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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과학사 이야기. 1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님이 들려주는 하늘과 땅의 과학

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신동원 지음 | 임익종 그림 | 책과함께어린이 | 2010년 08월 19일 출간
  • 정가 : 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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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221673(899122167X)
쪽수 263쪽
크기 185 * 240 * 20 mm /652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우리에게는 창조성이 빛나는 과학사가 있어요!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과 교수로서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는 신동원의 『한국 과학사 이야기』 제1권. 저자가 카이스트에서 학생들에게 '한국 과학사'에 대해 수업하는 방식을 그대로 따라 아이들을 위해 저술한 한국 과학 역사서다. 한국 역사를 들여다보면서 과학 분야에서 빛나는 창조성이 나타난 순간을 찾아서 생생한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한국 과학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풍부하게 습득하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묻고 답하며 진행하는 방식으로 구성하여 "왜?"라는 과학적 탐구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도록 이끈다. 과학과 역사를 대하는 아이들의 관점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마치 아빠가 딸 혹은 아들에게 들려주듯이 다정다감한 문체로 꾸며 재미있게 읽어나가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과학은 우주와 자연, 생물과 인간, 사물과 기술에 대한 관찰과 실험, 이론과 응용을 포함하지만 시대에 따라 다르다. 하지만 세상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내면서, 그것에서 얻은 지식을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데 쓰려고 했음은 같다. 이 책은 행복한 미래를 만들어갈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한국 과학에 얽힌 이야기를 담아냈다. 창조성이 빛나는 한국 과학사를 탐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제1권에서는 하늘의 과학과 땅의 과학에 대한 20가지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한국 과학에 대한 역사적 진실을 정확하게 밝혀내면서 서양 과학보다 20년쯤 늦다는 편견을 깨끗하게 씻어낸다. 일러스트레이터 임익종의 유머러스한 그림을 풍부하게 곁들여 재미를 불러일으키면서 이해를 도와준다.

이 책의 시리즈

이 책의 총서

상세이미지

한국 과학사 이야기. 1(12살부터 읽는 책과함께 역사편지)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신동원은 서울대학교 농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한국 과학사 연구로 박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영국 케임브리지 니덤 동아시아 과학사 연구소 객원 연구원을 지냈으며, 현재는 카이스트 인문사회과학과 교수로 카이스트 학생들에게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또한 계간 《과학사상》의 편집주간, 계간 《역사비평》의 편집위원으로 일한 적이 있고, 현재는 문화재전문위원으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카이스트 학생들과 함께 풀어보는 우리 과학의 수수께끼 1·2》 《우리 과학 100년》(공저) 《한 권으로 읽는 동의보감》(공저) 《조선 사람의 생로병사》 《조선 사람 허준》 《호열자, 조선을 습격하다》 《의학 오디세이》(공저) 등의 여러 책을 썼습니다.
▶ 《한국 과학사 이야기》는 어린이들이 한국 과학사에 대한 바른 지식을 폭넓게 습득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왜”라는 과학적 탐구 능력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도록 집필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과학과 역사를 대하는 어린이들의 눈높이가 쑥쑥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신동원님의 최근작

그림 : 임익종

그림 임익종은 연세대에서 건축을 공부하고 건설회사에 들어갔으나 100일을 채우지 못해 회사원으로 변신하지 못했어요. 하지만 대신 그림과 카툰을 만나 더 즐겁고 신 나는 나날을 보내고 있죠.
등에 카툰을 연재 중이고, 《신들이 만든 영단어책》《한입에 꿀꺽! 맛있는 세계 지리》《클래식피크닉》《심리학블로그》 등 여러 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 책에 그림을 그린다는 것은 책 만드는 사람과 책 읽는 사람 사이에 연결된 다리에 난간을 놓는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책 만드는 사람과 읽는 사람이 좀 더 편안히 만나게 해 주는 역할이니까요. 맘껏 기댈 수 있는 난간이 될 수 있게 열심히 그렸으니 즐겁게 봐 주세요.

목차

1부 - 하늘의 과학

1 고인돌에 왜 별을 새겼을까

2 무덤 속에 새겨진 별자리를 찾아서

3 첨성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4 천재지변; 하늘에는 별똥비가 내리고 땅에는 불길이 솟고

5 천 년 전 하늘로 가는 비밀 통로, 천상열차분야지도
비밀노트 : 김정호도 천문도를 그렸다

6 일식 예보 15분의 오차를 줄여라
비밀노트 : 조선 후기의 관측기구

7 측우기, 왜 만들었을까

8 해시계 앙부일구로 시간 읽기
비밀노트 : 조선 시대에 만든 여러 가지 해시계

9 자동으로 울리는 물시계 자격루의 비밀
비밀노트 : 동양과 서양 과학의 아름다운 만남, 혼천시계

10 지구가 스스로 돌아야만 하는 까닭은

11 우리가 만든 최초·최고의 달력, 칠정산
비밀노트 : 달력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들

12 우리나라 수학의 역사

13 음악과 도량형의 뿌리는 하나

2부 - 땅의 과학

1 풍수지리, 좋은 땅을 찾아서

2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담긴 외침

3 우리 땅의 정보를 모두 모아라
비밀노트 : <세종실록>지리지에서 찾을 수 없는 ‘독도’

4 대동여지도 속 길을 걸어 보자
비밀노트 : 조선의 10대 전국 지도

5 뭍길 따라, 물길 따라
비밀노트 : 파발에 대해 더 알고 싶은 것들

6 조선의 광물과 쇠 부림
비밀노트 : 그림과 시로 배우는 쇠 부림

7 우리가 그린 세계, 세계가 그린 우리나라

책 속으로

한국 과학을 공부하는 마음가짐
“일본의 기토라 고분 천문도에 대해 ‘뭐, 고구려 거 가져다가 새겨 놓은 게 별건가?’ 하고 생각한 친구가 있는지 모르겠네. 과학 문화재를 볼 때에는 열린 자세가 필요해. 남을 존중하는 만큼 내가 대접받을 수 있다는 생각이 중요한 뜻이야. 문화재가 남아 있다는 것 자체가 소중하며, 국적을 떠나 옛 사람들의 과학에 대한 치열한 열망을 읽어낸다면 대단한 소득이지. 그런 다음에 구체적인 사실을 이해하고 토론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고.”
-1부 3 ; 첨성대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33쪽

“자... 더보기

출판사 서평

“나는 카이스트에서 한국 과학사를 가르치고 있어. 카이스트 학생들과 나는 ‘발로 뛰고 머리를 맞대어 토론하는’ 수업을 한단다. 우리 과학을 직접 경험해보는 거지. 음식의 역사를 배울 때는 김치를 담가본단다. 이 수업을 할 때면 대학생 언니 오빠 들이 하도 깔깔깔 웃어서 수업이 안 될 정도야. 그때 어린이를 위한 한국 과학사 책을 수업하듯 쓰면 재미있겠구나 하고 힌트를 얻었어. 이 책에는 이렇게 카이스트에서 수업을 한 경험이 녹아 있지.” -글쓴이 신동원

우리 과학, 다시 시작이다 !
“우리나라 과학은 서양보다 20년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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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카이스트 신동원 교수님의 하늘과 땅의 한국 과학 이야기는 쉽고 재미있으며 마치 1:1과외를 받고 있는 듯한 문체가 퍽 인상적이고 유익한 공부였다. 흔히 과학은 실험과 관찰,탐구,제작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물이기에 쉽게 다가설 수 없는게 현실인거 같다.우주와 자연,생물과 인간,사물과 기술에 대한 것들이 궁금증을 풀어 주고,거기에서 얻은 지식을 인간이 행복하게 사는 데 유용하게 하려는 목적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한국 과학사의 범위도 크기에 저자는 하늘과 땅으로 나누어 과학사를 정리하... 더보기
  • 하늘과 땅에서 이룩하다. yh**es | 2011-08-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과학"이라 하면 왠지 우리나라와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아마도 과학 발전의 대부분이 서양에서 먼저 이루어지고 주도되었기 때문이라는 인식이 크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그럼에도 세계에 우리의 문화를 자랑스럽게 내놓을 수 있는 업적이 몇 가지가 있다고 우리는 배워왔다. 우리가 아는 것은 그렇게 이름 뿐이다. 실제로 왜, 어떻게 해서 우리나라의 것이 세계적으로 내세워도 전혀 부끄럽지 않고 그것을 넘어 가장 훌륭하다고 자랑스럽게 생각할 수 있는지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 <<한국 과학사 이야기>>... 더보기
  • 과학사에 대한 책을 읽어본 적이 있는데, 주로 서양 과학자들의 이야기와 서양 과학사 위주로 구성이 되어 있었고, 우리나라의 과학사는 세계에서도 인정할 수 밖에 없는 몇 가지 외에는 주목할 만한 내용이 별로 없었다. ’과학’이라는 자체가 서양에서 집약적인 발전을 이루었기 때문에 어쩌면 당연한 일이라 생각했었고, 서양 과학사에 대한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만약에 이 책 <<한국 과학사 이야기>>를 접하지 못했더라면, 나는 우리나라의 과학사가 가지고 있는 훌륭한 점을 끝내 알지 못했을 것이고, 아이들에게도 우... 더보기
  • 재미있는 우리과학사 ky**ng89 | 2010-10-22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글을 쓰신 분은 카이스트 신동원교수님이시다. 학생들 과학사 강의를 하시다 딸아이를 위해 어린이 과학사책을 쓰셨다고 한다.. 책이 솔직히 너무 재미있다. 우리는 그저 역사속에서만 흘러가듯이 배웠던 여러가지 과학기구나 천문대 그리고 지도들... 단지 누가 만들었다 정도로만 기억을 했었는데.. 교수님이 들려주신 꼼꼼한 이야기들은 아 그래서 이렇게 만들어졌고 만들때 누가누가 참여를 한거구나..등등 넘 자세하게 그리고 역사와 맞물려 시대상황까지도 알게 된 진짜 보물같은 책이다. 고인돌에 새겨진 별자리.. 선사시대에도 별을 관찰... 더보기
  • 과학책이 재밌어요~!! ir**1971 | 2010-10-0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우리 나라의 과학.. 하면 그저 장영실의 발명들과 정조 시대의 기술들만 기억하는 내게 이 책은 오랜 역사부터 자연과 함께 하는 우리의 과학에 대해 재미있게 이야기를 풀어간다. 저자가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쓰신 책이라 그런지, 아니면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추려 쉽게 설명했기 때문인지 모르지만 어려운 내용을 쉽게, 그러나 깊이있게 다루었다. 무엇보다 재미있다. 관련된 사진들을 적절히 포함해 지루하지 않으며, 특히 아이에게 이야기를 해주듯 설명하는 필체가 더욱 친근하게 느껴진다.   특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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