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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티 이코노믹스 경제학을 깨야 미래가 열린다

백우진 지음 | 필맥 | 2010년 05월 25일 출간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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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071773(8991071775)
쪽수 291쪽
크기 153 * 224 * 20 mm /417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학을 깨야 미래가 열린다

『안티 이코노믹스』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의 편집장으로 재직 중인 경제전문 저널리스트 백우진이 저술한 책으로, 경제의 미래를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지 이야기한다. 저자는 ‘완성된 미래에 적응하는 것’보다는 ‘미래를 창조하는 것’이 훨씬 더 나은 것이라고 분명하게 말하며, 스티브 잡스의 창조력과 현대의 창업주 정주영, 삼성의 창업주 이병철의 리더십을 재평가한다. 또한 토정비결이 미래를 말하는 방식, 워렌 버핏, 피터 린치 등 투자세계 거장들의 투자기법, 2008년에 일어난 미네르바 열풍 등 사회각계각층에서 바라보는 미래에 대한 시선을 분석해 독자들이 경제 미래예측에 대한 기준을 세울 수 있도록 돕는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이 책은 경제의 미래는 경제주체의 의지나 창조력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국가나 기업과 같은 조직의 미래는 리더십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점을 설득력있게 부각시킨다. 간결하고 경쾌한 문체로 미래예측이란 주제를 다루며, 미래는 학문적 연구의 대상이 아니라 실용적 탐구의 대상으로 삼아야 한다는 자신의 생각을 밝히고 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저자 백우진은 호기심이 많다. 사물과 현상을 관련시켜 궁리하곤 한다. 책읽기를 좋아한다. 글쓰기도 즐기는 편이다. 지금처럼 나름대로 다독(多讀)과 다상량(多商量)의 두 바퀴를 열심히 굴리다보면 다작은 못하더라도 책을 몇 권 더 쓸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
<중앙일보>의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편집장으로 일한다. 서울대학교 경제학과와 같은 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일간지 <동아일보>를 비롯해 월간 <포브스코리아>, 실시간 <한경닷컴> 등 여러 발행주기의 매체에서 근무했다. 주로 경제 기사를 썼다. 2000년 여름까지 약 2년 동안 재경부에서 경제정책을 홍보한 적도 있다. 기자는 스페셜리스트는 아니지만 스페셜리스트에게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달리기를 즐긴다. 2004년 마라톤에 입문한 이래 풀코스를 14번 완주했다. 2009년에 세운 3시간 55분이 최고기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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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01 미래와 관련한 몇 가지 단상
《토정비결》이 미래를 말하는 방식 / 부정적인 전망의 사례 / 미래연구는 여전히 오리무중

02 주가를 알아맞힐 수 있을까
“주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는 게 아닙니다” / 주가는 신도 알지 못한다 / 우리를 뒤흔드는 편향 / 워런 버핏은 투자보다는 IR의 대가 / 떠날 때를 잘 택한 피터 린치 / 짐 로저스가 서울 강북 땅을 샀더라면

03 미네르바를 둘러싼 오해와 경제학의 한계
미네르바 현상 / 경제전망이나 《토정비결》이나 / 심리는 중요하지만 독립변수는 아니다

04 미래를 가로막는 장하준의 잘못된 관념
악한 사마리아인? 약한 사마리아인! / 사실에 눈 감은 장하준 교수의 관념 / 내적 정합성마저 갖추지 못한 논리 / 전략적 무역정책이 효력 내는 기간 줄어 / 세계무역 질서는 자유무역 쪽으로

05 자산버블 억제장치와 출구전략
중앙은행이 버블 파이터로 변신한 까닭 / 그린스펀 “버블을 예측하는 일은 …” / 금리를 확 내린 뒤 늑장 인상 / 일본의 버블에 놀란 한국의 과민반응 / 때 이른 출구전략, 무성한 논의

06 경제학의 몰락과 새로운 기회
화려한 비상, 끝 모를 추락 / 경제학에 대한 비판과 반성 / 기존 경제학의 순진한 낙관주의 / 경제학은 수치를 맞히는 게 아니다 /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예측의 특이성

07 패러다임 측면에서 본 경제학
경제 전문기자는 가능한가 / 과학이 갖춰야 할 최소한의 요건 / 패러다임 이론으로 본 경제학

08 행태경제이론은 한가한 경제학이다
행태경제이론과 케인스 / 행태경제이론이 경제학을 구할까 / “연구의 중심 주제가 뭔가?”

09 미래를 향한 상상
미래를 읽고 말하는 방법 / 미래학에는 미래가 없다 / 최상의 미래예측은 미래를 창조하는 것 / 미래를 만드는 방법 몇 가지 / 경제발전의 관건은 리더십

에필로그: 노트북을 닫으며
참고문헌
찾아보기

책 속으로

미래는 사회구성원들이 만들어 가는 영역인 동시에 상당부분 운에 좌우된다. 경제학은 미래를 예측하는 도구가 아니라 불확실성 속에서 미래의 부를 키우는 방도를 찾기 위한 수단이다. 경제학자의 역할은 경제의 바깥에서 팔짱을 낀 채 경제를 관찰하고 앞으로 그것이 어찌 될 지를 예측하는 데 있는 게 아니다. (9쪽)

미국 경제가 5년째 호황을 이어가던 1996년 말에 빌 클린턴 당시 미국 대통령은 경제실적과 함께 상승하는 주가도 자랑하고 싶어 했다. 그러자 로버트 루빈 재무장관이 그에게 이렇게 진언한다. “경제지표가 호조를 지속하고 있... 더보기

출판사 서평

경제학의 고정관념을 깨뜨린다. 수많은 경제학자나 경제전문가들이 미래예측에 매달리는데도 번번이 틀리는 이유를 따져보고 경제의 미래를 어떠한 관점에서 바라보고 어떻게 맞아야 하는지를 이야기한다. 특히 경제의 미래는 경제주체의 의지나 창조력에 따라 크게 달라지고, 국가나 기업과 같은 조직의 미래는 리더십의 한계를 넘어서지 못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부각시킨다. 경제주간지 의 편집장으로 재직 중인 경제전문 저널리스트인 지은이가 실용적이면서도 깊이 있게 미래에 대해 경제학적 사색을 한 결과가 농축돼있다.

이 책은 경제전문 저널리스트가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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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 이코노믹스... ho**0726 | 2010-07-02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안티 이코노믹스... 많은 자료와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 내용 중간 중간에 일전에 보았던 내용이 나올때면.. 아.. 이 내용이 그거였나? 그때는 미쳐 이해하지 못했던 내용을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다.  경제와 관련한 폭넓은 주제를 다루고 있다.. 학술적인 부분에서 부터 시사적인 내용까지..  기존의 내용에 대해 작가의 다른 시각, 다른 생각이 인상 깊었던 것 같다.. 경제는 원칙과 룰을 따라 움직이지 않는다. 때론 생각하지 못했던 아주 작은 미미한 개인적 요소가... 더보기
  •   글로벌 금융위기를 지나면서 경제학은 난타를 당했다. '위기가 이렇게 깊어질 때까지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라는 질책 속에 자연과학을 닮고자 했던 '사회과학의 여왕'은 발가벗겨 졌다. 국내외를 막론하고 '왜 위기를 예측하지 못했나' '전망이 왜 틀렸나'라는 비난이 경제학자에게 쏟아졌다. 해묵은 경제학 무용론이 재등장했고 인간의 비합리성을 연구하는 행태경제이론이 주류경제학의 대안인 양 기세를 올렸다. 경제학의 종언을 고하는 책이 범람했다. 이 책도 그런가? 전혀 다르다. 이 책은 경제학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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