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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추얼펀드 제국 피델리티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4
다이애나 B. 헨리크 저자(글) · 김상우 번역
굿모닝북스 · 2006년 09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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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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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지은이 다이애나 B. 헨리크

1989년부터 〈뉴욕타임스〉의 금융탐사보도 전문기자로 활동하고 있다. 그녀의 언론 경력은 약 30년에 이른다. 〈뉴욕타임스〉에서 일하기 전에는 〈배런스〉에서 3년간 기자 생활을 했으며, 〈뉴욕타임스〉 재직 중 발행인상을 5차례 수상했고, 퓰리처상 후보에 3차례 올랐다. 헨리크는 조지워싱턴 대학교 엘리어트 스쿨의 파이 베타 카파 졸업생이다. 그녀는 이 책에 앞서 1986년 렉싱턴북스에서 출간한 저서 《탐욕의 기구: 공적 권력의 남용, 어떻게 개선할 것인가The Machinery of Greed: Public Authority Abuse and What to Do About It》로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으며, 2001년에는 기업사냥꾼의 뿌리를 추적한 《월 스트리트의 백상어The White Sharks of Wall Street》를 출간했다.

옮긴이 김상우

성균관대학교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언론사 재직 중 성곡언론재단의 후원으로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저널리즘 스쿨을 수료했다. 한국일보 기자, 사회부 차장, 파이낸셜 뉴스 정보과학부장, 뉴시스 전략기획팀장을 거쳤다. 옮긴 책으로는 《벤저민 그레이엄》이 있다.

목차

  • 프롤로그_ 카이저 스틸 스캔들

    1. 밀턴, 보스턴 귀족들의 고향
    2. 뮤추얼펀드의 탄생과 시련
    3. 에드 존슨, 피델리티를 인수하다
    4. 피델리티 제국의 탄생
    5. 뮤추얼펀드 시대를 연 3인의 스타
    6. 피델리티 스캔들에 휘말리다
    7. 네드 존슨 시대가 시작되다
    8. 증시 침체와 생존을 위한 투쟁
    9. 베벌리힐즈의 정크본드 황제
    10. 피델리티, 기업인수 열풍에 편승하다
    11. 불꽃의 정점과 떠나가는 영웅들
    12. 정크본드 파티가 끝나다
    13. 기업 파산 도미노와 벌처의 시대
    14. 피터 린치와 마젤란 펀드 신화
    15. 펀드를 소비하는 시대

    에필로그_ 변하는 펀드 산업, 변하지 않는 피델리티 문화
    주요 인물 소개
    역자후기

책 속으로

“펀드운용회사는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환상을 갖지 말아야 한다. 하려고 해서도안 된다. 펀드는 ‘시장이 어떻게 될지’에 관심을 쏟기 보다는 펀더맨털과 상대적 가치에 집중해야 한다고 믿는다.”(157쪽)
“피델리티는 1987년 10월 검은 월요일에 얼마만큼의 주식을 팔려고 했는가? 시장에서, 특히 아침 시간에 ‘중요한 역할’을 하기에 충분했다고 SEC 조사관들은 결론지었다. 그보다 더 강경한 대통력 특별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피델리티는 검은 월요일 장 시작 후 첫 30분 동안 발생한 모든 거래의 4분의 1을 차지했으며, 시장의 하락추세에 심대한 충격을 주었다.”(432쪽)

출판사 서평

이 책은 마치 한 편의 다큐멘터리를 보는 것처럼 흥미진진하다. 맨 처음에 소개되는 카이저 스틸 경영권 다툼에서는 막후 실력자로서 피델리티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생생하게 보여준다. 뮤추얼펀드의 탄생 과정을 다루는 제1~2장에서는 다른 사람의 재산을 관리해주는 관재인으로서의 역할을 신성시하는 보스턴 귀족들의 전통을 읽을 수 있다. 이들은 스스로를 “브라민”이라고 부르며, 월 스트리트를 돈만 밝히는 주식중개인들이 활개치는 곳 정도로 폄하한다. 월 스트리트와는 분명히 차별화되는 보스턴의 이런 전통 아래서 변호사로 활동하던 에드 존슨은 당시 작은 뮤추얼펀드였던 피델리티 펀드를 인수해 피델리티 제국의 기틀을 다지는데, 이 과정은 제3~4장에서 자세히 다루고 있다.
제5~8장은 창업자인 에드 존슨 시대를 거쳐 그의 아들이자, 현재 피델리티 그룹의 회장인 네드 존슨 시대로 넘어가는 시기다. 1950~60년대의 호황기와 주식투자 붐을 타고, 미국의 뮤추얼펀드는 거대 산업으로 부상했다. 피델리티는 이 시기에 에드 존슨의 지휘 아래 일류 펀드기업으로 성장했다. 특히 에드 존슨은 당시 투자위원회가 갖고 있던 펀드 운용의 최종결정권을 한 명의 펀드매니저에게 맡김으로써, 현재와 같은 펀드매니저 시대를 열었다. 그는 “두 사람이 동시에 한 개의 바이올린을 켤 수는 없다”는 유명한 말과 함께 최초의 “스타 펀드매니저” 제리 차이를 키워냈고, 이런 토양 아래서 피터 린치라는 걸출한 펀드매니저가 태어날 수 있었다.
이 책은 그러나 피델리티의 성장을 밝은 면에서만 바라보지 않는다. 오히려 제2차 세계대전의 혼란기에 증권거래위원회(SEC)의 규제 시도를 무력화시키고, 뮤추얼펀드에 유리한 법안을 통과시키도록 로비를 벌이는 펀드 업계의 어두운 이면을 SEC의 각종 조사기록과 법정 및 의회 청문회에서의 증언, 수많은 인터뷰 등을 통해 추적했다. 또한 세계 최대의 펀드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피델리티가 겪었던 온갖 시련과 스캔들도 객관적인 시각으로 전해준다. 저자는 피터 린치와 마젤란 펀드에 대해서도 피델리티의 마케팅 전략이 만들어낸 신화라고 분석한다.
제9~14장에서는 고수익률을 좇아 정크본드펀드를 만들고, 기업인수전의 전면에 나서 기업사냥꾼이나 마찬가지의 역할을 하는 피델리티의 숨겨진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세계 최대의 펀드 그룹이 숙명적으로 안을 수밖에 없는 “펀드 환매의 공포”가 1987년 10월 검은 월요일의 주가폭락을 촉발했다는 대목은 이 책이 처음 출간됐을 당시 미국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1987년 10월 19일, 뉴욕증권거래소는 개장을 알리는 종소리와 함께 공포의 폭락을 시작해 무려 22.6%나 떨어졌다. 하루 낙폭으로는 아직까지 깨지지 않고 있는 사상 최대의 폭락이었다. 정부 조사 결과 피델리티는 이날 5억 달러어치의 주식을 팔아치웠고, 매도주문의 절반을 개장 후 30분 동안 집중했다. 지난 주말 피델리티의 펀드 환매 규모는 평소의 10배였다. 피델리티는 고객들이 엄청나게 팔기로 결정했기 때문에 엄청나게 팔았다.”
제15장과 에필로그는 결론 부분이다. 이제 뮤추얼펀드가 펀드주주의 재산을 관리해주는 관재인으로서의 역할은 사라진 채, 자동차나 가전제품처럼 광고를 통해 펀드를 팔고 소비하는 시대로 변했다. 피델리티는 끊임없는 펀드상품 개발과 인프라 기술의 혁신을 통해 이런 변화를 주도해왔고, 펀드 투자자의 돈으로 얻은 대주주로서의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하지만 에드 존슨과 네드 존슨, 애비 존슨(네드 존슨의 장녀로 2001년 피델리티의 사장으로 임명됐다)으로 이어지는 가족기업의 틀과 폐쇄적인 기업문화에서 여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저자는 지적한다.
우리에게는 사실 피델리티보다 월 스트리트의 전설적인 펀드매니저 피터 린치와 단일 펀드로는 세계 최대인 마젤란 펀드가 더 익숙하다. 그러나 뮤추얼펀드가 단지 새로운 저축수단의 하나로만 인식되고 있는 한국의 현재 분위기에서 이 책은 펀드 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조망하는 데 꼭 필요한 책이고, 그런 점에서 투자의 고전이라고 할 만하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1378094
발행(출시)일자 2006년 09월 10일
쪽수 606쪽
크기
188 * 257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굿모닝북스 투자의 고전
원서명/저자명 Fidelity's World/Henriques, Diana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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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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