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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생명의 경제학

존 러스킨 지음 | 아인북스 | 2010년 04월 1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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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1042322(8991042325)
쪽수 240쪽
크기 128 * 188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Unto this last/Ruskin, John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생명'은 인간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부'다!

영국이 낳은 19세기의 위대한 사회사상가이자 예술비평가 존 러스킨의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죽음에 맞선 '생명의 경제학', 악마에 맞선 '천국의 경제학', 그리고 뜨거운 피가 흐르는 '인간의 경제학'을 주장한 저자의 신념이 그대로 녹아져 있다. 특히 화려한 물질문명의 풍요로움에 가려진 노동자와 실직자뿐 아니라, 인간에 의해 망가진 자연을 위한 생명의 경제학을 설파한다. 인간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부'는 '생명'이며, 그것을 얻기 위한 선결 조건은 '정직'과 '애정'임을 일깨우고 있다. 일반적 경제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도덕'과 '정직', '애정'과 '신뢰', 그리고 '영혼' 등이 핵심을 이루는 저자의 사상을 엿보게 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는 시대를 뛰어넘어 죽음에 맞서 노동하는 전인류의 스승으로 칭송받는 저자의 논문 중 '콘힐 매거진(The Cornhill Magazine)'에 실린 논문 4편을 엮은 것이다. '마음의 경영'이 가져오는 부의 법칙을 내세우고 있다. 처음 발표되었을 때는 사람들에게 환영받지 못했으나 간디, 톨스토이 등의 삶에 강력한 영향을 안겨주었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존 러스킨 저자 존 러스킨(John Ruskin)은 영국이 낳은 19세기의 위대한 사회사상가, 예술 비평가이다.런던의 부유한 포도주 상인 집안에서 태어나서 옥스퍼드 대학교를 졸업하였다. 화려한 예술비평가의 길과 험난한 사회사상가의 길을 차례로 걸었던 그의 관심은 예술을 비롯하여 문학, 자연과학, 정치학, 경제학, 사회학 등의 다방면으로 뛰어난 재능을 펼쳤다. 당대 예술평단의 일인자로 명성을 떨치던 중, 어두운 사회경제적 모순을 목도하고 불혹의 나이에 사회사상가 활동으로 전향, 전통파 경제학을 공격하고 인도주의적 경제학을 주장하였다. 주요 저서로《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예술의 경제학》를 비롯한 경제학 저술, 《근대 화가론》,《베네치아의 돌》등의 예술비평서와《참깨와 백합》,《티끌의 윤리학》등의 대중강연집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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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일러두기
머리말
제1편 명예의 근원
제2편 부의 근원
제3편 지상의 통치자들이여
제4편 가치를 따라서

부록
1. 간디, 러스킨을 말하다.
2. 연보로 읽는 러스킨의 생애

책 속으로

아래 교훈은 다 피가 되고 살이 되기에 특별히 가훈으로 삼아 집안에 걸어 둘 만하다.

“당신의 이웃이 자신의 처지에 만족하든 말든 그것은 당신이 상관할 바가 아니다. 당신이 상관할 바는 당신이 자신의 처지에 대해 자족하고 있는가 하는 것이다.”
-제4편 가치에 따라서 중에서


“생명이 곧 부다.” 이 생명은 사랑과 환희와 경외가 모두 포함된 총체적인 힘이다. 가장 부유한 국가는 최대 다수의 고귀하고 행복한 국민을 길러 내는 국가이고, 가장 부유한 이는 그의 안에 내재된 생명의 힘을 다하여 그가 소유한 내적, 외적... 더보기

출판사 서평

위대한 영혼들을 움직인 존 러스킨의 명저

"인간의 정신과 영혼이 담겨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 경제학의 명저,
전 인류의 위대한 사회개혁 사상가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어온 고전.

죽음에 맞선 "생명의 경제학", 악마에 대항하는 "천국의 경제학"
인간의 뜨거운 애정의 피가 흐르는 "인간의 경제학"을 주장한 러스킨
시대의 아들이자, 동시대를 넘어 죽음에 맞서 노동하는 전 인류의 위대한 스승이다.

이 책은 총 네 편으로 이루어진 본 논문들은 1년 반 전에 에 연재되었고, 지금까지 내 귀에 들린 바에 따르면 " 대부분...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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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인의 이기심에 바탕을 둔 모든 경제학은 한 때 천국의 정치에 분열을 초래하고 천국의 경제에 파산을 부른 그 타락한 천사가 휘두른 경제학의 그림자에 지나지 않는다’.  그 동안 배웠던 경제학에 대해 반기를 들고 있다.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란 책의 부제도 생명의 경제학이다.  나와 세상을 살리는 경제학이다.  이기심에 의한 경제학이 아닌 이타심에 의한 경제학을 주장하는 존 러스킨은 1800년대에 이 논문을 썼다.   그는 또한 사람의 역량과 생명력이 반영된 富에 대한 정의를 ... 더보기
  •   몇 권의 소설과 에세이로 유명한 '알랭 드 보통'의 글에 심심치 않게 인용되던 존 러스킨이라는 사람, 독특한 사상가이자 예술에 대한 안목이 뛰어났던 비평가로만 알고 있었는데 경제학에 관한 책까지 썼으니 그의 재능은 참으로 탁월했나 보다. 일찍부터 존 러스킨의 이름은 많이 들었지만 그의 책을 한 권도 읽어보지 못했는데 우연찮게 읽게 된 저서가 경제학 책인 것도 흥미롭지만 막상 그 내용의 깊이와 숨길 수 없는 지독한 휴머니즘에 그만 감동하고 말았다.  경제학 책인 건 분명하지만 지난 100여 년간 발전해 온 ... 더보기
  • 나중에 온 이사람에게도 ch**706 | 2010-05-2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간디가 존경과 찬사를 마다하지 않았던 존 러스킨. 영국이 낳은 19세기의 위대한 사회사상가이자 예술비평가.  그의 네 편의 논문이 이 책에 엮어져 있다. 화려한 물질문명의 풍요로움에 가려진 노동자와 실직자뿐 아니라, 인간에 의해 망가진 자연을 위한 생명의 경제학을 이야기한다. 인간이 추구해야 할 유일한 '부'는 '생명'이며, 그것을 얻기 위한 선결 조건은  '정직'과 '애정'을 강조하며, 일반적 경제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도덕'과 '정직', '애정'과 '신뢰', 그리고 '영혼' 등... 더보기
  • <이 나중 온 자에게도 Unto This Last> 를 안 것은 간디의 자서전을 읽던 중이었다. 간디는 자신의 생애에 즉각적이고도 실천적인 변화를 가져다준 것이 바로 <이 나중 온 자에게도>라고 고백했다. 그는 이 책을 구자라트 말로 번역하여 출판하기 까지 했다. 그리고 그는 모든 사람은 노동을 해야 하며, 생활비는 다같이 부담하고 인종 국적에 관계없이 동일한 급여를 지급할 계획을 세우고 실천하였다. 나는 사티아그라하, 즉 비폭력운동을 주장하고 실천한 삶을 산 간디의 자서전을 읽으며 러스킨의 ... 더보기
  • 나중에 온 이 사람에게도 ok**kim | 2010-05-17 | 추천: 1 | 5점 만점에 4점
    우리가 경제학자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은 그렇게 긍정적이지 않다. 이런 고정관념을 강화시킨 서구의 한 재미난 실험이 생각난다. 바로 경제학자들의 이타심을 다른 과목 교수들과 비교한 것인데 연구결과는 경제학 교수가 보통 다른 과목 교수보다 더 이기적이고 이익손실의 계산이 더 강한 것으로 나왔다. 출중한 경제학자라면 돈 버는 경제학이나 나라를 부강하게 만드는 경제학에 대한 책들을 쓸 수는 있다. 그러나 결코 죽음에 맞선 '생명의 경제학'이나 악마에 맞선 '천국의 경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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