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작가정보
일레인 스콧(Elaine Scott)의 추위와 눈에 관한 첫 인쇄물은 열세 살 때에 완성되었는데, 그것은 동시였다. 봄이 오면 녹을 줄 뻔히 아는 눈사람 셋에 관한 것이었고, '필라델피아 인콰러어' 신문에 발표되었다. 작가는 그때 처음으로 어른이 되면 작가의 길을 걷겠다는 결심을 했다. 그 뒤 작가는 많은 논픽션 책을 썼다. 1999년 사이언스 저작물 상을 수상한 《Close Encounters: Exploring the Universe with the Hubble Space Telescope)》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의 올해의 책을 수상한 《Adventure in Space: The Flight to Fix the Hubble》이 있으며 이 책 《왜 펭귄과 북극곰은 함께 살지 않을까? (Poles Apart: Why Penguins and Polar Bears Will Never Be Neighbors)》는 2005년 어린이?청소년을 위한 으로, 또 <시카고 공공도서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북>으로 선정되었고, <위스콘신 대학이 추천하는 어린이를 위한 2005년 권장도서 리스트>에도 그 이름을 올렸다. 작가는 텍사스 주 휴스턴에 거주하고 있는데, 책을 읽거나 글을 쓰지 않으면 언제나 바다를 항해한다.
목차
- 01. 왜 펭귄은 북극곰과 함께 살 수 없을까
02. 뇌과학이 알려주는 잠의 비밀
03. 과학실험 교과서
05. 날씨에 관한 모든 것
06.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출판사 서평
자연을 꿈꾸는 과학
01. 왜 펭귄은 북극곰과 함께 살 수 없을까?
02. 뇌과학이 알려주는 잠의 비밀
03. 과학실험 교과서
05. 날씨에 관한 모든 것
06.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내인생의책은 현재 과학 학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에 관심이 많습니다. 자연을 꿈꾸는 과학 시리즈는 누구나 다 아는 정해진 과학적 사실을 재구성하는 것이 아니라, 지금 시대에 이슈가 되고 있는 최신의 과학적 사실들을 아이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합니다.
> 자연을 꿈꾸는 과학 01 왜 펭귄은 북극곰과 함께 살 수 없을까?
북극과 남극에 대해 풀이한 책은 많습니다. 하지만 같으면서도 다른 남극과 북극을 비교하며 과학적 사실과 역사를 꿰놓은 책은 많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한쪽 극지방만 아는 이도 이 책을 읽으며 두 극지방을 비교해 본다면 새로운 앎을 얻을 것입니다. 동시에 지구온난화가 우리 일상에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력을 예측하면서, 지구를 보호하는 일에 촉각을 곤두세웠으면 하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 핵심 논제
* 예전에는 하나의 대륙이었던 지구가 지금처럼 여러 대륙으로 나뉘게 된 까닭은 무엇일까?
* 지구에 계절이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또 북반구와 남반구의 계절은 어떻게 다를까?
* 나침반과 자석에 영향을 미치는 지구의 자력은 어떻게 형성될까? 또 지구의 자기력은 어떤 역할을 할까?
* 오로라는 항상 사람들에게 경외의 대상으로 존재했다. 오로라는 어떤 이유에서 생기는 것일까? 또 오로라는 극지방에서만 관찰할 수 있는 것일까?
* 인류의 조상은 50만 년 전 아프리카에 처음 나타났다. 그들은 몇십만 년을 그곳에서 머물며 진화했고, 기후가 변하기 시작하면서 주변으로 차츰 이동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아프리카에서 아주 멀리 떨어진 북극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 이들은 어떻게 북극에 오게 되었을까? 그리고 이들은 추운 지방에서 적응하기 위해 어떤 생활 방식을 택했을까?
* 겨울이 되면 북극곰과 펭귄이 새하얀 눈밭에 함께 뛰노는 그림이 많이 나온다. 하지만 이 그림은 엉터리로, 지구에 사는 어떤 펭귄도 북반구에 살지 않는다. 펭귄은 남반구에서만 산다. 펭귄은 어떻게 남극에 살게 되었고 지금의 모습으로 변하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그리고 펭귄은 북극에서도 살 수 있을까?
> 교과 연계
<4-2> 과학 4. 화석을 찾아서
<5-2> 과학 1. 환경과 생물
> 수상 내역
★ 2005 CBC-NCSS의 주목할 사회연구 단행본(어린이부문)
★ 시카고공공도서관 베스트 오브 베스트 북
★ 위스콘신 대학 추천 2005 어린이책 권장도서
> 자연을 꿈꾸는 과학 02 뇌과학이 알려주는 잠의 비밀
과학자들은 평소의 생각에 따른 결과이거나 또는 뇌의 작용에 따른 결과라는 엇갈린 견해를 가지고 있다. 이 책은 우리가 잠잘 때 우리들에게 일어날 수 있는 일(가위눌림, 몽유병, 코골이와 악몽, 불면증 등)은 어떤 것인지부터 잠을 잘 때 우리 뇌에서 일어나는 뇌파의 변화와 잠의 6단계까지 잠에 관한 모든 수수께끼를 뇌과학으로 풀어보는 책이다.
> 핵심 논제
* 과학이 발전하기 오래전부터 학자들은 잠에 대한 많은 관심을 가졌고, 여러 가지 추측을 했다. 사람이 잠을 자는 데 절대적으로 많은 시간을 보내기 때문일 것이다. 건강한 사람은 하루에 약 8시간을 잔다. 75년을 산다면 일생의 3분의 1을 잠을 자는 데 보낸다. 사람은 꼭 이렇게 많은 시간을 잠으로 보내야 하는 걸까? 잠은 대체 왜 오는가? 그리고 잠은 과연 무엇인가?
* 기원전 4세기 철학자 아리스토텔레스는 소화 과정에서 열이 몸 가운데로 몰리기 때문에 잠을 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옛날 서양 사람들은 잠이 심장과 관계가 있다고 믿었다. 르네상스 시대에 들어 우리 몸을 지배하는 것이 심장이 아니라 뇌라는 것이 밝혀졌다. 뇌는 신체의 모든 것을 통제하고 잠이 처음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다. 우리가 잠을 자거나 잠에서 깨어날 때 뇌에서는 어떤 활동이 일어날까?
* 올빼미와 박쥐같은 동물은 야행성이므로 낮에 잠을 자고 밤이 되면 활동을 시작한다. 반면 고양이과 동물은 새벽녘과 해질녘의 어스레한 무렵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먹이는 찾는다. 이처럼 동물의 종류에 따라 생체시계가 다르며, 잠자는 시간도 제각각이다. 예를 들어, 기린은 밤에 두 시간만 자면 되지만, 사람은 약 8시간, 박쥐는 20시간을 잔다. 개체 마다 생체시계가 다른 이유는 무엇일까? 생체시계는 어떻게 우리의 활동을 조절하는 것일까?
> 수상 내역
★ 2010 한국간행물윤리위원회 권장도서
★ 2009 교사 모임 The Miss Rumphius Effect에서 우수 과학 어린이 도서로 선정
★ 2009 주니어 라이브러리 길드 선정 도서
> 교과 연계
<4-2> 과학 1. 동물의 생김새
<5-2> 과학 1. 환경과 생물
<6-1> 과학 3. 우리 몸의 생김새
<중등1> 과학 5. 자극과 반응
<중등2> 과학 4. 동물의 구조와 기능
> 자연을 꿈꾸는 과학 03 과학실험교과서
다른 책들이 아이들이 신기해하고 재미있어 하는 실험(심지어 어떤 책들의 실험은 엽기적이기만 하다)을 찾아 해보는 것에 초점을 맞추거나 과학성적에 초점을 맞추었다면, 이 책은 우리 아이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위대한 과학적 사실을 가르쳐주는 데에 초점을 맞추었다.
> 핵심 논제
* 대체로 과학 실험은 질문, 가설 설정, 실험, 결과 확인 등 4단계를 거쳐 행해진다. 실험 결과가 가설과 어긋날 때에는 가설을 수정하여 실험을 여러 번 반복하기도 한다. 이와 같은 실험 단계 중에서, 성공적인 실험을 위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은 무엇인지 이야기해 보자. 그리고 그 이유를 설명해 보자.
* 우리 몸은 고유수용감각을 통해 각 신체기관의 위치를 감지한다. 그러나 여러 감각 정보가 한꺼번에 들어오면, 혼란스러워진 뇌가 착각을 일으키기도 한다. 미국 카네기 멜론 대학의 연구원들은 이와 관련해 흥미로운 실험을 했다. 한쪽 팔을 덮개로 덮어 숨기고 그 옆에 고무로 된 가짜 팔을 놓아둔 후, 숨겨진 팔과 가짜 팔을 동시에 쓰다듬으면 가짜 팔을 진짜 팔로 착각하게 된다는 것이다. 이러한 착각이 일어난 까닭은 무엇일까?
* ‘파블로프의 개’는, 우리가 학습을 통해 어떤 조건이 주어질 때마다 동일한 행동을 하게 된다는 사실을 보여 준다. 하루에도 수없이 접하는 광고들은 해당 상품에 대한 구매 욕구를 은연중에 심어 놓는다. 광고는 어떻게 우리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가? ‘파블로프의 개’ 실험을 토대로 하여, 광고의 유혹에 넘어가 상품을 구매한 경험을 이야기해 보자.
> 수상 내역
★ 2009 캐나다 자녀교육 출판협의회 금상
★ 2008 캐나다 장난감테스트협회(CTTC) 우수도서
★ 2008 캐나다 온타리오 도서관 협회 우수도서
> 자연을 꿈꾸는 과학 05 날씨에 관한 모든 것
이 책에는 일기 예보는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기상학은 어떻게 발전해 왔는지 등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만한 주제들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어려울 수 있는 날씨 현상을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풀어놓은 게 이 책의 큰 장점입니다. 또한 원서에는 없지만 우리나라 기후와 상황에 맞춰 덧붙인 내용도 책 곳곳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 핵심 논제
* 이 책에는 꽃들의 꽃잎이나 아침의 날씨 등을 관찰하는 등 일기 예보를 보지 않고도 날씨를 짐작할 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된다. 그런데 우리 몸의 변화를 통해서도 그날의 날씨는 어느 정도 예측이 가능하다. 얼굴이 건조하거나 번들거리는 것과 날씨는 어떤 관계가 있는가?
* 여러 가지 다양한 기상 관측기구 중 가장 최첨단 기술 장비인 기상 위성은 정지 궤도 위성과 극궤도 위성의 두 가지로 나뉜다. 각각의 원리와 차이는 무엇인가?
* 기온을 재는 기준에는 화씨온도(℉)와 섭씨온도(℃)가 있다. 각각의 기원과 원리는?
* 대기는 지구의 중력으로 인해 지구에 머문다. 그런데 우리가 몸을 누르는 공기의 무게를 느끼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 비행기에서 귀가 먹먹해지는 이유는?
> 교과 연계
초등 5학년 1학기 과학 3. 기온과 바람
초등 6학년 2학기 과학 2. 일기 예보
중등1학년 과학 1. 지구의 구조 (1) 대기권의 구조 (2) 지구 내부의 구조
중등3학년 과학 4. 물의 순환과 날씨의 변화 (1) 대기 중의 물 (2) 바람 (3) 날씨의 변화
> 자연을 꿈꾸는 과학 06 명왕성을 통해 본 행성 이야기
이 책은 명왕성의 이야기를 하는 데 그치지 않고 태양계 행성의 이야기를 합니다. 그러면서 고대부터 현대의 천문학을 일목요연하게 풀어놓은 천문학 입문서입니다.
이 책의 미덕은 이러한 천문학의 변천사를 보여줌으로써 우리를 ‘과학하기’의 핵심에 데려간다는 데에 있습니다.
> 핵심 논제
* 요일을 나타내는 일, 월, 화, 수, 목, 금, 토는 모두 지구에서 맨눈으로 볼 수 있는 태양계 천체의 이름에서 유래되었다. 즉 ‘일’은 태양, ‘월’은 달, ‘화’는 화성, ……. 이처럼 태양계를 구성하는 천체는 우리의 생활과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다. 태양계를 구성하는 천체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 각 천체가 인류의 생활과 정신에 끼친 영향은 무엇인지 그 흔적을 찾아보자.
* 프톨레마이오스는 지구가 우리 우주의 중심에 있고, 행성, 별, 태양과 달이 모두 지구 주위를 궤도 운동한다고 했다. 이 ‘천동설’은 1400년 동안 세상 사람들에게 의심 없이 받아들여졌다. 오늘날 우리는 이 학설이 틀렸음을 누구나 알지만 어떻게 천동설이 사실로서 1400년 동안이나 믿어졌을까?
* 망원경은 1608년 한스 리퍼셰이라는 네덜란드 안경사가 우연히 발명했다. 천문학자들이 하늘을 살피는데 망원경은 필수품이다. 망원경 발명 이전에는 천문학자들이 어떻게 하늘을 관찰했을까? 또 망원경의 개량 과정을 살펴보고, 천문학자들이 망원경으로 어떤 업적을 이루어냈는지도 살펴보자.
* 갈릴레오는 태양이 태양계의 중심이라 하는 코페르니쿠스의 생각에 동의하였다. 그러나 당시 사람들은 아직도 새로운 사고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다. 1663년 교회는 갈릴레오의 주장을 이단으로 단죄했고, 갈릴레오에게 동조했다가 화형에 처해진 사람들도 있었다. 300년도 훨씬 지난 1992년에 와서야 바티칸은 갈릴레오의 생각이 옳았다고 공식 선언했다. 교회가 ‘지동설’을 이토록 용납할 수 없었던 까닭은 무엇일까?
> 수상 내역
★ 2008 텍사스주독서협회 ‘Golden Spur Award’ 아동문학 분야 수상작
★ 2008 텍사스여자대학교 ‘사서들의 선택’ 도서
★ 2008 국제독서협회 ‘선생님들의 선택’ 도서
★ 메인주학생도서상 선정작품
> 교과 연계
초등 3학년 2학기 과학 3. 지구와 달
초등 5학년 2학기 과학 7. 태양의 가족
중등 2학년 과학 3. 지구와 별
중등 3학년 과학 7. 태양계의 운동
기본정보
ISBN | 9788991813847 |
---|---|
발행(출시)일자 | 2011년 06월 17일 |
쪽수 | 388쪽 |
크기 |
153 * 208
mm
|
총권수 | 5권 |
Klover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