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오늘의책 무료배송 사은품 소득공제

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 김난주 옮김 | 재인 | 2019년 02월 28일 출간
5점 만점에 5점 리뷰 18개 리뷰쓰기 |
Klover 9.7(111)

이 책의 다른 상품 정보

  • 정가 : 17,800원
    판매가 : 16,020 [10%↓ 1,780원 할인]
  • 통합포인트 :
    [기본적립] 890원 적립 [5% 적립] 안내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적립 [회원혜택] 우수회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2~3% 추가적립
  • 추가혜택 : 카드/포인트 안내 도서소득공제 안내 추가혜택 더보기
  • 배송비 : 무료 배송비 안내
  • 배송일정 :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대로 기준 지역변경
    당일배송 지금 주문하면 오늘(19일,화) 도착 예정 배송일정 안내
  • 바로드림 : 인터넷으로 주문하고 매장에서 직접 수령 안내

이 책의 이벤트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 이벤트도서 포함, 2만원 이상 구매시 선택 (포인트 차감)
    2019.03.15 ~ 2019.04.14
  • 행사도서 3만원 구매 시 폴딩 쇼퍼백 증정
    2019.03.04 ~ 2019.04.03
  • 이벤트도서 포함, 5만원 이상 구매시 택1 (포인트 차감)
    2019.03.01 ~ 2019.03.31
  • 3.1 겨레꽃 파우치 증정 (선착순, 추가결제)
    2019.02.28 ~ 2019.03.31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982773(8990982774)
쪽수 508쪽
크기 141 * 195 * 45 mm /61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人魚の眠る家/東野圭吾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지금 이 아이의 가슴에 칼을 꽂는다면, 그래서 아이의 심장이 멈춘다면, 딸을 죽인 사람은 저입니까?

‘인간이란 무엇이며 삶과 죽음, 사랑의 정의는 무엇인가’라는 난제에 도전한 히가시노 게이고의 휴먼 미스터리 『인어가 잠든 집』.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가 데뷔 30주년을 기념해 2015년에 발표된 이 작품은 어느 날 갑자기 사랑하는 딸에게 닥친 뇌사라는 비극에 직면한 부부가 겪는 가혹한 운명과 불가피한 선택, 그리고 충격과 감동의 결말을 그리고 있다.

딸 미즈호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그때까지 이혼을 잠시 미루기로 한 IT 기업 하리마 테크를 운영하는 가즈마사와 그의 아내 가오루코. 어느 날 딸이 수영장에서 물에 빠져 의식불명 상태가 되고, 의사는 사실상의 뇌사를 선언한 후 조심스럽게 장기 기증 의사를 타진한다. 미즈호와 마지막 작별 인사를 나누기 위해 온 가족이 병실을 찾고, 부부는 함께 미즈호의 손을 잡는다. 그 순간 부부가 동시에 미즈호의 손이 움찔한 것처럼 느낀다.

그 후 가오루코가 장기 기증을 거부하고 미즈호를 집에서 돌보겠다고 선언하고, 부부는 이혼 결정을 번복한 채 미즈호의 연명 치료에 들어간다. 한편 가즈마사는 브레인 머신 인터페이스(BMI) 기술, 즉 뇌나 경추가 손상되어 몸을 가눌 수 없는 환자로 하여금 뇌에서 보내는 신호로 몸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기술을 자신의 딸에게 적용하기 위해 기술의 개발자인 호시노를 자신의 집으로 보낸다.

호시노의 도움으로 수술을 받은 미즈호는 자기 자극 장치를 몸에 연결해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팔다리를 움직이기에 이르고, 잠자는 듯 여전히 아름답기만 한 딸을 향한 가오루코의 집착은 점차 도를 넘어서게 된다. 가오루코는 아들 이쿠토의 초등학교 입학식에 미즈호를 휠체어에 앉힌 채 데려가고, 이쿠토는 반 아이들로부터 죽은 누나를 입학식에 데려왔다며 놀림을 받고 생일에 친구를 초대하라는 엄마의 말을 거부하며 친구들이 누나가 죽었다고 한다며 대든다. 그 말에 흥분해서 난동을 부리던 가오루코는 무슨 생각에선지 갑자기 경찰서에 전화해 집에서 누군가 칼을 휘두르고 있다고 신고하는데…….

북소믈리에 한마디!

발매 한 달 만에 27만부가 팔리는 진기록을 세우고, 2018년 5월 발간된 문고본은 6개월 만에 54만8000부가 팔린 이 작품은 자식을 향한 어머니의 사랑, 그리고 그 사랑을 넘어선 집착과 광기를 절절하고 가슴 아프게 그려낸 한편의 아름답고도 장엄한 서사시이자 인간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묘사한 고전 비극을 연상케 한다. 인간의 죽음을 판단하는 기준이 무엇인지, 그리고 그것을 누가 최종적으로 판단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지, 장기 이식을 둘러싼 도덕적, 법률적 문제에 깊숙이 천착하는 이 작품은 2018년 일본에서 영화화되어 제31회 동경 국제 영화제에서 특별 초대작으로 상영됐고, 가오루코 역의 시노하라 료코는 제43회 호우치 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는 등 큰 인기를 누렸다.
▶ 『인어가 잠든 집』 영화 예고편

*출판사의 사정에 따라 서비스가 변경 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window7의 경우 사운드 연결이 없을시, 동영상 재생에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어폰, 스피커 등이 연결되어 있는지 확인 하시고 재생하시기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 히가시노 게이고

저자가 속한 분야

히가시노 게이고 오늘의 일본을 대표하는 작가. 1958년 오사카에서 태어났다.
오사카 부립대학 전기 공학과를 졸업한 후 엔지니어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쓰기 시작해 마침내 전업 작가의 길로 들어섰다.
1985년 『방과후』로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해 1999년 『비밀』로 일본 추리 작가 협회상을, 2006년에는 탐정 갈릴레오 시리즈 제3탄 『용의자 X의 헌신』으로 제134회 나오키상과 본격 미스터리 대상을 수상했다.
2012년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으로 중앙공론 문예상을, 2013년 『몽환화』로 시바타 렌자부로상을 수상했으며, 2014년에는 『기도의 막이 내릴 때』로 요시카와 에이지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 밖의 작품으로 『가면 산장 살인 사건』『살인의 문』『백야행』『기린의 날개』『한여름의 방정식』『신참자』『탐정 갈릴레오』『예지몽』『다잉 아이』『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학생가의 살인』『오사카 소년 탐정단』『방황하는 칼날』『천공의 벌』『붉은 손가락』 등이 있다.

히가시노 게이고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저자가 속한 분야

김난주 1958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경희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을 수료한 후, 1987년 쇼와 여자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오오츠마 여자 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을 연구했다. 현재 일본 문학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겐지 이야기』『창가의 토토』『냉정과 열정 사이』『박사가 사랑한 수식』『먼 북소리』『7월 24일 거리』『내 남자』『시간이 스며드는 아침』『다잉 아이』『오 해피 데이』『뻐꾸기 알은 누구의 것인가』등이 있다.

김난주님의 최근작

전체작품보기

목차

1장 오늘 밤만은 잊고 싶어
2장 숨 쉬게 해 줘
3장 당신이 지키려는 세계는
4장 책을 읽어 주러 오는 사람
5장 이 가슴에 칼을 꽂으면
6장 누가 그때를 정하는가

출판사 서평

“대답해 주세요. 딸을 죽인 사람이 저입니까?”

일본소설의 대명사로 통하는 히가시노 게이고, 기대작은 단연 『인어가 잠든 집』
- 국민일보 강주화 문학 담당 기자

어느 날 가족을 덮친 비극
“미즈호가 초등학교에 들어가면 이혼한다.”
IT 기업 ‘하리마 테크’를 운영하는 가즈마사와 그의 아내 가오루코는 가즈마사의 외도를 이유로 이혼에 합의한다. 하지만 사랑하는 딸 미즈호의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그때까지 결행을 잠시 미루기로 한다. 어느 날 딸의 초등학교 입학을 위한 부모 면접에 참석하러 간 그들에게 갑작스러... 더보기

북카드

1/14

북로그 리뷰 (18) 전체보기 쓰러가기

도서 구매 후 리뷰를 작성하시면 통합포인트를 드립니다.
결제 90일 이내 작성 시 300원 / 발송 후 5일 이내 작성시 400원 / 이 상품의 첫 리뷰 작성 시 500원
(포인트는 작성 후 다음 날 적립되며, 도서 발송 전 작성 시에는 발송 후 익일에 적립됩니다.
외서/eBook/음반/DVD/GIFT 및 잡지 상품 제외)
안내
  • 인어가 잠든 집 mi**ball83 | 2019-03-19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데뷔 30주년 기념으로 쓴 은 일본에서만 100만부 넘게 팔렸다고 한다. 장르소설의 대가인 히가시노 게이고가 살인이나 복수라는 극적인 요소없이 몰입과 텐션을 안겨준 휴먼드라마이다. 우리는 항상 나에게는 불행이 닥치지 않을거라 생각하며 산다. 하지만 삶의 비극은 한순간 들어닥친다. 한순간에 비극으로 치닫은 한 가족이 있다. IT 회사를 운영하는 '가즈마사'는 아내가 둘째를 임신했을때 바람을 피웁니다. 이 사실은 알게 ... 더보기
  • 인어가 잠든 집 aq**0317 | 2019-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언젠가 파도에 휩쓸려 바다에 빠진 적이 있습니다. 허우적대다가 꼬르륵... 그때는 어려서 '죽었구나'라는 생각보다는 '괴롭다'라는 감각만 느껴졌던 것 같습니다. 마구 찢겨나가는 듯한 생생한 고통이 가져온 공포. 을 읽으면서 불현듯 그 때의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어쩌면 삶의 비극은 저 거대한 파도 같다고... 남편 가즈마사는 아내가 둘째 이쿠오를 임신했을 때 바람을 피웠고, 아내 가오루코는 조용히 별거를 선언합니다... 더보기
  • 인어가 잠든 집 ka**ma | 2019-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이것은 혹시 히가시노 게이고 희로애락 시리즈인가...! 《살인의 문》에서는 분노에 들끓게 하더니, 《인어가 잠든 집》에서는 사람을 오열하게 만든다. 분명히 나조차도 히가시노 게이고, 하면 추리소설의 최고봉! 하면서 읽었는데 최근에 우리나라에서 출간된 작품들은 이전 작품들보다는 좀 더 현실적이고, 인간적인 색채가 짙어졌다. 마치 한 편의 잘 만들어진 드라마를 보는 느낌이라고나 할까. (하지만, 또 곰곰이 생각해보면 이전 작품들도 굉장히 현실을 기반에 둔 작품들이긴 했다.)   《인어가 잠... 더보기
  • 인어가 잠든 집 au**ey2820 | 2019-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사람은 어느 때에야 확실하게 죽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사고가 나자마자 심장이 멈춘다면 고민할 일이 없을 것이다. 그러나 심장이 뛰고 있다면? 인공호흡기를 달아야 하지만 어쨌든 숨을 쉴 수 있다면? 장밋빛 ˱그레한 뺨에 보솜보솜한 손가락, 알사탕 같은 발가락 끝까지 온기가 느껴진다면? 설령 뇌의 거부 전부에서 뇌파가 발생하지 않는단들 그를 두고 곧장 자식의 '사망'으로 기정사실화 할 수 있는 부모가 있을까? 살아있지만 어디까지나 시체로 자식을 묻어야 한다고 인지하는 게 과연 가능하기는 할까? ... 더보기
  • 인어가 잠든 집 wh**rtk | 2019-03-1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오랜만에 히가시노 게이고의 책을 읽었다. 히가시노 게이고는 책 쓰는 기계가 아닌가 싶을 정도로 다작을 하는 작가인거 같다. 처음 [용의자 X의 헌신]을 읽고 '참 생각할 거리를 제공해주는 작가구나'하는 생각을 했는데 최근 들어 몇 작품은 기대치를 내려놓게 만들어서 한동안 그의 글을 읽지 않았었다. 이 책은 불의의 사고로 의식을 잃고 누워 있는 어린 딸의 뇌사 판정과 장기기증을 주제로 다루고 있다. 딸의 죽음을 인정할 수 없는 엄마 가오루코는 뇌사판정을 거부하고 생명연장 치료를 계속한다.... 더보기

Klover 평점/리뷰 (0)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도서의 문장수집을 기록하면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스토리K 1건의 스토리K가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양서-판매정가의 12%, ②일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

    이 책의 원서번역서

    안내

    이 분야의 베스트

    • 히가시노 게이고
      12,600원
    • 히가시노 게이고
      13,320원
    • 조남주
      11,700원
    • 다니엘 콜
      13,500원
    • 야쿠마루 가쿠
      13,500원
    더보기+

    이 분야의 신간

    • 히가시노 게이고
      12,600원
    • 오모리 후지노
      9,900원
    • 에쿠니 가오리
      12,420원
    • 유한려
      9,900원
    • 황정은
      12,600원
    더보기+

    바로가기

    • 우측 확장형 배너 2
    • 우측 확장형 배너 2

    최근 본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