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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받지 못한 여자

타우누스 시리즈 1 | 스토리 콜렉터 10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2년 06월 15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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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239876(8991239870)
쪽수 384쪽
크기 140 * 210 * 30 mm /506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Eine)unbeliebte Frau/Neuhaus, Nele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당신을 기만하고 절망에 빠뜨릴 사랑을 믿지 말라!

독일 미스터리의 시대를 연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 『사랑받지 못한 여자』. 독일의 작은 마을 타우누스를 배경으로 냉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감과 감성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여형사 피아 콤비의 활약을 그린 「타우누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이다. 이혼 후 강력반으로 복직한 피아 형사. 그녀는 강직한 성품으로 인기를 모으던 부장검사가 자살한 첫 번째 사건과 맞닥뜨린다. 보덴슈타인 반장과 사건 현장으로 향하지만, 곧이어 미모의 젊은 여성이 전망대에서 뛰어내려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한다. 보덴슈타인은 두 번째 희생자에 대해 조사하다가 첫사랑과 재회하게 된다. 수사가 진행될수록 죽음 뒤에 얽힌 검은 음모가 드러나고,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게 된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삐걱거리면서도 사건의 진상에 다가가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아름다운 여인의 죽음을 둘러싼 스캔들, 정재계를 뒤흔드는 검은 음모와 범죄 조직, 그리고 한 인간의 인생을 뒤트는 사랑이 서로 얽히며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미스터리적인 완성도뿐 아니라 시리즈로서의 재미까지 고루 갖추고 있다. 특히 이제 막 콤비가 되어 아직 어색한 피아와 보덴슈타인의 모습, 이후 다양한 관계로 엮이게 될 주변 인물들의 모습이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작가는 평범한 인물들이 사소한 실수나 오해 때문에 거대한 비극으로 빠져드는 과정을 사실적으로 그려냈다. 또한 우리가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이 얼마나 덧없는 것인지를 적나라하게 이야기한다.
▶ 『사랑받지 못한 여자』 소개 동영상

*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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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넬레 노이하우스

저자가 속한 분야

넬레 노이하우스 저자 넬레 노이하우스(Nele Neuhaus)는 1967년 독일 뮌스터에서 태어났다. 법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하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광고회사에서 근무했다. 결혼 후 틈틈이 미스터리 소설을 집필하다가 자비로 출판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중 《사랑받지 못한 여자》를 시작으로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여형사 피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가 인기를 모으면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출간된 지 사흘 만에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32주 동안이나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 세계 14개국에 번역 출간된 이 작품은 그동안 뻔한 미스터리 스릴러에 질려 있던 한국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2011년 최고의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이후 발표한 다섯 번째 작품인 《바람을 뿌리는 자》 역시 출간되자마자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시리즈인 타우누스 시리즈의 다른 작품으로는 《너무 친한 친구들》 《깊은 상처(근간)》가 있다. 저자는 현재 타우누스 시리즈의 여섯 번째 작품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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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진아

역자 김진아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연극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두이스부르크-에센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너무 친한 친구들》《바람을 뿌리는 자》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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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하르덴바흐 부장검사의 부인은 남편의 자살 소식에 너무 큰 충격을 받아 대화가 불가능한 상태였다. 하지만 피아와 보덴슈타인은 그녀가 충격에서 회복될 때까지 기다릴 시간이 없었다. 다른 곳에서 또 시체가 발견돼 출동 요청이 들어왔기 때문이다. 루퍼츠하인과 에펜하인 사이에 있는 아첼 산 전망대 아래서 젊은 커플이 여자 시체를 발견한 것이다. 보덴슈타인은 슬퍼하는 하르덴바흐 미망인과 자녀들을 친분이 있는 의사와 이웃에게 맡기고 그 자리를 떴다. 화창한 8월 일요일 아침에 벌써 두 번째 시체다. 그는 이동하는 차 안에서 직속 상사인 니어호프... 더보기

출판사 서평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전설은 여기서 시작되었다!

현지 누적 판매 250만 부 돌파!
‘타우누스 시리즈’의 원점

절대 눈을 감지 말 것
고개를 돌리지도 말 것
가면 뒤의 추악한 얼굴과 마주치더라도……

넬레 노이하우스는 2011년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로 한국에서는 생소하기만 했던 ‘독일 미스터리’의 시대를 새로 연 작가다. 그녀의 ‘타우누스 시리즈’도 이제 미스터리 팬뿐 아니라 일반 독자에게도 ‘꼭 읽어보고 싶은 미스터리 스릴러’로 자리매김한 지 오래다. 당연히 시리즈 첫 번째 작품에 대한 기대와 관심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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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랑받지 못한 여자_00331 j2**on1 | 2018-0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너무 늦었어, 올리버. 그냥 이대로 두자." 그녀가 속삭였다. 그 말이 옳다. 이성적인 판단이다. 그러나 보덴슈타인은 더 이상 이성적이고 싶지 않았다. 평생 지겨울 정도로 이성적으로 살아오지 않았던가!       p5 피아 키르히호프, 178cm p5 헤닝 키르히호프, 피아 ex-남편 p6 프랑크 벤케, 피아 동료 형사, 서열2 p6 코지마 폰 보덴슈타인, 올리버의 아내 p6 올리버 폰 보덴슈타인, 서열1, 45세 p6 로잘리, 보덴슈타인 딸 17세 p7 로렌츠, 로잘리의 오... 더보기
  • 타우누스 시리즈의 시작 ki**1018 | 2016-05-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요즘 한창 뜨고 있는 작가인 '넬레 노이하우스'의 유명한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라고 해서 특별히 찾아보게 되었다. 완벽한 사람은 없다지만, 어쩌면 여기에 나오는 사람들은 모두 하나같이 어딘가 부족하다. 이런 면이 소설에 나오는 등장인물들을 좀 더 인간적으로 만들어준다. 아무튼 상당히 의미심장한 제목을 가진 이 작품을 읽으면서 사건들은 계속 일어나는데 왜 명쾌하게 해결되는 것은 없는지 좀 답답했다. 물론 이야기의 마지막에 이르면 모든 의문이 풀리고 사건들은 해결된다. 그런데 그 결말에 이르는 과정이 매우 느리다. 이건 작가의 스타일이기... 더보기
  •   몇 년전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읽은 후에 '넬레 노이하우스'에 관심이 갔다.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타우누스 시리즈' 4번째 이야기에 해당되는데, 이 책이 출간되자 마자 베스트셀러 작가로 등극하게 된다. 그만큼 이 소설은 미스터리 스릴러답게 치밀한 구성으로 500쪽이 넘는 제법 두꺼운 책인데도 읽는내내 지루한 줄 모르고 읽었던 책이다. 그래서 '넬레 노이하우스'의 소설을 차례 차례 읽으려고 했는데, 이제야 작가의 또다른 책인 <사랑받지 못한 여자>를 읽기로 했다. ... 더보기
  • 우연히 "산 자와 죽은 자"의 책 표지가 하도 잘 된 것 같아 살펴보다가 특이하게도 여형사가 사건을 풀어간다는 것에 신선함을 느껴 기왕이면 이 여형사가 처음 등장하는 시리즈의 첫 권부터 읽어야겠다는 생각에 구입했다. 읽으면서 이 책의 저자에 대해 몇 번이나 읽게 되었다. 무엇보다 좋은 것은 군더더기 없는 내용 전개다. 흔히 소설에서 보이는 것 중의 하나가 자질구레하게 주변 건물 묘사, 주변 사람 묘사 등 시시콜콜하게 많이 묘사한 것이 늘 짜증을 유발하는 데 비해 이 소설은 그런 것이 없이 계속 속도감 있게 핵심부로 접근... 더보기
  • 추리소설을 좋아하는터라 한치의 망설임도 없이 구매를 했으나 , 책을 읽을때에는 조금의 망설임이 필요했던것 같았다 . 첫사랑과의 재회 , 사건 조사중 또 다른 사건 , 꼬여가는 일 등은 책 보는 사람의 마음을 쫄깃하게 해준다 . 사건현장에 가있을떄 , 시체 부검을 할때 , 또 다른 사건이 터졌을때 , 피해를 입고 있는 자신이었을때 . 책에 한순간 순간이 다 현재 내가 겪고 있는것같았다 . 그 책에 대해 몰입이 잘된다는 뜻이다 . 부검을 하는 장면에서는 단순히 글이지만 그 상황이 떠오르는 순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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