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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엄마 타샤 튜더

양장본
베서니 튜더 지음 | 윌북 | 2009년 06월 15일 출간
  • 정가 : 12,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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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141544(8991141544)
쪽수 216쪽
크기 150 * 21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Drawn from New England/Tudor, Bethan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 '타샤 튜더' 별세 1주기 기념 도서!

맏딸 베서니 튜더가 전하는 타샤 튜더의 이야기 『나의 엄마 타샤 튜더』. 타샤 튜더는 고단한 집안일과 그림을 그려야 하는 생활 속에서도 힘들거나 괴로워하지 않고 행복한 삶을 살았다. 이 책은 타샤 튜더의 인생을 통해 우리의 삶이 행복해지는 비밀을 엿본다. 또한 향수 어린 흑백 사진과 엄마를 그리워하며 써내려간 감성적인 베서니의 글을 통해 타샤 튜더의 충만한 사랑을 전한다.

늘 일상을 관대하게 바라보고 행복해 했던 타샤 투너는 자신의 아이들에게 넘치는 사랑을 주었다. 또한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아동 문학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한 인정받는 그림책의 작가였다. 그녀는 집안의 모든 동물들을 존중했으며 동물들에게 얻은 재료로 아이들이 기뻐할 수 있는 간식을 만들었다. 베서니는 자신의 삶을 한없이 풍요롭게 해주었던 엄마인 타샤 투더의 육아와 가정생활을 공개한다.

타샤 튜더는 체력과 더불어 정신력까지 강한 여인이었다. 그녀는 매일 가축을 돌보고 요리를 하고 청소를 했으며, 여름에는 텃밭을 가꾸고, 겨울이 다가오면 엄청난 저장음식을 만들었다. 만성 피로를 달고 살았으면서도 그녀는 그 시절이 참 행복했다고 말하곤 했다. 베서니는 엄마 타샤 튜너가 태어나서 성장한 이야기는 물론 결혼 후 뉴햄프셔의 집에서 아이들을 어떻게 길렀는지를 추억담과 함께 세세하게 전한다. [양장본]

타샤 튜더는...
미국을 대표하는 동화작가이자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는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다. 칼데콧 상을 두 번 수상했으며 아동 문학 최고의 상인 리자이너 메달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이다. 70여 년 간 100권이 넘는 그림책을 내놓았다. 백악관의 크리스마스 카드에도 사용되는 타샤의 그림은 미국인의 마음을 담았다는 평을 받았다. 타샤는 독특한 라이프스타일로도 유명했다. 버몬트 주 시골에 18세기풍 농가를 짓고 홀로 자급자족하며 살았던 그녀는 옷이며 양초, 바구니, 인형, 비누까지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되도록 직접 만들어 썼다. 1830년대 삶의 방식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를 사용하며 장작 스토브로 음식을 만들었다. 이렇듯 자연적인 삶의 바탕에는 정원이 있었고 그녀가 40여 년간 가꾸어온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의 하나로 꼽힌다.

상세이미지

나의 엄마 타샤 튜더(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베서니 튜더

저자가 속한 분야

타샤 튜더의 네 남매 중 맏딸이다. 어린 시절 타샤 튜더와 함께 보스턴 박물관 학교에서 그림을 배울 만큼 예술적 재능이 뛰어났다. 네 남매 중 타샤를 가장 많이 닮은 그녀는 엄마의 숨결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버몬트의 코기 코티지 근처 시골집에서 살고 있다. <구스베리 레인>,<사무엘의 나무 위의 집>, <사만다의 깜짝 파티> 등의 그림책을 쓰고 그렸다.

목차

한국어판 서문

어린 시절
시골을 사랑한 아이
꿈꾸는 소녀
예술가로서의 첫발
살림의 즐거움
자연을 그린 화가
뉴햄프셔 농장의 추억
빛나는 계절
손으로 만드는 기쁨
행복의 비밀

타샤 튜더 연표 / 타샤 튜더 대표 작품

책 속으로

엄마는 평생 인생과 세월의 무게를 버거워하지 않았습니다. 일어나지도 않은 미래의 일을 걱정하거나 이미 일어나버린 과거의 일을 후회하는 건 삶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가르쳐주셨지요. 아침부터 저녁까지 손을 놀리며 부지런히 움직이다 보면 어느새 정원에 피어난 꽃, 빵 굽는 고소한 냄새, 오후의 차 한 잔이 삶을 풍성하게 해준다고 믿으셨지요. _ 10쪽 중에서

엄마는 레딩으로 돌아가 소를 한 마리 사고 싶은 마음에 돈을 차곡차곡 모았다. 하지만 때마침 엄마의 외삼촌 리코 튜더가 젖소를 선물해주셨다. 그 소의 이름은 데릴라였고 나...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타샤 튜더 1주기 기념 도서-
엄마에게 배운 행복의 비밀
타샤 튜더의 삶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지켜보며 자란 맏딸 베서니 튜더가 쓴 엄마의 이야기이다. 소와 닭을 키우며 시골 생활에 흠뻑 빠졌던 소녀 시절, 너른 들에서 야생화를 그리며 삽화가의 꿈을 키웠던 사춘기, 결혼을 하고 네 남매를 낳고 뉴햄프셔의 낡은 농가에 정착하기까지의 이야기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그녀의 새로운 이야기들이 펼쳐진다.
딸이 추억하는 엄마의 모습은 잔잔한 감동을 안겨준다. 수도도 전기도 없이 네 남매를 기르며 정원을 가꾸고 그림을 그리던 타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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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엄마로서의 타샤 할머니. ss**um | 2015-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지은이만 보고 무조건 구입하는 책이 있다. 전작하고 싶은, 혹은 전작하고 있는 작가에 해당되는데 타샤 튜더 할머니도 그 가운데 한 분이다. 이미 웬만한 책은 다 읽은 터라 동화책 발간만 기다리고 있던 차였는데, 타샤 할머니 1주기를 맞아 큰딸 베서니 튜더가 쓴 책이 출간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예약구매를 해놓고 기다리니 타샤 할머니를 추억할 수 있는 예쁜 책이 도착했다. 타샤 할머니에 관련된 책이라면 어떤 책이라도 그저 좋아 1주기를 기념한 책이란 것도 잠시 잊어버릴 정도였다.     타샤 할머니... 더보기
  •   엄마라는 이름을 들으면 스승과는 또다른 뭉클함이 있다. 타샤 튜더의 딸이 자신의 엄마에 대해 쓴 '나의 엄마, 타샤 튜더'. 타샤의 시리즈는 많이 있었지만, 딸의 눈으로 바라보는 엄마의 삶이 어때했는지가 호기심을 더욱 자극시킨다.     초자연의 여성 타샤. 제도권과는 별도의 생활을 이끌어온 만능여인. 생활에 필요한 모든 물건은 자신이 만들어 쓰는 자연과 더불어 살았던 여인이다.     미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동화작가로도 유명하지만, 그녀의 독특한 생활방식은 예전의 자... 더보기
  • 나의엄마 타샤튜더 mi**27 | 2009-06-1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을 가꾸며 사셨던 타샤 할머니의 맏딸이 엄마를 추억하며 그간 공개되지 않았던 가족 앨범에 담긴 사진들과 자연과 호흡하며 살았던 네 남매와 가족의 풍요로운 추억과 가족의 일상의 기록이다. 딸이 추억하는 엄마의 모습은 감동적이다. 힘든 생활 속에서도 차 한잔의 여유와 품격을 잊지 않았던 강인한 엄마 늘 아이들에게 좋은 것을 주고자 한 다정한 엄마 땀 흘려 농장 일을 하며 일하는 기쁨을 자연스레 일깨워준 현명한 엄마 행복이란 손끝에서 온다는 사실을 몸으로 가르쳐준 부지런한 엄마. 바쁜 농장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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