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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식탁

양장본
타샤 튜더 지음 | 공경희 옮김 | 타샤 튜더 그림 | 윌북 | 2018년 07월 20일 출간 (1쇄 2007년 10월 10일)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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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141339(8991141331)
쪽수 224쪽
크기 153 * 214 * 18 mm /442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he)Tasha Tudor cookbook : recipes and reminiscences from Corgi Cotta/Tudor, Tash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시간을 담은 따뜻한 요리 ‘타샤의 식탁’ 리커버판이다. 동화작가이자 자급자족하는 시골생활로 유명한 타샤 튜더의 요리책으로, 코기와 염소와 닭과 오리가 노니는 마당에서 얻은 신선한 음식 재료를 이용해 만들어내는 타샤만의 레시피가 수록되어 있다. 일찍이 요리예술에도 눈을 뜬 타샤는 자신이 추구하는 행복의 원천인 ‘제대로 된 음식 만들기’에 대한 생각을 사근사근 들려준다.

<타샤의 식탁>은 타샤가 집안 대대로 내려온 조리법들을 재해석하여 오랜 시간 백지 노트에 틈틈이 메모해둔 것이 모여서 탄생한 작품이다. 전통은 물론이고 자연의 맛과 영양이 조화를 이루고 있는 이 요리책에는 레시피뿐 아니라 요리와 관련된 아름다운 추억들이 가득하다. 밀가루 반죽 위에서 잠을 자던 고양이, 와플 먹기를 좋아하던 젖소, 딸의 생일에 직접 만든 케이크에 초를 꽂아 시냇물에 띄워 보냈던 일 등등. 여기에 타샤가 직접 그린 아기자기한 일러스트와 간간이 등장하는 타샤의 자녀들이 개발한 레시피가 더해져 세상에 둘도 없는 요리책이 탄생했다.

바쁜 일상에 지쳤을 때, <타샤의 식탁>을 펼치고 타샤가 차려내는 여유로운 식탁에 앉아보자. 시간은 느리게 흐르고 마음이 배불러온다. 타샤 튜더에게 여러분은 언제나 귀한 손님이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타샤의 식탁(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타샤 튜더 저자 타샤 튜더Tasha Tudor는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이다.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소로우,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전통적인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남편과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4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 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구기 시작한다. 지금,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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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옮긴이 공경희는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학교 테솔 번역 대학원의 겸임 교수를 역임했으며 지금까지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파이 이야기>,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호밀밭의 파수꾼>, <천국에서 만난 다섯 사람>, <타샤의 말>, <타샤의 정원>, <헬싱키 로카마티오 일가 이면의 사실들> 등을 우리말로 옮겼으며 북 에세이 <아직도 거기, 머물다>를 썼다. 다른 나라의 작품을 우리말로 옮기고 소개하는 일이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일이라고 믿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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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의 글 - 닮고 싶은 사람, 타샤 튜더
여는 글 - 요리하기의 즐거움

애피타이저 & 샐러드
수프
빵 & 머핀
주요리
곁들임 음식
디저트 & 음료
크리스마스 음식

옮긴이의 글 - 타샤와 함께 즐기는 맛있는 수다
독자의 요리 도전기 - 타샤 튜더와 함께한 하루
타샤 튜더 연표ㆍ타샤 튜더 대표작품

추천사

이효재(한복 디자이너)

이 책을 읽노라면 음식을 장만하는 행위가 얼마나 가치 있고 창의적인 일인지 새삼 깨닫게 된다. 보탠 것 없이 소박한 타샤 튜더의 심성에 마음이 따뜻해지고, 그 감동으로 인해 오래오래 행복해진다.

책 속으로

예전에는 스토브 옆의 나무통에 빵 그릇을 두곤 했다. 바람이 불지 않아 빵 그릇을 두기에 좋은 자리였다. 그러던 어느 겨울 아침. 빵 그릇에서 고양이 미스 퍼비스가 자고 있지 않은가! 그것도 행주를 덮어놓은 반죽 위에서! 빵 반죽이 부풀게 놔두었는데, 따뜻한 잠자리로 생각하고 그 위에서 잔 것이다. -본문 중에서

내 아이들은 토요일을 ‘3B의 밤’이라고 했다. 구운 콩(Baked beans), 보스턴 갈색 빵(Boston brown bread), 매주 토요일바다 하는 목욕(Bath) 때문에. 우리 집에는 전기가 안 들어와서, ... 더보기

출판사 서평

마음을 채워주는 타샤의 식탁으로 초대합니다

30만 평의 대지에 우리가 가장 사랑하는 정원을 꾸몄던 타샤 튜더.
그러나 타샤는 14살 때 처음 요리를 시작했던 때부터,
정원만큼이나 요리를 사랑하며 살았습니다.

이 요리책은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타샤 튜더만의 요리책입니다.
1700년대부터 집안 대대로 내려오는 조리법들을 묶은 뒤 자신만의 레시피를 덧붙였죠.
여기에 2남 2녀인 타샤의 자녀들이 개발해낸 요리법이 더해졌고,
지금은 타샤의 손주들이 버터와 밀가루 얼룩이 진 이 책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릇 인생을 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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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샤의 식탁 wi**ino | 2017-12-2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타샤의 식탁      시간을 담은 따뜻한 요리   전원생활에 대한 로망이 있는 나는 타샤 튜더의 책을 볼 때마다 그녀가 참 부럽다. 정말 내가 딱 원하는 삶을 사는 것 같아서 더욱 그렇다. 특히 그녀의 부지런함이 부럽다... 지금껏 그녀가 낸 책만 해도 어마어마하다. 요리, 정원, 그림, 동화책... 분야를 가리지 않는 그녀의 책들을 보고 읽을 때면 내 마음까지 따뜻해지며 정말 나도 그녀처럼 살고 싶어진다.   인... 더보기
  • 타샤 할머니의 요리책. ss**um | 2015-12-0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타샤 할머니의 책을 모두 구입해서 읽었지만, 유독 <타샤의 식탁>만큼은 망설여졌다. 요리에 젬병인 것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타샤 할머니를 좋아한다고 해도 나와는 거리가 먼 책을 읽을 이유 또한 발견하지 못해서였다. 그렇게 구입을 망설이고 있을 때 타샤 할머니에 관한 읽을거리가 떨어져 가고 있었고, 모두 소장하고 싶다는 열정이 극에 달할 때 기쁜 마음으로 구입했다. 그러나 역시 구입을 해놓고도 쉽게 손이 가지 않았다. 요리 방법에 대해 나와 있는 책을 어떻게 읽기로만 끝낼 것인가가 가장 큰 쟁점사항이었다.  ... 더보기
  • 타샤의 식탁 hh**opcorn | 2009-05-1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말로만 듣던 타샤 튜터의 책을 드디어 처음 읽어 보았다. (읽었다고 하기 보다 열심히 외우려고 했다) 부지런하고 따뜻한 시골 할머니 같은 그녀의 손길이 느껴지는 듯한 아름답고 아기자기한 요리 에세이이다. 책을 많이 읽는 편은 아니지만, 이런 형식의 책은 처음 인 것 같다. 아주 독특하고, 한마디로 내가 원하던 형식의 책이다.    요리라면 레시피만 보아도 즐거워 지기에 이 책을 읽는 동안에 타샤처럼 자손 대대로 물려 내려 줄 요리책을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샐러드, 빵, 구이요리, 음료 등등 양식 요리들도 요... 더보기
  • 타샤의 식탁 pr**se0114 | 2009-01-17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 시간을 담은 따뜻한 요리.   타샤튜더 할머니의 책은 언제 봐도 감성적이다. 92세의 나이라는 숫자가 무색할 만큼 소녀적인 마음을 가지고 계신다. 그런 마음 때문인지 책을 통해서도 그 마음이 전달 되는 것 같아 나의 기분도 즐거워진다.   이 책은 타샤튜더 할머니의 요리에 관한 책이다. 음식을 잘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그 요리를 하는지가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아무리 최상급의 재료라 할지 라도 요리하는 사람의 마음이 화가 나있거나 슬프거나 ... 더보기
  • 타샤의 즐거운 요리. di**love | 2008-12-16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한때, 나물이님으로부터 시작한 쉬운 요리에 참 많이 버닝했었는데, 타샤의 식탁을 보니 계량법이 살짝 어렵긴 했다. 하지만! 우리나라 요리책 중의 조금. 알아서. 적당히. 가 제일 무서우니까. 이건 그냥 읽을만 했다고 말할 수 있어서 기쁘다.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재료들의 요리는 다행히 즐기지 않는 거니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건 쉬워 보인다. 한 번 해봐야지.   요리에 얽힌 이야기, 그리고 동화책에서나 볼만한 예쁜 삽화들이 참 좋았다.   훌륭하고 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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