 사무소를 열었으니 이른바, <노인 전문 노인 사립 탐정>의 탄생이다. 나이는 숫자일 뿐이라는 말은 그녀들의 활약을 통해 알 수 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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