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me: 사와카미 장기투자
Author: 사와카미 아쓰토

상품정보
회원리뷰 (1)
교환/반품/품절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831248(8990831245)
쪽수	254쪽
크기	A5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自分の年金は自分でつくる!―長期投資で成功する實踐プラン / 澤上篤人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경제/경영 > 재테크/금융 > 재테크 > 부자되는법

이 책에서는 일본 전체가 아직 익숙해져 있지 못한 성숙경제에서의 삶의 방식에 관하여 다양한 제안과 구체적인 지침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개인이 경제적 자립을 이루고 자유롭게 살아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어떻게 행동하면 좋을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샐러리맨과 같은 개인투자자의 자금만을 받기로 유명한 저자는 사와카미 펀드라는 단 하나의 펀드만을 운용한다. 장기투자의 기치를 내걸고 기존의 투신사들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인 사와카미 투자신탁은, 운용자산이 1조 4,000억 원 규모로 일본 투신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저자는 성숙경제라는 경제 여건의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투자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가를 자신의 투자 철학인 장기투자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저자는 성숙경제에 본격적으로 접어들고, 혹독한 불황의 시기를 견디어낸 기업들이 떠오르고 있는 지금 시기를 ‘장기투자자 입장에서 흔치 않은 절호의 기회’라 이야기하고 있다. 우상향의 고도 성장기를 거쳐 혹독한 불황을 겪으면서 성숙경제에 진입한 지금, 새로운 투자 황금기가 열리고 있으며, 새로운 부자들이 나타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추천사
저자서문

들어가며 이제는 정부도 회사도 믿을 수 없다

제1장 ‘연금에 대한 불안’은 잊고 초연해지자
1. 연금 문제는 선진국 모두의 고민
2. 공적연금은 기초생활 부분만 책임지자
3. 연금을 대신하는 기초생활비는 고령화사회의 중요한 경제성장 요인
4. 그래도 기초생활비만으로는 부족하다?

제2장 개인과 가계는 지금의 생활수준을 어떻게 지켜갈 것인가?
1. 인생 설계에 문제가 없던 좋은 시절은 갔다
2. 일본의 저축률은 높다?
3. 예금은 재산 형성의 기둥?

제3장 투자에 뛰어든 사람들이 앞서간다
1. 개인자금은 내버려둬도 주식투자로 향한다
2. 새로운 부의 축적은 운용할 수 있는 자의 손에
3. 지금의 부자들은 대부분 몰락한다

제4장 투자 운용으로 부를 일구는 시대
1. 성숙경제에서는 돈에게도 일을 시키자
2. 투자 운용의 수익을 기대한다
3. 부자의 투자법을 배우자
4. 재산 형성의 기둥은 주식투자
5. 세계 최대의 주식시장을 무너뜨린 것은 누구인가?
6. 일본 주식은 새로운 상승국면으로 들어간다

제5장 일본 기업의 부활이 시작되었다
1. 자조의 경영 노력으로 불황과 디플레이션 경제에서 탈출
2. 강한 기업이 늘어남으로써 일본 경제도 부활한다
3. 성숙경제에서의 기업분석 포인트
4. 세계 수준의 기업이 속속 출현한다

제6장 장기투자자가 성숙경제를 선도한다
1. 경기대책쯤은 민간 부문에서 해결하자
2. 장기투자자가 성숙경제를 지탱한다
3. 장기투자자가 경기 회복을 선도한다.
4. 장기투자자는 워렌 버핏을 넘어서라!?

제7장 돈을 내보내는 데서부터 펼쳐지는 멋진 신세계
1. 돈은 빙글빙글 도는 것
2. 기왕 수익을 손에 쥘 거라면
3. 멋있는 부자가 되자

마치며

출판사 서평

1조원의 기관 자금을 거절한 사나이
‘개인투자자의 장기적 재산 형성을 돕는다‘는 경영 이념 때문에 1조 원에 달하는 기관투자가의 펀드 운용 제안을 거절한 사와카미 아쓰토가 대표로 있는 사와카미 투자신탁은 세 가지 경영 원칙이 있다. 첫째, 샐러리맨과 같은 개인투자자의 자금만을 받는다. 둘째, 사와카미 펀드라는 단 하나의 펀드만을 운용한다. 셋째, 판매사를 통하지 않고 펀드를 직접 판매한다. 이렇게 장기투자의 기치를 내걸고 기존의 투신사들과는 전혀 다른 행보를 보인 사와카미 투자신탁은, 그러나 운용자산이 1조 4,000억 원 규모로 5년 만에 45배가 증가하고 환매율이 0%에 육박하는 눈부신 성장으로 일본 투신업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시간이 부자로 만들어주는 사와카미 장기투자』는 화제의 인물 사와카미 아쓰토의 최신작이다. 전작인『불황에도 승리하는 사와카미 투자법』에서 특유의 투자 철학과 방법론을 펼쳤던 저자는 성숙경제라는 경제 여건의 변화에 맞추어 새로운 투자의 시대에 어떻게 적응해야 하는가를 자신의 투자 철학인 장기투자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앞으로 10년, 부의 소유가 뒤바뀐다
이 책을 관통하고 있는 키워드는 크게 두 가지, ‘성숙경제’와 ‘장기투자’이다. 즉, 과거와 같이 우상향의 경제 성장이 지속되던 성장경제 시대에는 성실히 일하고 열심히 저축하는 것만으로도 자산을 축적할 수 있었지만, 성숙경제 시대를 맞이한 지금 시점에서는 투자에 나서야만 부를 일구고 당당한 노후를 맞이할 수 있다고 한다. 저자가 생각하는 투자는 기본에 충실한 장기투자, 즉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서 낮은 가격에 매수, 장기간 보유하는 투자이다.
저자는 경기가 불황일 때나 주가가 폭락할 때가 좋은 기업을 낮은 가격에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라는 점을 강조한다. 옥석구분 없이 낮은 가격으로 거래될 때 옥에 해당하는 기업을 매수하여서 느긋하게 제 가치를 찾아갈 때를 기다리는 것이 장기투자의 자세이며, 이는 개인의 장기적 재산 형성뿐 아니라 국가 경제의 안전판 역할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장기투자는 개인의 노후를 보장하는 연금의 역할과 더불어 민간판 경기대책의 역할도 해준다는 것이다.
저자는 성숙경제에 본격적으로 접어들고, 혹독한 불황의 시기를 견디어낸 기업들이 떠오르고 있는 지금 시기를 ‘장기투자자 입장에서 흔치 않은 절호의 기회’라 이야기하고 있다. 우상향의 고도 성장기를 거쳐 혹독한 불황을 겪으면서 성숙경제에 진입한 지금, 새로운 투자 황금기가 열리고 있으며, 새로운 부자들이 나타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부자의 투자법을 배우자
저자는 원래 투자나 자산운용은 부자 세계의 이야기라는 점을 강조한다. 자산운용은 ‘남는 돈을 어떻게 하면 좋을까’라는 인식에서 시작되었으며, 부자에게 요령 있게 돈을 잘 버는 것은 본업으로 충분하기 때문에 남는 자금의 운용은 본업에서 발생하는 위험을 대비하는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운용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부자들은 ‘오랜 시간이 흘러도 가치를 잃지 않을 것’으로 투자 대상을 엄선하며 그 중에서도 ‘자신이 잘 이해할 수 있는 것’에만 한정시킨다고 한다. 그리고 부자들은 평상시에도 늘 ‘자신이 잘 이해할 수 있고 가치를 잃지 않으며 세상이 언제가 제 가치를 인정해줄 것’을 판별하는 능력을 기르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고 한다.저자는 이러한 부자들의 투자법만 충실히 따른다면 일반 개인들도 부를 축적하는 일이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며 성숙경제에 접어든 시점에서 재산 형성의 기둥은 주식투자라는 점을 강조한다.
---------------------------------------
사와카미가 밝히는 부자들의 투자법 (pp.114~119)
1. 항상 현금에서 시작한다
2. 자신 있게 가치를 판단할 수 있는 것에만 투자한다
3. 시장의 가격 변동을 높은 곳에서 조망한다
4. 싸게 사서 느긋하게 비싸지기를 기다린다
5. 모두가 팔고 있을 때 산다
6. 자기 소신과 판단으로 사고판다
---------------------------------------

시장에서 벌어서 사회에서 쓰자
저자가 강조하는 또 한 가지는 장기투자를 통해 우아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즉, 장기투자를 통해서 안정적이고 꾸준한 수익을 얻을 수 있다는 확신이 생기면 그 일부는 사회에 환원해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는 것이다. 이런 입장에서 저자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도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고 있다. 투자자 입장에서 ‘자신은 어떤 사회에서 살고 싶은가, 어떤 사회를 만들고 싶은가’라는 관점을 가진다면 종목 선택이 보다 분명해질 것이며, 이러한 투자자와 소비자가 많아질수록 기업은 사회적 책임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다는 것이다.
“장기투자로 개인의 재산이 쌓여가는 동시에 경제의 안정과 성장을 떠받친다. 그 과정에서 재산은 복리 효과로 인해 늘어가는 속도가 가속된다. 우선은 개인의 경제적 자립이 우선하겠지만, 언젠가는 사회에 환원할 단계에 접어들게 될 것이다.” 개인의 경제적 자립도 달성하고, 경제의 안정과 성장에도 기여하고, 나중에는 사회에 환원할 수도 있는 일련의 흐름. 한 마디로 이해관계와 욕망이 소용돌이치는 시장에서 잘 벌어들여서 사회에 멋있게 되돌려주는 것이 바로 장기투자의 묘미라고 저자는 강조하고 있다. 닫기

상품정보
회원리뷰 (1)
교환/반품/품절

Klover 리뷰 (0)

북로그 리뷰 (1) 전체보기 쓰러가기

북로그 리뷰는 본인 인증 후 작성 가능합니다.
책이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내용은 비공개 처리 될 수 있습니다.
※ 북로그 리뷰 리워드 제공 2021. 4. 1 종료

가치투자에 대한 기본적인 관점 bl**78 | 2006-03-31 | 추천: 0 |

상당히 촌스러워 보이면서도 선동적인 타이틀이 주절이 적혀있는 책의 표지를 보면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증시관련 서적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문제는 책의 저자가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 듯 싶군요. 유동성 함정에 빠져 허우젹 되었던 일본의 장기불황, 일명 잃어버린 10년 이라는 말로 회자되기도 하는 그 불황의 늪에서 놀라운 투자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해냈던 이의 저서이기에 결코 책의 함의를 가볍게 볼 수 없다고 봐요. 실질금리가 0%인 상황에서 버블 붕괴이후 녹아버린 주가와 자산 디플레이션. 그 끔찍... 더보기

상당히 촌스러워 보이면서도 선동적인 타이틀이
주절이 적혀있는 책의 표지를 보면 시중에 나와있는
수많은 증시관련 서적과 다를 바 없어 보이지만, 문제는
책의 저자가 어떤 사람이냐가 중요한 듯 싶군요.

유동성 함정에 빠져 허우젹 되었던 일본의 장기불황,
일명 잃어버린 10년 이라는 말로 회자되기도 하는 그 불황의 늪에서
놀라운 투자수익을 지속적으로 창출해냈던 이의 저서이기에 결코
책의 함의를 가볍게 볼 수 없다고 봐요. 실질금리가 0%인 상황에서
버블 붕괴이후 녹아버린 주가와 자산 디플레이션. 그 끔찍한 일련의
메커니즘을 극복한 투자자, 사와카미!! 기실 이 사람의 투자 방식은
워렌 버핏의 투자 방식과 다를 바 없어요.

좀 더 깊이 들어가보자면, 버핏이 말하던 franchise를 갖춘 기업을
낮은 시가에 매수하여 나중에 본래의 가치를 찾아가면 팔자라는 주의.
여기까지는 벤자민 그래이엄이 밝혔던 안전마진margin of safety의 이론.
그리고 여기에 필립 피셔의 관점을 추가한 것이 지금의 버핏!

사실 이 책을 통해서 어떤 종목을 매수할 것인지를 알 수는 없네요.
다만, 그러한 종목 선정과 언제 팔 것인지에 대한 담론 내지는 실증적
증좌는 다른 서적을 통해서 할 수 있는 것이고 이 책의 특화된 부분은
바로 대다수의 일반 사람들이 주식시장을 바라보는 심리적 관점을
어떻게 교정하고 극복해야 하는 지를 언급한 대목이라고 할 수 있다고
봐요. 한국과 마찬가지로 일본 역시 한 해에 8%이상의 고성장을 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당시 경기가 지속적으로 좋았던 시절, 연속적으로
경제 고성장을 30년이 넘게 지속했던 고도성장 가운데, 일본인들이
자신의 자산을 구축했던 방식에 주식투자는 결코 포함되지 않았네요.

이는 한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리스크의 존재 때문이라기 보다는
기본적으로 경제성장의 동인이 높은 저축률과 투자라는 것은 이미
사실이고, 그 와중에 기술 혁신이 지속적으로 동반했었죠. 허나 지금은
고성장의 경제 시대는 이미 지났고, 이제는 대부분의 것들을 소유하고
있는 일본인들에게 과거처럼 폭발적인 내부 수요는 기대하기 힘든 것이
현실이다. 결국에는 현재의 중국처럼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날 수
없는 상황에서 기업이 어떻게 수익을 내고 존속성을 유지할 것인지에
대한 저자의 시각이 상당히 설득력이 있어요. 물론 정성적일 수 밖에 없는
직관에 의존하고 있지만 이는 분명히 시장을 보는 눈일 것일 듯.

-

경제란 사람들의 매일매일의 생활이 모인 것일 따름이다.
그리고 사람은 모두 '더 여유로워지고 싶다'고 바라는 법이지
'가난해지고 싶다'고는 절대로 생각하지 않는다. 따라서 설령
일본의 인구가 연 0.4%씩 줄어간다고 해도 한 사람 한 사람의
'가난해지고 싶지 않은' 저항이 합쳐져서 일본 경제의 축소
추세는 0.4% 보다 훨씬 작아질 것이다. 역으로 확대되는 일도
있을 것이다.

-일본의 인구감소로 인한 잠재성장의 감소에 대한 저자의 생각-

그러나 일본인은 이제 모든 것을 가졌다. 지금의 중국처럼 나라 전체가
'텔레비전을 갖고 싶다. 자동차를 갖고 싶다. 에어컨을 갖고 싶다'는
폭발적인 수요는 없다. 있는 것은 기껏해야 재구매 수요뿐이다. 역시
일본 경제는 이제 성장하지 않는 걸까? (중간 생략) 그렇다고 해도
연간 600만대를 상회하는 국내의 신차 판매대수는 큰 숫자이다. 이
정도는 놀랄 일도 아니다. 일본에서는 7,500만대 넘는 차가 국민의
발이 되어 달리고 있다. 자동차는 내구소비재라고는 하지만 10년에서
길어도 15년만 타면 바꿀 필요가 있다. 즉, 매년 700만 대 정도의 재구매
수요가 확실히 발생하는 것이다.

-성숙된 경제성장 사회에서의 내수에 관한 설명(p. 176)-

'미래 성장을 위해서는 우수한 인재를 대량으로 확보하지 않으면 안 된다.'
'기술 개발력을 항상 높여두지 않으면 선두 기업군에서 탈락된다.'
'시스템은 금방 진부해지기 때문에 앞당겨 선행투자를 해야 한다'는 등의
cost-up이라는 바닥 없는 늪을 조심해야 한다. 이러한 비용을 당연한 듯
끌어안아버리면, 부풀어 오른 경비를 지불하기 위해 매출을 늘리는데
필사적이 된다. 이것이 성장 지향의 회사가 빠지기 쉬운 '고비용으로 인해
매출 증가 압박에 몰리게 되는' 도식이다.

-비용상승으로 인한 매출 압박의 늪에 관한 저자의 의견(p.200)-

주식 투자를 하다보면 곧잘 '이번 분기의 이익은 얼마고, 다음 분기의
이익은 어느 정도일 것'이라는 화제가 그야말로 인사말 대신으로 오가곤
한다. 애널리스트라 불리는 사람들도 역시 기업이익의 분석과 예상에
대부분의 에너지를 소모한다. 많은 투자자는 여기서 커다란 착각을 한다.
'기업의 이익, 이익' 운운하고 있는 사이에 이익이 가까이에 굴러다니고
있는 것 같은 착각에 빠지고 있는 것이다. '뭐든지 이쪽에서 저쪽으로
옮기기만 하면 바로바로 이익이 생긴다'고 굳게 믿고 있는 투자자는
의외로 많다. 상점에서의 장사만 하더라도, 이익이 가게 앞에서 굴러다니고
있는 것은 아니다. '이익'이 길거리에 떨어져 있고, 그것을 그냥 줍기만
하면 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역시 상품을 구매하여 그것을 가게에
진열해 놓고, 고객에게 팔아야 할 필요가 있다. 팔아야 할 상품이 있고
그것을 팔아야 이윤이 남는 것이다.

-기업 이윤에 관한 저자의 생각(p. 228)-

투자란 미래에 납득할 수 있기 위하여 현재에 납득할 수 없는 행동을 하는 것이다.
미래에 납득할 수 있다는 것은 투자가치가 시간의 경과와 함께 높아져가는 것을
시장의 평가가 뒤늦게나마 뒤쫓아가는 것이라 할 수 있다. 거듭 강조하지만 투자
운용이란 싸게 사는 것이 전부다. 모두가 납득하지 못할 때 구태여 사고자 하는
것이므로 그런 행동을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한다는 것은 가능하지 않다. 이것이 투자의 본질이다.

-투자의 본질에 대한 저자의 생각(p. 118 ~ 119)

닫기

문장수집 (0) 문장수집 쓰기 나의 독서기록 보기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리워드를 제공합니다. 안내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상품정보
회원리뷰 (1)
교환/반품/품절

교환/반품/품절안내

※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교환/반품/품절안내
반품/교환방법	마이룸 > 주문관리 > 주문/배송내역 > 주문조회 > 반품/교환신청 ,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 오픈마켓, 해외배송주문, 기프트 주문시 [1:1상담>반품/교환/환불] 또는 고객센터 (1544-1900)
반품/교환가능 기간	변심반품의 경우 수령 후 7일 이내, 상품의 결함 및 계약내용과 다를 경우 문제점 발견 후 30일 이내
반품/교환비용	변심 혹은 구매착오로 인한 반품/교환은 반송료 고객 부담
반품/교환 불가 사유	소비자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 등이 손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지 확인을 위한 포장 훼손은 제외) 소비자의 사용, 포장 개봉에 의해 상품 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예) 화장품, 식품, 가전제품(악세서리 포함) 등 복제가 가능한 상품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예) 음반/DVD/비디오, 소프트웨어, 만화책, 잡지, 영상 화보집 소비자의 요청에 따라 개별적으로 주문 제작되는 상품의 경우 ((1)해외주문도서) 디지털 컨텐츠인 eBook, 오디오북 등을 1회 이상 다운로드를 받았을 경우 시간의 경과에 의해 재판매가 곤란한 정도로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이 정하는 소비자 청약철회 제한 내용에 해당되는 경우 (1) 해외주문도서 : 이용자의 요청에 의한 개인주문상품으로 단순변심 및 착오로 인한 취소/교환/반품 시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고객 부담 (해외주문 반품/취소 수수료 : ①서양도서-판매정가의 12%, ②일본도서-판매정가의 7%를 적용)
상품 품절	공급사(출판사) 재고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으며, 품절 시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이메일과 문자로 안내드리겠습니다.
소비자 피해보상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	상품의 불량에 의한 교환, A/S, 환불, 품질보증 및 피해보상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 기준 (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준하여 처리됨 대금 환불 및 환불지연에 따른 배상금 지급 조건, 절차 등은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에 따라 처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