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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더글러스 애덤스 지음 | 공보경 옮김 | 이덴슬리벨 | 2010년 02월 08일 출간
  • 정가 :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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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310261(8991310265)
쪽수 359쪽
크기 148 * 210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long dark tea time of the soul/Adams, Douglas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사립탐정 더크 젠틀리의 유쾌한 추리가 펼쳐진다!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의 추리소설『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사립탐정 더크 젠틀리를 주인공으로 한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 사무소>에 이은 '더크 젠틀리' 시리즈 두 번째 책이다. 이번에는 신화적인 공간과 현대 공간을 넘나드는 시간여행을 다루면서, 신들의 이야기를 재치 있게 그려냈다. 더크 젠틀리는 괴물에게 스토킹을 당한다는 부유한 남자에게 고용되지만, 그것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수고비를 받으러 남자의 집을 방문한 더크는 목이 잘린 채 죽어 있는 남자를 보게 되고, 죄책감에 빠져 뒤늦게 조사를 시작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모든 것은 서로 연결되어 있다'는 탐정 철학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더크 젠틀리표 추리를 만날 수 있다. 무미건조하면서도 허를 찌르는 작가 특유의 유머를 즐길 수 있는 작품이다. 북유럽 신과 괴물이 시공간을 넘나들고 인간과 계약을 맺는다는 판타지적인 설정과 독특한 캐릭터들이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더글러스 애덤스

저자가 속한 분야

영국 케임브리지에서 태어나 세인트존스 칼리지에서 영문학을 전공했다. 졸업 후 병원 청소부, 헛간 건설업자, 닭장 청소부, 보디가드 등 서로 상관없어 보이는 다양한 직종에서 일했다. BBC의 라디오 대본을 쓰던 중 프로듀서인 사이먼 브렛Simon Brett과 함께 라디오용 코믹과학소설을 구상했는데 이것이《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시리즈의 시작이다. 1978년 6회짜리 라디오 드라마로 시작된 히치하이커 시리즈는 폭발적인 인기를 등에 업고 텔레비전 드라마, 음반, 컴퓨터 게임, 연극, 영화, 심지어 타월에 이르기까지 온갖 버전으로 확장되었다. 우주적 상상력과 날카로운 풍자가 빛나는 이 시리즈로 애덤스는 휴고상, 골든팬상 등을 받았으며 ‘코믹 SF’라는 장르를 개척한 인물로 주목받았다. 또 다른 저서로는 ‘더크 젠틀리’ 시리즈인《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가 있고,《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은 그 두 번째 이야기이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적으로 1000만 부 이상 판매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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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고려대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소설 및 에세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더글러스 애덤스의 ‘더크 젠틀리 시리즈’, 나오미 노빅의《테메레르》시리즈, 켄 그림우드의《다시 한 번 리플레이》, 피츠 제럴드의《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핍 본 휴스의《페트록의 귀환》, 아이라 레빈의《로즈메리의 아기》, 칼렙 카의《셜록 홈즈 이탈리아인 비서관》, 애거서 크리스티의《커튼》, 앤 캐서린 에머리히의《패션 오브 크라이스트》, 릭 시먼의《더 패스》등이 있다.

공보경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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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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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전 세계 1000만 독자를 발칵 뒤집은
더글러스 애덤스의 문제작!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보다
좀 더 세련된 지적 상상력을 구사한다!

▶엉뚱하고 기발한 착상과 유머,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지적 어드벤처의 결정판!

코믹SF 추리 소설의 새로운 장을 연《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의 작가 더글러스 애덤스의 추리 소설《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Long Dark Tea Time of the Soul》을 이덴슬리벨에서 출간했다. 이 책은 1988년에 영국에서 출간된 판타지 탐정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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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잡 미묘. ch**i0723 | 2010-06-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sf랑 추리라는 말이 붙는 이 소설을 처음 봤을때는 최신작인 줄 알았다. 더글러스 애덤스라는 작가의 소설을 처음 읽어보는 나로써는 그게 88년 작품이라고 상상도 못했다. 그도 그럴것이 책의 전개며 표지며개성이 살아있는 캐릭터와 빠른전개가 책에 빠져들게 하는 현대의 속도감과도 잘 맞아 있다고 생각된다. 내가 따라갈 수 없도록 복잡하게 진행되었다. 처음에는 정말 이게 현재의 이야기인지 과거의 이야기 인지 모를정도로정신이 없었다. 그러다 점점 익숙해져 가면서 이 책의 진가를 알게된다. 배경은 무미건조하고 주인공들도 등장하는 인물들도 회색... 더보기
  • 목이 아주 깨끗하게 댕강 잘려나간 신사의 한 모습, 그리고 암울해보이는 런던의 시내의 거리, 표지 디자인이 참 독특했다. 책을 고를땐 역시 표지가 한 몫을 하는 것 같다. 그리고 표지가 한눈에 보기에도 책 내용을 참 많이 대변해주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게 이 책의 무대는 영국의 안개 자욱한 도시를 연상하듯 이 책의 무대가 된다. 사실 처음에는 책 표지만 보고 참 우울할 것 같은 소설일 것 같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감히 코믹하면서도 엉뚱하고 또 유머가 풍부하여 참 재미있다!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다... 더보기
  • 이작가가 쓴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라든지 더크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같은 제목에서 느껴지는 은근한 유머 같은것에 엮여서 이상하게 자꾸 사봐야지 하게되는 마음을 가지게 됐던 작가였다. 한번도 읽어보지 못한 작가에 대한 무작정의 호감으로 결국 책을 읽게 됐는데 의외로 내가 평소 가급적이면 접하지 않으려 하는 sf 가 묘하게 섞여있어서 그렇다고 100% 환상이야라고 말하기엔 또 좀 그런.. 식의 글이었는데 끝까지 잘 읽었다 호흡이 짧은건 아닌데 그래도 단순하고 명쾌해서 쉽게 쉽게 넘어가는 점이 좋았다. 중간중간 유... 더보기
  • 영혼의 길고 암울한 티타임 더글러스 애덤스 '요즘 신들은 어떻게 살고 있을까?'라는 물음에 대한 소설실재하는 신들의 현대 생활 백서, 그리고 영혼을 파는 큰 거래, 그 계약에 얽힌 자들의 운명초반, 무턱대고 설명을 늘어놓는 통에 읽고 있어도 '내가 뭘 읽고 있는거지?'싶다. 이제 이런 경험도 익숙하다. 그의 전작 <더크 젠틀리의 성스러운 탐정사무소>를 통해 한 번 겪어 봐서 인가 보다. 여행을 시작해, 낯선 공항에 도착한 느낌을 떠올려보라. 각자 제 갈길을 가는 이들과는 달리 그 풍광에 압도당한 나머지, 내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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