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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정신 일본서기에서 신영성운동까지

이찬수 지음 | 모시는사람들 | 2009년 09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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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699756(8990699754)
쪽수 208쪽
크기 153 * 224 mm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일본정신』은 일본 종교문화의 형식과 내용, 일본 사상의 뿌리와 현황을 요지와 핵심만 추려 60여 장의 사진과 함께 간결한 문체로 정리하였다.

저자소개

저자가 속한 분야

이 찬 수
서강대학교 화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 종교학과에서 불교학과 신학으로 두번의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일본 현대 불교철학자인 니시타니 케이지와 20세기 독일의 대표적인 신학자인 칼 라너의 사상을 비교하는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감신대, 동국대, 서강대, 성공회대, 원광대, 이화여대, 한신대, 일본 코세이카쿠린 등에서 불교학, 종교철학, 비교종교학, 종교신학, 한국문화 등을 강의했으며, 현재 강남대 교수 및 종교문화연구원장, 대화문화아카데미 연구위원으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 <종교로 세계 읽기>, <불교와 그리스도교, 깊이에서 만나다> 외 다수가 있다.

목차

Ⅰ. 일본 종교, 어떻게 볼까
1. 무엇을 어떻게 쓸까
II. 신도와 일본의 근대
2. 일본인의 비종교적 종교성
3. 일본 문화의 다른 이름, 신도
4. 근대의 신도와 야스쿠니 신사
5. 근대 천황제와 귀신 담론
6. 그리스도교를 보는 일본인의 시각
III. 일본의 불교와 근대 문화
7. 신불습합을 넘어 일본적 불교로
8. 일본의 장례문화와 불교
9. 일본 불교를 세운 이들
10. 법화경의 후원을 받아 온 나라
11. 일본의 그리스도교와 불교
IV. 애국주의와 신종교
12. 일본의 신종교, 그리고 소카가카이
13. 종교 간 대화를 선도하는 릿쇼코세이카이
14. 기성종교, 신종교, 그 이후
V. 조상숭배와 유교 문화
15. 불교적 형식, 유교적 내용
16. 일상화한 축제, 마츠리
VI. 종교와 일상성
17. 사무라이와 일본인의 혼
18. 일본의 정신과 서양의 문물
19. 나가는 말 -- 평범한 개인, 비범한 사회

책 속으로

비록 한국인이나 일본인이나 ‘종교’라는 낱말이 주는 비일상성 때문에 종교문화라는 말 자체를 낯설어 하기도 하지만, 유교적 질서와 정서, 또 불교 사상과 사찰 등 문화재를 빼고 한국적인 것을 설명할 수 없듯이, 불교와 신도적(神道的) 종교성을 제외하고서 일본인과 일본 문화를 설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20쪽)

일본의 보통 사람에게 종교는 특정 종단 안에 가입해 초월적 존재를 향해 정기적인 의례를 하는 비일상적 행위로 간주된다. 그리고 그런 종교 행위에 대해서는 전반적으로 낯설어 한다. 그러면서도 외견상 모순 같지만, 일... 더보기

출판사 서평

민주당 정권 출범, 일본은 과연 변화하는가?
일본 민주당 정권이 일본 총선에서 압도적인 승리를 거두어, 54년간 일본 정치를 주도해 온 자민당 정권을 무너뜨렸다. 변화를 싫어하는 일본인들이 이라는 슬로건을 내건 민주당을 선택하였다. 일본인 자신은 물론 전 세계인들이 이번 선거 결과에 놀라고 있다. 단순히 자민당의 실정(失政)에 대한 반감 때문이라고 보기에는 지난 54년간 유지되어 온 자민당 일당 독주 체제의 그림자가 너무도 크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일본인들에게 있어 “변화”라는 단어 자체가 매우 낯설고, 또 불편한 것이기에,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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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정신 pa**kn | 2016-02-07 | 추천: 0 | 5점 만점에 5점
    일본인은 한국인과 여러 모로 다른 점이 많다. 그 중에서도 종교적인 면에서는 더욱 그러하다. 따라서 종교라는 틀에서 살펴보면 우리와 어떻게 다른지를 잘 알 수 있다.   <일본정신>은 저자가 일본에서 불교를 중심으로 일본인들의 종교를 살펴보고 그 결과를 담은 책이다. 일본에 관한 내용이지만 자연스럽게 우리와 대비가 된다.   대체로 일본인들은 내세보다는 현세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기 때문에 종교관이 우리와는 많이 다르다고 한다. 그래서 일본의 ... 더보기
  • 일본정신 ls**83 | 2010-03-28 | 추천: 1 | 5점 만점에 5점
       몇 해 전 배낭형식으로 일본열도를 누빈 경험이 있었는데 그 당시 느낀 점은 1200만 명이 사는 수도 도쿄 중심지임에도 도시가 너무 조용하다는 것이었다. 차량은 강물이 흐르듯이 경적 소리 한번 없이 정해진 신호에 따라 정해진 간격대로 움직였고 인파들 역시 도도한 물결을 이루었으나 그 역시 정해진 흐름을 역행하는 법이 없었다.  한 때에는 방송에서도 일본의 정지선 지키기를 배우자는 열풍이 불기도 했었기에 나도 단순히 ‘일본인들은 교통규칙을 잘 지키고 질서의식이 뛰어나구나.’ 정도로 이해하고 넘어갔었... 더보기
  • 일본정신 ti**n082 | 2009-11-08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본정신 일본정신/ 이찬수/ 도서출판 모시는 사람들/ 2009.09.   일본, 가깝고도 먼 나라, 일제 식민 시대 35년의 치욕과 그들의 만행, 일본식 언어, 우리에게 미친 좋은 영향과 나쁜 영향, 일본이 우리에게서 배워간 문화, 예술 등에 대한 한국인의 긍지와 자부심 등 이러한 복합적인 의식들이 혼재되어 있다. 그러면서 우리는 일본을 애써 외면해 왔고, 특히 일본의 장점과 그들로부터 배워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것은 친일 매국노라는 손가락질을 받아야 할지도 모른다. 한국인의 일본인에 대한 반감과 동시에 ... 더보기
  • 일본정신 de**pule | 2009-11-04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일본정신. 지난 주말엔 진해를 거쳐 남해의 미조까지 다녀왔습니다. 남쪽으로 내려가니 유자나무도 신선했지만 길게 터널을 이루고 있던 벚나무 가로수가 인상적이었어요. 봄이면 벚꽃터널로 장관을 이룬다고 하니 그 아름다운 풍경을 보러 또 한 번 와봐야겠다는 생각이 저절로 들만큼 살짝 단풍이 들어가는 매력적인 길이었습니다. 벚꽃의 원산지가 우리나라라는 것을 어느 책에선가 읽은 적이 있어요. 제주도에 있다는 왕벚나무의 흐드러진 꽃들도 생각이 나는군요. 하지만, 벚꽃하면 일본이 먼저 생각납니다. 일본사람들은 벚꽃... 더보기
  • 디자인은 상당히 깔끔했다. 한 손에 들고 다니면서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스타일이랄까. 그러나 내용은 다소 실망스러운 점이 많았다. 뭐랄까... 책의 출판이 다소 성급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장점이라면, 일본에 머무르는 동안 작가가 직접 경험한 여러 일들이 이 책에 녹아있다다. '아 이건 이렇더라' 하는 식의 추측성 글이 아닌 직접 보고 듣고 느낀 점이 고스란히 녹아있달까 직접 찍은 사진 자료들도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또한 일본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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