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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신

양장본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12월 05일 출간
| 5점 만점에 5점 리뷰 24개 리뷰쓰기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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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982834(8990982839)
쪽수 576쪽
크기 140 * 196 * 47 mm /678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分身/東野圭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이 소설은 히가시노 게이고가 『소설 스바루』지에 1992년 9월부터 1993년 2월까지 연재한 〈도플갱어 증후군〉을 다듬어『분신(分身)』이라는 새로운 제목으로 출간한 작품이다. 『분신(分身)』은 금단의 영역을 넘본 인간의 지나친 탐욕과 오만이 초래한 비극을 그린 장편 ‘메디컬 스릴러’다. 이공계 출신으로서 현대과학에 대한 맹신이 불러올 비인간적, 비도덕적 미래에 대해 끊임없이 경고해 온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도 첨단의학이 야기할지 모르는 디스토피아의 암울한 세계를 드라마틱하고도 현실감 있게 그려 냈다.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 공학과를 졸업한 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쓰기 시작해 마침내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5년 『방과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1999년 『비밀』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2006년에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중앙공론 문예상을, 2013년 『몽환화』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가면 산장 살인 사건』『인어가 잠든 집』『살인의 문』『백야행』『기린의 날개』『한여름의 방정식』『신참자』『탐정 갈릴레오』『예지몽』『다잉 아이』『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학생가의 살인』『오사카 소년 탐정단』『방황하는 칼날』『천공의 벌』『붉은 손가락』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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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김난주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한 후, 1987년 쇼와 여자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오오츠마 여자 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겐지 이야기』『창가의 토토』『냉정과 열정 사이』『박사가 사랑한 수식』『먼 북소리』『내 남자』『가면 산장 살인 사건』『인어가 잠든 집』『살인의 문』『백야행』『기린의 날개』『다잉 아이』『오 해피 데이』『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등이 있다.

목차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어느 날 내 앞에 나타난 또 하나의 나,
신의 영역을 침범한 그들에게는 존재 자체가 저주였다!

인간의 지나친 탐욕과 오만이 초래할 비극적인 미래를 경고하는
미스터리의 제왕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편 메디컬 스릴러

홋카이도에서 자란 대학생 우지이에 마리코와 도쿄에서 자란 대학생 고바야시 후타바. 단란한 가정에서 행복하게 자란 두 사람에게 뜻밖의 불행이 차례로 들이닥친다. 그 불행은 우연이 아니라 거스를 수 없는 운명처럼 예고된 것이었고, 이후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는 사건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며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거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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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분신 ch**aland | 2020-01-15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지금의 시점에서 본다면 분신으로 표현되는 복제인간이라는 것이 그리 놀랍지는 않다. 이제는 드라마에서도 시험관 아기뿐만 아니라 대리모에 대한 친자소송에 대한 이야기가 낯설지 않고 아픈 아이의 의학적 연구나 치료를 위한 배아복제의 사회적 이유가 되는 책과 영화도 많이 나오고 있다. 그런 이야기들의 시작점을 히가시노 게이고의 분신에서 볼 수 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 것이다. 이 책이 삼십여년전에 쓰여진 것을 생각한다면 말이다.   수년전에 집에 오는 길에 떼거지로 몰려있는 학생들 앞을 지나치고 있었다. 뒤에서 누군가 큰소리... 더보기
  • 분신 mi**ball83 | 2020-0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새로운 커버와 함께 <분신>이라는 제목으로 재출간된 히가시노게이고의 이번 작품은 이미 <레몬>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익숙해져 있다. 마리코와 후바타라는 두 소녀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간다. 대학교수인 부모님의 보살핌속에서 단란한 삶을 살고 있는 마리코는 가끔씩 엄마의 공허한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점점 커가면서 자신은 엄마를 닮지 않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특히 엄마가 자신을 밀쳐내는 듯한 모습은 마리코에게 상처로 다가왔고, 엄마가 왜 그러는지 이유를 알고 싶어한다. ... 더보기
  • 분신 di**ni | 2020-0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재인 / 분신 / 히가시노 게이고 '어쩌면 엄마가 나를 싫어하는 것은 아닐까....' 마리코는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자 어렴풋이 엄마가 자신을 싫어하는 것은 아닌지 의구심이 든다. 늘 자신에게 다정하고 살갑게 대하는 엄마지만 이따금씩 넋을 잃고 혼자 우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 그 슬픔... 더보기
  • 역시 히가시노 게이고 po**7412 | 2020-0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 소설의 독자 몰입도는 언제나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문학시장의 역할이 우리나라보다 좀 더 길게 형성된 것이 이런 역량 있는 작가들의 등장에 밑거름이 되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여러 작가가 있지만 히가시노 게이고는 좀 특별하게 생각하는 작가다. 보통 나는 좋아하는 작품이 생기면 작품을 기억하고 작가의 다른 작품을 또 읽어본다. 그리고 마음에 들면 작가를 기억한다. 그리고 작가의 신작을 꾸준히 읽고 소장한다.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작가들의 책은 하나의 컬렉션처럼 내 서재에 모여 있다. 그런데 히가시노 게이고는... 더보기
  • 분신 by 히가시노 게이고 mi**naro | 2020-0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분신의 이야기는 처음부터 끝까지 마리코와 후타바의 장으로 구분하여 두 사람을 번갈아가며 들려준다.  마리코는 부모님과 평범한 생활을 이어가는 듯 해보이지만 한번씩 엄마에게 느끼는 거리감으로 불안함이 있던 중 엄마가 집에 불을 질러 가족동반자살을 시도했다가 엄마만 사망하면서 충격을 받는다. 평소 자신과 부모님의 생김새가 달랐던 것과 엄마가 보였던 거리감, 그리고 아빠의 침묵에는 대체 무슨 관계가 있는걸까? 혹시 자신은 친딸이 아닌게 아닐까 싶었던 마리코는 아빠가 젊은 시절 연구했던 대학으로 찾아가 아빠의 반생...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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