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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그림

양장본
타샤 튜더 , 해리 데이비스 지음 | 공경희 옮김 | 윌북 | 2018년 03월 30일 출간 (1쇄 2008년 10월 0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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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141414(8991141412)
쪽수 232쪽
크기 145 * 205 * 18 mm /46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 Art of Tasha Tudor/Davis, Harry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자연주의자, 원예가, 요리사, 공예가….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타샤 튜더. 그러나 타샤에 따르면 자신은 언제나 화가였다. <타샤의 그림>은 그림과 함께하는 타샤의 삶을 가장 잘 보여주는 에세이로, 그녀만의 그림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타샤는 어린 시절부터 그림을 그렸으나 대중들에게 널리 인정을 받은 건 60세가 다 되어갈 무렵이었다. 맑은 수채화풍의 고전적인 그림 스타일이 고향에 온 듯한 따사로움을 전한다고 사람들이 열광하기 시작했고 급기야 백악관의 크리스마스카드에도 타샤의 그림이 실린다.

독학으로 그림을 익힌 타샤는 자신을 둘러싼 모든 것을 그렸다. 정원의 꽃과 겨울의 나무, 정원에서 뛰노는 아이들과 사랑스런 동물들. ‘상상력이 참 뛰어나다’는 평가에 ‘천만에, 내가 그린 그림은 모두 실제로 있는 것들이고, 내 삶 그대로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그녀답게 타샤는 자신의 삶 자체를 그림으로 남겼다.

이 책은 타샤의 라이프스타일을 씨줄로, 대표 작품들과 스케치들을 날줄로 엮은 한 편의 그림 동화 같은 책이다. 밤이면 부엌 한켠에 마련한 책상에 앉아 반짝이는 일상의 순간을 그림으로 남긴 타샤 튜더. 그녀의 그림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 이 책은 <타샤의 그림 인생> 리커버입니다.

상세이미지

타샤의 그림(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타샤 튜더 저자 타샤 튜더Tasha Tudor는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 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소로우,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전통적인 그림은 세상에 알려지기 시작했다. 남편과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4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 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구기 시작한다. 지금,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타샤 튜더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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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해리 데이비스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해리 데이비스는 십대 시절부터 타샤 튜더의 그림에 매료되어 그녀의 예술 세계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버지니아 커먼웰스 대학에서 영어와 미술사를 공부한 후, 학교에서 교편을 잡기도 했다. <타샤의 크리스마스>, <타샤 튜더의 인형의 집 - 미니어처의 세계>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해리 데이비스님의 최근작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공경희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번역 대학원 겸임교수를 역임했으며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파이 이야기><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스톨른 차일드>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매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남자처럼 일하고 여자처럼 승리하라> <우리는 사랑일까> <우연한 여행자>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저서로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가 있다.

공경희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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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 타샤 튜더

목차

프롤로그 - 삶을 그린 화가, 타샤 튜더

가족
인내의 열매
화가 아내
새로운 시작
하얀 캔버스
잃어버린 그림
빛나는 장인 정신
기쁨을 누리길 !
라이프스타일 아이콘

옮긴이로부터 - 타샤의 선물

타샤 튜더 연표
타샤 튜더 대표 작품

추천사

뉴욕타임스

타샤의 그림은 초저녁 스러질 듯한 아름다움을 지녔다

책 속으로

타샤는 어릴 때 이미 삽화가가 되기로 결심했고, 화가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어머니에게 지대한 영향을 받은 것은 물론이다. 타샤는 로자몬드의 스튜디오에 머물 때면 초상화의 모델이 되어 포즈를 취하고 앉아 있는 사람들에게 책을 읽어주곤 했다. 그러면서 어머니의 그림 기법과 스타일을 가까이서 지켜보았다. -44쪽

타샤의 연필 스케치들은 수채화 못지않은 섬세함을 보여주며, 때로는 수채화를 능가하기도 한다. 그녀는 열 살부터 지금까지 그려온 스케치북들을 모두 간직해왔다. “스케치는 즐거운 작업이지요. 눈으로 바라본 것을 내가 어떻게 ... 더보기

출판사 서평

타샤의 그림, 그리고 그림보다 아름다운 삶

정원을 돌보고 아이들과 동물들을 보살피고
옛 방식으로 음식을 하는 바쁜 나날,
그러나 해가 진 저녁이면 책상에 앉아
그림을 그리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녀가 그린 그림은
그날 마주친 일상의 한순간이었습니다.
아이 품에 안긴 고양이,
정원을 뛰어다니는 코기 강아지,
오늘 꽃망울을 터뜨린 제비꽃...

바로 타샤 튜더입니다.

그래서일까요?
타샤의 그림에는 이야기가 깃들어 있습니다.
여성으로서 엄마로서 원예가로서 살아가는 시골 살이.
그녀만의 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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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샤 할머니 책을 여러 권 읽었지만, 이 책 만큼 가슴이 먹먹해지는 책은 없었다. 타샤 할머니를 동화작가가 아닌, 30만평의 정원을 일구는 정원사이자 독특한 라이프 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분으로 만난던 이유도 있었다. 정원의 아름다움에 마음이 뺐겨, 타샤 할머니의 동화책이라던가 과거의 삶에 대해서는 많은 관심을 기울이지 못했었다. 타샤 할머니에 관해 읽을 책이 없어 그제서야 동화책에 관심을 갖게 되었으니 당연한 결과였는지도 모르겠다. 처음에는 타샤 할머니의 정원이 너무 좋아서 오로지 그에 관한 책만 읽고 싶었다. 이 책을 만... 더보기
  •   누가 나에게 제일 닮고 싶은 사람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망설이지 않고 "타샤 튜더"라고 대답하겠다. 처음 <<행복한 사람, 타샤 튜더>>와 <<타샤의 정원>>이 출판되고 몇 달을 별렀다가 그 두 권의 책을 구입했을 때만 해도 이 소박한 할머니에게 이렇게 푹~ 빠져버릴 줄은 몰랐다. 그저 정원이 너무 예뻐서 대리만족이라도 할 생각으로 골랐던 책이었다. 그때는 타샤 튜더라는 사람이 뭐 하는 사람인 줄도 몰랐고 그냥 돈 많은 할머니가 넓은 땅을 구입해 예쁜 정원을 만들었구나...하고... 더보기
  • 신념이 강한 예술가, ni**t0125 | 2010-07-08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내가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는 그녀의 그림 그리는 방법이 알고 싶어서 였다. 사실 그녀의 책을 읽을 만한 나이는 아니지만, 왕성한 활동으로 지금까지 사람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나는 그녀에 대해 깊이 알기 전엔, 그저- 정원을 가꾸는 삽화가 인 줄 알았는데- 그보다 삽화가가 먼저 였던 것 이다. 하지만, 삽화는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라고 말하는 걸 보면, 그녀에게는 아마도- 전생에 1830년대에 살았다는 자신을 강하게 믿으며- 남보다 부지런하게 집안일을 하는... 더보기
  • 타샤의 그림인생 wi**coco | 2010-05-04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타샤 튜더의 그림들은 어렸을 때 몇 번 보았던 기억이 있지만, 이렇게 20대의 나이에 다시보게되니 그 느낌이 참 색다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 어렸을 때는 그녀의 그림을 보고 수수하다, 촌스럽다 이런 생각만 들었는데 나이를 먹고 다시 접해보니 따뜻하고 무언가 정겨운 느낌이 들었다. 타샤 튜더의 여러 그림들을 이렇게 한 권에서 모두 볼 수 있는 책이어서 책을 보는 내내 행복했다.그녀의 그림에서 뿜어져 나오는 따뜻함은 나의 차가운 마음까지 데워주는 것 같았다. 그림을 보고있으면 자상한 할머니의 모습이 자연스레 떠올라 얼어있던 나의 마음이... 더보기
  • 그림을 좋아하는 내게 너무나 아름다운 그림들은 이책을 그냥 지나칠수가 없었다 유명한 타샤튜터.....그림으로 살림으로 너무 유명한분..... 이분의 그림은 조금 과거로 거슬러간 아이들의 모습과 섬세한 생활상 귀여운 강아지... 그녀의 소소한 일상을 너무 아름답게 그리고 있다 아이들의 책으로도 유명한 분이라 나역시 몇권의 그녀의 삽화가 들어가 책을 가지고도 있다 책의 내용은 그녀가 그림을 그리게 된 사연과 그녀의 인생 생활관과 같은 자전적 이야기이다 자신은 그림을 그리고 싶어서 그리지 않았다고 한다 단지 능력없는...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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