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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짐 로저스 지음 | 박정태 옮김 | 굿모닝북스 | 2008년 02월 10일 출간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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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378001(8991378005)
쪽수 512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Adventure capitalist/Rogers, Jim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펀드를 창업한 세계적인 헤지펀드 투자가 짐 로저스가 쓴 세계 일주 대장정의 기록. 로저스는 새로운 밀레니엄의 개막을 앞둔 1999년 1월 1일, 아이슬란드를 출발해 총 116개국, 15만 2000마일을 4륜구동 자동차에 몸을 싣고 3년간 달려 2002년 1월 5일 뉴욕의 집에 도착하였다. 수많은 나라를 여행하면서 그나라의 정치경제 상황과 투자 환경을 꿰뚫어보고 그 자리에서 투자 결정을 내리기도 했던 3년간의 여행 동안 각 나라에 대해 왜 그런 시각을 갖게 됐는지, 또 자신이 왜 그런 결론을 내렸는지를 그 나라의 아름다운 자연과 일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오늘을 만들어낸 역사와 고유의 문화적 배경을 통해 유머와 섞어 재미있게 설명하였다. 또한 경제학이나 투자이론 분야의 전문용어를 사용하지 않고 현재, 세계 경제의 구조와 그에 대응하는 투자 방법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하고 미래의 세계 체제와 경제에 대해 전망하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짐 로저스 <저자 짐 로저스> 1942년 미국 앨라배마주 데모폴리스에서 태어난 짐 로저스는 예일 대학교를 최우등으로 졸업하고, 옥스포드 대학교의 장학생으로 선발돼 발리올 칼리지에서 정치 경제 철학을 공부했다. 로저스는 1969년 조지 소로스와 함께 퀀텀 펀드를 창업해 1980년 한창 일할 나이인 서른일곱에 공식적으로 은퇴했다. 퀀텀 펀드는 로저스와 소로스가 함께 한 12년 동안 단 한 차례도 연간 수익률이 마이너스로 떨어지지 않았다. 특히 1969년부터 1980년까지 퀀텀 펀드가 거둔 누적 수익률은 3,365%로 이 기간 중 S&P 500 지수의 상승률 47%와는 비교가 되지 않았다. 펀드 자산은 1,200만 달러에서 2억5,000만 달러로 늘어났고, 로저스는 자신의 몫인 1,400만 달러를 갖고 퀀텀 펀드를 떠났다. 로저스가 대학교를 졸업하고 월가에서 처음 일을 시작했을 때 그의 전재산은 600달러였다. 짐 로저스는 퀀텀 펀드를 그만둔 뒤에도 컬럼비아 대학교 경영 대학원에서 교수로 일하며 금융론을 가르쳤고, WCBS와 FNN 등의 금융관련 방송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로저스는 현재 자신의 투자 펀드를 운용하면서 세계 각국의 저평가된 주식시장과 상품시장, 외환시장을 골라내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이번 밀레니엄 세계 일주를 떠나기에 앞서 그가 1998년 설립한 2억 달러 규모의 상품 인덱스펀드는 현재까지 160% 이상의 수익률을 올려 상품은 물론, 주식과 채권 등 어떤 자산을 대상으로 한 인덱스펀드보다도 높은 수익률을 기록하고 있다. 그는 펀드매니저로 활동하면서 남들이 외면하는 숨은 시장을 찾아내는 탁월한 통찰력과 예리한 분석으로 유명했고, 시사주간지 타임으로부터 “세계 금융시장의 인디애나 존스”라는 찬사를 듣기도 했다. 로저스는 앞서 1990~91년 오토바이를 타고 세계 일주 여행에 나서 52개국, 6만5000마일을 달렸으며, 당시의 여행기는 《월가의 전설 세계를 가다Investment Biker》로 출간됐다.


<역자 박정태> 고려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일보 기자, 머니투데이 편집위원을 거쳐 현재 국제경제평론가로 활동하고 있다. 저서에 ‘아시아 경제위기 1997~1998’이 있으며, 역서에 ‘존 템플턴의 영혼이 있는 투자’ ‘템플턴 플랜’ ‘반도체에 생명을 불어넣은 사람들 1, 2’ ‘도요타 에이지의 결단’ ‘윌리엄 오닐의 The Successful INVESTOR’ 등이 있다.

목차

1부 1999
1.노란색 메르세데스
2.젊은 투르크
3.중앙아시아의 다가올 재앙
4.최고의 자본주의는 중국에 있다
5.한국과 일본
6.디지털 시대의 몽고
7.유로화의 운명
2부 2000
8.아프리카를 향해
9.가나의 주식중개인
10.무상원조의 그늘
11.아라비안나이트
3부 2001
12.갠지즈강물에 죄를 씻다
13.만달레이에서 뻗은 길
14.혹한의 아르헨티나
15.아버지의 묘에서
16.다시 집으로
여행일지
역자후기

책 속으로

“(아시아 경제위기 당시) 태국이 위기에 빠지자 말레이시아도 위기에 빠졌다. 왜? 서구 투자자들에게는 태국이나 말레이시아나 똑같기 때문이다. 서구 투자자들이 보기에는 이들은 전부 같은 곳에 있을 뿐이다; 이들의 얼굴 빛깔은 모두 황색이다. 한국인들은 이렇게 말할 것이다. “잘 보라고, 우리는 태국으로부터 5000킬로미터나 떨어져 있고, 인종과 언어, 종교, 관습, 경제모델도 다르다고.” 하지만 제네바에 있는 사람들은 그런 사실을 알지 못한다. 안다고 해도 전혀 개의치 않는다.”
“에티오피아에 부족한 것은 식량이... 더보기

출판사 서평

일본의 유명 작가 무라카미 류(村上龍)가 이 책을 짐 로저스에게 가져가 사인을 부탁했더니 저자는 이런 글을 써주었다. “류, 인생은 짧다. 멀리, 멀리까지 가서 세계를 보라.” 이 책은 저자가 전세계 116개국, 15만2000마일을 자동차로 달리면서 쓴 세계 일주 대장정의 기록이다. 저자는 누구나 한번쯤 꿈꿔봤을 세계 일주 여행을 두 번씩이나, 그것도 처음에는 오토바이를 타고 2년간 지구를 한 바퀴 돌더니 이번에는 4륜구동 자동차에 몸을 싣고 3년간 세계를 종횡으로 누비고 다녔다.
로저스는 새로운 밀레니엄의 개막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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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어드벤처 캐피털리스트 ja**shez | 2013-03-0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상품 투자의 귀재 짐 로저스가 첫번째 책 발간후 10여년 만에 다시 내놓은 책이다. 저자는 주식투자로 성공한 인물 중 한 사람인데, 지금은 중국시장에 올인하고 있다고 한다. 첫권이 세계 시장을 오토바이로 일주하면서 경험한, 일종의 견문록이면서 투자서라면, 두 번째인 이 책은 자동차를 타고 움직이면서 겪은 여러 일화로 꾸며져있다. 한편, 작가는 여행 도중에 --원래는 예정에 없었다고 함-- 일본으로 갔다가 잠깐 한국에 들렀는데, 이때 경운기를 타고 찍은 사진이 수록되어 있다. 그 때가 98년인가? 99년 인가? 아뭏든 그 즈음이라, ... 더보기
  •  월가의 투자가 짐 로저스가 1999년에서 2001년까지 3년 동안 자동차를 직접 운전하여 세계 116개국을 일주한 독특한 여행기.    여행의 일정은 아이슬란드를 출발하여 유럽을 횡단하고 중앙아시아를 거쳐서 천산북로를 통하여 중국을 지나 한국, 일본을 방문후 다시 시베리아를 횡단하여 러시아를 거쳐 북유럽과 유럽을 방문하였고, 프랑스와 스페인을 거쳐서 아프리카를 해안선을 따라서 일주하고 사우디를 거쳐서 파키스탄, 인도, 미얀마,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를 거치고 호주와 뉴질랜드를 방문하였으며, ... 더보기
  • 가치있는 책 hu**813 | 2004-12-10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올해 꽤 많은 책을 읽었는데요, 아주 다양한 쟝르였고, 특히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분야, 경제관련서적들도 있었지요. 대부분의 베스트셀러 경제서적들, 자기개발서들은 제목만 거창하고, 내용은 엉망이었다고 제 나름대로 생각합니다. 10년후 한국정도가 그나마 나았다고 생각을합니다만.. 그러나, 이책은 다릅니다. 책을 읽어가는 흥미도 있고, 곳곳에 매우 가치있는 의견들도 발견할수 있습니다. 세계각국에 대한 저자의 생각들이, 물론 한국도 포함되어, 매우 신선합니다. 일독을 추천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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