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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하버드 박사의 한국 표류기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지음 | 노마드북스 | 2011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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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794566(8991794564)
쪽수 291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의 오늘과 내일을 생각하다!

세계 명문대를 졸업한 하버드 박사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의 에세이『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이 책은 한국에서 단순히 의식주 차원이 아닌 고민하고 성찰하는 지식인으로서의 편안함을 느낀 저자가 다른 관점에서 본 한국문화의 흐름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는 민족이란 협소한 개념에서 벗어나 당당한 세계의 리더로써 한국의 위상이 정립되기를 바라며, 21세기 인문학은 왜 중요하며, 진정한 교육의 의미는 무엇인지 자신의 경험을 예로 들어 알기 쉽게 설명한다. 더불어 인문교육의 부활을 위해 한국의 교육현실을 진단해 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국에서 인문학 교수로 살아온 저자가 느낀 문제점들을 한국인들의 독특한 반어적 표현법, 예절과 가부장문화, 사교문화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를 통해 인문학적으로 풀어내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저자가 속한 분야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저자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한국명 이만열) Emanuel Pastreich는

1964년 미국 테네시주 내슈빌 출생
1985년 대만국립대 중문과 교환학생
1987년 예일대 중문과 및 전체 우등졸업
1991년 동경대 대학원 졸업(비교문화학 석사)
1995년 서울대 중문과 대학원연구생
1997년 하버드대 겸임교수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 겸임교수
1998년 하버드대 대학원 졸업(동아시아언어문명학 박사)
일리노이대 동아시아언어문화학과 교수
고려대 아시아문제연구소 객원교수
동경대 교환교수
2005년 펜실베니아대 동아시아학센터 객원연구원
2006년 조지워싱턴대 역사학과 겸임교수
2007년 우송대 솔브릿지 국제경영학부 교수
2011년 현재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지은 책(영어 저서)
2011년 《The Observable Mundane》(중?일 고전소설의 세속성 비교관찰, 서울대출판문화원)

옮긴 책(영역)
2011년 《The Novels of Park Jiwon》(연암 박지원의 단편소설, 서울대출판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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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저자의 말
추천의 말
- 너는 누구냐?

프롤로그-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수행자와 인문학자/ 한국인들의 독특한 반어법/ 예절과 부권/ 초콜릿과 오랑우탄/ 한·일월드컵 응원을 보며/ 불가능한 것을 알면서도 한다

Ⅰ 하버드박사의 한국표류기
1 고요한 아침의 나라 한국
2 먼 고향에서 노니는 미국 선비
3 다문화 사회에서의 외국인인 나
4 동아시아에 대한 관심

Ⅱ 질문이 정답이다
1 책읽기 습관
2 질문하면서 토론하라

Ⅲ 나의 독서노트
1 연암 박지원과 열하일기 - 열하, '사나이가 울만한 곳' / 귀걸이 사건
2 장자의 나비 - 동서양 문학 속의 '꿈'
3 벌레는 죽더라도 넘어지지 않는다 - <홍루몽> 속의 시대통찰
4 너희들은 폐족(廢族)이다 - 다산에서 배우는 인문학
5 프리모 레비를 추억함 - 시집 <살아남은 자의 아픔>을 읽으며
6 독서는 뿌리의 수액이다 - 동화 작가에게 보낸 편지

Ⅳ 한국인들과 살다보면
1 솔브릿지 국제대학
2 주원장의 오리
3 한국에서 만난 '발효' 음식
4 맛은 이념이 아닌 양념
5 비빔밥 정치
6 한국사회에서의 나
7 한국인의 사교문화
8 세계와 한국문화

Ⅴ 인문교육의 부활을 위하여
1 한국, 교육위기
2 우리는 자녀에게 무엇을 선물할 것인가?
3 진정한 교육의 의미는 무엇인가?
4 21세기 인문학은 왜 중요한가?
5 학생들에게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Ⅵ 하버드에서 만난 사람들
1 일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
2 인문을 공부하는 첼리스트 요요마
3 '인문학의 야전사령관' 도정일 교수
4 성찰의 비평가 김우창 교수
5 유럽만행을 떠난 현각 스님
6 세계의 지성, 노암 촘스키

Ⅶ 내가 예일대를 선택한 이유
1 다양한 클럽활동
2 베토벤, 환희의 송가
3 아는 만큼 표현하는 능력

출판사 서평

예일대, 동경대, 대만국립대, 서울대, 하버드 대학원을 졸업한 후 모든 기득권을 버리고 한국으로 와 5~6년 동안 살면서 느낀 한 젊은 미국인 하버드 박사의 진지하고 솔직한 자필에세이!
저자가 이 책의 제목을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고 정한 것은 오랫동안 한국에 살면서 느낀 사회전반적인 문제를 총체적으로 압축하고 있다. 즉 한국전쟁 이후의 황무지에서 약 30십 년 동안 초고속 압축성장을 통해 세계적인 경제발전은 가져왔지만, 상대적으로 인문학적 교육을 소홀히 함으로써 삶의 질과 정신적 가치를 그만큼 상실했다는 점을 지적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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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향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이 있을까?너무 뻔한 얘기.. 돈에대한 걱정이 없는 사람의 입에서 나올만한 얘기들..임마누엘씨의 삶이 잘못되거나 문제가 있는것이 아니다. 누구에게나 부러움을 살만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한다.하지만,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금전적인 부분을 빼놓은 점은 삶의 방향을 설명하기에는 조금 부족하지 않냐라고 생각된다. 왜???내가 임마누엘씨처럼 살았다면.. 금전적인 문제로 중도 포기, 또는 대출금으로 힘든 삶을 살고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더보기
  • ‘한시간 더 공부하면 남편의 연봉이 달라진다.’ 어느 여고의 급훈이다.  한국은 오로지 학력고사 점수로 인생이 대부분 결정나는 사회다.  점수에 따라 학교와 직업, 연봉 등 사회적 지위가 대부분 굳어진다.  외국인이 보기엔 정말 이상한 나라다.  무인도에 살다가 사회로 복귀한 사람에게 무상급식과 복지를 할래 말래 물어보면 물어보나 마나 뻔한 답이다.  그러나, 한국은 무상급식과 복지혜택 확대를 말하는 순간 빨간칠과 함께 북한과 연계시킨다.  정말 이상한 나라다.  ... 더보기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이만열) 저| 노마드북스 | 2011.10.14  페이지 344| ISBN  4808993820614   이 책의 부제는 '하버드 박사의 한국표류기' 이다. 대강의 목차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1. 하버드 박사의 한국표류기  2. 질문이 정답이다. 3. 나의 독서노트 4. 한국인들과 살다보면 5. 인문교육의 부활을 위하여 6. 하버드에서 만난 사람들 7. 내가 예일대를 선택한... 더보기
  •     <인생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이다 -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   한국이름 가진 이 남자, 이만열. 사실 제목에 이끌려 서평단 신청을 하게 되었는데, 이 분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이 읽는 내내 들었다.   p.159 나는 미국인이다. 하지만 한국 사회에서 나는 한국인이다. 일반 한국인보다 더 한국적인 문화를 즐기는 한국인이다. 한국의 연예인은 잘 모르지만 한국의 고전이나 다도문화는 여느 한국 사람보다 좋아한다. 한국의 밥상문화에 익숙하고, 진한... 더보기
  • 솔직히 책 제목과 부제에 낚였다. 아니, 그렇다고 이 책이 절대로 부족하다는 말은 아니다. 나름 재미있게 읽었고 저자가 말하는 거꾸로 가는 대한민국의 현재, 더 나아가 인생의 목표와 가치에 대해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과정이 꽤나 파란만장했으니까. 앞서 내가 낚였다고 한 건 책 내용이 아니라 단지 “하버드 대학 교수”라는 요 단어 때문이라고 고백하련다. 이상하리만큼, 아니 남들보다 쫌 심하게 나는 학벌에 대한 콤플렉스가 있다.(그래도 서울 4년제 대학졸업했고, 대학원도 서울서 나왔음^^) 사회에 나와 보니 학벌이 얼마나 중요한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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