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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청이 무슨 효녀야 : 옛이야기 딴지걸기. 1

돌개바람 14
이경혜 지음 | 양경희 그림 | 바람의아이들 | 2008년 03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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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878540(8990878543)
쪽수 176쪽
크기 150 * 210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옛이야기 딴지걸기> 시리즈 제1권 『심청이 무슨 효녀야』. 이 시리즈는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옛 이야기를 바꾸어 새로운 상상력을 불어 넣은 시리즈입니다. 지금까지 많이 접해 왔던 '권선징악', '공주' 와 같은 소재를 색다른 시각으로 바라보아 원전 이 외의 또 다른 재미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1권 『심청이 무슨 효녀야』에서는 오랫동안 나쁜 사람으로 찍혀 있던 뺑덕어멈을 제 나름의 입장과 사연을 지닌, 개성 넘치는 인물들로 바꿔 놓았습니다. 술 잘 먹고 욕 잘하는 뺑덕어멈의 캐릭터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술 잘 먹고 욕 잘해도 좋은 사람일지 모른다'는 착한 생각을 반영해 놓은 것입니다. 1권은 표제작 「심청이 무슨 효녀야」를 비롯한 5개의 작품이 실려있습니다.

목차

선녀와 나무꾼에겐 아이들도 있다고!
심청이 무슨 효녀야?
우렁이 엄마가 우리 엄마라면!
알고 보면 팥쥐도 가엾어!
이 도령이 암행어사가 안 됐으면?
작가의 말

출판사 서평

ㆍ출판사 리뷰
말랑말랑 자유로운 옛이야기 들려주기
옛이야기의 힘은 사람에 따라, 상황에 따라 이야기가 얼마든지 바뀐다는 데 있다. 다정하고 활기찬 엄마가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다면 이야기는 한없이 길고 아기자기해질 것이다. “옛날 옛날 아주아주 먼 옛날, 호랑이가 담배 피우고 토끼가 서당에 다니던 시절이었는데, 어느 깊고 깊은 산골에…….” 반면, 무뚝뚝한 엄마가 고된 노동에 지쳐 있다면 “옛날에 엄마랑 애들이 살았는데 호랑이가 와서 다 먹어버렸다. 끝! 이제 그만 눈 감고 자!” 하고는 정말 끝나 버릴 것이다. 어쩌면 옛이야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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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청이 무슨 효녀야 jd**102 | 2012-09-0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옛이야기 딴지걸기 1편이다.   나무꾼과 선녀, 효녀 심청, 우렁각시, 콩쥐와 팥쥐, 춘향전을 다시 고쳐쓴 동화집이다.   작가의 말이 가장 인상적이다. 내용보다는 작가의 의도가 더 돋보인다는 뜻이다.   이야기하는 사람은 일부러 이야기를 바꿔서 전하기도 합니다. 이야기가 마음에 안 들거나 재미난 이야기가 생각나서 그랬겠지요. 자기들이 사는 시대와 맞지 않는 얘기는 맞게 바꾸기도 했을 거고요. 그런데 글자가 생기고, 책이란 게 널리 퍼지면서 물렁물렁 바꾸어질 수 있던 이야기들이... 더보기
  •   바람의 아이들에서 나온 옛 이야기 딴지걸기 1편인 이 책은 심청이와 옛 이야기의 주인공들을 다른 각도에서 바라보고 있어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기존의 옛 동화들을 작가의 또 다른 시각으로 깔끔하게  마무리 짓고 있어 새롭고 신선하다. 하늘로 올라 간 선녀와 홀로 남겨 진 나무꾼의 행복한 결말도 마음을 편하게 하며 우렁 각시와 비슷하지만 우렁 엄마로 나와 정승집 도령이 하고 싶은 소리를 하게끔 도와주는 우렁 엄마에게서 진정 엄마라면 가져야 할 포근하고 따스함을 느끼게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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