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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김난주 옮김 | 한스미디어 | 2005년 08월 22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0개 리뷰쓰기
시계관의 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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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22 ~ 2020.01.22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785985(8990785987)
쪽수 549쪽
크기 152 * 223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時計館の殺人/아야츠지 유키토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십각관의 살인』의 아야츠지 유키토의 1991년작. 제 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이며 작가의 <관>시리즈 중 최고 걸작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오래된 시계들로 둘러싸인 기괴한 구조의 시계 저택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내부와 외부, 현실과 악몽이 치밀하게 교차된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이르러 밝혀지는 섬뜩한 진실은 <관>시리즈 작품 중 단연 돋보인다.

십각관의 참극이 벌어진 지 3년 후, 가마쿠라의 숲 속에 숨겨진 비밀스런 시계저택에 아홉명의 방문객이 찾아온다. 죽은 자들의 원한이 깃들어 있다는 소문이 도는 건물에서 그들은 10여년 전 죽은 소녀의 영혼을 달래기 위한 의식을 행한다. 그날 밤 그들 가운데 한 명이 홀연히 사라지고 그 뒤를 이어 한명씩 누군가에 의해 차례차례 처참히 죽어간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가 속한 분야

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아야츠지 유키토는 1960년 교토 출생. 교토대 교육학부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교토대 미스터리 연구회에 소속 중이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을 발표하면서 신본격 미스터리계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92년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수차관의 살인』을 비롯한 《관》시리즈와 『선홍빛 속삭임』을 비롯한 《속삭임》시리즈가 있다. 2004년 《관》시리즈 최신작인 『암흑관의 살인』을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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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속한 분야

김난주 역자 김난주는 1958년 부산 출생. 경희대학교 국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 쇼와 여자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석사 학위 취득. 오오츠마 여자 대학과 도쿄 대학에서 일본 근대문학 연구.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주요 역서로 『별을 담은 배』『작은별 통신』『창가의 토토』『키친』『냉정과 열정 사이 Rosso』『박사가 사랑한 수식』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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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프롤로그

제1장 바늘 없는 시계탑
제2장 뒤늦게 온 두 사람
제3장 <구관>1
제4장 죽은 자의 사슬
제5장 <구관>2
제6장 남겨진 말
제7장 <구관>3
제8장 열여섯 살의 신부
제9장 <구관>4
제10장 침묵의 여신
제11장 <구관>5
제12장 네 명의 어린이들
제13장 <구관>6
제14장 불면의 공죄
제15장 악몽의 끝
제16장 여신의 노랫소리

에필로그
작가후기

책 속으로

“전 항상 생각하죠. 이 세상에 미치지 않은 사람은 한 명도 없다고요. 이 세상 구성원 전체의 평균치가 정상이라고 정의하고, 거기에서 어떤 형태로든 비져 나온 것을 비정상이라고 하면, 엄밀한 의미에서 정상적이란 인간은 존재할 수 없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런 차원으로 얘기를 비약시킬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인간이든, 어느 구석에는 광기를 감추고 있을 것이란 말입니다. 고바야가와 씨, 당신도 그렇고, 가와미나미 씨도 그렇고, 이렇게 말하는 나 역시 말입니다. 언제 어디서, 어떤 형태로 광기에 빠져들지 알 수 없는 노릇입니... 더보기

출판사 서평



전설의 시리즈 최고 걸작!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수상작!
오래된 시계들로 둘러싸인 기괴한 구조의 시계 저택을 배경으로 과거와 현재, 내부와 외부, 현실과 악몽이 치밀하게 교차되며, 연쇄살인사건의 진상을 밝혀줄 최종장을 향해 질주한다. 마지막 클라이막스에 이르러 밝혀지는 섬뜩한 진실은 가히 시리즈의 집대성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십각관의 참극이 벌어진 지 3년 후, 가마쿠라의 가마쿠라의 숲 속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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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실 Classical 한 분위기의 본격미스터리를 읽는게 내키지가 않았는데, 그 이유는 오래전 "아가사 크리스티"의 추리물들을 접할 때 늘상 소개되었던 배경에 식상했기 때문이다. 차라리 1900년대 초반의 영국 상류사회의 대저택에서 벌어지는 살인사건을 테마로 삼고 있는 그녀의 미스터리를 다시 읽는거라면 모를까, 1990년을 전후한 일본 사회에서 특수한 구조를 가진 저택에 여러사람들이 모여있고, 하나하나씩 죽어나가는 일들은 정말 비현실적이고 어거지라는 느낌이 강했기 때문이다. 물론, 추리하는 즐거움 자체를 추구한다면 그러한 어색한 시... 더보기
  •   +  <시계관의 살인>은 아야츠지 유키토의<관 시리즈> 중 다섯 번째 작품임과 동시에 1기 마지막 작품이다. 1기 작품 중 네 번째 작품인 <인형관의 살인>은 아직 읽지 못했지만 <시계관의 살인>이 가장 재미있었고, 시리즈 중 평도 가장 좋고, 그래서인지 <일본추리작가 협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시계관의 살인> 역시 반복 교차되는 '이중구조' 서술방식을 취하고 ... 더보기
  • [서평]시계관의 살인 tk**zmffhs | 2016-10-08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시간의 흐름, 아니 시간 자체는 아직 인류가 정복하지 못한 것 중 하나다. 21세기에 들어서며 온갖 신비로운 것들이 해석되고 보다 더 좋게 쓰이기 위해 응용되는 현실이지만, 아직까지도 초월적인 부분이라 정복되지 못한 부분도 상당하다. 시간은 그 중, 우주와 맞먹을 정도로 정복하기 버거운 거대한 존재다. 또한, 우리의 삶과 가장 근접한 것이기도 해서 가깝고도 복잡한 것이라 해야 겠다. 타임머신이라는 이론까지 나왔지만, 아직까지는 실질적으로 시간에 대해 이렇다 할 접촉을 한 경우는 없다. 한편으로는 이런 생각을 해 볼 수도 ... 더보기
  • 등장인물 소개란에서부터 당혹스럽게 한 책이다. 애당초 '고인'으로 표시된 인물이 서넛이 아니라서 보통 사건이 아니구나 싶었다. 시계관에서 지낸 그들은 각자 병사, 자살, 사고사에 이르기까지 원인 모를 불행을 연쇄적으로 겪은 뒤였고, 유령까지 출몰한다고 하니 <카오스>의 편집부는 영매를 초빙하여 W대학의 오컬트 연구회와 함께 나흘 간 시계관에 묶기로 한다. '살인'과 '망령'. 양자를 비교해 어느 쪽이 보다 현실적인 위협인가 하는 일반론은 아무런 해결도 위로도 되지 않는다.(193쪽)산산조각이 난 물리적 흉기와 피가 낭자한... 더보기
  • 시계관의 살인 zi**37 | 2013-03-20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관시리즈의 네번째..던가? 으음..가물가물   미로관의 살인이 먼전데 착각해서 이걸 먼저 읽게됨 시계관에서는 관시리즈의 첫번째였던 십각관의 살인에 등장했던 가와미나미가 등장에서 사건의 한복판에 서게된다 역시나 나카무라 세이지의 건축물인 시계관 소녀의 망령이 나온다는 괴소문을 접하고 거기서 강령회를 열자는 기획으로 가와미나미가 일하는 출판사에서 편집장과 가와미나미 그리고 영매 초자연적인현상을 연구하는 미스테리연구회 대학생여러명이 시계관에서 며칠간 갇힌채로 보내기로 한것 그러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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