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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샤의 정원 리커버

양장본
타샤 튜더 , 토바 마틴 지음 | 공경희 옮김 | 리처드 브라운 사진 | 윌북 | 2017년 09월 20일 출간 이 책의 개정정보 : 2013년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21개 리뷰쓰기 |
Klover 9.3(72)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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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141261(8991141269)
쪽수 232쪽
크기 153 * 214 * 18 mm /457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Tasha Tudor's garden/Tudor, Tasha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버몬트 숲속에서 만난 비밀의 화원!

우리가 사랑한 정원, ‘타샤의 정원’ 리커버 한정판이다.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책으로, 타샤가 보내는 사계절이 따사로운 글과 그림 같은 사진으로 담겼다. 고운 드레스를 차려 입고 맨발로 정원을 거닐며 꽃들을 세심하게 살피는 타샤 튜더 스타일을 그대로 닮은 아름다운 책이다. 타샤 튜더에게는 수많은 수식어가 따라다닌다. 56세에 정원 가꾸기에 도전하여 지상 낙원을 창조한 원예가, 100여 권이 넘는 그림책을 펴낸 동화책 작가이자 삽화가, 텃밭에서 거둔 열매로 식탁을 차리는 요리의 대가, 생활에 필요한 것들을 직접 만들어 쓰는 자연주의자, 남편과 일찍이 이혼한 후 다섯 남매를 홀로 키워낸 강인한 엄마… 타샤는 우리가 꿈꾸는 삶의 가능성을 몸소 보여준 롤모델이 되었다.

이 책은 타샤의 최고 자랑이요 보람인 정원 이야기로 가득하다. 일 년 내내 꽃이 지지 않는 비밀의 화원. 타샤의 남다른 애정과 노동에 정원은 날마다 환상적인 아름다움으로 화답한다. 그곳에 가면 바쁘게 돌아가는 이 세상의 소음과 괴로움이 서서히 사라진다. 킨포크 스타일, 휘게 라이프 열풍의 원조 타샤 튜더. 삶은 매일이 방학 같아야 한다고 말하는 그녀의 정원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이 책의 시리즈

상세이미지

타샤의 정원(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타샤 튜더 저자 타샤 튜더Tasha Tudor는 꽃과 동물, 자연을 존중하는 자연주의자.
타샤 튜더는 1915년 미국 보스턴에서 조선 기사 아버지와 화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타샤의 집은 마크 트웨인, 소로우, 아인슈타인, 에머슨 등 걸출한 인물들이 출입하는 명문가였다. 엄격한 규율을 지키며 살던 타샤는 아홉 살에 부모의 이혼으로 아버지 친구 집에 맡겨졌고 그 집의 자유로운 가풍으로부터 큰 영향을 받았다. 열다섯 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혼자서 살기 시작한 타샤는 비로소 그림을 그리고 동물을 키우면서 화초를 가꾸는 일에 열중하기 시작한다. 스물세 살에 첫 그림책 [호박 달빛]이 출간되면서 타샤의 전통적인 그림은 세상에 알려졌다. 남편과 이혼한 뒤 그림을 그리며 혼자 5명의 아이들을 키웠던 타샤는 [1은 하나], [Mother Goose] 등으로 칼데콧 상을 수상하면서 그림책 작가로서 확고한 명성을 획득하고 약 100여 권의 그림책을 남겼다.
56세에 인세 수익으로 드디어 버몬트 주 산골에 땅을 마련한 타샤는 18세기풍의 농가를 짓고 오랫동안 소망하던 정원을 일구기 시작한다. 지금, 이 정원은 미국에서 가장 유명한 정원 중의 하나가 되었다.
19세기 생활을 좋아해서 골동품 옷을 입고 골동품 가구와 그릇을 쓰는 타샤 튜더는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수십 년간 모은 약 200여 벌의 골동품 의상들은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1830년대 의상 컬렉션으로 불리며 록펠러재단이 운영하는 윌리엄스버그 박물관에 기증되었다. 타샤의 또 하나 고풍스러운 취미는 인형 만들기다. 골동품 박물관 같은 타샤의 집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3층짜리 인형의 집에는 타샤의 분신인 엠마와 새디어스 부부가 살고 있으며 손톱만 한 책들과 골동품 찻잔들, 골동품 가구들이 빛을 발한다.
타샤가 여든세 살이 되었을 때, 타샤 튜더의 모든 것이 사전 형식으로 정리된 560쪽에 달하는 [Tasha Tudor: The Direction of Her Dreams](타샤 튜더의 완전문헌목록)가 헤이어 부부에 의해 출간되었으며 타샤의 모든 것이 담긴 소중한 책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92세의 여름, 평생을 사랑한 정원의 품으로 돌아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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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토바 마틴

저자 토바 마틴은 원예 전문잡지 [빅토리아] 지의 객원 편집자이자 코네티컷에 있는 [로지네 온실]의 수석 원예가이다. 주요 정원 잡지에 원예 관련 글을 쓰면서 [천국의 에센스], [꽃이 필 무렵], [현대 정원을 위한 옛 꽃들], [꽃들의 길] 등 다수의 책을 펴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역자 공경희는 서울대 영문과를 졸업한 후 지금까지 번역작가로 활동중이다. 성균관대 번역 테솔 대학원의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서울여대 영문과 대학원에서 강의하고 있다.
시드니 셀던의 [시간의 모래밭]으로 데뷔한 후, [메디슨 카운티의 다리], [모리와 함께한 화요일], [호밀밭의 파수꾼] 등을 번역했다.

공경희님의 최근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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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리처드 브라운

사진 리처드 브라운은 사진을 찍은 리처드 브라운은 보스턴 부근에서 성장했고 하버드 대학에서 미술과 미술사를 전공했다. 1968년 버몬트로 이사한 후 작은 학교에서 교편을 잡다가, 사진작가 일을 시작했다. [뉴욕 타임스], [내셔널 와일드 라이프] 등에 그의 사진이 실렸고 [왕국 정경], [에덴 동산의 시간], [버몬트 크리스마스] 등의 작품집이 있다.

목차

타샤 튜더로부터 가드닝은 기쁨의 샘
프롤로그 시간에 묻힌 정원

4월과 그전봄을 여는 서막
5월 정원, 깨어나다
6월 지천으로 핀 꽃
7월 데이지 화환과 참제비고깔
8월 백합과 산딸기
9월과 그 이후수확의 계절

옮긴이로부터 천국 같은 정원으로의 나들이

책 속으로

내 유서 깊은 장미에 대해서는 겸손해지지가 않아요. 천국처럼 아름답죠.11쪽

여름 아침, 타샤는 정원을 돌면서 꽃다발을 만들 꽃을 찾는다. 6월에는 작약(“난 큼직한 폭탄 타입을 좋아해요.”)과 장미를 집으로 가져와서 이젤 앞에 놓고 그린다.20쪽

타샤는 세상에서 가장 부지런한 영혼이다. 날씨가 나쁠 때도 정원에서 식물을 잘라다가 집으로 들여와서, 그림의 가장자리를 마무리하는 데 영감을 얻는다.24쪽

나는 꽃이 무리지어 피어야 된다고 믿기 때문에 튤립 구근을 놀랄 만큼 많이 심는답니다.67쪽

6월은 타샤가 친구... 더보기

출판사 서평

[리뷰 & 추천사]
타샤의 정원은 동화의 세계보다 황홀하다공지영
KBS [TV 책을 말하다] 방영 화제작
MBC [MBC 스페셜] 방영 화제작
네이버 지식인의 서재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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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아침독서 추천도서
출간 즉시 전 서점 베스트셀러
도서관 사서 선생님들이 가장 추천하는 책

[출판사 서평]
타샤의 정원으로 놀러오세요

30만 평의 대지에 펼쳐진 타샤의 정원은 꽃들의 천국이자 ‘지상 낙원’입니다.
18세기 영국식으로 꾸민 커티지 가든으로 전 세계 원예가들이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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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샤의 정원은 정원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이름 한번 정도는 들어보지 않았을까 싶다.그만큼 그녀의 정원은 유명하고, 그 정원 속에서 동화작가로 살아간 그녀의 삶 또한 타인의 마음을 사로잡는다.이 책을 읽어볼 기회가 생겨 얼마나 설레던지. 읽는 시간, 리뷰를 적는 지금도 마음 한구석에  발랄한 기쁨이 뒹구르르 나돈다. 형형색색의 꽃들, 그 색들의 조화, 상큼한 나무딸기, 복숭아, 자두, 그 신선함이 담겼을 파이들.잔무늬 두건과 원피스를 입은 탸사 튜터의 옷차림, 그 곁에 있는 귀여운 웰시코기.... 더보기
  • 정원이 있는 삶이란.. ch**anjjan | 2017-10-13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도시 생활을 하다 보면 정원이 그리워 진다 하지만 쉽지가 않다 그래서 아파트에 살지만 베란다에 온갖 식물을 심으면서 위로를 하거나 주말 농장을 통해서 대리 만족을 하지만 그것으론 결코 채워지지 않는 공간이 있다 그 공간을 타샤의 정원이 채워준다 4계절의 다양한 변화를 아름다운 사진과 함께 보고 있으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된다 더보기
  •     솔직히 이야기하자면 난 식물을 잘 키우진 못한다. 사람이나 물건에는 공을 들이지만 식물에 공을 들이면 꼭 사고를 내곤 한다. 농담처럼 우리집에서 가장 잘 자라는 건 가끔 엄마 오시는 날 손봐주시는 녀석들이라고. 여름마다 물만 주면 꽃이 피는 실난또한 그런 덕에 아직도 살아남아 꽃을 피웠었다.   하지만 신기하게 내가 배가 불러오는 즈음이면 이 녀석들은 꽃이 안 피거나 덜 피곤 하지만.   일년 365일 내내 쉼없이 흘러가는 정원의 이야기들. 정원만 돌아가나. 집안도 바쁜 ... 더보기
  • p {margin:3;} 난 정원이란 것을 무척이나 동경한다.아주 어린 시절 시골에서 자랐을 때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아파트에서 살아온 내게 정원은 꿈같은 이야기이다. 그래서 지금은 정원은 커녕 마당있는 집에서 살고 싶어라는 것이 내 꿈이 되어 버렸을 정도이다. 아파트는 편리하지만 흙을 밟으려면 밖으로 나가야 한다. 물론 타샤가 사는 집도 집밖으로 나가야 하지만, 내가 밖으로 나가야 흙을 밟을 수 있다는 의미와는 다르다. 물론 내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화단이 조성되어 ... 더보기
  • 비밀의 전원 같은 삶... sk**15 | 2009-12-09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3년 동안 서울 근교의 전원 주택 생활을 한 적이 있다. 낭만적인 전원 생할을 꿈꾸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듯 우리 부부는 정원이 딸린 하얀 목조 주택을 보는 순간  그야말로 첫눈에 반하고 말았다. 그러나 막상 그곳에서의 생활은 화보에서 보듯 그렇게 낭만적이기만 한 것은 아니었다. 잔디 위에서 손님들과 바베큐를 하거나 봄에 핀 철쭉무리들을 보며 차 한 잔을 마시는 여유를 갖기 위해 우리 부부는 틈만 나면 잡초를 뽑고 잔디를 깎고, 가지치기를 하고 장미의 진딧물을 잡아야 했다. 여름으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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