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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지은이 스탠 데이비스
경영계의 노스트라다무스. 미래 산업사회에 대한 날카로운 예측력으로 정평이 난 미래학자이다. 세계 유수의 기업들이 그의 자문에 따라 움직인다. 창조경영의 전도사 톰 피터스는 그를 자신의 스승이라 칭한 바 있다. 특히 베스트셀러인 《완벽한 미래Future Perfect》는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까 한 걸작’이라는 극찬을 받으며, 톰 피터스 선정 BOOK OF THE DECADE 상을 수상했다. 그 외에도 《변화의 충격Blur》《2020비전》 등 13권의 명저를 썼으며, 하버드대 경영대학원에서 10년 넘게 강의했다. 보스턴 발레단, 오페라 아메리카 등 예술단체의 이사로 재직하며, 경영과 예술의 접목에 앞장서왔다.
지은이 데이비드 매킨토시
혁신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컨설턴트이자 저술가이자 강연가이다. 세계적 커뮤니티인 CBI 네트워크의 창설자로서, 그의 24개월 미래예측 발표는 일 년에 두 번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도심지Urban Land》《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관점들Perspectives on Business Innovation》에 글을 실었으며, 오페라 아메리카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혁신과 비즈니스 효율성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컨설턴트이자 저술가이자 강연가이다. 세계적 커뮤니티인 CBI 네트워크의 창설자로서, 그의 24개월 미래예측 발표는 일 년에 두 번 전 세계에 생중계된다. 《도심지Urban Land》《비즈니스 혁신에 대한 관점들Perspectives on Business Innovation》에 글을 실었으며, 오페라 아메리카의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번역 김태훈
목차
- 서곡 : 비즈니스와 예술, 두 눈으로 보라
1막: 예술을 알면 비즈니스가 보인다
1장 왜 하필 예술에서 배워야 할까?
비즈니스에 예술적 방식을 접목하라 / 이성의 정보 시대에서 감성의 이미지 시대로 / 예술적 경영: 차세대 비즈니스의 핵심어 / 당신의 일은 당신의 작품이다 / 아름다움과 의미가 깃든 비즈니스
2장 일터 곳곳에 예술이 숨어 있다
예술가의 작업실처럼 사무실을 꾸며라 / 코카콜라가 팔릴 수밖에 없는 이유 / 애플의 ‘아름다운’ 전략 / “그래, 그리고…”의 마인드를 익혀라
3장 예술에서 비즈니스의 기술을 훔쳐라
예술적 자원을 비즈니스에 투입하라 / 예술적 작업방식으로 일하라 / 예술적 성과로 고객만족을 실현하라 / 천편일률적인 품질관리를 뛰어넘어라
2막: 당신은 비즈니스 예술가다
1장 당신 안의 예술적 자질을 끄집어내라
상상력: “왜 안 돼?”라고 물어라 / 정서: 스테이크보다 스테이크를 먹는 ‘분위기’를 팔아라 / 지성: 상상을 현실로 만들 지적 능력을 키워라 / 경험: 캔커피와 스타벅스 커피의 차이 / 예술적 인재를 선발하라
2장 이야기하고, 시 쓰고, 노래하라
이야기는 걸어 다니는 광고판이다 / 시의 창의성을 업무에 활용하라 / 유쾌한 노래로 성과를 높여라 /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예술적 업무방식
3막: 당신의 일을 예술품으로 만들어라
1장 천재적 예술가에게 배우는 몰입의 기술
구상: 영감을 관리하라 / 창작: 끊임없이 연습하라 / 소통: 고객과 에너지를 주고받아라
2장 모든 업무는 ‘예술’이다
가치사슬: 수직적 구조에서 수평적 흐름으로 / 마케팅: 고객에서부터 출발하라 / 기술: 마법이 현실이 된다 / 회계: 비즈니스를 아름다운 여행으로 / 조직: 문제는 조직에, 답은 시장에 / 경력: 돈, 자기계발, 보람의 조화
4막: 고객은 당신을 응원하는 관객이다
1장 고객이 원하는 모든 것을 바쳐라
아름다움: 포드 vs 제너럴모터스의 디자인 전쟁 / 흥분: 흥분, 호기심, 방랑벽을 자극하라 / 즐거움: 몰입의 기쁨을 즐겨라 / 의미: 당신의 일은 당신의 영혼이다
2장 고객의 에너지가 돈이 된다
건축 및 인테리어 디자인: 창의성과 고객의 요구를 조화시켜라 / 오케스트라 vs 오페라: 고객과 ‘인간적으로’ 교류하라 / 즉흥예술: 순간의 몰입이 작품을 만든다 / 고객의 에너지를 당신의 것으로 만들어라
퇴장곡 : 피카소와 아인슈타인처럼 소통하라
부록 : 따라하면 예술이 되는 일의 기술
책 속으로
자신을 예술가로 보라. 칸막이 미로에 갇힌 흔해빠진 직장인 될 필요는 없다. 업무도 기품 있는 작업이 될 수 있다. 당신은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그리고 신선한 업무 분위기까지 창조해낼 수 있다. 그렇다면 당신은 당신이 아니면 존재할 수 없는 유일한 ‘작품’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어떻게 그것이 ‘예술’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겠는가?
- 1막 1장 ‘왜 하필 예술에서 배워야 할까?’ 중에서
진심으로 당신의 노래를 불러라. 당신의 시를 써서 가사로 삼아라. 어떤 일을 하든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어라. 먼저 당신의 기분이 좋아질 것이고, 함께 일하는 주위 사람들도 좋아할 것이다. 또한 예술성이 더 많은 의미, 아름다움, 즐거움, 그리고 흥미를 당신의 일터에 선사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2막 2장 ’이야기하고, 시 쓰고, 노래하라’ 중에서
건축업의 고객이든 코미디 클럽의 관중이든, 다양한 분야의 모든 고객에게 귀를 기울여라! 자신이 일을 제대로 하고 있는지 파악하는 것 이상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자신의 일에 고객의 에너지가 더해진다고 생각해보라. 그들의 상상력, 경험, 정서를 나 자신의 것으로 얼마든지 활용할 수 있는 것이다.
-4막 2장 ‘고객의 에너지가 돈이 된다’ 중에서
출판사 서평
잘리지 않기 위해서 마지못해 일하는가?
자신을 예술가로, 일을 작품으로, 고객을 관중으로 보라!
역대 최악의 불황 속에서 직장인들은 위태로운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 살아남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이 악물고 버티다보면 ‘내가 지금 뭘 하고 있는 건가’ 하는 회의가 밀려온다. 업무가 조금도 즐겁지 않은 단순노동으로 다가오는 회사원. 하루 종일 일에 매달리는 생활이 무의미하게 느껴지는 중간관리자. 조직에 신선한 변화가 필요하다고 느끼지만, 무엇부터 바꿔야 할지 막막한 CEO……. 『예술가처럼 일하라』는 팍팍하게만 느껴지는 비즈니스 업무를 하나의 ‘예술’로 바꾸어준다. 일에 대한 태도를 획기적으로 변화시키고, 예술의 방식을 실제 업무에 적용하도록 돕는다. 그렇다고 사무실을 박차고 나와 당장 공연장으로 향하거나, 일을 때려치우고 붓을 잡아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예술’은 사무실 안에서, 지금 하고 있는 업무 한가운데서 행해지는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세 가지 관점의 변화가 필요하다.
첫째, “나는 예술가다!” 당신 안에는 무궁무진한 예술적 자질이 잠재되어 있다. 그것을 끌어내어 새로운 제품과 서비스, 신선한 업무 분위기를 창조해낸다면 당신은 이미 유일무이한 비즈니스 예술가인 것이다.
둘째, “내 일은 예술작품이다!” 출퇴근만 반복하는 것은 창조활동이 아니지만, 고객을 행복하게 하는 것은 창조활동이다. 또 단순히 회의에 참석하는 것은 창조활동이 아니지만, 강한 조직을 구축하는 것은 창조활동이다. 모든 업무는 알고보면 다분히 ‘예술적’이다. 예술가가 작품을 빚어내는 장인정신으로 당신의 업무를 처리하라.
셋째, “고객은 내 작품의 관객이다!” 사실 이것은 앞의 두 명제를 잘 지키면 자연히 뒤따라오는 덤이다. 기업의 전략과 제품, 거래에 창조성과 예술성이 부여되면 고객들 역시 정서적인 참여로 화답하며, 열렬한 ‘앙코르’를 외치게 된다.
세계 최고의 CEO들은 모두 예술가였다!
‘창조경영’이 비즈니스계의 화두로 떠오른 것은 오래 전이다. 너도나도 ‘창조경영’을 외치지만, 정작 그것이 구체적으로 뭘 뜻하는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어디에서 배워야 하며, 실제 업무현장에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은 뭐가 있는지도 알 수 없다. 이 책은 그에 대해 ‘비즈니스 와 예술’의 만남이라는 획기적인 답안을 내놓는다.
창조경영의 대명사, 애플의 CEO 스티브 잡스. 그는 영국 낭만주의 시인인 윌리엄 블레이크의 시를 즐겨 읊는다고 한다. 그뿐 아니다. 버진의 괴짜 CEO 리처드 브랜슨은 수준급 기타리스트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가 아니다. 2008 창조경영대상을 수상한 삼성테스코의 이승한 대표, 그의 오랜 모토는 ‘경영을 예술처럼, 예술을 경영처럼’이다. 이것들이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세계 최고의 창의적인 CEO들은 이미 오래 전부터 ‘예술가처럼’ 일해오고 있었다는 것이다!
창조경영의 대가이자 베스트셀러 『생각의 탄생』의 저자인 루트번스타인(미시간 주립대 생리학 교수)은 이렇게 말했다. “창조경영의 출발점은 예술이다. 시와 음악, 미술, 공연 등은 세상을 다르게 볼 수 있는 실마리를 제공한다. 여기서 바로 창의력이 나온다.”
비즈니스와 예술이라니? 상식적으로 생각하면 전혀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다. 심지어 서로 상반되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데서부터 『예술가처럼 일하라』는 출발한다. 예술가를 벤치마킹해 그들처럼 일한다면 매일매일의 지루한 업무가 행복해질 뿐 아니라 경제적인 효율과 성과 역시도 높일 수 있다!
예술로 승화시키는 업무의 기술!
1장에서는 비즈니스가 예술로부터 무엇을, 어떻게, 왜 배워야만 하는지 설명한다. 21세기는 이미지와 감성이 점점 더 중요해지는 시대다. ‘예술적 경영’이 차세대 비즈니스의 핵심어로 자리잡으리라는 것은 설득력 있는 예측을 넘어서 이미 현실이다. 애플과 같은 일류 기업들도 예술적 전략을 통해 현재의 위치에 올랐다.
2장에서는 비즈니스의 예술적 자원들과 운용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상상력, 정서, 예술적 지성, 경험 등의 자원을 업무에 활용하는 방법, 그 구체적인 예로 이야기, 시, 노래를 이용해 업무 효율을 높이는 과정을 생생히 보여준다.
3장에서는 비즈니스의 예술적 작업과정에 대해 알아본다. 구상, 창작, 소통으로 이어지는 예술가들의 작업 단계를 비즈니스에도 그대로 적용시킬 수 있다는 점, 그때 얻어지는 경제적 효과도 다룬다. 또한 마케팅, 회계, 조직 등의 비즈니스적 요소들에도 이미 충분히 예술적 가치가 내재되어 있다는 사실을 구체적인 예를 통해 보여준다.
4장에서는 비즈니스의 예술적 성과들에 대해 알아본다. 경제적 보상뿐만 아니라 아름다움, 의미, 흥분, 즐거움 등의 예술적인 보상까지도 제공할 때, 고객들의 헌신적인 성원을 이끌어낼 수 있다. 인테리어, 오페라, 즉흥예술 등 고객의 에너지로 성과를 높인 분야에 대한 살아 있는 예들을 만날 수 있다.
마지막으로 실제 업무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예술이 되는 일의 기술’을 알기 쉽게 정리해 소개했다.
* 추천사
경영은 예술이다. 완전함에 도전하는 예술가의 상상력과 창의성, 혼을 불사르는 열정을 배워야 한다. 이 책은 바로 그 길로 들어가는 문이다.
-이승한 (삼성테스코 CEO, 2008 창조경영대상 수상자)
경영자의 직관적 판단에 의존해 문제를 해결하거나, 구성원들 간의 조화를 끌어내는 일들은 감성을 동반한 예술이다. 이 책은 그러한 면에서 믿음직한 길잡이다.
-황동열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원 예술경영학과 교수)
경영을 잊어버려라! 역설적으로 그것이 21세기 경영자의 첫 번째 과제다. 이 책이 소중한 건 경영이 아닌 시각으로 참 경영을 논하기 때문이다.
-강혁 (〈이코노믹 리뷰〉 편집국장)
이 책은 비즈니스를 전쟁의 관점으로만 파악하는 대다수 경영서적들의 훌륭한 대안이 되어줄 것이다.
-로렌스 H. 서머즈 (하버드대 총장, 전 미 재무부장관)
모든 일에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라! 애플은 언제나 이런 방식으로 일해왔다. 이 책은 예술적 전략을 멋지게 설명하여 누구나 자신의 업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렉 조쉬악 (애플사 국제 아이팟 제품마케팅 부회장)
이 책은 예술과 비즈니스의 양면을 동시에 다루면서도, 깊이 있는 내용을 쉽게 풀어서 보여준다.
-워렌 베니스 (남가주대 경영학과 교수)
기본정보
ISBN | 9788991643352 | ||
---|---|---|---|
발행(출시)일자 | 2008년 05월 06일 | ||
쪽수 | 214쪽 | ||
총권수 | 1권 | ||
원서명/저자명 | (The)art of business : make all your work a work of art/Davis, Stan |
Klo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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