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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숭배 우리는 왜 경제성장의 노예가 되었는가

클라이브 해밀턴 지음 | 김홍식 옮김 | 바오출판사 | 2011년 05월 23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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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428096(8991428096)
쪽수 344쪽
크기 153 * 224 * 30 mm /534g 판형알림
원서명/저자명 Growth fetish/Hamilton, Cliv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는 왜 경제성장의 노예가 되었는가

『성장숭배』는 경제성장의 실체를 날카롭게 해부하고 소비자본주의의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 책이다. 저자는 더 많은 성장과 소비를 부추기며 시장의 자유화를 주장하는 우파와, 잔존하는 빈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경제성장의 가속 페달을 계속 밟아야 한다는 좌파의 주장을 논박하고 있다. 그리고 현대 소비자본주의가 인간의 공동체를 파괴하고 환경 악화를 불러올 뿐만 아니라, 인간의 정체성마저 왜곡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 성장 이데올로기에서 벗어나 ‘축소이행’을 통한 새로운 정치철학, 즉 탈성장을 지향하는 행복주의를 주장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저자는 좌파와 우파 모두 결국 ‘인간의 행복이란 경제 성장에 있다’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고 꼬집는다. 그리고 광범위한 자료와 통계를 동원해 일정 정도 경제가 성장한 국가의 경우, 경제성장이 인간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논증하고 있다. 현대 소비자본주의는 사람들의 불만족 상태를 계속 조장해서 스스로의 존재를 유지하며, 광고산업의 본질적 역할이 바로 그것이라 말한다.

저자소개

저자 : 클라이브 해밀턴

저자 클라이브 해밀턴(Clive Hamilton)은 호주의 진보적인 경제학자이자 실천적인 지식인이다. 성장 이데올로기에 대한 치밀하고 예리한 비판과 함께 기후 변화와 복지, 민영화 등 공공정책 분야에서 진보적인 이론을 수립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호주의 대표적인 논객으로, 2009년에는 녹색당 후보로 정치 일선에도 나서는 등 실천적인 지식인의 면모를 지니고 있다. 호주국립대에서 역사학과 심리학, 순수수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으며, 시드니 대학에서는 경제학 전공으로 학위를 받았다. 1986년 영국 서섹스 대학 경제발전연구소에서 《한국의 자본주의적 산업화》를 주제로 박사학위를 취득한 후 호주국립대에서 경제발전론을 강의하였으며, 정부 조직인 호주국립서비스Australian Public Service 산업경제국과 자원평가위원회에서 잠시 일하기도 했다. 1994년 진보 두뇌집단인 ‘오스트레일리아 인스티튜트’를 설립해 2008년까지 14년 간 연구소장을 맡았으며, 현재는 호주국립대와 멜버른 대학, 찰스스터트 대학이 공동으로 설립한 ‘응용철학 및 공공윤리센터Centre for Applied Philosophy and Public Ethics’의 공공윤리 담당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출간 직후 커다란 논쟁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에 오른 본서를 비롯해 'Affluenz'(2005), 'What's Left? The death of social democracy'(2006), 'Silencing Dissent'(2007), 'Scorcher: The dirty politics of climate change'(2007), 'The Freedom Paradox'(2008), 'Requiem For A Species: Why We Resist The Truth About Climate Change'(2010년) 등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김홍식은 연세대 경제학과 학부와 대학원을 마치고 파리 10대학에서 경제학 박사교과과정을 수학했다. 삼성경제연구소 국제경제팀과 삼성전자 국제본부 등에서 근무한 뒤 현재 경제·금융ㆍ투자 분야의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장인》 《골드만삭스》 《NASA, 그들만의 방식》 《경제학자들의 목소리》 《광기, 패닉, 붕괴: 금융위기의 역사》 《슈퍼 스톡스》 (공역) 《시장변화를 이기는 투자: 랜덤워크》(공역) 등이 있다. 곧 페르낭 브로델의 La dynamique du capitalisme가 출간될 예정이다.

목차

옮긴이의 글
머리말

제1장 경제성장의 망상체계
1.1 경제성장이라는 망상
1.2 경제학자들이 말하는 행복
1.3 엄청난 모순
1.4 정치적 함의

제2장 성장과 행복
2.1 소득이 높으면 더 행복한가?
2.2 개인의 행복은 무엇으로 결정되는가?
2.3 가치와 의미
2.4 대안적 척도

제3장 개인의 정체성
3.1 가진다는 것과 바란다는 것
3.2 소비 행위와 현대인의 자아
3.3 무엇을 위한 소비인가
3.4 과소비

제4장 진보
4.1 진보란 무엇인가?
4.2 억압과 해방
4.3 세계화

제5장 정치
5.1 제3의 길
5.2 논리를 떠나 힘으로 둔갑한 경제논리
5.3 권력과 평등

제6장 노동
6.1 노동을 다시 생각한다
6.2 새로운 노동시장
6.3 가사노동을 찬미하며
6.4 탈성장 세계의 노동

제7장 환경
7.1 끝없는 경제성장의 탐욕
7.2 정복자 정신
7.3 철학의 전환
7.4 환경주의와 사회민주주의

제8장 탈성장 사회
8.1 축소이행의 정치
8.2 유디머니즘: 행복의 정치
8.3 이행의 시작
8.4 탈성장의 경제
8.5 권력과 사회구조

찾아보기

책 속으로

이 책은 단순한 물음에서 시작되었다. “무엇이 사람을 만족할 수 있게 해주는가?” 생각 외로 근본적이고 급진적인 물음이기도 하지만, 어떤 의미에서는 그 답 또한 단순하다. 가지고 있는 것과 바라고 구하는 것 사이의 차이가 만족의 상태를 결정한다. 경제성장은 ‘소유를 늘려서 욕구를 충족시키고, 그로 인해 더 행복해지는 과정’이라고들 생각한다. 그렇다면 사람들의 욕구는 어떻게 결정되는 것인가? 사람들이 말하는 욕구가 그들이 정말로 욕구하는 것들인가(즉 그런 사람들의 생각과 실상에 차이는 없는가)? ‘사람들이 소유하는 것’에는 사고팔 수...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이 책의 주장은 한마디로 요약하면, “경제성장이 인간에게 행복을 가져다준다는 주장은 근거 없는 믿음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좌우파를 막론하고 어떤 정부든 성장 이데올로기에 사로잡혀 경제가 성장하면 거의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로 그런 믿음은 단지 ‘망상’에 불과할 뿐이라고 주장한다. 저자는 광범위한 자료와 통계를 동원해 일정 정도 경제가 성장한 국가의 경우, 경제성장이 인간의 행복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논증하고 있다. 즉 경제가 더 성장하면 인간이 더 행복해진다는 생각은 근거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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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과 50년 전만 하여도 우리의 곁엔 절대 빈곤의 무기력함이 자리하고 있었다. 막 전쟁이 끝나 모든 것이 파괴된 땅위에 선 사람들은 무엇을 먼저 해야 좋을지 몰라 난감해했다. 그런 그들을 바로 잡은 것은 역설적이게도 다른 길은 허락지 않는 독재의 물결이었다.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맥락 없이 그리워하는 과거의 억압은 일단은 성장이 제일이라는 사람들 사이에 팽배한 사고로부터 기인한다 하겠다. 상대적으로 지금은 과거의 고속성장 시대에 비해 우리의 경제는 침체기를 겪고 있다. 전세계적인 위기라는 말이 나돌 정도로 우리나라뿐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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