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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 뿌리는 자

타우누스 시리즈 5 | 스토리 콜렉터 8
넬레 노이하우스 지음 | 김진아 옮김 | 북로드 | 2012년 02월 06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28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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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91239838(8991239838)
쪽수 581쪽
크기 140 * 210 * 35 mm /73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Wer Wind Sat/Neuhaus, Nele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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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주제어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다음 이야기!

베스트셀러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뒷이야기 『바람을 뿌리는 자』. 독일의 작은 마을 타우누스를 배경으로 냉철한 카리스마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감과 감성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여형사 피아 콤비의 활약을 그린 「타우누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다. 이번에는 풍력에너지 개발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배신과 복수, 음모를 흥미진진하게 그리고 있다. 풍력에너지 개발회사의 경비원이 계단에서 떨어져 사망한 사건. 피아는 달콤한 휴가를 보내고 복귀하자마자 사건에 투입된다. 경찰은 회사의 풍력발전소 건립을 반대하던 시민단체에 주목하지만, 얼마 후 반대 운동을 이끌던 사람도 잔인하게 살해된다. 풍력발전소 건립을 둘러싼 은밀한 거래들이 하나씩 드러나고, 보덴슈타인이 용의자 중 한 명인 니카에게 반하면서 사건은 점점 복잡해지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유럽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알려주었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이번에는 한층 커진 스케일과 치밀한 구성으로 풍력에너지를 둘러싼 음모와 환경에 대한 메시지까지 담아냈다. 서로 관련이 없을 것 같던 여러 조각들이 하나로 연결되며 결국 무서운 진실을 드러낸다. 작가는 복합적인 인간의 내면을 섬세하게 묘사하면서 보다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준다. 사건 현장을 종횡무진 누비는 매력적인 두 형사와 함께 인간의 양면성과 이기심을 파헤쳐 나간다.
▶ 『바람을 뿌리는 자』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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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소개

저자 : 넬레 노이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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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노이하우스 저자 넬레 노이하우스는 1967년 독일 뮌스터 출생. 법학, 역사학, 독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광고회사에 근무했다. 결혼 후 남편의 사업을 도우면서 틈틈이 미스터리 소설을 집필해 자비로 출판하던 그녀는 냉철하고 카리스마 있는 수사반장 보덴슈타인과 남다른 직관으로 사건을 풀어가는 여형사 피아가 등장하는 ‘타우누스 시리즈’로 일약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그중에서도 시리즈 네 번째 작품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은 출간된 지 사흘 만에 베스트셀러에 오르고 32주 동안이나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전 세계 14개국에 번역 출간된 이 작품은 그동안 뻔한 미스터리 스릴러에 질려 있던 한국 독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며 2011년 최고의 소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이후 발표한 타우누스 시리즈 다섯 번째 작품인 《바람을 뿌리는 자》 역시 출간되자마자 판매 순위 1위에 오르며 식지 않은 인기를 과시했다. 독일에서 가장 사랑받는 미스터리 시리즈가 된 타우누스 시리즈의 다른 작품으로는 《사랑받지 못하는 여자》와 《깊은 상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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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진아

역자 김진아는 숙명여자대학교에서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교에서 연극학, 교육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두이스부르크-에센대학교 강사를 역임하고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백설공주에게 죽음을》《너무 친한 친구들》《습지대》 등이 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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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으로

헤닝의 차에는 다행히 딱지가 붙어 있지 않았다. ‘의료차량’이라는 팻말을 잘 보이게 앞 유리 뒤에 세워놓고 간 덕이다. 헤닝과 크리스토프가 차 트렁크에 짐을 넣는 동안 피아는 얼른 뒷좌석으로 들어갔다.
“우리 데려다 준 다음에 뭐할 거야?”
차가 켈스터바흐 방향으로 달리고 있을 때 피아가 물었다. 프랑크푸르트로 출근하는 차량이 많아서 제 속도를 내기 힘들었다.
“왜?”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헤닝이 되물었다.
피아는 그런 헤닝이 얄미워서 눈을 한 번 흘겨주었다. 오늘 만난 이후 질문에 곱게 대답한 적이 한 번도 없다! 피아는... 더보기

출판사 서평

출간 즉시 독일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40만 부 돌파 !
한층 커진 스케일과 압도적인 볼륨으로 찾아온
《백설공주에게 죽음을》그다음 이야기!

2011년 한국 소설 시장을 뜨겁게 달구었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다시 돌아온다. 타우누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작품이자 2011년 가장 많은 독자들이 읽은 소설인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의 뒷이야기를 그린 《바람을 뿌리는 자》가 드디어 북로드에서 출간되었다.
흔한 미스터리에 질려 있던 한국 독자들에게 유럽 미스터리의 진면목을 일깨워 주었던 넬레 노이하우스가 이번에는 풍력에너지를 둘러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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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람을 뿌리는 자_00467 j2**on1 | 2017-03-2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그녀는 가끔 질문을 던지기도 했지만 자기 경험을 내세워 조언을 하려 들기보다는 시종일관 조용히 듣는 자세를 취했다.   바람을 뿌리는 자는 폭풍을 거두는 법...   그는 여느 때와 같이 무의식적으로 리키를 위한 변명을 찾아냈다. 리키가 그의 기대에 어긋나는 모습을 보이면 언제나 그녀가 그럴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있을 거라고 혼자서 그녀의 행동을 정당화하곤 했다. 아니다, 리키는 절대 그럴 사람이 아니다.       P9 루드비히 히르트라이터, 死 P13 피아 키르히호프,... 더보기
  • 바람을 뿌리는 자 ye**ove932 | 2013-09-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넬레 노이하우스의 타우누스 시리즈 '바람을 뿌리는 자'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시작으로 넬레 여사님의 타우누스 시리즈를 읽게 되었다. 사실 처음에 순서를 뒤죽박죽 일게되니, 책 중간중간 사건이나 피아와 보덴슈타인의 달라지는 부분들<?>을 잘 이해하지 못해 짜증도 내다가..... 잠시 미뤄두게 되었다.   물론 바람을 뿌리는 자는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조금 읽다가 책장 안에 넣어두었는데, '사악한 늑대'의 출간으로 책을 다 읽고 다시한번 시리즈를 제대로 읽어봐야겠다 생각해서 1편부터 다시 쭉~~ ... 더보기
  •   제목이 인상적이라 읽게 되었던 '백설공주에게 죽음을' 이후에 하다보니 이 작가의 책을 하나씩 읽게 되는데 우연히 신문을 통해 우리나라에 나온 이 작가의 책들이 다 합쳐 60만부가 팔렸다는 기사를 읽게 되었다. 한 편의 작품이 아니라도 이 정도의 판매량이면 정말로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작품을 읽으면 그럴만 하다는 느낌도 갖게 된다.   대단한 사이코나 연쇄살인범이 나오는 것은 아니지만 우리 주변에서 얼마든지 벌어질 수 있는 인물들이 벌이는 살인사건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기에 읽는 사람으로 하여금 어... 더보기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통해서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다. 너무도 인상깊게 읽었던 작품이라 저자의 신작<<바람을 뿌리는 자>>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기대를 가졌던 작품이다. 저자에 대한, 작품에 대한 기대가 너무도 컸던 탓일까? 스토리를 따라가는 일이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으며 중반부는 지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후반부에 들어서서야 조금 긴장감이 느껴졌지만, 전반적으로 책에 대한 흡입력은 전작에 비하면 다소 떨어진다.   "윈드프로는 사업 승인을 ... 더보기
  • <백설공주에게 죽음을>을 통해서 작가 넬레 노이하우스의 이름을 기억하게 되었다. 너무도 인상깊게 읽었던 작품이라 저자의 신작<<바람을 뿌리는 자>>가 출간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자마자 기대를 가졌던 작품이다. 저자에 대한, 작품에 대한 기대가 너무도 컸던 탓일까? 스토리를 따라가는 일이 그다지 흥미롭지 않았으며 중반부는 지루하다는 느낌을 지울 수가 없었다. 후반부에 들어서서야 조금 긴장감이 느껴졌지만, 전반적으로 책에 대한 흡입력은 전작에 비하면 다소 떨어진다.   "윈드프로는 사업 승인을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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