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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각관의 살인

아야츠지 유키토 지음 | 양억관 옮김 | 한스미디어 | 2005년 07월 11일 출간
| 5점 만점에 4점 리뷰 13개 리뷰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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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획전 도서 15000원 이상 구매 시 '내가 제일 사..
    2019.11.22 ~ 2020.01.22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785909(8990785901)
쪽수 344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綾십行人/아야츠지 유키토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 신본격 미스터리의 기수 아야츠지 유키토의 1987년 데뷔작. 당시 일본 미스터리계의 주류였던 변격 미스터리에 반기를 들고, 추리문학 고전기의 본격 미스터리로 돌아가고자 했던 '신본격 운동'의 효시가 된 작품이다. 저자는 추리문학 황금기의 작가와 작품들에 대한 존경을 표하기 위해 그들의 트릭을 다시 뒤집고 패러디하는 등 오마주를 바치는 작품들을 발표하여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했다.

일곱 명의 미스터리 연구회 대학생들이 반년 전, 처참한 4중 살인이 벌어졌던 무인도로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난다.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열 개의 변으로 이루어진 기묘한 형태의 십각형 건물.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그들 앞에 정체를 알 수 없는 누군가로부터 살인 예고장이 날아든다. 그리고 서로를 의심하며 하나둘씩 누군가에 의해 차례차례 죽어간다.

이 책의 시리즈

저자소개

저자 : 아야츠지 유키토

저자가 속한 분야

아야츠지 유키토 지은이 아야츠지 유키토
1960년 교토 출생. 교토대 교육학부 졸업, 동 대학원 박사과정 수료. 교토대 미스터리 연구회에 소속 중이던 1987년 『십각관의 살인』을 발표하면서 신본격 미스터리계의 기수로 주목받았다. 1992년 『시계관의 살인』으로 제4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을 수상하였다. 주요 작품으로 『수차관의 살인』『미로관의 살인』을 비롯한 《관》시리즈가 있으며, 그 외에도『무월저 살인사건』『살인귀』등 다수의 작품이 있다.

옮긴이 양억관
1956년 울산 출생. 경희대 국문과와 동 대학원 졸업.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역서로, 『아름다운 아이』『마이 페어 발렌타인』『흑냉수』『칠드런』『조제와 호랑이와 물고기들』『신곡』『일본의 신화』『그대가 모르는 곳에서 세상은 움직인다』『4teen』『69』『코인로커 베이비스』『교코』『달콤한 악마가 내 안으로 들어왔다』『나는 공부를 못해』『남자의 후반생』『인간 동물원』 등이 있다.

목차

프롤로그

제1장 첫째 날 - 섬
제2장 첫째 날 - 육지
제3장 둘째 날 - 섬
제4장 둘째 날 - 육지
제5장 셋째 날 - 섬
제6장 셋째 날 - 육지
제7장 넷째 날 - 섬
제8장 넷째 날 - 육지
제9장 다섯째 날
제10장 여섯째 날
제11장 일곱째 날
제12장 여덟째 날

에필로그
작가 후기

책 속으로


물론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것은 죽음이다. 오로지 그것만이, 그들에게 가해져야 할 심판이다.
또한, 그들은 결코 간단히 죽어서는 안 된다. 이를테면 그들을 폭약으로 한꺼번에 날려 버릴 수도 있다. 그게 아무리 쉽고 확실한 방법이라 해도 절대로 그러해서는 안 된다.
하나하나 차례차례 죽여야 한다. 그렇다, 마치 영국의 저 유명한 여류작가가 그렸던 플롯처럼, 하나씩 서서히. 그렇게 하여 그들은 맛보아야 한다. 죽음이라는 고통을, 슬픔을, 아픔을, 공포를…….
9p.... 더보기

출판사 서평

고전과 신감각의 절충을 통해 일본 미스터리계의 신경지를 열었던 뉴웨이브 미스터리 작가 아야츠지 유키토의 데뷔작

Agatha Christie, S?S Van Dine, Ellery Queen, Gaston Leroux,
Edgar Allan Poe, John Dickson Carr, Baroness Orczy ….
유명 추리 작가들의 이름이 걸린 미스터리 사상 최고의 게임이 시작된다!

1.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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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에서 신본격 미스터리의 태동에 기여한 아야츠지 유키토의 데뷔작으로,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관 시리즈" 세 작품 중 하나인데, 개인적으로 가장 최근에 읽은 작품이다. 외부와 차단된 섬의 십각관에서 벌어지는 살인을 주제로한 Classical한 고전 미스터리의 형식을 취하고 있는데, 사실 초기작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트릭의 구성면 그리고 사건의 전개방식에서도 다른 작품들 (시계관의 살인 / 미로관의 살인)에 비해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내용의 구성은 아가사 크리스티의 "그리고 아무도 없었다"와 비슷한데, 마지막 장에서 생각... 더보기
  •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님의 <십각관의 살인>은 책 소개에도 나와있지만 당시 일본 미스터리계의 주류였던 '사회파 추리 스타일'에 반기를 들고 추리 문학 고전기의 본격 미스터리로 돌아가고자 했던 '신본격 운동'의 효시가 되는 작품임과 동시에 데뷔작(1987년 발표)이기도 하다. 신본격 추리소설이란 '트릭'을 중시하는 소설이다. 대표적인 작가로는 시마다 소지, 우타노 쇼고, 오리하라 이치, 아야츠지 유키토 등이 있다. 신본격과 본격의 차이는 '시대'라 할 수 있다. 1900년... 더보기
  • 아무 것도 모르고 그들은 찾아올 것이다. 아무런 의심도, 두려움도 없이, 자신들을 포획하고 심판할 그 십각형의 덫 속으로... - 프롤로그 중에서 -책은 츠노시마라는 무인도에 위치한 '십각관'에 초대 받은 K대학 미스터리 연구회 멤버들을 주연으로 삼았다. 그들은 엘러리 퀸, 에드가 엘런 포, 애거시(아가사) 크리스티 등 본명이 아닌 유명 미스터리 작가의 이름으로 서로를 호명하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실제 작가들이 이야기에 동반출연한 것처럼 보여 재미있었다."십각형의 건물에 십각형의 홀..."방을 휙 둘러보면서 엘러리가 중앙에 놓인 커... 더보기
  • [서평]십각관의 살인 tk**zmffhs | 2015-08-23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신본격 미스터리 작품으로 유명한 관 시리즈는 이전 부터 관심이 있어서 여러모로 궁금한 작품이었다. 신본격 미스터리라는 타이틀도 색다르게 느껴졌지만 무엇보다 나의 이목을 끈 것은 관이라는 건축물이었다. 이전부터 고딕 소설의 한 부분처럼 비밀장치가 숨겨져있는 건축물에 관해서 이것저것 구상하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던 적이 많아서 그런지 관이라는 건축물은 정말 멋진 요소로 보였다. 무엇보다 십각관의 살인은 흡인력이 엄청나서 흡인력이란 바로 이런 것이구나 하고 느낄 수 있었다. 그래서 흡인력이 어떤 것인... 더보기
  • 십각관의 살인 zi**37 | 2013-03-02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아야츠지 유키토의 관시리즈를 한번 읽어볼까해서 기면관의 살인을 읽고나서   그후 첫번째로 고른 십각관의 살인 십각관의 살인이 관시리즈의 처음이라고 해서 먼저 읽게됐다 읽으면서도 섬이라는 갇혀진 공간 외부와 단절된 공간과 육지 이원적이랄까 왔다갔다하면서 서술되는걸 보며 전혀 누가 범인인지 예측하지못했다 아...아직 익숙하지않아서인지 아야츠지 유키토 작가작품은 범인예측이 힘들다 그리고 관이라는 공간의 특이성때문인지 분위기를 타서그런지 훨씬 기묘한 인상을 준다 십각으로 된 건물이라는것도 기묘하고 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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