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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이 삶에게 죽음의 인식으로부터 삶은 가치있게 시작된다

나이의 힘 8
소노 아야코 , 알폰스 데켄 지음 | 김욱 옮김 | 리수 | 2012년 04월 2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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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449863(8990449863)
쪽수 276쪽
크기 148 * 210 * 20 mm /440g 판형알림
이 책의 원서/번역서 旅立ちの朝に : 愛と死を語る往復書簡/曾野綾子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죽음에 대한 사색은 가치 있게 삶에 대한 이유를 알려준다!

『죽음이 삶에게』는 죽음을 통해 증명되는 삶의 가치와 의미를 다룬 책이다. 이 책은 생사학의 대가 알폰스 데켄 신부와 일본의 작가 소노 아야코가 편지 형식으로 나눈 죽음과 삶에 대한 통찰과 교감을 전한다. 두 저자의 편지는 소노 아야코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시작된다. 정신적인 지주였던 어머니의 오랜 병과 죽음의 순간, 그리고 장례식의 묘사는 가족을 이루고 사는 우리 인간의 공통적인 심리를 대변하면서도 신선한 사색의 기회를 준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죽음의 사색을 통해 가치 있게 살아야 하는 근원적인 이유를 생각하는 계기를 마련한다.

저자소개

저자 : 소노 아야코

저자가 속한 분야

소노 아야코 저자 소노 아야코는 도쿄출생. 소설가. 세이신여자대학교 영문과 졸업. 1954년 《멀리서 온 손님》이 아쿠타가와 상 후보가 되어 문단 데뷔. 대표작으로는 《나는 이렇게 나이들고 싶다》《마흔 이후 나의 가치를 발견하다》《당당하게 늙고 싶다》《나이듦의 미학을 위하여》《사람으로부터 편안해지는 법-소노 아야코의 경우록敬友錄》《누구를 위하여 사랑하는가》《긍정적으로 사는 즐거움》《세상의 그늘에서 행복을 보다》《왜 지구촌 곳곳을 돕는가》《성바오로와의 만남》《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착한 사람은 왜 주위사람을 불행하게 하는가》《천상의 푸른 빛》등 다수. 아시아·아프리카 국제봉사재단 이사, 일본문예가협회 이사, 해외일본인선교사 활동후원회 대표, 일본오케스트라연맹 이사를 역임, 일본재단 회장 역임. 로마 교황청에서 성십자가훈장 수상(1979년), 일본 예술원상 은사상 수상(1993년), NHK방송문화상 수상(1995년), 해외교포선교자활동지원후원회 대표로서 요시카와 에이지 문화상 수상(1997년), 문화 공로자로 선정(200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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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알폰스 데켄

저자 알폰스 데켄은 독일 출생.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어린시절, 연합군 폭격기의 공격으로 친한 친구와 그 가족이 처참하게 죽은 모습을 본 후, 삶과 죽음의 의미를 되묻기 시작했다. 뉴욕 포덤대학 대학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취득했고, 1959년 일본으로 건너가 죠치대학 문학부 교수로 ‘죽음의 철학’, ‘인간학’ 등을 강의하고 있다. 이후 제2의 조국인 일본에서 40여 년간 오로지 생사학을 연구하고 보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 저서로 《죽음을 어떻게 맞이할 것인가》《제삼의 인생》등이 있다.

저자가 속한 분야

서울대 신문대학원에서 공부한 후 서울신문, 경향신문, 조선일보, 중앙일보 등에서 30여 년간 기자 생활을 했다. 이후 한국생산성본부 출판기획위원으로서 10년 간 기획과 집필, 번역을 전담하였으며, 한국생산성본부 간행 월간지 '기업 경영'에 일반 사원 및 중간 관리자의 자질 향상을 위한 기획 기사를 집필했다. 또한 칼럼리스트로서 현대, 삼성, 농심, 대우, 코오롱, 제일제당 등 기업 홍보지에 매년 칼럼을 집필하기도 했다. 저서로는 '세계를 움직이는 유대인의 모든 것', '성공한 리더십 VS 실패한 리더십', '희망과 행복의 연금술사', '유대인 기적의 성공비밀'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지적 생활의 방법', '니체의 숲으로 가다', '아름다운 영혼의 고백', '톨스토이, 길', '아미엘의 일기', '데르수 우잘라', '여행하는 나무', '노던라이츠'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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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머리말

첫 번째 편지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
죽음의 긍정적인 측면

두 번째 편지
죽음을 의식하는 삶이란
적의 병사에게 손을 내밀던 날

세 번째 편지
죽음은 숨어 있던 진짜 마음을 밝혀준다
사랑과 죽음의 신비로운 힘

네 번째 편지
사하라 여행
우리는 모두 나그네입니다

다섯 번째 편지
만월의 사막에서
죽음은 배우고 준비해야 합니다

여섯 번째 편지
부분적인 죽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웃음을 잃지 않는다

일곱 번째 편지
어머니의 묘비명
재회에의 기대

여덟 번째 편지
죽음 이후 신의 위로
카이로스의 시간을 만나다

아홉 번째 편지
즐거운 장례식
너와 나의 진솔한 만남

열 번째 편지
어리석음마저도 축복받는다
잃어버림으로써 얻는다

맺음말
해설

책 속으로

인간은 누군가를 사랑하면서 삶과 죽음을 발견합니다. 죽음에 대한 인식을 통해 우리는 살아 있음과 사랑하고 있음의 진실한 모습을 찾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에 끝이 있고, 누구나가 언젠가 한 번은 죽을 수밖에 없다는 인식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순간들을 더없이 귀중한 시간으로 바꿔줍니다. p52

요즘에서야 왜 노인에게 노년의 고통이 주어지는지를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이해가 잘 안 되실지도 모르겠지만 젊은이는 노년의 복잡함을 살아갈 자격도, 그럴 능력도 없습니다. 자신의 몸이 더 이상 자유롭지 않고, 원하는 대로 움직이지도 않고,... 더보기

출판사 서평

죽음을 통해 증명되는 삶의 가치와 의미를 다룬 책.
생사학(生死學)의 대가 알폰스 데켄 신부와 일본의 작가 소노 아야코가 편지 형식으로 나눈 죽음과 삶에 대한 통찰과 교감을 전한다.
는 우리가 그토록 열망하는 ‘가치 있게 사는 삶’에 대하여 색다른 접근을 제시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기능적인 목적에 앞서, 가치 있게 살아야 하는 근원적인 이유를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이끌어주는 핵심에는 죽음에 대한 인식이 있다.

두 저자의 편지는 소노 아야코의 ‘어머니가 돌아가신 날’로부터 시작된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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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죽음이 삶에게 he**kmh | 2013-10-31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일본의 소설가 소노 아야코와 일본에서 활동하는 학자이자 신부인 알폰스 데켄, 그들이 ‘죽음’을 소재로 서신을 주고 받았다. 편지글이기에 편안하고 간결하고 평이하게 쓰여진 글이다. 그러나 깊이에 있어서 피상적이라고 할 수는 없을 거다. 게다가 문장력은 독자의 흥미를 극대화시키는 데 일조해준다. 죽음은 피하거나 당해야 할 것이 아니라 맞이해야 하는 것이다. 독일어에서 헤어짐을 뜻하는 단어는 ‘헤어짐을 받아들인다’의 의미가 크다고 한다. 그렇다, 죽음은 잃는 게 아니라 받는 것이다. 매일매일을 기적으로, 멋진 선물로 받았다는 고백은 우... 더보기
  • 죽임이란 것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게 만드는 글을 읽으면 기분이 묘해집니다. 전에 읽은 <너의 그림자를 읽다>를 읽으면서 우리나라 자살률이 1위라는 무서운 말을 듣고 참 기가 막히다는 생각을 했어요. 자살 생존자의 가족이 쓴 책인 데요 동생이 자살해 그녀를 너무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쓴 책입니다. 제발 자살이란 것으로 가족과 떨어지지 말라는 그런 책이랍니다. 아마 자살하려고 생각한 사람들은 이 책을 읽으면 자살에 대한 생각이 변할 것 같아요.   이 책 『죽음이 삶에게 』는 자살을 생각한 저자 소... 더보기
  • 죽음이 삶에게.. 죽음은 누구나 한번은 겪어야 될 일이지만 그 누구도 쉽게 언급하기 어려운 단어이다.소노 아야코라는 일본 작가와 독일인인 알폰스 데켄 신부가 3년에 걸쳐 주고받은 편지를묶어놓은 죽음이 삶에게라는 책은 터부시 되고 있는 죽음이라는 단어를 우리가 언젠가는경험해야 할 가까이 있는 존재로 편안하게 느끼게 해 준다. 한 사람은 어머니의 죽음으로, 또 한사람은 2차 대전 중에 겪었던 친구의 죽음을 경험하면서죽음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하고 있다. 과연 죽음은 우리 삶의 일부인가?머리로는 알지만 인정하고 싶지는 않다.사후세계는... 더보기
  •   극과 극은 끌린다고 했던가. 그런 의미에서 볼때 삶과 죽음만큼 양극을 달리는 것 또한 없을 것이다. 대한민국이 OECD 가입국 중에서 자살률 1위라는 것은 더이상 의외의 결과도 아닐 정도로 우리는 여러 매체를 통해서 죽음과 접해 있다. 당장에는 내 주변 사람들이 죽음을 맞이 하기도 하고 결국엔 나 자신도 언젠가는 죽을 것을 생각하면 죽음은 결코 불가능한 일이 아니다.   흔히들 '개똥밭에 굴러도 이승이 좋다'고 이야기한다. 그래도 살아 있는 것이 좋다는 가장 솔직한 표현이 아닐까 싶다. 그... 더보기
  • [서평단]죽음이 삶에게 su**22 | 2012-11-09 | 추천: 0 | 5점 만점에 4점
      죽음이 삶에게~ 이 제목만으로 나의 마음은 흔들렸다   이 책은 소노아야코라는 일본의 작가와 알폰스 데켄이란 일본에 살고 있는 독일인 신부사이에 오고간 각각 10편의 편지들로 이뤄진 일종의 서간문이다 최근들어 일본 작품들을 자주 접하고 있는 편이지만 작가의 이름은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하지만 책의 뒤편에 있는 작가의 저작들을 보니 어디선가 많이 들어봤던 재목들이 몇권인가 눈에 띄었다 어쩌면 기억도 하지 못할정도로 오래전에 작가의 책을 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다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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