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건축사의 대사건들

우르술라 무쉘러 저자(글) · 김수은 번역
열대림 · 2005년 10월 24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건축사의 대사건들 대표 이미지
    건축사의 대사건들 대표 이미지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4,850 16,500
적립/혜택
820P

기본적립

5% 적립 8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8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작가정보

지은이 우르술라 무쉘러 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고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논문으로 <독일 건축과 도시건설에 사용된 개념과 모델>을 발표했다. 독일 건축가협회 소속 건축가로서 여러 건축 공모전에서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슈투트가르트와 뒤셀도르프의 건축사무소에서 수년 동안 활동하다가 1992년부터는 뒤셀도르프에서 건축과 도시건설 업무를 다루는 건축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옮긴이 김수은 연세대학교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에서 석사 학위,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세계의 절대권력, 바티칸 제국>, <안데르센과 함께 코펜하겐을 산책하다>를 우리말로 옮겼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중이다.

목차

  • 서문 ― 건축사, 신과 인간의 드라마

    제1부 신과 인간 ― 고대
    거대 피라미드의 두 얼굴
    위대한 건축주 람세스와 장인들
    인간의 오만과 탐욕, 바벨탑
    아르테미스 신전의 불가사의
    파르테논 신전, 노동 창출 프로젝트
    디노크라테스의 위대한 제안
    로마의 투기와 부실공사
    황금시대, 팍스 아우구스타
    잔혹한 건축주 네로의 폭정
    영욕의 역사, 예루살렘 신전

    제2부 권력과 인간 ― 중세와 르네상스
    황제의 권력, 하기아 소피아
    보니파티우스 수도원의 건축가
    이웃사랑의 과업, 아비뇽 다리
    캔터베리 대성당의 재건
    밀라노 대성당 건축 논쟁
    천재 건축가 브루넬레스키의 돔
    미켈란젤로의 신성불가침 전략
    태양왕의 명예와 베르사유 궁전
    쇤보른 가의 ‘건축벌레들’
    직접 착상하고 스케치한 프리드리히 대왕
    황태자의 버림받은 애인, 클렌체
    존 내쉬의 로얄 파빌리온 개조
    동화나라 왕을 위한 성들

    제3부 인간과 도시 ― 근대와 현대
    오스망, 파리의 근대화 작업
    발로트와 독일 제국의사당
    벨기에 왕의 사유재산 콩고
    에펠탑, 호평과 혹평 사이에서
    전통 대 현대, 바이센호프 주택단지
    르 코르뷔지에와 국제연맹 프로젝트
    히틀러의 건축가 슈페어, 영혼을 팔다
    현대 도시의 아이콘, 브라질리아

    참고문헌 / 찾아보기 / 옮긴이의 말

책 속으로

<본문 중에서> 네로가 자신을 위해 짓도록 한 ‘도무스 아우레아’라는 이름의 이 왕궁은 엄청난 크기의 건축물이었다. 50헥타르의 땅 위에 건물, 정원, 공원, 온천, 인공호수가 펼쳐져 있었다. 왕궁 내부만 해도 방이 150개가 있어서 으리으리한 접견실, 거실, 관리실 등으로 쓰였다. 그 중에는 10미터 높이의 팔각형 홀도 있었는데, 거기서 네로는 회전할 수 있는 무대 위에 방문객들을 올려놓고 노예들로 하여금 꽃잎을 뿌리도록 했다. …… 이 호화로운 건물이 완성된 후에 황제는 자신의 만족감을 표현하기 위해 단지 이렇게 말했다고 한다. “이제야 마침내 인간답게 살게 되었구나.” ― 제1부 잔혹한 건축주 네로의 폭정 피렌체의 모든 거장들이 갖가지 방식으로 설계를 완성했고, 심지어는 가디(Gaddi) 집안의 한 부인 역시 브루넬레스키와 함께 공모전에 나서는 것을 감행하기도 했다. 브루넬레스키는 다른 사람들의 오만한 태도를 보고 웃었다. 그의 친구가 어떤 예술가에게도 모형을 보여주지 말라고, 그렇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무엇인가 보고 배울 수 있을지 모른다고 조언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했다. “오직 하나만이 올바른 모형이요, 다른 모든 것은 쓸모없는 것들이네.” ― 제2부 천재 건축가 브루넬레스키의 돔 양측의 파벌싸움은 격렬해졌고 노골적인 말들이 오고갔다. 상갈로 지지자들은 미켈란젤로가 자신들이 보기에 불필요한 남쪽 압시스 통로를 구상함으로써 불필요한 돈을 낭비한다고 비난했다. 그는 건축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고 단지 “아이들 장난감 같은 말도 안되는 것들을 만들어낸다”는 것이다. 반대로 미켈란젤로는 다시금 난니를 사기꾼이라고 몰아세웠다. 교황의 개입에도 불구하고 건축위원회는 난니를 해고하려 하지 않았다. 단지 미켈란젤로의 눈 밖에서만 활동하게 했다. ― 제2부 미켈란젤로의 신성불가침 전략 쇤보른 가 사람들은 정치적 능력, 그때그때마다의 권력 관계에 대한 섬세한 육감, 추진력, 가족간의 이해심과 행운으로 유명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그들은 예술 감각이 뛰어났고 건축에 대한 열정이 넘쳐났다. 그들 스스로 이 열정을 ‘건축벌레’라는 기괴한 명칭으로 불렀다. 한번 건물을 짓기 시작하면 멈출 수 없다는 의미였다. 쇤보른 가에게 건축은 일종의 가족적인 집단놀이였고, 조카와 삼촌은 서로 활발한 서신 교환을 통해 지속적인 접촉을 유지했다. ― 제2부 쇤보른 가의 '건축벌레들' 1848년 루트비히 1세가 퇴위하기까지 클렌체는 왕에게 실망하기는 했지만 항상 비굴한 자세였다. 그는 왕이 감탄한 건축작품은 결코 예술작품이 될 수 없다고 한탄했다. 그리고 작품이 맞닥뜨린 질책은 건축가가 아니라 왕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왕의 예술적 교양이 부족하고 허영에 들떠 일시적이고 개인적인 눈앞의 결과를 유일한 법칙으로 인식하고 통용시키려 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래서 왕에게 건물이란 한 번은 금발로, 한 번은 갈색으로 순간적인 취향에 따라 머리색을 바꾸는 애인과 다를 바 없다는 것이다. ― 제2부 황태자의 버림받은 애인, 클렌체 에펠은 스스로 공사 비용을 조달해야 했고 ― 국가는 단지 150만 프랑의 보조금만 지불했다 ― 그 대신 향후 20년 동안 에펠탑의 단독 사용권을 얻었다. 국가의 보조금으로는 650만 프랑에 달했던 경비의 4분의 1만 해결할 수 있었다. 나머지 500만 프랑의 기본 자본은 에펠 자신이 세운 주식회사를 경유해 빌려야 했다. 어쨌든 비용을 들일 만한 사업이었다. 만국박람회 중에만 벌써 200만 명의 방문객이 있었고 그 이후로도 관람하려는 사람들이 쇄도해서, 완공 1년 만에 탑은 흑자로 돌아서기 시작했다. ― 제3부 에펠탑, 호평과 혹평 사이에서 르 코르뷔지에는 자신의 설계를 당선시키기 위해 처음부터 모든 수단을 다 써 싸웠다. 응모작 제출기한 바로 전에 익명으로 설계안을 보냈고, 완성된 설계도를 배경으로 젊은 조수들과 함께 단체사진을 찍었다. 그러고 나서 조수들 중 하나로 칼 모저(Karl Moser) 교수의 제자였던 알프레드 로스(Alfred Roth)에게 사진을 취리히로 보내도록 유도했다. 르 코르뷔지에는 로스에게 모저 교수가 이 사진에서 예전 제자가 이렇게 열심히 일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매우 기뻐할 것이라고 말했다. “50년의 진보를 5년 안에!” 이것이

출판사 서평

피라미드는 신앙심의 표출인가, 미치광이의 발상인가? 베르사유 궁전의 건축주 루이 14세는 과대망상증 환자일까? 파리를 개조한 오스망 남작은 끔찍한 파괴자인가, 시대의 영웅인가? 에펠탑은 쓸모없는 고철 덩어리인가, 위대한 예술작품인가? 파리 하늘에 우뚝 서서 세계인을 유혹하는 에펠탑, 호화롭고 사치스러운 베르사유 궁전, 동화 속 궁전 같은 바이에른 성, 불가사의한 건축물 피라미드……. 이 위대한 건축물들은 웅장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우리를 열광시킨다. 우리는 그들이 내뿜는 매력에 꼼짝없이 사로잡히고 만다. 이 책은 건축 현장의 무대 뒤편으로 시선을 돌려 명예와 권력, 열정과 갈채, 시기와 질투, 영광과 좌절로 점철된 건축의 역사를 들여다본다. 건축의 역사는 언제나 이야기들의 집합물이다. 고대 이집트의 피라미드부터 계획도시 브라질리아에 이르기까지 역사상 가장 유명한 건축물에 얽힌 수천 년 역사를 흥미롭게 풀어낸 이 책은 기념비적 건축물에 반드시 등장하는 자극적인 사건, 독특한 인물 이야기와 건축 기술에서의 구경거리, 놀라움과 시련의 순간들을 생생하게 재현하고 있다. 오만과 탐욕의 상징 바벨탑, 노동 창출 프로젝트였던 파르테논 신전, 투기와 부실공사가 극성을 부렸던 로마시대의 주택, 총체적 예술작품 베르사유 궁전, 오스망 남작에 의해 변화된 새로운 파리, 끊임없는 무용론 논쟁에 휩싸인 에펠탑 등을 둘러싸고 건축물을 권력과 명예의 도구로 활용했던 건축주와 그들의 건축가들이 벌이는 활약상이 4,500년 긴 세월을 아우르며 숨가쁘게 펼쳐진다. “나는 벽돌로 만든 도시를 물려받았으나 대리석으로 만든 도시를 물려주노라” ― 아우구스투스 황제 위대한 건축물 뒤에는 반드시 탁월한 안목을 지닌 고집스러운 건축주 또는 주문자가 있었으며 건축물에는 그들의 특징이 고스란히 녹아들어 있다. 베르사유 궁전을 건립한 태양왕 루이 14세는 자신의 명예에 도움이 되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가리지 않는 군주였다. 수많은 전쟁을 치른 후 자신의 위대함과 명예를 영원히 남기기 위한 가장 유효한 수단으로 그는 건축물을 선택한다. 건축가를 끝까지 신임하지 않고 끊임없이 변덕을 부리기도 했던 루이 14세는 그의 위대한 건축물에서도 가혹한 평가를 받았다. 반면 프리드리히 대왕은 건축 전문가는 아니지만 중요한 건물을 지을 때 직접 착상하고 스케치한 것으로 유명하다. 국가를 통치하는 권력자, 예술적 감각을 갖춘 후원자, 세련된 미적 취향을 교육받은 예술애호가, 과대망상증에 빠진 독재자 등 건축주들은 때로는 명예욕과 권력욕에 사로잡혀, 때로는 우리에게 시대를 뛰어넘는 작품을 남겨주기 위해 엄청난 돈을 낭비했고 국민들의 노동력을 착취했으며 건축가와 끊임없는 마찰을 빚기도 했다. “하늘의 달이 마치 설계도처럼 보이기도 했다네.” ― 건축가 발로트 위대한 건축물에는 건축주뿐만 아니라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예술혼에 불타는 뛰어난 건축가가 있었다. 그들은 독창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개인이자 공명심에 불타는 거장들이기도 하다. 건축가들은 때로 건축주의 주목을 받기 위해 무자비한 경쟁과 암투를 벌이기도 했으며, 건축사에 길이 그 업적을 남기겠다는 야망에 불타 자신의 영혼을 팔고 폭군을 위해 아방궁처럼 호화로운 궁전을 짓기도 했다. 그들은 또한 과대망상증 환자이기도 하다. 건축사상 위대한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나머지 타당성이나 비용은 고려하지도 않고 무모하게 실행에 옮기는 경우도 많았다. 미켈란젤로는 건축가로서 성 베드로 성당 공사를 맡아 건축주 교황 바오로 3세로부터 전권을 위임받았다. 그는 자신의 설계를 죽은 후에도 보장받기 위해 후계자가 미켈란젤로의 뜻대로 건축하든지 아니면 광범위한 부분을 철거하든지 선택할 수밖에 없도록 전략을 짠다. 결국 최종 형태는 거장의 의도와 방침에 따라 만들어졌다. 오스망 남작의 불도저 같은 추진력으로 탄생한 새로운 파리 시가지. 오스망은 ‘공공의 이익을 위하여’라는 모토 아래 인간과 기념물도 안중에 두지 않고 컴퍼스와 펜을 가지고 도시를 장악했다. 17년간의 재임 기간 동안 끔찍한 파괴를 규탄하는 사람들의 끊임없는 공격을 받아야 했지만 그의 작품 새로운 파리는 결국 완성되었다. 건축물, 건축주, 건축가를 둘러싼 영광과 좌절의 드라마 건축물은 권력의 상징이자 생활양식의 구현이며 예술적 능력의 표현으로서 각각의 건축물은 완성되기까지 실로 파란 많은 사연을 간직하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31편의 건축 드라마는 고집과 독창성, 행운과 불행 등 스펙터클한 사건의 연속이다. “내 명예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일이라면 무슨 일이든 하라”는 태양왕 루이 14세의 명령에 따라, 이후로 어떤 건축가도 쓰지 못했던 엄청난 액수의 경비를 들여 지은 베르사유 궁전. 그것은 과대망상일까? 무가치한 허영심만이 대작을 만들었던 모든 시대에, 권력자로서는 당연하고 정상적인 일이었다고 저자는 말한다. 고대로부터 20세기까지, 이집트의 피라미드로부터 1956년 쿠비체크 대통령이 덤불 속에 착공했던 브라질의 새로운 수도에 이르기까지 모든 경우가 비슷했다. 건축주의 그러한 요청은 대부분의 건축가들을 독창성이 풍부한 예술가로 만들었다. 그래서 브루넬레스키는 피렌체 대성당 돔을 만들 때 돔 안에 와인 주점과 식당을 만들어서 인부들이 아침에 위로 올라오면 저녁까지 내려갈 필요가 없게 해주었다고 한다. 현직 건축가인 저자는 가장 높은 탑, 가장 화려한 왕궁, 가장 막강한 기념물을 만들겠다는 건축주와 건축가들의 과대망상증적 노력을 수많은 일화들을 통해 보여준다. 수천 년 건축의 역사를 가로지르며 건축을 더욱 친근하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게 해주는 이 책은 <뷔셔> 지의 “2005년 7월의 Top 5”로 선정되었으며 <디벨트> 지에서 휴가철 여행지에서 읽을 만한 책으로 추천받기도 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989147
발행(출시)일자 2005년 10월 24일
쪽수 352쪽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건축사의 대사건들
피라미드에서 에펠탑까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