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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머의 루머의 루머

푸른봄 문학 5
제이 아셰르 지음 | 위문숙 옮김 | 내인생의책 | 2009년 03월 06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39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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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813281(8991813283)
쪽수 312쪽
크기 144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13 Reasons Why/Asher, Ja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루머로 세상을 떠난 그녀의 아픔과 절망!

루머를 소재로 한 제이 아셰르의 소설『루머의 루머의 루머』. 작가의 데뷔작인 이 소설은 64주 연속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인류 역사에서 영원히 소멸되지 않을 '루머'를 통해 "우리는 서로를 어떻게 대해야 할까?"라는 보편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작가는 루머에 대한 철학적인 고찰을 분명히 한 뒤 이야기를 그려나간다.

클레이는 송신자 불명의 소포를 받는다. 소포 안에 들어 있는 카세트테이프 7개. 테이프에는 2주 전에 자살한 해나 베이커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클레이의 첫사랑 해나는 테이프를 들어야 하는 열세 명이 자신의 죽음과 관계가 있다고 말한다. 마음속으로 사모한 죄밖에 없는 자신이 자살방조죄라니. 충격에 빠진 클레이는 계속 테이프를 듣게 되는데….

해나의 이야기는 첫 키스에 대한 루머부터 시작된다. 루머는 아주 사소하게 시작되었지만, 그 루머가 만들어낸 거짓의 이미지는 점점 커져갔으며, 결국 그녀는 최후의 선택을 하고 만다. 소설은 해나의 이야기와 클레이의 복잡한 감정이 교묘하게 얽히며 펼쳐진다. 먼저 해나를 짝사랑한 클레이가 의도하지 않게 해나의 삶에 끼친 악영향은 무엇인지에 대한 이야기가 그려지고, 후반부에서는 이 모든 일을 벌인 해나의 심리를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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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제이 아셰르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제이 아셰르(Jay Asher)는 1975년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난 작가는 도서관 시스템을 구현하는 일을 하면서 12년 동안 출판사의 문을 두드렸다.
제이 아셰르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의 아이디어를 박물관에서 얻었다. 음성 안내기로 전시물 설명을 듣던 작가는 갑자기 소름이 돋는 경험을 한다. 음성 안내기 속 여자가 자신이 보고 있는 대상을 정확히 설명하는 게 아닌가? 옆에 있는 것도 아니면서 어떻게 내 시선의 이동 방향까지 알고 있지? 작가는 그 경험을 소중하게 간직한 채 그에게 행운을 가져다 줄 첫 소설을 쓰기 시작한다.
제이 아셰르는 《루머의 루머의 루머》가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몇 시간 동안 제정신을 차릴 수 없었다. 전화통에 불이 나고 이메일이 폭주했다. 심지어 헤어졌던 첫사랑까지 전화를 걸어왔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위문숙은 책을 기획하고 번역하는 집단인 <든손>에서 활동하고 있다. 바람 솔솔 불어오는 창가에서 책과 함께 여행을 떠났던 어린 시절이 그립다고 한다. 옮긴 책으로는 《대지여 꿈을 노래하라1, 2》《그래도 엄마 아빠를 사랑해요》《나, 화났어》《텔레비전 없으면 못살아?!》가 있다. 김포의 너른 들을 바라보며 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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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어제 학교를 마치고 한 시간 뒤에
2. 테이프 1 : A면
3. 테이프 1 : B면
4. 테이프 2 : A면
5. 테이프 2 : B면
6. 테이프 3 : A면
7. 테이프 3 : B면
8. 테이프 4 : A면
9. 테이프 4 : B면
10. 테이프 5 : A면
11. 테이프 5 : B면
12. 테이프 6 : A면
13. 테이프 6 : B면
14. 테이프 7 : A면
15. 테이프 7 : B면
16. 다음 날 테이프를 부친 뒤에

책 속으로

다들 날 해코지 할 뜻은 없었을 거야. 뭘 잘못했는지 모르는 경우도 있겠지. 자기가 저지른 일인데도.
...
다들 마음의 준비를 하시길. 내 인생 이야기를 털어놓을 참이거든. 정확히 말하자면 내 삶이 왜 끝났는지 밝히려고. 이 테이프를 듣는 너희들이 그 이유에 해당되니까.
...
난 잊지 않았어. 나에게 딱 하나 남은 거라곤 기억력이야.
난 그래서 싫어. 내 기억력이 가끔 희미해진다면 우리 모두 조금 더 행복해질 텐데.

출판사 서평

뉴욕타임스ㆍ아마존 베스트셀러! 11개국 동시 출간!
-출간 즉시 작가의 홈피는 마비되고, 헤어졌던 첫사랑은 전화를 걸어왔다.

미래를 멈출 수 없다. St■p
과거를 되돌릴 수 없다. Rew◀◀nd
비밀을 알아내는 방법은,
…오직 플레이 버튼을 누르는 것뿐. Pl▶y

▶ 이 책의 수상 내역 :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 캘리포니아 북어워드 수상
★ L.A 타임스 북 페스티벌 수상 작가

루머 때문에 세상을 떠난 그녀에게… 미안합니다.

처음에 루머는 아주 사소하게 시작되었다.
그러나 루머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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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머의 루머의 루머 el**1009 | 2017-08-2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루머의 루머의 루머> 제이 아셰르 남자 주인공 클레이는 송신자 불명의 소포를 받는다. 소포 안에 들어 있는 건 카세트테이프 7개. 테이프에는 2주 전에 자살한 여자 주인공 해나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안녕, 여러분, 해나 베이커야. 카세트테이프 안에서 난 아직 숨을 쉬고 있어." 테이프를 들은 클레이는 충격에 빠진다. 마음속으로 품었던 첫사랑, 해나 베이커. 첫사랑은 주장한다. 테이프를 들어야 하는 열세 명이 자신의 죽음과 관계가 있다고. 정말 자신은 첫사랑을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첫사랑이라 말도 제대로 못 붙이... 더보기
  • 루머의 루머의 루머 bw**08 | 2017-05-0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구매
    남자 주인공 클레이는 송신자 불명의 소포를 받는다. 소포 안에 들어 있는 건 카세트테이프 7개. 테이프에는 2주 전에 자살한 여자 주인공 해나의 목소리가 담겨 있다. "안녕, 여러분, 해나 베이커야. 카세트테이프 안에서 난 아직 숨을 쉬고 있어." 테이프를 들은 클레이는 충격에 빠진다. 마음속으로 품었던 첫사랑, 해나 베이커. 첫사랑은 주장한다. 테이프를 들어야 하는 열세 명이 자신의 죽음과 관계가 있다고. 정말 자신은 첫사랑을 사랑한 죄밖에 없는데. 첫사랑이라 말도 제대로 못 붙이고 멀찌감치 떨어져 사모한 죄밖에 없는데. 자신이 ... 더보기
  • 마음이 무겁다. ss**um | 2015-12-0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나는 무척 소심한 편이다. 누군가 나한테 듣기 싫은 소리를 하면, 쉽게 상처 받는다. 겉으로 티는 안내지만, 마음이 안정되지 않아 해결 될때까지 가슴이 벌떡거려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반대로 내가 상대방에게 그런 폐를 끼쳤을때도 마찬가지다. 내가 무심코 던진 말 한마디나, 행동에 상대방에게 피해가 갔다면 역시 고민에 빠져 오버하고 만다. 혼자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다 급기야 깊이 사과하면, 상대방이 당황할 정도로 미련한 구석이 있다. 냉철하게 생각하지 못하고, 감정을 담뿍 넣어 어리석게 군다. 그런데 둘 중 어느것이 더 치명... 더보기
  • [행복한 책방] 루머의 루머의 루머   루머로 인해서 자살한 한 소녀가 남긴 테이프들을 통해서 과연 누가 그녀를 죽였는지를 알려주는 청소년 소설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워낙 루머가 많은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너무나도 쉽게 누군가에 대해서 이야기를 하고, 그것이 어떤 의미를 지니고 있는지 같은 것에 대해서는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죠. 지금 내가 옮기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진실인지 아닌지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저 지금 이 순간 누군가와 재미있게 나눌 수 있는 이야기이고, 상대방이 이 이야기에 관심을 가질 수 있... 더보기
  • 루머의루머의루머 js**1713 | 2012-12-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온세상이 하얗게 덮이도록 폭설이 내렸다. 지금은 눈사람이나 눈싸움과는 거리가 멀어졌지만 나도 한때는 눈이 오면 신나서 뛰어다니며 눈사람도 만들고 눈싸움도 하던 때가 있었다. 하얗게 내린 눈송이들을 딴딴하게 뭉쳐서 이제는 눈밭에 굴리기만 하면 눈덩이들은 저절로 더 커져가고 커져간다..마치 해나를 둘러싼 루머처럼.. 한번 퍼지기 시작한 루머들은 쉽사리 잦아들줄 모른다. 진실은 루머보다 재미가 없을것이 분명하니까..루머는 끝없이 확대재생산되며 루머에 휩싸인 당사자를 죽음으로 몰아넣었다.   클레이는 송신자불명...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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