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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89년생이 알려주는 세대차이 세대가치

박소영 , 이찬 지음 | KMAC | 2019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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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5 ~ 2019.12.15
  • 큐레이션(세대)도서 포함 정치/사회, 경제/경영 2만원 이상 구..
    2019.11.13 ~ 2019.12.13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701121(8990701120)
쪽수 224쪽
크기 139 * 200 * 22 mm /288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이 책의 주제어

금성인 김 사원과 화성의 김 팀장의 시원한 소통을 위한 지침서!

카카오 브런치 ‘밀레니얼 탐구생활’의 저자이자 89년생 밀레니얼 세대인 두 저자가 직접 100 여 명의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들과 인터뷰를 진행하며 조직에서 밀레니얼 세대와 공존할 수 있는 해법을 담고, 실제 밀레니얼 세대의 목소리를 담은 실전서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회사에서는 90년대 생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들은 조직의 중심에서 지금껏 당연했던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외친다. ‘요즘 애들은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어, 회사에는 그냥 놀러 오는 건가?’라고 김 팀장은 생각한다.

‘팀장님은 진짜 꼰대야. 왜 저렇게 꽉 막힌 거지?’ 김 사원은 제대로 가르쳐주지도 않으면서 직급으로 누르기만 하는 김 팀장이 답답하기만 하다. 수많은 김 팀장들이 생각하는 밀레니엄 세대는 개인주의적이고, 끈기가 없으며, 조직애도 부족한 그저 월급만 꼬박꼬박 받아가는 월급 루팡일 뿐이다. 하지만 밀레니얼 세대에게 조직에 대한 애사심이 없다고 말하기 전에 그들에게 월급을 제때 주는 것 외에 어떤 미션과 비전, 그리고 핵심 가치를 보여주었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

두 저자는 밀레니얼 세대 직장인 100명과의 인터뷰에서 그들이 어떤 직장을 원하는지, 어떻게 일하고 싶은지, 그리고 조직에 바라는 것은 무엇인지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이야기를 수많은 사례로 풀어냈다. 저자들은 밀레니얼을 담당할 팀장님들도 잊지 않고 열심히 챙기고 있다. 어설픈 소통 방식은 오히려 오해를 쌓이게 할 뿐이라고 이야기하며 그런 오해에서 벗어나 서로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끌어준다.

저자소개

저자 : 박소영

식품영양학을 전공했지만 지금은 마케터로 일하고 있는 프로이직러. 잦은 이직으로 면접 때마다 끈기가 없어 보인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 퇴사는 끈기가 아닌 ‘용기’이며 시간과 노력 대비 아웃풋이 나오지 않으면 손절하는 것도 답이라고 여기는 전형적인 밀레니얼 세대이다. 시중의 많은 책들에서 젊은 세대를 규정하는 말들에 대해 ‘그게 아닌데?’라고 이의를 제기하고 싶어서 책을 쓰게 되었다. ‘우리는 왜 직장을 퇴사하는가’, ‘우리가 조직에서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싶다. 싸이월드 끝물에 네이버 블로그 마케팅을 시작하여 특이한 것을 좋아하는 ‘요즘 애들’의 특성을 살린 퓨전 운동인 EDM 요가 플라이트(FLIGHT) 국내 마케팅 총괄을 담당했다. ‘뉴발란스 우먼스 스튜디오’ 강남 플래그십 스토어의 강의 기획 및 홍보를 진행하기도 했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스트리미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마케팅 기획을 담당하여 콘텐츠, 퍼포먼스 마케팅을 진행했다. 현재는 브랜드 마케팅 컴퍼니 ‘존버드’를 공동 창업해 스타트업의 초기 마케팅 빌드업을 도와주고 있다.

저자 : 이찬

브런치 ‘밀레니얼 탐구생활’ 인터뷰를 연재하며 직장에 재직 중인 밀레니얼 세대 100여 명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들었다. 인터뷰를 바탕으로 기성세대와 밀레니얼 세대의 갈등을 취재하던 도중 시중에 나와 있는 책에서 본 그들에 대한 규정이 정답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 후 강연을 통해 조직 내 세대 간 갈등에서 초점을 두어야 할 것은 무엇인지, 어떤 관점으로 바라봐야 하는지 등을 밝히고 전파하고 있다. 오프라인 마케팅 에이전시에서 CJ라이온 ‘아이! 깨끗해’ 손씻기 캠페인을 진행했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스트리미에서 암호화폐 거래소 고팍스의 마케팅 기획을 경험했으며 머니투데이와의 합작 방송인 〈코인캐치〉 연구원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브랜드 마케팅 컴퍼니 ‘존버드’를 공동 창업해 스타트업의 초기 마케팅 빌드업을 도와주고 있다. 패스트캠퍼스에서 ‘크리에이터를 위한 블록체인 세미나’ 강연을 진행했으며, 복합 문화 공간 컬쳐랩과 함께하는 신개념 취중 토크쇼 〈탐구생활〉 시리즈를 기획, 운영 및 강연을 담당했다.

목차

프롤로그 우린 ‘장그래’가 싫어요 _ 005

Part 1
Want 밀레니얼은 어떤 직장을 원하는가
공정한 회사가 좋아요 ___ 025
입사 지원을 취소합니다 | 왜 저만 일을 해야 하나요 | 네 일도 내 일처럼 분노한다
리더가 공정하면 회사도 공정하다

효율적인 회사가 좋아요 ___ 038
9시 출근이면 10분 전까지 와야 하나요 | 성과보다 근태일까 | 저희도 재택근무하면
안 되나요 | 업무용 메신저로 얘기하면 안 될까요 | 유별나지만 유별나지 않다

존중해주는 회사가 좋아요 ___ 052
피곤해서 먼저 가보겠습니다 | ‘TMI’를 아십니까 | 우리 신입, 지금 짐 싸서 나간대요
서비스업 종사자도 사람입니다

가치 있는 일을 하는 회사가 좋아요 ___ 065
왜 아무도 손을 들지 않는 거니 | 잡무란 무엇인가 | 세대별 잡무에 대한 생각
좋아하거나 의미 있거나 | 직장에서 자아 찾기

성장하는 회사가 좋아요 ___ 074
이 회사에서는 꿈이 없습니다만 | 멘토와 본보기가 필요한 세대 | 내 성장을 위해서
퇴사합니다 | 밀레니얼 세대는 ‘월급 루팡’이 아닙니다
당구대보다 그들의 흥미를 자극하는 것들

안정적인 회사가 좋아요 ___ 084
밀레니얼은 욜로가 아닌 현실주의자 | 안정에 대한 욕구는 누구보다 강하다
치열함보다는 마음의 안정이 최고다 | 직장도 가성비의 시대

Part 2
How 밀레니얼은 어떻게 일하는가
수평 조직이 정답일까 ___ 095
‘님’에 점 하나 붙이면 ‘남’이죠 | 수평 조직이 능사는 아니다
위계 조직과 역할 조직 바로 알기 | 그럼 우리는 어디로 가야 하는 걸까
인재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비즈니스에 혁신을 가져온 기업 미션 ___ 103
미션과 비전은 그저 ‘좋은 말씀’에 불과할까 | 기업의 미션은 혁신을 가져온다
미래가 기대되는 회사가 답이다

화성에서 온 위계형 인재, 금성에서 온 역할형 인재 ___ 109
회사 안에서만 사회성 있는 인재 찾나요 | 이상형 아니고 인재상이다
화성에서 온 위계형 인재 vs 금성에서 온 역할형 인재

군더더기 없는 조직의 룰이 필요하다 ___ 115
일단 알려주고 혼을 냅시다 | 비즈니스 매너에도 적응할 시간이 필요하다
스타트업에서 일 잘하는 방법을 만드는 이유

‘답정너’는 통하지 않는다 ___ 122
회의를 모여서 할 필요가 있나요 | 밀레니얼 세대가 소통 공포증이라고요
요즘 애들의 말, 그저 듣고만 있어야 하나요 | 밀레니얼 세대와 소통이 어려운 이유
방시혁과 이효리에게서 배우는 밀레니얼 소통 방식

어떤 피드백이 자신을 성장시키는가 ___ 132
후배에게 피드백하기 두렵나요 | 피드백은 구체적으로 자주 하라
밀레니얼 세대가 반응하는 피드백 | 효과적인 피드백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적절한 피드백은 최고의 팀을 만든다

뛰어난 인재는 만들어진다 ___ 141
새로운 세대에게는 새로운 고용 형태가 필요하다
위기일수록 인재 육성 시스템을 만들어라 | 퇴사보다는 사내 이직을 고려하라

Part 3
What 조직은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
프로 대우를 하라 ___ 153
연봉보다 중요한 것 | 최고의 인재들이 찾는 조직으로 만들어라

성장을 돕는 권한과 책임을 분배하라 ___ 158
맞지 않는 옷은 갈아입어라 | 방송에서 배우는 밀레니얼 세대 소통법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라 ___ 165
워라밸은 ‘그림의 떡’이 아니다

가치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브랜딩을 하라 ___ 174
하드코어한 기업 문화, 레드불 | 일자리 으뜸 기업, 샌드박스
기업을 움직이는 브랜드 팬덤 효과 | 다양성과 소속감을 강조하는 에어비앤비

세대를 뛰어넘는 리더십이 중요하다 ___ 184
군더더기 버리기 | 확실한 업무 지시 | 원팀을 만드는 원칙과 공평함 | 개인별 동기부여

에필로그 변한 건 시대, 변하지 않는 것은 사람 _ 199
주 _ 219

추천사

김성겸(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 미국 사업이사)

나이가 곧 직급이 되고, 직급이 곧 권력이 되는 한국 조직 문화에서 직장 내 세대 갈등은 피할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다름’으로 인해 생기는 갈등을 해결하는 첫 단추가 ‘모름’을 인정하는 것이라면, 권력 피라미드의 아래... 더보기

차승학(우아한형제들 신사업부문, 전 바이트댄스 콘텐츠사업 팀장)

나 또한 밀레니얼 세대에 속해 있지만 밀레니얼 사이에서 일하고, 이제는 소위 Z세대들과 부대끼고 있다. 중국 및 한국에서의 여러 경험을 통해 깨달은 것은 이러한 조직 내 세대의 격변에서는 개인의 의식적 노력이 필요할 수밖에 ... 더보기

김광민(틱톡 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결국에는 사람이다. 시대가 변하고 세상이 바뀌었다고 하지만 결코 다르기만 한 건 아니다. 이 책은 그냥 단순하게 생각하기엔 너무 어려운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기 위해 꼭 필요한 책이다. 다양한 실제 사례를 통해 그들과 공존하... 더보기

이부형(컬쳐랩 대표)

밀레니얼이 소비의 중심이 되고 90년대생이 사회에 진출하는 요즘, 그들의 문법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고 있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밀레니얼과 소통하고 협업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이 책... 더보기

박형선(데브시스터즈 게임 디자이너)

조직을 이끄는 관리자뿐만 아니라 신입사원, 그리고 그 신입사원과 함께 일하는 경력사원들이 모두 읽어야 할 책! 생생한 실제 사례를 통해 내가 속한 조직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는 실전 정보를 제공한다. 직장 생활을 아직 경험하... 더보기

책 속으로

밀레니얼 세대에게 일이란 단순히 지시 사항을 처리하는 것만이 아니라 ‘내가 어떤 목적에 합당하게 쓰였는가’와 연관된다. 밀레니얼 세대에게 업무 분배를 할 때는 일의 목적을 명확히 하고, 팀원 개개인의 역량 정도를 파악하여 그들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일을 배분해야 한다. 밀레니얼 세대는 공정하지 못하다고 생각되는 경우, 본인의 관점에서 합당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근거를 듣기 원한다. 면담 시 업무의 중요도와 양에 대하여 충분한 이유를 들어 설명할 수 있도록 사전에 준비하는 것 또한 도움이 된다. (30~31쪽)

밀레니얼 세... 더보기

출판사 서평

'라떼는 말이야' 김팀장' VS '메신저로 말하면 안될까요' 김사원의
직장 세대공감 프로젝트

회사에서는 90년대 생을 이해하고 배려해주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들은 조직의 중심에서 지금껏 당연했던 것을 당연하지 않다고 외치는데 …
시중에 나와 있는 책을 읽고 알아볼수록 오히려 우리와는 다른 세계에 사는 친구들처럼 느껴진다.
‘나 때는 말이야 …’ 개그가 왠지 나를 비웃는 것 같아서 불편한 요즘, ‘꼰대' 소리를 듣지 않기 위해 젊은 사원들과 소통하려고 노력 중이지만 이들은 다가오지 않는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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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ge**chi | 2019-11-2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문득 저희 부모님은 386세대이고, 저는 밀레니얼 세대와 Z세대의 중간이며 동생들은 Z세대로 사회 생활에 나가면 X세대 사람들을 많이 보는 요즘 '소통'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저의 또래 10대와 20대 이야기들로 가득했는 데 어는 순간부터 30~40대의 대화에 앉아 있는 저를 볼 때마다 깜짝 놀랄 때가 많았습니다. 특히나 그 분들이 말하는 요즘 것들에 대한 다양한 주제는 언제나 혼란의 중심이었기에 더욱 깊이 있게 이해하고 싶어 <밀레니얼은 첨음이라서>라는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 더보기
  •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el**o | 2019-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1981년에서 1996년에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을 밀레니얼 세대라고 한다. IMF와 월드컵을 경험 세대이고, 베이비붐 세대를 부모로 두었다. 이 세대는 남다른 톡특한 세대라서 기존 사고 방식으로 접근을 하면 꼰대라는 소리만 듣는다. 어떻게 대해야 할지 난감했는데, 이책에서 좋은 방법은 제시해 준다.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는 단계별로 차근차근 알려준다. 처음에는 밀레니얼 세대의 특징을 알려준다. ... 더보기
  •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94**17 | 2019-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2020년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밀레니얼'에 관련된 책이 쏟아져 나오는데 이 책은 표지에서부터 어디에도 구속받지 않는 듯한 남녀의 자유분방한 듯한 모습이 보인다. 각종 통계자료와 함께 세대를 출생연도별로 구분 지으며 시작한다. 책마다 조금씩 다르지만 여기서는 1981년~1996년생에 해당하는 밀레니얼 세대(Y세대)와 1997년생부터에 해당하는 Z세대를 포괄하여 '밀레니얼 세대'로 지칭한다. 이들이 추구하는 직장의 모습과 일하는 방법, 그리고 그에 맞춰 조직들이 준비해야 할 점들을 살펴본다. ... 더보기
  • 밀레니얼은 처음이라서 gs**629 | 2019-11-26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최근 각종 언론이나 매체들을 통해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가 바로 밀레니얼 세대다. 소비 시장 뿐 아니라 다양한 영역에서  밀레니얼 세대들이 적극적으로 활동하면서  사회적으로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그래서 밀레니얼 세대를 분석한 다양한 연구, 통계 등이 나오고 있다.  기존 책들이 밀레니얼 세대의... 더보기
  • 새로운 시대의 주역이 될 밀레니얼 세대를 이해하고 싶어서 이 책을 선택했건만 이 책에 나온 연령별 분류표에 의하면 알고보니 나도 밀레니얼 세대였다 80년생까지는 X세대, 81년생부터 밀레니얼 세대라고 하니 간신히 턱걸이 한 셈이다 왠지 무임승차한 기분? 민망하면서도 싫지는 않네 ㅎ 40이 다가오는 요즘은 나이 드는 것 만큼 무서운 것도 없다 얼마전 친구가 ‘펭수’를 아냐고 요즘 핫하다고 카톡으로 물어왔길래 그건 또 ˭미 처음...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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