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이승과 저승을 잇는 다리 한국신화

최원오 저자(글)
여름언덕 · 2004년 12월 05일
0.0 (0개의 리뷰)
평가된 감성태그가
없습니다
  • 이승과 저승을 잇는 다리 한국신화 대표 이미지
    이승과 저승을 잇는 다리 한국신화 대표 이미지
소득공제
10% 10,800 12,000
적립/혜택
120P

기본적립

1% 적립 12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2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작가정보

저자(글) 최원오

1966년생. 비교신화학자. 문학박사. 국민대, 서울대 등 강사 역임. 동아시아 영웅서사시에 대한 비교연구로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동아시아 전반의 구비문학, 그중에서도 신화와 영웅서사시에 관심이 많다. 또한 구비문학을 문화콘텐츠로 활용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준비 중이다. 그동안 펴낸 책으로는『동아시아비교서사시학』등이 있고, 엮은 책으로는『만족의 무속과 무가1』이 있다. (현)한국구비문학회 총무이사.

목차

  • 신화로 세계를 만나자
    지은이의 말
     
    [제1부] 물의 근본, 불의 근본
    1. 하늘 땅 생길 적에
    2. 해 한 개 달 한 개를 쏴라
    3. 궁산선비와 명월각시
    ◎ 홍수이야기
     
    [제2부] 저승 왕도 왕, 이승 왕도 왕
    1. 명진국 따님과 동해 용궁 동정국의 따님
    2. 삼천 년을 산 사만이
    3. 사마장자 대신 잡혀 간 말
    4. 염라대왕을 잡으러 저승에 간 강임이
     
    [제3부] 너희가 무엇이 공덕인 줄 아는가
    1. 죽은 영혼을 저승으로 인도하는 무당신 바리데기
    2. 어머니를 살리기 위해 무당이 된 잿부기 삼 형제
    ◎ 아픈 어린아이들의 신
     
    [제4부] 당금애기와 삼불제석
    1. 청룡 황룡이 여의주를 다투니
    2. 아버지를 찾아서
     
    [덧붙이는 글]
    신화로 만나는 우리
    조금만 알면 훨씬 더 흥미로운 우리 신
    우리 구전신화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책 속으로

원님이 양 주먹을 불끈 쥐고서 발발 떨며 댓돌 아래로 내려서니 염라대왕이 소리를 높였다. “어떤 일로 나를 청하였느냐?” 원님은 대답을 할 수 없어 주먹만 쥐고 떨 뿐이었다. 그러자 원님 대신 강임이 대답을 하였다. “염라대왕님, 어찌 그리 욕을 하십니까? 저승 왕도 왕이고 이승 왕도 왕인데, 왕과 왕끼리 못 청할 바가 있습니까?” “강임이 똑똑하고 영리하구나.” -「염라대왕을 잡으러 저승에 간 강임이」 편에서

출판사 서평

1. 『이승과 저승을 잇는 다리 한국 신화』의 출간 의도   근래 들어 어린이는 물론 성인독자들을 위한 한국 신화서들이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하지만 아직도 대중이 읽고 있는 한국 신화서는 우리 신화가 지닌 잠재력을 충분히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대개의 한국 신화서들이 반가운 옛이야기로 탈색되어 있거나 교양인을 위한 신화입문서로 자리매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런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지은이의 말에서 신화는 “그 신화를 신성시하는 집단의 세계관을 담고 있”기에 “우리 구전신화의 원래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했다. 『이승과 저승을 잇는 다리 한국 신화』는 신화전문가 최원오의 엄정한 손길로 가려 뽑아진 12편의 한국 신화집이다. 동아시아 영웅서사시에 대한 비교연구로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최원오는 이 책에서 한국의 구전신화를 있게 한 어머니인 굿과 관련한 풍부한 도판과 설명을 곁들였으며, 우리 구전신화의 원래 모습을 보여 줄 수 있는 믿을 만한 판본을 택하여 정리하였다. 이 책은 한국 신화의 원전을 전문가의 도움 아래 대중 독자가 직접 감상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한국은 본래 신의 나라라고 할 수 있다. 어디를 가든 신화 한 가지 안 가진 곳이 없고, 집 안에 들어가도 신이 없는 데가 없다. 부엌에는 부엌신이 있고, 장독대에는 장독신이 있고, 산에는 산신이 있다. 이 책은 세상이 어떻게 생겨났는지, 인간이 어떻게 나고 죽는지, 생산과 풍요의 여신이 누구인지 다루고 있는 한국 신화를 깊고 넓은 전문가의 눈으로 골라낸 것이다. (곧 나올『자청하는 여신 자청비』(가제)에서는 우리가 간직해온 사랑과 가정, 영웅에 대한 신화를 소개할 것이다.)   2. 책의 개요   이 책은 모두 4부로 구성되어 있다. 세상의 창조와 관련한 이야기, 삶과 죽음에 관련한 이야기, 무당의 근원이 되는 대표적인 무조신의 이야기, 농경생산신이자 마을신인 당금애기와 제석신의 이야기 등 우리 신화가 우주와 인간세상의 폭넓음을 어떻게 다루고 있는지 짜임새 있게 감상할 수 있게 했다. 또한 남겨진 귀한 무속화와 풍부한 자료사진들, 그리고 젊은 화백 이지연이 그려낸 현대적인 신화 그림들로 신화적인 시공간을 독자들이 생생하게 볼 수 있게 했다. 제1부 ‘물의 근본, 불의 근본’은 미륵과 석가가 혹은 대별왕.소별왕이 세상의 창조에 어떻게 관여했는지, 인간세상을 차지하기 위해 서로 경쟁하고 어떻게 속임수를 써 세상에 악을 퍼트렸는지 등의 세상의 근본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제2부 ‘저승 왕도 왕, 이승 왕도 왕’은 출산신인 삼승할멈 이야기, 저승차사와 협상을 해서 죽음을 유예하는 사만이, 사마장자 등의 이야기, 저승여행을 하고 오는 강임이 이야기를 통해 삶과 죽음을 다루고 있다. 제3부 ‘너희가 무엇이 공덕인 줄 아는가’는 육지와 제주도에서 각기 무당의 근원이 되는 대표적인 무조신 바리데기와 잿부기 삼 형제 이야기와 아픈 어린아이들을 돌봐 주는 거북이와 남생이 형제 이야기를 통해 저승길로 이끌어 주고 병을 돌봐 주는 신들에 대한 신앙을 다루고 있다. 제4부 ‘당금애기와 삼불제석’은 제석굿이라는 굿거리에서 받들어지는 여신 당금애기와 남신 제석신의 이야기이다. 이들은 농경생산신이며 특히 당금애기는 지역수호신 혹은 마을신이기도 하다.   3. 한국 신화, 인간이 처한 문제를 먼저 극복한 신이 인간의 문제를 해결할 자격을 갖는다.   우리 신화에는 높은 신 낮은 신이 따로 있지 않다. 우리의 일상적 삶의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점에서 신은 모두 평등하다. 간혹 옥황상제와 같은 도교의 신, 염라대왕과 같은 불교의 신이 등장하여 하위신에게 명령을 내리는 것으로 나타나기도 하지만, 이것은 한국 구전신화의 본모습이 아니다. 도교나 불교의 신이 무속에 수용된 결과 나타난 현상일 뿐이다. 따라서 우리가 한국의 구전신화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일상적 삶에서 생겨나는 문제만큼의 평등한 신이 존재한다는 것을 전제해야 한다. 즉 다양한 신들이 총 집합되어 있는 신화가 우리의 구전신화이다. 잘 먹고 잘 살기 위해서 아프지 않아야 하고, 먹고살 만큼의 생산이 보장되어야 하고, 자식 낳고 가정을 평안하게 유지해야 하는 등의 모든 것이 신화를 이룬다. 여기에 더하여 죽지 않고 오래 살았으면 하고, 죽더라도 편안하게 이 세상을 마무리했으면 하는 것 등이 더 추가될 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열거하다 보면 한정 없이 다양한 듯하지만 인간의 생존에 긴요한 명복추구하는 것으로 보면 아주 단순할 수도 있다. 우리의 구전신화에 등장하는 신들은 모두 인간에게 명과 복을 주는 신으로 등장할 뿐 그 외의 신적 능력을 갖고서 등장하는 경우는 드물다. 우리 신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또한 우리의 굿에 대해 알아야 하는데, 굿을 하는 목적과 거기에서 무당이 노래로 부르는 신화의 그것이 일치하기 때문이다. 우리의 굿은 인간의 생과 사, 그리고 그것이 한꺼번에 일어나고 있는 마을이 중심이 되는 굿이고, 그러기에 이 세 가지와 관련한 신들이 다수 등장하는 것이 특징이다. 즉 인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 문제 해결과 관련 있는 신이 만들어지고, 그리하여 그 신이 숭배되는 것이다. 인간의 명과 복을 위해서 우리의 신들은 존재한다. 그래서 우리의 구전신화를 두고 지극히 현세적인 신화라거나 인간 중심의 신화라 한다. 한국의 굿이 인간 중심의 굿이기에 거기에서 불려지는 신화 역시 인간 중심의 신화일 수밖에 없다. 인간 중심이란 인간이 필요할 때만 신을 찾는다는 얘기다. 평상시에는 찾지 않다가 문제가 발생하면 그때서야 찾는다는 것. 그것은 우리의 일상적 삶과 닮아 있다. 평상시에는 잊어버리고 지내다가도 문제가 발생하면 이곳 저곳 찾아다니고,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고 하는 것이 우리의 삶이다. 그래서 우리 신들이 인간처럼 평범하게 태어난다거나 뇌물을 받고 일을 엉망으로 처리한다거나 하는 것에서 알 수 있듯이 절대적 신의 모습이 아닌 인간 현실의 반영 서사로서 우리의 구전신화는 만들어져 구비 전승되고 있는 셈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신도 애초에는 우리 인간들이 처한 문제와 똑같은 문제에 처했었고, 그것을 극복하여 마침내 신으로 좌정판과정을 보게 된다. 그렇기에 그런 신은 우리 인간의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자격을 갖췄다고 말할 수 있다. 훗날 저승차사가 되는 인간 강임이가 저승 염라대왕을 찾아가 인간세상으로 데려오는 이야기에서는, 염라대왕이 이승의 왕이라고 할 수 있는 김치 원님을 윽박지르자 강임이 “저승 왕도 왕이고 이승 왕도 왕인데, 왕과 왕끼리 못 청할 바가 있습니까?”라고 하여 염라대왕을 압도한다. 우리 신화에서 저승은 이승에 대해 일방적인 권세를 누리지 않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그러나 신들은 우리 인간의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위치에 있다. 저만치 떨어져서 우리 인간의 호출을 기다리고 있다는 점에서 신은 인간과 다르다. 신을 호출했다면 잘 대접해야 한다. 혹시라도 잘 대접해 주지 못하면 벌을 받는다. 잘 대접하면 명과 복을 주고, 잘 대접해 주지 못 하면 명과 복을 앗아가는 것이다. 주는 만큼 받고, 받은 만큼 주어야 하는 것이 우리의 신들인 셈이다. 또한 선악을 초월한 신이라고까지 얘기하기도 하는바, 선악의 신이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인간들의 대접 여하에 따라 선신이 되거나 악신이 된다. 창세신화를 보면 미륵과 석가 혹은 대별왕, 소별왕이 인간 세상을 차지하기 위해 꽃 피우기 내기를 한다. 이때 석가 혹은 소별왕이 쓴 속임수 때문에 인간 세상에 악이 발생한다. 하지만 우리 신화에는 악신의 구체적인 형상이 없다. 단지 악한 행동이 최초에 있었고 그래서 악이 만연하게 되었다는 것뿐이다. 그것은 누군가를 악신으로 몰아세우기보다는 누구나 악한 행동을 하면 악신이 된다는 합리적인 태도로 보인다.   4. 어리숙하면서도 정겨운 우리 신들   한국 신화를 읽다 보면 저승에 간 강임이를 이승으로 이끌어준 하얀 개가 강임이 목을 물어서 남자의 목젖이 튀어나오게 되었다는 일화나 저승차사들과 이승 사람들이 벌이는 여러 차례의 승강이를 보는 재미가 남다르다. 유명한 여성신화인 바리데기, 당금애기 등의 진면목을 확인해 보고 우리 신화 속의 여성의 원형에 대해 생각해 보는 경험도 유익할 것이다. 옛날에는 초상 치를 일이 생기겠다 싶으면 문 앞에 밥 세 그릇을 올려 상을 차리고 짚신 세 켤레를 곁에 놓았다. 그것은 저승 차사에게 대접할 ‘사자 상'이고, 먼 길 오가는 저승 차사들 편하게 다니라고 주는 선물이다. 죽을 사람 데리러 오느라 힘들고 배고플 저승 차사가 혹시 대접 잘 받고 마음이 바뀔까 해서다. 그게 힘들면 데려갈 때 사람 좀 더 편하게라도 데려가 달라는 바람의 표시인 셈이다. '사자 상'은 저승사자에게 밥 잘 해 먹여 운명을 바꾼 사만이나 사마장자 신화 등에서 다양하게 찾을 수 있다. 식사를 잘 대접받고 나면 어김없이, “남의 음식을 공짜로 먹으면 목에 걸리는 법”이라고 고민에 빠지는 저승 차사들은 바로 우리 신화 속 주요한 신이다. 인간의 운명을 주재하는 무서운 죽음의 신이지만 때로는 식사 대접에 넘어갈 정도로 어리숙하면서도 정답고 살가운. 이 신들은 이제 우리 곁을 떠났다. 기실 그들이 떠난 것이 아니라 우리가 그들 곁을 떠났다. 신들과 함께 살던 이 땅 사람들이 어느 날부터 신화를 미신으로, 또는 기괴한 이야기로 여기기 시작했고 대신 물 건너 들어온 서양 신들이 사람들의 머릿속에 똬리를 틀었다. 그렇게 몇십 년 만에 우리 신화는 사실상 죽어버렸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0985088
발행(출시)일자 2004년 12월 05일
쪽수 272쪽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이승과 저승을 잇는 다리 한국신화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