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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중): 아들들 왕룽의 세 아들들 서로 다른 발자국들

대지 3부작 2 | 양장본
펄 S. 벅 지음 | 장왕록, 장영희 옮김 | 길산 | 2014년 05월 19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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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1291379(8991291376)
쪽수 504쪽
크기 125 * 187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푸른 눈의 중국인’이라고 불릴 정도로 중국과 가까웠던 펄 벅의 『아들들』. 1931년 퓰리처상 수상작이자 펄 벅에게 노벨문학상의 영예를 안겨준 대표작《대지》 3부작 두 번째 이야기로서, 땅과 더불어 살다간 가난한 농부 왕룽의 삶을 웅대하고 감동적인 일대기로 그려냈다. 평생에 걸쳐 작품 속에 중국에 대한 섬세한 이해와 애정을 풍부하게 담아낸 저자의 작품세계를 엿볼 수 있다.

이 책의 총서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펄 S. 벅 저자 펄 S. 벅 (Pearl S. Buck 1892~1973)은 미국에서 태어난 지 3개월 만에 선교사였던 부모를 따라 중국에서 10여 년간 어머니와 왕王 노파의 감화 아래서 자랐다. 그 후 미국으로 건너가 대학을 마치고 다시 중국으로 돌아와 남경대학의 교수가 되었다. 이후 중국에 대한 그녀의 애정은 평생에 걸쳐 이어졌다. 중국을 배경으로 한 다수의 작품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았고, 1931년 작품 <대지>로 미국의 여류 작가로서는 최초로 1938년 노벨문학상을 수상했다. <연인 서태후>, <북경의 세 딸>, <사탄은 잠들지 않는다>, <이야기 성서> 등 다수의 작품이 국내에 출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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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장왕록

역자 장왕록 (1924-1994)은 한국 영문학의 역사이자 번역 문학의 태두로 알려진 장왕록 교수는 서울대 영문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미국 아이오와 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울대학교 영문학과 교수로 있으면서 「영문학사」,「미국 문학사」 등 다수의 영미문학 번역서를 펴냈다. 「그리스 로마 신화」, 「인간의 굴레」, 「달과 6펜스」,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등의 명작들이 그를 통해 우리말로 소개되었다. 한국영어영문학회 회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문학번역상’, ‘한국번역문학상(1979)’, 미국 컬럼비아 대학이 수여하는 ‘세계미국문학 번역 공로상(1991)’을 수상했다.

역자 : 장영희

역자 장영희 (1952-2009)는 수필가이자 영문학자. 서강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뉴욕주립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서강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교수로 재직하면서,〈코리아 타임즈〉,〈중앙일보〉,〈조선일보〉 등 주요 일간지에 칼럼을 기고 하였고, 영문 에세이집 「Crazy Quilt」를 펴냈다. 주요 저서로는 2002년 올해의 문장상을 수상한 「내 생애 단 한번」과 「문학의 숲을 거닐다」,「생일」,「축복」,「살아온 기적 살아갈 기적」 등을 남겼고, 번역서로는 아버지 장왕록 교수와 공동 번역한 「살아있는 갈대」, 「스칼렛」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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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 옮긴이의 말

“사랑이 없으면 공포만 있을 뿐” 中
- 장영희 -

펄 S. 벅은 1892년 6월 26일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州 힐즈보로에서 태어났다. 부친 앤드류 사이덴스트리커Andrew Sydenstricker는 일곱 형제 중 여섯이 목사가 된 독실한 기독교 가문 출신으로서 중국에 파견된 선교사였다. 앤드류의 집안은 또한 언어적 재능이 뛰어나서 그 자신도 선교 활동을 하는 한편 중국어는 물론이고 한학에도 일가견을 갖고 있었고, 희랍어로 된 신약성경을 중국어로 번역하기도 하였다. 그는 오랫동안 중국에 살면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대지』 3부작의 두 번째 이야기,
덧없는 인간의 삶에 대한 치밀한 몽타주

가난한 농부에서 대지주가 된 왕룽의 세 아들은 변하지 않는 것은 흙뿐이라고 믿었던 아버지와는 전혀 다른 신념으로 살아간다.
돈으로 살 수 있는 향락과 즐거움만이 인생의 전부라고 믿는 첫째 왕따. 막대한 재산을 소유했음에도 끝까지 ‘부의 축적’을 인생의 구원으로 여기는 둘째 왕얼. 그리고 두 형과 달리 높은 이상을 쫓아 끊임없이 진격하던 셋째 왕후마저도 이상을 현실로 구축하는 일에는 예기치 못한 덫과 상처가 기다리고 있음을 절감한다.
펄 벅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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