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MD의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동양고전에게 길을 묻다 고전이 주는 논술의 힘

우물 밖 역사 우물 밖 세계 002
가토 도루 지음 | 유준칠 옮김 | 수희재 | 2007년 04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2,000원
    판매가 : 10,800 [10%↓ 1,20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600원 적립 [5% 적립]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안내 [회원혜택] 실버등급 이상, 3만원 이상 구매 시 2~4% 추가적립 안내
  • 추가혜택 : 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도서상태 : 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549197(8991549195)
쪽수 278쪽
크기 A5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漢文力/加藤徹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동양고전이 우리를 끌어당기는 것은 그 속에 깊은 울림이 있기 때문이다. 그 울림은 수천의 세월 동안 사람들의 삶을 움직여왔다. 이 책은 동양고전을 통한 사고력과 논술력의 단련을 목적으로 한다. 여기에는 다섯 개의 이정표가 놓여 있다. ‘내면과 외면’ ‘저승과 이승’ ‘자연과 우주’ ‘학문과 권력’ ‘문명과 전쟁’. 그리고 길목 중간 중간에 한 번쯤 생각해보았음직한 논제가 가로지르고, 그 답을 찾아내는 힌트로서 동양고전이 등장한다. 길을 따라가며 재미와 감동을 줍다 보면, 어느새 삶에 대한 통찰력이 부쩍 커져 있음을 느끼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가토 도루

가토 도루 加藤徹
1963년 도쿄에서 태어났다.
도쿄대학 문학부 중어중문학과 졸업, 동 대학원에서 인문과학연구과 박사과정 단위를 취득했다. 1990 - 91년 중국정부 장학금 고급 진수생(進修生)으로 베이징대학 중문과에 유학. 히로시마대학 종합과학부 전임강사를 거쳐 현대 동 대학 교수. 전공은 중국문학이다. <경극, 정치 나라의 배우 군상>으로 제24회 산토리 학예상(예술, 문학 부문) 수상. 저서로 <패의 중국인 양의 중국인> <서태후> <한문의 소양> 등이 있다.

유준칠 柳俊七
고려대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 대학원에서 일문학을 전공했다.
옮긴 책으로는 <무기와 방어구 : 일본편>, <화내는 기술>, <한국인을 바보로 만드는 엉터리 책 비판> 등이 있다.

목차

편집자의 말
들어가는 말 - 한문으로 사고력을 판단한다

1 내면과 외면
|나의 가치는 얼마나 될까|
인간으로 태어난 행운
나의 가치는 온 우주와 맞먹는다

|나는 타인을 어디까지 이해할 수 있을까|
인간은 눈이 아니라 뇌로 세계를 본다
나와 타인은 서로 다른 세계를 보고 있는지도 모른다
나를 이해받지 못하는 괴로움

|현실과 환각은 어디까지 구별할 수 있는가|
배양조 속의 뇌
나비의 꿈
하인과 부자의 꿈
자신이 원하는 대로 꿈을 꾸는 기술
마음을 둘러싼 선문답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말로 나타낼 수 있을까|
형식지와 암묵지
암묵지를 읽는다

|매력과 공포의 비밀
매력이란 '미완성'의 힘
이 세상에 실제하는 것은 모두가 혼돈스럽다
예술작품이 실물보다 더 박진감이 넘치는 이유
뇌는 진짜를 싫어한다

2 저승과 이승
|사후 세계는 있는가|
기지·미지·불가지
귀신이 없음을 논리적으로 증명하고자 하다
어두운 분위기가 감도는 한대의 시
귀신은 약자의 패자부활전

|죽은 자를 두 번 죽여서는 안 된다|
신심이 깊은 남자의 우화
귀신을 공경하되 그를 멀리하라

|태어남의 신비, 죽어감의 의미|
'죽음'과 '성'은 포리일체
부모 죽고, 자식 죽고, 손자 죽는다
사람은 죽더라도 우주 밖으로 떨어지지 않는다
생명은 이 별에서 순환한다

|늙는다는 것|
짧은 인생
천지는 만물의 역려
부처라 해도 죽음을 면할 수는 없다
나이는 먹어도 늙지 않는다

|효도의 이유|
부모보다 먼저 떠나는 불효는 가장 큰 죄
부모의 상은 3년

3 자연과 우주
|대자연의 법칙|
자연은 편애하지 않는다
성인과 로고스
인간은 자연의 중심에 있는가
동양고전의 이공계적 사고

|우주인의 눈|
우주에서 지구를 바라보다
시공의 기본형은 나선형
우주의 광대함을 자각한 옛사람
우주를 향한 물음

|추이의 감각|
찰나멸·찰나생
'작은 우리' 하지만 무한한 존재

4 학문과 권력
|학문의 함정|
잘못된 공부법은 역효과를 가져온다
출람지예

|교양교육과 전문교육|
전문화와 세분화가 가져오는 폐해
스페셜리스트와 제너럴리스트, 인문계와 이공계

|리더의 조건|
적재적소
전략·전술·전투술
리더의 인간적 자질
제왕학
천직을 갖는 것이 최선이라고는 한정할 수 없다
효율 제일주의의 함정
무용의 용

|세상에 나오다|
권력의 힘을 이용하다
불세출의 천제는 고독하다

5 문명과 전쟁
|정치라는 이름의 괴물|
천재보다도 무서운 인재
정치와 도덕
영웅적 미담과 정보 조작

|문명의 빛과 그림자|
문명의 발달이 가져오는 불행
전쟁은 사소한 계기로 일어난다
너무 큰 죄는 벌할 수 없다
'종합의 오류'라는 함정
인간이 만든 사물이 거꾸로 인간을 지배하다

|중국 고전의 전쟁론|
근대 병기의 설계 사상과 동양고전
세계 최고는 최고인 동시에 최신이다
전쟁이라는 괴물과의 전쟁

맺는 말
주요 참고문헌
동양고전 명구·성어 색인

책 속으로

문학은 인간이 자신들의 한계를 메우기 위해 만든 일종의 기억장치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훌륭한 문학작품을 정독하면, 옛사람들의 암묵지적 체험도 생생하게 추체험할 수 있습니다. 이를 동양고전에서는 “온고지신”이라 합니다.
역사는 보트와 닮아 있습니다. 사람은 보트를 저을 때, 가는 방향으로 등을 돌린 채 뒤를 향해 앉게 됩니다. 그러므로 뒤를 확실히 바라보면서 노를 젓지 않으면, 보트는 엉뚱한 방향으로 향하고 맙니다. 인간은 과거를 주시하지 않고서는 미래를 향해 노를 저어 갈 수 없는 생명체인 것입니다.
에서

공포를 퇴치하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동양고전의 깊은 맛을 맛깔스럽게 우려낸 책

동양고전이 우리를 끌어당기는 것은 그 속에 깊은 울림이 있기 때문이다. 그 울림은 수천의 세월 동안 사람들의 삶을 움직여왔다. 한때 서양 문명의 위세에 눌려 외면당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지금은 새로운 미래적 가치관의 모색과 더불어 다시금 중요한 의미를 부여받기에 이르렀다. 그러나 한번 삶으로부터 멀어진 거리가 좀처럼 좁혀지고 있지 않음은 여전하다.
대학 교양학부에서 ‘중국문학의 세계’를 가르치는 저자는 동양고전의 묵은 먼지를 털어내고 산뜻하게 재단장하여 우리의 생활 속으로 데리고 온... 더보기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0)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결제 90일 이내 300원, 발송 후 5일 이내 400원, 이 상품의 첫 리뷰 500원의 포인트를 드립니다.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북로그 리뷰는 본인인증을 거친 회원만 작성 가능합니다.
(※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해당도서의 리뷰가 없습니다.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더보기+

함께 보면 좋은 책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