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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순난앵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13 | 양장본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 | 홍재웅 옮김 | 일론 비클란드 그림 | 열린어린이 | 2010년 03월 30일 출간
  • 정가 : 9,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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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상태 : 절판
상품상세정보
ISBN 9788990396631(8990396638)
쪽수 144쪽
크기 156 * 218 * 20 mm /414g 판형알림

책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바라며……

열린어린이 창작동화 제 13권 『그리운 순난앵』. 이 책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이 어린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상상을 더해 만든 네 편의 이야기를 엮었다. 1900년대 스웨덴의 농촌 모습을 담고 있는 네 편의 이야기 속에는 부모를 잃고 농가로 팔려가 힘겹게 일하는 아이들, 제대로 먹지도 못하고 즐겁게 놀지도 못하는 고된 어린이의 삶을 그렸다. 그러나 이 책의 아이들은 언젠가는 이루어질 꿈을 그리며 희망의 끈을 놓지 않는다. 눈물 나는 현실을 딛고 한걸음씩 앞으로 나아가는 어린이들의 용기를 만난다.

북소믈리에 한마디!

‘순난앵’은 모두가 이상향으로 꿈꾸는 곳이다. ‘순난앵’은 스웨덴어로 ‘순난’과 ‘앵’이 합쳐져 ‘남쪽의 푸른 초원’ 또는 ‘따스한 바람이 부는 남쪽 풀밭’을 뜻한다. 즉, ‘순난앵’은 아이들이 간절히 바라는 이상향으로, 천국처럼 아름답고 따스한 곳이다. 또한 ‘순난앵’은 스웨덴에 실제로 있는 작은 마을의 이름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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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이미지

그리운 순난앵(열린어린이 창작동화 13)(양장본 HardCover) 도서 상세이미지

저자소개

저자 :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자가 속한 분야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Astrid Lindgren)은 전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작가 가운데 한 명입니다. 1907년 스웨덴에서 태어나 2002년에 9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안데르센 아동문학상, 스웨덴 아카데미 금메달, 독일 아동도서 평화상, 독일 청소년 문학상 등 많은 상을 받았습니다. 린드그렌은 동화뿐 아니라 그림책, 희곡, 미스터리에서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100권이 넘는 작품을 발표했고, 대다수가 60여 개 나라의 언어로 번역되어 전 세계 어린이들의 열렬한 사랑을 받았습니다. 대표 작품으로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 『에밀은 사고뭉치』, 『미오, 나의 미오』, 『산적의 딸 로냐』, 『마디타』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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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자 : 홍재웅

역자 홍재웅은 한국외국어대학교를 졸업한 후, 스웨덴의 스톡홀름 대학교 연극학과에서 스트린베리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습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강의하며, 북유럽 문학과 작가들을 우리나라에 소개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 『에스페란자』, 『덕 시티』 등이 있습니다.

그림 : 일론 비클란드

그림 일론 비클란드(Ilon Wikland)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작가입니다. 1930년 에스토니아에서 태어나 제2차 세계대전 중인 1944년에 스웨덴으로 건너가 살았습니다. 약 140여 권의 책에 그림을 그렸으며,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 대다수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목차

그리운 순난앵

라임오렌지나무가 노래해요

매!매!매!

에카의 융케르 닐스

옮긴이의 말

출판사 서평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 가운데 가장 애절하고도 아름다운 이야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놀고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바랍니다

전 세계 어린이들과 어른들에게 큰 사랑을 받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의 작품입니다. 그녀가 자신의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추억에 상상을 더해 쓴 동화이지요. 하지만 이 책에는 널리 알려진 유쾌 발랄한 삐삐는 없습니다. 사회 혹은 어른들이 만든 잣대를 시원하게 무너뜨리고 신 나게 놀면서 억눌려 있던 꿈을 구현하는 캐릭터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대신 삐삐가 능동적으로 즐긴 세상을 열망하는 아이들이 등장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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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리운 순난앵 by**hye | 2010-06-03 | 추천: 0 | 5점 만점에 3점
    우리에겐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으로 잘 알려진 스웨덴 작가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그녀의 작품을 굉장히 좋아하는 지라 신간이 나왔다는 소식을 듣고 반가운 마음에, 2002년에 돌아가신 그분이 새로운 책을 쓸 리가 없다는 걸 잠시 잊고 덥석 장바구니에 집어넣었던 <그리운 순난앵>.    사실 이 작품은 1959년에 쓴 작품이라고 한다. 가난하고 힘겨웠던 1900년대 스웨덴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책인데 솔직히 말하면 내가 그동안 좋아했던 <라스무스와 폰투스>나 <사... 더보기
  •      이 책에는 [그리운 순난앵]이야기 외에 3가지 이야기가 더 실려있는데, 모든 이야기의 주인공이 아이들이라는 공통점과 함께 모두 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 처해있다는 공통점이 있답니다.   네 편의 이야기에 나오는 아이들은 모두 어렵고 힘든 상황속에서도 꿋꿋이 생활하고 항상 희망과 꿈을 잃지 않고 살아간답니다.   아이들이 마땅히 누려야 할 자유와 행복이 이 책에 나오는 주인공들과는 좀 동떨어진 느... 더보기
  • 그리운 순난앵 아스트리드 린드그랜 글/ 일론 비클란드 그림/ 홍재웅 옮김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을 쓴분이 바로 순난앵을 지은 작가라는 사실을 알고 참 놀랐고 반가웠네요.   삐삐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던 시절의 마음으로 돌아가 보자면,, 삐삐는 늘 행복해 보였었습니다.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삐삐가 가지고 있던 환경이 행복을 가져다 준게 아니라 삐삐의 마음에서부터 그런 즐거움과 사랑이 싹틀수 있었던... 더보기
  • 아이와 함께 책을 읽거나 책을 읽어줄 때, 밝은 내용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이번에 보게 된 책은 조금은 슬프고, 두렵고, 용기가 필요하단 생각이 드는 책이었어요..  책의 표지에서 느껴지는 싸한 분위기.. 하지만, 책을 읽다보면 이야기 속으로 빠져드는 아이의 얼굴을 볼 수 있답니다..ㅎ 한가지 이야기가 아닌 4가지의 짧은 이야기가 들어 있어요.. 그 이야기속엔 힘들고 고된 생활속에서 행복을 찾고 싶어하는 아이들의 마음, 다른 사람에게 행복을 주고 싶어하는 마음, 지혜를 가진 소년의 이야기등이 있는데요.. ... 더보기
  • 그리운 순난앵  - 표지와는 다른 아이들의 슬프고도 희망적인 이야기...표지의 그림은 왠지 서정적입니다.두 아이가 눈이 내리는 날에, 평화롭게 서 있죠.하지만, 책 내용은 전혀 달랐습니다.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로서, 이 책을 봤을때 느낌은, 참으로 안타깝고 먹먹하고, 또 한편으로 아이들이 기특하고 대견했습니다.초등 저학년 보단 고학년 아이들이 보면 더 좋을거 같아요. 내용이랑 글량을 봐서요. 아스트리드 린드그렌(Astrid Lindgren) 작가는 처음 들어보는 이름입니다. 그런데 그림은 너무 익숙합니다. 많이 본 그림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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