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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을 잊은 하늘의 자손

양장본
박석재 지음 | 동아사이언스 | 2008년 03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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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844704(8991844707)
쪽수 18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천문학 전도사 박석재가 전하는 하늘에 대한 메시지

박석재의 천문학 에세이 <하늘을 잊은 하늘의 자손>. 블랙홀 박사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저자는 현재 한국천문연구원장의 책임까지 맡고 있지만, 여전히 별과 하늘과 우주를 사랑하는 마음을 지니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민족이 예로부터 하늘을 사랑하고 하늘의 이치를 알고자 한 민족이며, 하늘의 자손임을 통시적 관점에서 이야기한다. 또한 현재의 우리 모습을 돌아보며 기본적인 천문학 지식을 제시하고 있다.

제1부에서는 우리의 역사와 현실을 살펴보며, 우리가 하늘의 자손이라는 여러 증거를 나열한다. 제2부에서는 1부의 주장을 바탕으로, 하늘의 자손답게 우리가 알아야 할 우주에 대한 기본 지식을 정리하였다. 제3부에서는 우주문화를 육성하고 과학기술을 발전시켜 하늘의 자손다운 나라를 만들어 갈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아름다운 천문사진을 중간 중간에 곁들여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양장본]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박석재
서울대학교 천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텍사스 대학교에서 블랙홀 천체물리학 전공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다수의 천문학 저서는 물론 한국형 과학소설을 발표하고 대전시민천문대 건립을 제안하는 등 천문학 대중화에 헌신해 왔다. 우리나라에 ‘별 축제’라는 말을 처음으로 도입하고 한국아마추어천문학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2005년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으로 선정되었으며, 현재는 한국천문연구원 원장, 대전시민천문대 명예대장, 꿈돌이 우주학교 교장 등의 임무를 맡고 있다.
저서로는 『꿈돌이의 모험』, 『코리안 페스트(SF)』, 『블랙홀 박사의 우주 이야기』, 『블랙홀이 불쑥불쑥』, 『해와 별과 달이 뜨고 지는 원리』, 『별과 은하와 우주가 진화하는 원리』, 『아인슈타인과 호킹의 블랙홀』, 『우주를 즐기는 지름길』 등이 있다.

목차

책머리에

제1부 우리는 하늘의 자손이다
해와 달과 별
천상열차분야지도
뿌리 깊은 음양오행 우주관
민족의 스승 세종대왕
고난의 길을 걸어온 근대천문학
조상을 뵐 낯이 없는 후손

제2부 하늘의 자손이라면 이 정도는 알아야 한다
무던히도 달을 좋아하는 우리
아름다운 밤하늘 관측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아마추어 천문학
선진국 탐사선들이 밝힌 태양계
여름밤 은하여행
너무도, 너무도 거대한 우주
우주의 메시지

제3부 하늘의 자손다운 나라를 만들자
선비적 삶을 추구하는 우리
소중한 우리말과 우리글
아이들 가슴 속의우주
시급한 우주문화 육성
콘텐츠 개발의 예 - 꿈돌이 콘텐츠
우리 자산인 과학기술 육성

끝으로
저자 저서 소개

책 속으로

천체를 이용하여 만들어진 국기는 꽤 많다. 예컨대 우리 이웃인 일본의 국기는 해를, 중국의 국기는 5개의 별을 이용하고 있다. 반면 태극기는 세계의 수많은 국기 중 유일하게 ‘우주의 원리’를 바탕으로 만들어져 있다. 이것만으로도 지구상에서 우리 민족만큼 하늘, 즉 우주를 사랑하고 숭상해 온 민족이 없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애국가에 나오는 ‘하느님’, 즉 ‘하늘님’ 또한 우주를 숭상하는 우리 전통을 말해 주고 있다. 오죽하면 ‘개천절’, 즉 ‘하늘이 열린 날’이라는 공휴일까지 가지고 있을까. 외국인들은 초현대식 빌딩을 짓고 ...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제1부 우리는 하늘의 자손이다

우리 민족은 북두칠성 신선의 점지를 받아 태어나고 ‘칠성판’에 누워 이승을 떠난다. 개천절 행사에 참여하는 강화도의 칠선녀 역시 북두칠성의 분신이라는 점을 상기하면 ‘북두칠성의 민족’이라고 불려도 손색이 없는 우리다.
1부에서는 이러한 우리의 역사와 현실을 명쾌하게 살펴보며 우리가 하늘의 자손이라는 여러 증거를 나열해 본다. 아울러 하늘을 잊고 사는 우리 현실도 살펴보고, 하늘의 이치를 밝혀내는 데 누구보다도 큰 관심을 기울였던 민족의 영웅 세종대왕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는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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