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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초밥 요리사

프란스 드 발 저자(글) · 박성규 번역
수희재 · 2005년 08월 01일
7.5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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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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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동물일 뿐이고, 오직 인간만이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문화를 가짐으로써 다른 동물로부터 분리되었다? 상식처럼 되어 있는 이 말에는 문화와 자연을 분리시키는 서양의 이분법적 사고가 짙게 배어 있다.

이 책은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폭넓게 바라보는 매력적인 문화론이다. 우리는 다른 동물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우리들 자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문화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이 세 가지 주제 사이를, 또한 인간과 동물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면서, 인간이 자연을 대할 때 갖는 문화적인 편견을 통렬히 부각시키고, 동양과 서양의 관점이 얼마나 다른지도 드러낸다.

작가정보

저자(글) 프란스 드 발

저자 프란스 드발(Frans B. M. de Waal)은 1948년 네덜란드에서 태어났다. 네덜란드의 세 대학(네이메헨, 흐로닝헨, 위트레흐트)에서 유럽의 전통에 따른 동물학과 동물행동학을 공부하고, 1977년 위트레흐트 대학에서 생물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학위논문의 주제는 짧은꼬리원숭이에서 나타나는 공격 행동과 동맹 형성에 관한 연구. 1975년 세계에서 가장 큰 침팬지 군집이 있는 네덜란드의 아넴 동물원에서 6년간의 연구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여기에서의 연구 결과는 많은 과학 논문 외에, <침팬지 폴리틱스>(1982)라는 책으로 일반대중에게 알려지게 되었다. 1981년 드발은 위스콘신 영장류연구센터의 연구원으로서, 원숭이의 화해 행동에 관한 관찰 및 실험 연구를 시작했다. 영장류의 갈등 해소에 관한 15년간의 연구 성과를 담은 ꡔ영장류의 평화 만들기ꡕ로 <로스앤젤레스 타임스> 도서상을 받았다. 1980년대 중반부터 미국 애틀랜타의 여키스 국립영장류센터에서 침팬지를 관찰하는 동시에, 산디에고 동물원에서 보노보를 연구하고 있다. 1991년 이후로, 드발은 에모리 대학교 심리학부 교수로 있다. 그가 최근에 관심을 두고 있는 분야는 영장류의 음식 나누기, 사회적 호혜관계와 갈등 해소 외에도, 인간 사회의 도덕과 정의의 기원에 관한 것들이다. 그 외의 저서로는 <선한 본능>(1996), <보노보 : 잊혀진 유인원>(1997) 등이 있다. 현재 에모리 대학교 부설기관인 리빙 링크스 센터(Livin Links Center) 소장도 겸임하고 있다.

목차

  • 프롤로그 | 유인원의 다과회
    문화냐 자연이냐?
    80일간의 세계일주
    고양이 변소의 문화
    초밥요리사
    한 아이를 기르려면 마을 하나가 있어야 한다


    제1부 문화의 안경 - 우리는 다른 동물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1. 동물 전체 | 아이 시절의 부적 그리고 의인화에 대한 과잉 공포
    간척지를 지그재그로 달리다
    오슬로에서의 쪼기 서열
    실제의 행동에 영향을 받지 않는 사람들
    어느 동물이나 마찬가지라는 태도
    연기와 거울
    우리는 의인화를 거부한다?
    밤비피케이션
    박쥐가 된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고릴라가 소년을 구하다
    다위스토텔레스

    2. 대가들의 운명 | 늙은 스승들이 장애물이 될 때
    콘라트 로렌츠를 받아들이다
    거울의 이면
    어두운 면
    전후의 로렌츠
    니코 틴베르헨
    과학과 이데올로기 사이에서
    오늘날의 로렌츠
    이마니시 긴지와 광신적인 영국인
    창시자로서의 이마니시
    장애로서의 이마니시
    다윈 전망

    3. 보노보와 무화과 잎사귀 | 청교도적 풍경 속의 영장류 히피들
    카마수트라 영장류
    청교도주의의 두 가지 법칙
    저 수컷들은 어디가 잘못된거요?
    기분이 언짢은 과학자들
    신종 유인원의 등장

    4. 애니멀 아트 | 콩고의 그림을 벽에 걸어두시렵니까?
    쇤베르크는 참기 힘들어
    모차르트의 작은 바보
    비둘기와 인상파
    작품 번호를 가진 유인원
    미적 감각의 싹


    제2부 문화란 무엇인가 - 그것은 자연 속에 존재하는가

    5. 후지산을 예측하다 | 원숭이가 고구마를 씻는 고시마를 찾아서
    예기치 않은 것을 존중한다
    고귀한 야만인
    사회 속의 개체
    준비된 정신
    고시마
    이모의 혁신
    맛을 획득하다
    이상한 소문
    그들은 여전히 하고 있다

    6. 최후의 루비콘 강 | 동물도 문화를 갖고 있는가?
    유인원은 흉내를 내는 동물인가?
    남들처럼 되고 싶은 충동
    거북과 토끼
    단단한 지반

    7. 호두까기 인형조곡 | 자연 속에서 문화를 기대하다
    그러나 그것은 도구의 사용일까? 그들은 도구를 필요로 하고 있을까?
    손을 맞잡다
    '브롱크스 치어'와 지방색
    네가 긁는 것은 내 등이다
    밈과 유전자

    8. 문화적인 자연 | 차와 티베트원숭이
    인간다움의 공유
    '짧은꼬리원숭이' 다움의 공유
    아기 가교
    사회적 문화
    진보적인 원숭이
    황산의 영객송


    제3부 인간의 본성 - 우리는 스스로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9. 자존심을 가진 유인원 | 에이브러햄 매슬로와 힘의 금기
    아넴을 다시 방문하다
    니키의 유령
    힘의 또 다른 이름
    단순한 교훈이란 없다

    10. 가장 친절한 자가 살아남는다 | 이기적인 유전자와 이기적이지 않은 개에 대해
    거미와 파리
    산파 박쥐
    구조견의 우울
    사과와 오렌지

    11. 이원론을 버려라! | 인간의 신성을 둘러싼 2천 년간의 논쟁
    웨스터마크, 프로이트를 격파하다
    주인을 문 불도그
    도덕적인 감정
    버들가지 그릇


    에필로그 | 다람쥐의 점프
    주석
    참고문헌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문화가 인간만의 전매특허라고?

* 유인원과 초밥요리사, 한 장의 가족사진 안에 담기다
동물은 동물일 뿐이고, 오직 인간만이 문화를 가지고 있다? 인간은 문화를 가짐으로써 다른 동물로부터 분리되었다?
상식처럼 되어 있는 이 말에 문화와 자연을 분리시키는 서양의 이분법적 사고가 짙게 배어 있음을, 이 책은 밝혀낸다. 30년 이상 영장류를 관찰해왔고 <침팬지 폴리틱스>라는 걸출한 책을 써낸 바 있는 드발이 이번에는 한걸음 뒤로 물러서서 인간과 동물의 관계를 폭넓게 바라보는 매력적인 문화론을 써냈다.
저자가 프롤로그에서 밝히고 있듯이 이 책의 가장 큰 목적은 세 가지 주제를 하나로 짜내는 일이다.
우리 인간은 다른 동물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1부 문화의 안경 : 우리는 다른 동물을 어떻게 보고 있는가?)
우리들 자신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있는가? (3부 인간의 본성 : 우리는 스스로를 어떻게 보고 있는가?)
그리고 문화의 본질이란 무엇인가? (2부 문화란 무엇인가 : 그것은 자연 속에 존재하는가?)
이 세 가지는 각각 책 한 권을 쓸 수 있을 만큼 방대한 주제들이다. 그러나 이 책 <원숭이와 초밥요리사>는 세 가지 주제 사이를, 또한 인간과 동물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면서, 문화와 자연의 분계선에 뚫려 있는 구멍들을 최대한 많이 쑤셔본다는 색다른 도전을 하고 있다. 그리고 이 도전에 임하여, 인간이 자연을 대할 때 갖는 문화적인 편견을 통렬히 부각시키고 있다. 또한 같은 과학에 임하여 동양과 서양의 일 방식이 얼마나 다른지도 드러낸다.
이 책의 제목은 초밥요리사의 수습생이 일을 배우는 방식에서 영감을 얻은 것이다. 유인원은 자연의 원시성을 나타내고, 초밥요리사는 세련됨, 정교함, 예술적 재능, 노하우를 상징한다. 언뜻 양극에 있는 것처럼 보이는 유인원과 초밥요리사는 문화적 학습이라는 넓은 시점에서 보면 별로 다를 바가 없다. 수습생은 초밥을 직접 쥐게 되는 날까지 수년간 말없이 장인의 어깨 너머로 관찰을 계속하는데, 유인원과 다른 동물들에서도 이러한 모습이 충분히 관찰된다. 드발은 문화를 좀더 솔직하고 객관적으로 정의한다면, 즉 인간의 입맛에 맞게 인간만이 유일한 것처럼 보이게 하려는 무모한 정의를 그만둔다면, 인간의 문화와 인간의 본성에 대해 더 완전한 시각을 가질 수 있다고 말한다. 그리고 동물에게도 문화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이 인간의 자기인식에 흠집을 내기보다는 이 세계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어줄 수 있다고 본다. 요컨대 유인원과 초밥요리사가 한 장의 가족사진에 담길 수 있고, 또 그래야만 한다는 것이 그의 주장이다.

* 맹자가 옳았다 : 동양을 바라보고, 서양을 반성하다
“태양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평생의 규범이 될 만한 말씀을 한마디만 해주십시오, 하는 요청을 받고 공자는 그렇게 답하면서 호혜주의[仁]를 설파했다고 한다. 성서의 황금률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도 호혜주의를 가르치는 말이다.
이 책의 3부에서, 드발은 인간 본성에 대한 논쟁이 고대로부터 있어왔음을 밝히면서, 진화론자의 입장에서 맹자의 성선설에 전폭적인 지지를 던진다. 서양에서는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러했다. 드발은 서양의 연구자로서는 의외일 만큼, 동양이 옳다는 것을 여러 차례 지적하고 있다.
동양과 서양의 가장 주된 차이는 세계를 하나로 보느냐, 둘로 나누어 보느냐에서 비롯된다. 윤회를 인정하기에, 인간이 동물로 될 수 있고 동물이 신으로도 될 수 있는 동양에서는 인간과 동물을 인위적으로 분리시키지 않는다. 그러나 유대교와 기독교의 전통에 따르는 서양에서는 하늘과 땅 사이에 생명체의 계층이 존재하고, 무엇이든 양극으로 나누어 생각하는 이원론이 깊숙이 침투해 있다. 그것이 가장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동물의 의인화다. 의인화를 배제하고 기피하려는 경향도 자연(본성)과 문화를 인위적으로 분리시키려는 태도에서 비롯된 것이며, 이로부터 문화의 편협한 시각이 생겨난다.
한편 드발은 신비주의적인 태도에 대해서도 경고를 발하고 있다. 드발은 어디까지나 관찰과 객관성을 중시하는 과학자의 태도를 견지한다. 충분한 데이터를 쌓으려는 노력 없이 이론을 세우려는 사람은, 집밖에 나가보지도 않고 인생에 대해 아무 경험도 없는 사람이 톨스토이나 도스토예프스키처럼 심오한 문학을 쓰겠다는 것이나 다를 바 없다고 통박한다.


* 거물 사상가들과의 조우, 그리고 일부 사상가들의 편협함을 논파하다
<원숭이와 초밥요리사>에서 독자들은 여러 사상가와 과학자들의 이름과 마주치게 된다. 그리고 이른바 과학의 부엌 사정이라 할 만한 학계 내부의 흐름들을 목격하게 된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콘라트 로렌츠와 이마니시 긴지(今西錦司)의 복권(復權)이다. 한 사람은 나치에 동조한 전력과 낭만적인 성향 때문에, 또 한 사람은 사회생물학의 도입을 지연시킨 이유 때문에 그동안 무시당해온 인물들이다.
반면에 아직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인물들이 거세게 비판당한다. 어떤 동물이나 교체 가능하다고 본 실험심리학자 B. F. 스키너는 그 비인도성과 전제성의 측면에서 호되게 당한다. 근친상간 금기와 관련해서는 프로이트와 레비스트로스가 극단적인 자연 대 문화의 이분법을 취했다는 이유로 두들겨 맞는다. 로버트 아드레이는 침팬지가 동료를 살해하는 사실을 들이대며 인간 본성의 포학성을 강조한 것 때문에 통렬한 비판을 받는다. 그리고 현재 유명세를 날리고 있는 ‘이기적 유전자’파인 리처드 도킨스와 대중 과학서의 저자들인 매트 리들리와 로버트 라이트도 역시 응당한 벌을 받는다.
이처럼 과학자들의 갈래를 견주어보고 그 비판과 상찬의 평가에 동참해보는 것도 이 책을 읽는 맛이라 할 수 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549128
발행(출시)일자 2005년 08월 01일
쪽수 461쪽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The ape and the sushi master/De Waal, Fr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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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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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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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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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와 초밥 요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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